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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따로따로는 없다”…구미시, 7개 분야 사례관리 뭉쳤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9월 18일 호텔 금오산 중연회장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사업 간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부문 통합사례관리 관련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우수사례 공유와 참여형 토의를 통해 기관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보다 효과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사례관리의 현장은 결코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들을 마주하는 곳이다. 오늘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경험과 제안들이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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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혁신 프로젝트…시민 체감 로드맵 전격 공개
[한국Q뉴스] 민선 8기 메가급 국책사업과 16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로 성장의 판을 다시 연 구미가 민선 9기 들어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출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계획이 잇따랐으며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착공 등 투자 실행도 본격화됐다.대구·경북신공항 경제권의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도 가시화되면서 구미의 미래 청사진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이를 위해 경제혁신, 정주혁신, 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골목경제, 구미역 열린광장, 농촌 면 지역 활성화 등 체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수십 년 묵혀있던 노후 전통시장의 환골탈태구미시는 노후화와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인동시장’과 ‘신평시장’,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등 도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장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재개발과 시설 현대화,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1988년 준공된 ‘인동시장’은 현재 공실률이 71.4%에 달하는 등 시장의 기능이 크게 위축된 상태다.특히 운영 중인 40개 점포 가운데 37개소도 노후·불량 건축물에 해당해 안전 문제와 슬럼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인동시장을 강동권 중심 상권으로 되살리기 위해 해당 부지의 주상복합 재개발을 추진한다.올 연말까지 개발방식과 개발주체 등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주민공감대를 형성한 후 2028년 기본·실시설계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금오공대 이전과 인구 유출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온 ‘신평시장’도 새단장에 나선다.3개의 상가로 구성된 신평시장은 아케이드 설치와 외벽 도색, 바닥·간판 정비 등 시설 현대화와 소유주 주도의 재건축을 시가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은 노후 시설과 국유지 내 영업에 따른 정비 제약을 해소하고 국수 특화골목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시는 국유지를 매입한 뒤 해당 부지에 상가를 신축해 기존 상인들에게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신평시장과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은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8년 상반기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골목에 도는 온기로 깨어나는 구도심온라인 소비 확대와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구도심 상권의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문화로와 구미역 일원, 금리단길, 원리단길의 상가 공실률도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구도심 리: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빈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창업자의 점포 환경개선과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구미역 일원에는 민간 건물을 임차·리모델링한 ‘기술창업공간’을 조성해 2028년부터 운영하며 구도심을 청년창업과 기술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골목상권에는 문화와 소비를 더한다.정부사업으로 확정된 ‘문화로 자율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경관, 간판 정비 등 환경개선과 공동 마케팅과 계절별 축제, 대표 브랜드 개발 등의 상권활성화 전략을 이어간다.‘골목형상점가’의 경우 현재 24곳에서 50곳까지 확대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인다.지역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도 펼친다.‘구미 세일 페스타’를 열어 지역 내 소비금액의 일정 부분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가맹점 8000곳과 회원 10만명을 목표로 혜택을 강화한다.‘우리동네 반값데이’ 와 ‘소담스퀘어 경북’ 운영과 함께 금융·경영 지원도 연계할 방침이다.국 단위 조직인 ‘골목상권지원단’도 신설한다.2개 과와 8개 팀으로 구성되는 지원단은 골목경제와 로컬 성장 지원을 비롯해 시장활성화와 시장시설 정비 등 골목상권 전반을 전담한다.또한 요식·숙박, 소매·유통, 지역업체, 창업, 농업 등 5개 분과의 현장 종사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를 10월 중 출범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시민이 채워가는 공간 구미역전 광장 확대대경선 개통으로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커진 구미역 일대도 새롭게 바뀐다.기존 구미역 광장 1581㎡에 인근 상가와 유휴지 3878㎡를 추가 확보해 광장 공간을 대폭 넓힌다.지상에는 공연장과 시민 쉼터, 택시 승강장과 회차로 등을 배치해 문화·교통·휴식 기능을 갖추고 지하에는 130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구미역과 구도심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구미역 열린광장’은 축제와 공연이 이어지는 도심 문화거점 역할도 맡는다.문화로와 새마을중앙시장 등 주변 상권을 연결해 구미역에 모인 유동인구가 구도심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올해 주민설명회를 포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내년 도시계획시설 변경과 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8년부터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특성화 교육과 귀촌으로 면 지역 초등학교 살리기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면 지역에는 교육을 매개로 한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무을·옥성·도개·해평·장천면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업장려금’과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전입가구 정착지원’등을 연계해 학생 유입과 농촌지역 정착을 함께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우선 면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재학하는 초등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최대 6년간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타 시군에서 면 지역으로 전입한 학생의 경우 전입축하금과 학업장려금, 진학축하금 등을 합쳐 6년간 최대 2560만원, 연간 360만원 이상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도입해 원어민·AI 활용 외국어교육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생태·환경 체험까지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힌다.자녀와 함께 면 지역으로 이주하는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도 뒷받침한다.귀촌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주거임대료 등 지원사업과 연계해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이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지원 규모와 방법 등을 구체화해 2027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좋은 일자리와 대규모 투자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우리동네가 달라졌다’, ‘살기 좋아졌다’고 느껴야 진정한 혁신”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구도심, 농촌까지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민선 9기를 완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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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다시 보는 경주의 문화유산…‘헤리티지 AI 시네마’ 개최
[한국Q뉴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의 문화유산이 인공지능 영상기술과 만나 대형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졌다.경주시는 지난 1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씨네Q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부대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AI 시네마가 열렸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과 AI 영상기술을 접목해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AI 기술로 재해석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이날 상영회에서는 신라 사천왕사를 소재로 문두루 비법과 조각가 양지스님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을 비롯해 역사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미디어아트, XR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이 소개됐다.또 ‘반고흐 XR-Bus, 아를에서 신라 불국사까지’는 AI 기술로 구현한 빈센트 반 고흐의 시선을 통해 석굴암과 불국사 등 신라 문화유산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I 기술을 통해 1500년 전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경주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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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추석맞이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 개최
