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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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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 참석… “장애가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대구 만들 것”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월 5일 오전 11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해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대구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지체장애인의 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체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1년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선포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 가운데 장애인의 사회참여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민간인 4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대구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동권 개선, 돌봄·자립 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로 인해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삶이 온전히 존중받는 ‘장애인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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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하반기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4일부터 ‘하반기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수시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1만㎡ 미만 또는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인 현장을 선정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제거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구·군 공무원과 건축안전자문단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또한 올해부터 안전 컨설팅 방식의 수시점검을 도입해 상반기 점검에서 80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했으며 모두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특히 수시점검은 건설 안전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 맞춤형 지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법정 안전 교육 준수 △각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 △시공 품질 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 실태 △안전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및 주요 정책 전달 등이다.대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다만 향후 정기점검 시에도 반복적으로 부실행태가 확인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수시점검은 중·소규모 현장 관리자들이 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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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적십자사 연차대회 및 봉사원대회 참석
[한국Q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1월 5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 대구지사 연차대회 및 봉사원대회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권성연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봉사원들의 지역사회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추경호 대구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대구적십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대구적십자사와 봉사원들의 노력이 더욱 존중받고 보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 여건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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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주 SW융합 협력 결실… 지역기업 사업화 성과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세종시와 함께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SW 상용화·실증 과제의 전시·발표를 통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간 기술 교류와 초광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에 소프트웨어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202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가 SW 서비스 개발을, 제주가 현장 실증을 담당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그동안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SW융합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해 왔다.특히 지난 4년간 사업화 매출 49억원, 직접고용 139명 및 간접고용 520명, SW융합 전문인력 567명 양성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SW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올해도 사업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지원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과제 수행비와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화 매출 1억원과 신규 고용 13명의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지역 SW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개발 기술의 시장 진출과 사업화 가능성도 확인했다.주요 지원 내용: 기업별 자율 과제 수행비, SW융합 서비스 품질 컨설팅 및 검증, 규제 개선 컨설팅 등이날 성과교류회에서는 대구 5건, 제주 3건, 세종 2건 등 총 10건의 SW 상용화·실증 과제가 전시·발표됐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개발한 △5G 통신 기술 기반 모빌리티 충돌 방지 V2X 솔루션 △기업 행정 자동화 지원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등 지역 특화산업에 AI·SW 기술을 접목한 성과를 선보였다.5G 통신기술을 이용한 모빌리티 충돌방지 V2X 솔루션 주식회사 마커스는 5G 통신기술과 레이더·카메라 센서를 결합해 차량,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주는 교통안전 솔루션을 개발했다.향후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와 연계한 공공 교통안전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업 행정 자동화 지원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주식회사 에이아이브는 다양한 기관에 분산된 기업지원 정책 정보를 통합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 추천부터 신청서 초안 작성, 관련 서류 및 일정 관리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향후 5개사 이상의 실증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업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이너아이는 AI 기반 번호판 인식 기술을 활용한 무루프 주차 관제 시스템을, 체리는 시각장애인 기부와 연계한 제주 관광 AI 포토부스를, 오션라이트에이아이는 드론 영상 기반 작물 생육 분석 서비스를 각각 선보이며 지역 SW융합 기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대구와 제주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SW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4년간 축적한 사업 성과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AI·SW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이 새로운 시장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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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대비 현장지휘관 판단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현장 지휘관의 판단과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현장의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건물 내부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등 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지휘·통제 절차와 출동 인력·장비 관리 등 실제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본부 119종합상황실 팀장·부팀장, 신속기동팀장 및 조정관, 각 소방서 현장지휘단장과 안전·조사팀장 등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재난현장 지휘·통제 절차와 사례, 지휘·통제 기본 절차의 현장 적용 방안, 무전 통신망을 분리해 운영하는 절차, 대구형 화재진압 전술의 단계별 운용 방안 등이다.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이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절차와 진압 전술에 중점을 뒀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통제는 대원의 안전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며 “대구형 화재진압 전술을 현장에 정착시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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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경영 공로 인정 ‘대구광역시장상’ 수상
