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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노인회, 추석 맞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군위군 효령면분회는 17일 오전 11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효령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효령면분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주변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과 봉사정신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범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효령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살기 좋은 효령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효령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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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피폴리머 대표 김영대,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니피폴리머 김영대 대표가 지난 1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영대 회장은 “고향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군위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 교육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영대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소보면 명예면장과 재대구 군위군향우회 회장을 맡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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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외량2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한국Q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7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외량2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경로당 내부를 청소하고 집기류를 정돈하는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했다.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살피며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경로당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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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Good, Clean 포항’ 포항시, 해양수산 관계기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7일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에서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함께 ‘All Good, Clean 포항’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포항의 대표적인 수산·관광 공간인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해양수산국 직원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임학진 포항수협 조합장과 관계자, 김성본 포항시 연안어업선박협회 회장과 회원 등 해양수산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박용선 시장도 관계자들과 함께 어망·어구 등 해양 관련 적치물과 생활폐기물을 직접 정비하며 죽도위판장 인근부터 동빈큰다리 사거리까지 580m 구간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포항시와 해양수산 관계기관은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함께 살피고 깨끗한 해양환경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포항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폐어망·폐어구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관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해양수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항만과 어항, 해안가 등 해양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죽도시장과 동빈내항은 포항을 대표하는 수산·관광 공간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깨끗한 포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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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 ‘시니어 시인 학교’로 어르신 문학 활동 지원
[한국Q뉴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2일부터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인 ‘시니어 시인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를 읽고 쓰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문학 과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수강생들은 포은중앙도서관 최소희 문학상주작가의 지도 아래 마음속 기억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프로그램 종강 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정식 시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포은중앙도서관 3층 배움2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포항시민 1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문학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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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형산강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가 1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배성호 포항시 복지국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문석배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정책특보, 서일주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 본부장, 김현옥 포항시의원,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초대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참전자 꽃목걸이 전달, 회고사, 헌시 낭송, 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형산강 전투는 1950년 8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44일간 펼쳐져 우리 군 2천301명이 전사한 격전으로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방어선을 지켜내며 반격의 기반을 마련한 결정적 계기가 됐다.특히 9월 17일 12명의 분대원을 이끌고 도하작전에 나선 연제근 상사는 어깨에 관통상을 입고도 적진으로 전진해 기관총 진지를 파괴했다.이러한 희생과 헌신은 우리 군이 형산강을 건너 포항을 탈환하고 압록강까지 진출하는 발판이 됐다.이춘술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장은 “형산강 전투에서 보여준 전우들의 용기와 헌신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밑거름이 됐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후대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 속에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나라를 지킨 분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들이 일상에서 존중받으며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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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한국Q뉴스]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전동화 기업 그라나플이 전기추진어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주체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담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특구사업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해외실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그라나플은 아이슬란드 소형 어선의 전동화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기존 운항 선박의 전기 개조 기술을 개발·적용하는 한편 항만 내 소형 어선용 충전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특구 해외실증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포항 지역기업이 북유럽 친환경선박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아이슬란드 시글뤼피외르뒤르 지역에서 운항 중인 11.7톤 규모의 대구 조업 연승어선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해당 어선은 그동안 디젤엔진 추진시스템으로 운항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전기추진시스템을 개발·적용해 전기추진어선으로 개조할 예정이다.한국과 아이슬란드 양국의 협력을 통해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전기추진어선 개발에는 우리나라가 기술 총괄과 설계, 전기추진시스템 관련 장비·설비 개발을 담당하고 디젤엔진 어선을 전기추진 어선으로 개량하는 현장 작업은 아이슬란드가 담당한다.포항시는 올해 글로벌 혁신특구에 지정되면서 그간 아이슬란드와 함께 구상해 온 전기추진어선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개발협약을 시작으로 전기추진시스템 실증과 인증·표준화, 핵심기자재 수출로 이어지는 특구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종명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초기 단계”며 “아이슬란드 현장에서 전기추진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먼저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내 실증으로 이어가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특구 참여기업이 설계와 배터리시스템, 핵심기자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유럽을 비롯한 해외 친환경선박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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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체성 담아 세계로…포항시, 국제행사 추진사항·신규 발굴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그간 중·대규모 학술대회와 ICLEI 세계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포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신규 국제행사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의 광범위하게 행사를 발굴하는 ‘양적 발굴’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및 예산과의 부합성, 유치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정체성과 연계된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선별하는 ‘질적 발굴’ 전략으로 전면 전환했다.이를 위해 마이스산업과와 POEX 재단은 국제행사 유치·발굴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맡고 각 사업 부서는 소관 분야의 실무 추진과 주관 학·협회 등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POEX 개관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센터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속성과 파급력을 갖춘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담은 국제행사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와 연결되는 대표 행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를 바탕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해 개관과 함께 국제행사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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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피지컬 AI․제조AX로 산업혁신 미래 연다…‘2026 스마트 제조 포럼’ 성료
[한국Q뉴스] 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 등 글로벌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을 함께 주관한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는 Apple이 세계 최초로 포항에 설립한 제조업 특화 R D 지원시설이다.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정·품질·데이터 분야의 기술교육과 전문가 1:1 컨설팅, 60여 종의 첨단장비를 활용한 무상 분석 등을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존 서 Apple 시니어 디렉터, 김성근 POSTECH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국내외 제조·AI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제조의 미래와 제조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행사 첫날인 16일에는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생산성 혁신의 여정: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제조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지능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 UCLA 교수는 ‘피지컬 AI 시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쳐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방향과 제조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했다.또한 Apple 관계자와 심텍, 뉴로메카, 앰코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피지컬 AI, 제조공정 AX, 로봇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설비 유지보수 등 제조 현장의 주요 혁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스마트 제조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SME Success Story’세션에서는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 제조를 추진한 중소기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데이터 중심 피지컬 AI 전략과 ESG 대응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전략도 소개됐다.이어 센터의 스마트 데이터·스마트 공정·스마트 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이 기업 참가자들과 제조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스마트 제조기술의 현장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제조기술과 국내외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제조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AI와 로보틱스를 비롯한 첨단기술은 이제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Apple 제조업 R D 지원센터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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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다문화가정과 명절 문화 체험 및 음식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7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인성교육관 식당에서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함께 ‘공경문화운동 및 가정새마을운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우리 고유의 명절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이웃을 존중하는 공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단체장 및 임원, 다문화가정 등 55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전 굽기, 나물 무치기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차례상 차리기와 전통 차례 예법을 체험하며 명절 문화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명절 음식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이날 완성된 명절 음식은 꾸러미로 포장해 북구 기계면의 문성리 경로당과 29개 읍·면·동의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정의 한 참가자는 “한국에서 추석을 몇 번 보냈지만 차례상을 차려보는 건 처음이었다”며 “부녀회원들이 잘 알려주셔서 금방 배울 수 있었고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휴경지 경작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 존중과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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