[한국Q뉴스] 경주 동궁원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축제를 마련한다.경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와 민속놀이가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또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인형뽑기 기회를 제공한다.인형뽑기에서는 동궁원 캐릭터 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동궁원은 명절과 어린이날 등에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궁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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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MZ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 한 끼’
[한국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MZ세대 새내기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주시는 주 시장이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용 3년차 이하 직원들과 ‘7급 이하 직렬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장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주 시장과 공무원노조 지부장, MZ세대 새내기 공무원 등 15명 정도가 참석했다.지난해 공업직렬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올해는 임용 3년차 이하 새내기 직원들과 공직생활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주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첫 부서 배치 후 업무 적응의 어려움과 민원 응대 부담 등 공직생활에서 겪은 고충을 이야기했다.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제시했다.주 시장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직급과 직렬, 세대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과 조직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새내기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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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11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한국Q뉴스] 경주시가 정년·중도퇴직자 충원을 위해 환경공무관 6명을 공개 채용한다.경주시는 ‘2026년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노조와의 협약에 따라 ‘환경미화원’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했다.환경공무관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수집·운반, 가로환경 정비, 무단투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경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채용은 서류심사와 실기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등 4단계로 진행된다.서류심사에서 60명을 선발한 뒤 실기와 인·적성검사를 거쳐 각각 18명과 12명으로 압축하고 면접으로 최종 6명을 선발한다.실기심사는 △모래가마니를 메고 50m 달리기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 △악력 측정 등 3개 종목이다.50m 달리기와 멀리 던지기는 성별에 따라 모래가마니 무게를 달리하고 악력은 여성에게 3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체력평가는 10월 25일 인·적성검사는 11월 8일 면접은 11월 14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한다.임용은 내년 1월 예정이다.주낙영 시장은 “환경공무관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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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옛 경주역 원도심 재생 아이디어 찾는다…현장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사단법인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목조건축협회와 함께 지난 12일 경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LOWCA 건축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현장 워크숍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옛 경주역 일대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공간적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 채미옥 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하라 카츠히코 일본 기후현 산림문화아카데미 교수,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소장 등 국내외 건축·도시재생·목조건축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현장 설명을 통해 옛 경주역과 주변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 구조를 살펴 보고 대상지 활용 가능성과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2026 LOWCA 건축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은 옛 경주역과 주변 원도심을 대상으로 경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리면서 저탄소 목조건축을 접목한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등록은 지난 18일 마감됐으며 1차 작품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최종 발표는 11월 28일 시상식은 11월 30일 열리며 작품 전시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옛 경주역 부지 활용과 원도심 재생 방향을 모색하는 데 참고할 계획이다.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이 옛 경주역 일대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경주의 역사성과 미래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은 LOWCA 홈페이지 내 ‘2026 LOWCA 건축공모전 Q A’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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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오토텍㈜, 경주시에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제이와이오토텍은 지난 18일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실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주시 외동읍 모화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제이와이오토텍(주)은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와 전기·전자용 흡음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올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진준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와이오토텍(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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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재정비 본격화
[한국Q뉴스] 경주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재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경주시청 통합회의실에서 ‘2035 경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열고 향후 도시재생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전략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주재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중간보고에서는 용역 추진 현황과 권역별 의견 수렴 결과, 상위계획 검토 내용, 도시재생 비전과 추진전략,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변경안 및 우선순위 등이 공유됐다.시는 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진 자문회의에서는 도시계획·도시재생, 고도보존, 건축, 숲, 도시브랜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경주 도시재생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철도도심 재생과 문화·관광 복합공간 조성, 노후 주거지 및 빈집 정비,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혁준 부시장은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경주 도시재생의 중·장기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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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제12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
[한국Q뉴스] 경주에서 6·25전쟁 당시 안강·강동·기계 전투에 참전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경주시는 18일 강동면 안강지구 전승비에서 ‘제12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안보·보훈단체장 등도 함께했다.기념식은 식전공연과 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의 조총 시범을 시작으로 분향·헌화, 기념사와 축사, 생존 참전용사 소개와 전투 회상,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안강·강동·기계 일대에서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당시 국군은 이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세를 막아내며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고 이후 전세를 반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다”며 “호국 역사를 미래세대에 알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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