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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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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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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의 아름다운 하모니, 영덕의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한국Q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공연을 관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03년 창단된 한빛예술단은 20여 년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온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다.단원들은 악보를 암기하고 서로의 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활약하며 장애예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꾸며졌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통해 음악이 지닌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진정성 있는 무대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음악이 전한 따뜻한 여운을 나눴다.이날 공연장에서는 할로윈을 맞아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들에게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이어갔다.특히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 문화예술회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다크니스 투 라이트 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이번 공연 역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재단 관계자는 “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이 전한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11월에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오는 11월 7일 벨라미치문화예술연구소의 창작 뮤지컬 칸타타 318, 기억의 함성 을 시작으로 11월 14일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장을 선보이는 꿈의 무용단 영덕 제4회 정기공연 이 개최된다.이어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와이즈발레단과 영덕어린이발레단이 함께하는 춤추는 팬더 with 영덕어린이발레단 이 무대에 오르며 11월 28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축제 가 열려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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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최운백 前 미래혁신성장실장 내정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AI 로봇 자율제조 기반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성과를 거둔 최운백 前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최운백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1996년 4월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대구시에서 근무했다.이후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구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특히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AI 로봇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 선정’,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등 대구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주도하며 정책 추진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이번 인사는 지역 제조업의 AX 를 비롯해 반도체·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대구의 산업구조를 대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졌다.최 내정자는 대구시 경제·산업 분야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지역 경제계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중앙부처와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 왔다.이러한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내정자를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경제 도약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경제부시장에 내정했다.최 내정자는 앞으로 지역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조업 AX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운백 내정자는 지난 20년간 대구시의 산업·경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도 두터운 신망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라며 “이러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제부시장으로서 최적임자라고 생각해 발탁했다”고 밝혔다.한편 최 내정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 수료 후, 오는 11월 23일 경제부시장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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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K-뷰티의 매력에 빠지다
[한국Q뉴스] 경산시가 후원하고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하는 ‘2026 경산 K-뷰티 페스타’ 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경산 화장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전시·판매부터 메이크업 시연, 뷰티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경산소재 화장품 기업 16개 사와 3개 대학이 참여하는 K-뷰티 홍보관이 운영되며 특히 22개 지역 기업의 화장품을 원가로 만나볼 수 있는 ‘득템 플레이스’를 통해 관람객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저스트 메이크업’출연자 김대영 원장의 메이크업쇼, 시민 참여형 나만의 뷰티 치트키 콘테스트 등이 마련된다.또한 맨즈뷰티 퀵-클래스, 피부·두피·퍼스널 컬러 진단, 미스트 및 향수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상시 운영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K-뷰티 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경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참여 기업에는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CGMP 생산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수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경산을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제조 도시이자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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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호산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한국Q뉴스] 경산시와 경산시청년센터는 30일 호산대학교 통합문화관에서 개최된 ‘2026년 청년이음 정보박람회’에 참여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홍보했다.이번 정보박람회는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와 경산시청년센터를 비롯한 각 유관기관들이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해 대학생들에게 청년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특히 경산시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주거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경산시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로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빠르게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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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한국Q뉴스] 경산시는 주민정보화교육생 유선경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고령층 2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전국 단위 대회로 7월 15일 예선을 거쳐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본선이 개최됐다.전국 1232명이 참가 신청해 259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유선경씨는 고령층 2부문에서 단 1명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수상했다.경산시는 그동안 2017년 2명, 2020년 1명, 2022년 4명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주민정보화교육생이 금상을 수상해 교육 운영의 성과를 보였다.지난 11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 본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꾸준한 배움과 도전으로 금상을 수상한 유선경씨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주민정보화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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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육아 고민 함께 나누는 ‘엄마 자조모임’ 운영
[한국Q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육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어머니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생후 12개월 전후 영아와 어머니 7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임은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보건소 1층 영유아 놀이방에서 진행된다.이번 자조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영유아 구강관리 △영덕소방서와 함께하는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응급처치 △영유아 발달을 돕는 오감·촉감 놀이 △영유아 영양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엄마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유아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처 방법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어머니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살피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엄마 자조모임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을 높이고 엄마들이 서로 소통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양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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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해양스포츠로 청년·어촌 주민 교류…100여명 참여
[한국Q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영해면 사진2리 방파제 일원에서 ‘제1회 푸른숨 해양스포츠 한마당’을 열고 청년과 어촌계 주민이 함께하는 해양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는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황재철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사진1·2리 주민과 해녀·해남학교 2기 교육생 30명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스포츠와 문화행사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청년창업과 해양관광 융합을 통한 어촌공동체 재생 프로젝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 해양인력과 어촌마을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수상 다이나믹과 바다 릴레이 수영, 수중 축구 등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주민 공연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해녀·해남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어촌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년 해양인력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촌공동체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김성용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과 지역주민, 해양스포츠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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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200여명 지원한 영덕 해녀해남학교…2기 교육 마무리
[한국Q뉴스] 전국에서 200여명이 지원한 ‘영덕 블루 해녀해남학교 양성 2기’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영덕 창업활성화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어촌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3일부터 주말 10회에 걸쳐 운영됐다.주요 교육과정은 프리다이빙과 해양안전교육을 비롯해 현직 해녀의 노하우 전수, 어촌계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해양활동에 필요한 안전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현장실습을 통해 영덕의 어촌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2기에는 홍보서포터즈 5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정과 현장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며 영덕의 해양자원과 어촌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다.앞서 운영된 1기에서는 교육생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6점을 기록했다.또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인 ‘돌미역 위크’에는 방문객 250명이 참여했다.센터는 앞으로 수료생과 지역 어촌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활동 참여를 늘리는 한편 수중경관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성용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2기는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했고 교육생과 홍보서포터즈가 함께 영덕의 바다를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스포츠와 관광자원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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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한국Q뉴스] 안동시는 11월 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 ‘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약 4330개 입주기업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스트리밍하우스는 워케이션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업무공간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동 지역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공간 운영 활성화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과 임직원 대상 안동 워케이션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안동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패스트파이브의 기업 네트워크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워케이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수도권 기업과 원격근무자 등의 안동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평일에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늘려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며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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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가정 LED등 교체로 생활불편 해소
[한국Q뉴스] 성주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일 ‘긴급출동 복지수호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고장난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이번에 방문한 가정은 집안 전등 고장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던 곳으로 어르신의 어려움을 접한 복지수호대 소속 박정용 위원이 신속하게 방문해 전등을 교체하며 불편을 해결했다.‘긴급출동 복지수호대’는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등 교체, 화장실 수리, 안전바 설치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박정용 위원은 “제가 가진 작은 기술이 어르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는 작은 생활불편도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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