[한국Q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4일 2026년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케이메디허브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현장 중심의 출산·육아 및 돌봄지원 제도를 선제적으로 확대·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상식은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우수기업 시상에서는 케이메디허브가 우수상을, (주)서한과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실질적인 워라밸 향상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실질적인 일·가정 균형 지원을 위해 △연구특성을 고려한 유연근무제 확대 △육아시간 휴가 도입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도입 등 제도적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더불어 △가족초청 행사 △워라밸 맞춤형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실효성을 극대화했다.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1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지정에 따라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이렇듯 연이은 쾌거는 케이메디허브가 지역을 대표하는 일·가정 양립 모범기관인 동시에 일하기 좋은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나타낸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결과라고 여긴다.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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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산불 대응 돕는 ‘두루봄’ 시정혁신 우수상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 30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식데이터 기반 산림화재 정보지원시스템’ 으로 시정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두루봄은 산불 발생 시 기상·지형·연료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확산 범위를 예측하고 에이전트 기반 대응 방안을 지도 위에 제시하는 AI 기반 산림화재 현장대응지원시스템이다.외부 용역 없이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불편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개발했다.시스템은 발화 지점을 지정하면 해당 지역의 풍향·풍속·습도 등 실시간 기상과 24시간 예보를 자동으로 반영한다.이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산불 확산 모델을 적용해 시간대별 확산 범위를 위험·경계·주의 3단계 구역으로 지도에 표시하며 불티가 날아가 새로운 불을 일으키는 비화 상황까지 반영한다.특히 대구소방은 산불 현장 접근과 대피 경로 판단에 필요한 등산로·임도·차도 약 18만 개의 정보를 담은 자체 데이터셋을 구축해 시스템에 적용했다.다른 지역의 데이터셋만 추가하면 전국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타 시·도 소방본부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다.또한 확산 방향과 민가·보호시설의 위험도, 방화선 후보, 가용 소방력 범위 안에서의 인력 배치안을 분석해 지도에 자동으로 표시한다.현장 대원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대원 안전 관리에도 활용되며 수집된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현황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한다.두루봄 도입으로 산불 상황 관리 방식도 개선됐다.기존에는 담당자가 기상·지도·등산로 정보를 여러 사이트에서 일일이 확인하고 경험에 의존해 확산 방향을 판단한 뒤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야 했다.이제는 정보 수집과 분석, 보고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시스템이 맡고 지휘관은 상황 판단과 현장 지휘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대구소방은 앞으로 실제 산불 대응 사례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검증·보완하는 한편 구·군 등 유관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도심형 화재 등 다른 재난 유형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두루봄은 현장의 고민을 직원 스스로 데이터와 AI로 풀어낸 적극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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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대형 미디어월로 첨단과학기술 영상 선보여
[한국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1일부터 본관 1층 로비의 대형 미디어월에서 우주 탐사와 미래 교통기술을 주제로 한 실감형 영상 3편을 상영하고 있다.상영작은 ‘대한민국의 꿈, 우주를 향하다’, ‘우주를 넘어, 화성으로’, ‘초연결 우주시대, 하이퍼루프로 연결되다’로 과학관은 지난 10월 공개 계획을 알린 바 있다.영상은 경사면 17m를 포함한 총 길이 약 51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에서 펼쳐진다.과학관은 넓은 화면과 로비 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연출로 관람객에게 첨단과학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장면과 화성 기지 건설 구상, 미래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를 영상에 담아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높이고자 했다.특히 누리호 발사와 하이퍼루프 영상에는 원근감을 조절해 화면 속 물체가 눈앞으로 튀어나오는 듯 보이게 하는 ‘아나모픽 기법’을 적용했다.관람객은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입체감을 즐길 수 있다.로비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대형 화면에 펼쳐지는 누리호 발사 장면에 발걸음을 멈추고 영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이번 영상은 관람객이 로비에서도 첨단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국립대구과학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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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1월 5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공군본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군본부가 주최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음 측정 용역사가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실시한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와 법령 개정 현황을 설명했다.이어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접수 시간에는 참석 주민들이 조사 결과와 군소음법 개정에 관한 궁금한 점을 묻고 관련 사항을 건의했다.한편 주민들은 오는 15일까지 소음대책지역 조회서비스에서 거주지 주소를 검색해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온라인 의견 접수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나 의견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회 및 작성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최종 결과에 충실히 반영되고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거주지의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기한 안에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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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온페스타’에 주민 500여명 참여… 문화예술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읍면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장 무대는 전통민요, 팝페라, 팝핀부터 지역 가수의 노래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채워졌고 주민들이 직접 즐기는 문화 체험과 OX골든벨이 더해지며 관람과 참여가 어우러진 행사가 펼쳐졌다.특히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활동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성과 영상을 선보여 주민들이 쌓아온 경험과 활동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소개된 활동은 재단이 올해 ‘예술소풍: 공감채널 온’을 슬로건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성과다.재단은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안병윤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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