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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 관 합동‘칠곡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 관 합동 '칠곡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 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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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60, 영덕군 ‘제한 금지 행위’ 안내 홍보
[한국Q뉴스] 영덕군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를 적극 안내 홍보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이를 각별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주요 금지 사항은 공무원의 업적홍보 행위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 후원 시설물 설치 등이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어떤 이유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또한, 금지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특정일과 시기에 개최하지 아니하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 집단 또는 긴급한 민원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위 국가유공자의 위령제, 국경일의 기념식,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제2조에 의해 시행하는 기념행사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법령 조례에 의해 주민의 동의가 필요한 사업의 시행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행위 읍 면 동 이상의 행정구역 단위의 정기적인 종합 주민체육대회나 전래적인 고유 축제를 개최 후원하는 행위 등은 공직선거법상 직무행위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제한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공직자와 민주시민의 당연한 책무”며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위법행위 방지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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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 스트레칭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헬스라이프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했다.‘헬스라이프 재활교실’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강화운동을 익히는 교육 과정으로 관내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4주 동안 약 2시간씩 진행됐다.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어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주관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은 관내 청각장애인 20명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은 전문 강사가 근력강화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교육했다.영덕군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시행함으로써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평형 능력과 근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목적”이라며 “장애 유형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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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민자치 노하우, 순흥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밑거름
[한국Q뉴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의지에 달렸다”며 “오늘의 교류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답을 찾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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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성료
[한국Q뉴스] 영덕군은 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영해 3 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을 비롯한 축산 창수 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영해3 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에 첫날 영해로터리 3 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관내 9개 읍 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화합 한마당’민속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지역 문화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 대행진’에는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해 107년 전 영해 장터를 가득 메웠던 뜨거운 함성을 몸소 재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둘째 날 3 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기념사업회와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을 이어갔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애국충절의 고장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조총 발사와 만세삼창 등이 이뤄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 18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와 기록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 영덕군민이 살아가는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그 정신과 가치를 물려줄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누볐던 선열들의 애국과 충절이 시대를 넘어 미래의 가치로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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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지산동 고분군, 무대위 신화로 재탄생 신비로운 대가야의 이야기, 가족창작뮤지컬"도둑맞은 새"선보여
[한국Q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28일 오후 1시와 오후 4시, 29일 오후 1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하며 지역민과 국내 외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지산동고분 속 오리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며 과거의 유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예술로 탈바꿈한 이번 공연은 고령군이 보유한 세계적 자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됐다.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소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가야의 이야기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도둑맞은 새'는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낸 결정체이며 고령의 역사적 자산이 K-컬처의 핵심 콘텐츠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고령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공연은 경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 주관에 영남일보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당일 공연 1시간 전 현장예매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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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함께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작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창업 초기부터 성장 스케일업 단계까지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ValueUP 지원사업 등 3개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먼저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창업 2년 미만 기업 6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4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과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 7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하고 마케팅 브랜드 고도화 조직 안정화 등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ValueUP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10년 미만이면서 전년도 매출 2억원 이상인 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또한 신규 고용 1인 이상을 조건으로 기술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초기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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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 및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올해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87명의 단원으로 남성 43명, 여성 44명이며 재위촉된 41명과 신규 신청 46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 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준수사항, 현장 모니터링 방법, 평가표 작성 요령 등의 내용을 다뤘다.특히 성공적인 평가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평가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 1천만원 이상 사업을 평가하며 평가단 단원들은 비공개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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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에서 ‘핑크빛 안동의 봄’ 알린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봄 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내나라 여행,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낙동강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안동벚꽃축제’등 안동의 봄나들이 명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안동시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이벤트를 마련했다.안동 관광의 재미를 더할 ‘룰렛 돌리기’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동의 매력을 담은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관광도시 안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시 문화의 중심지인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아름다운 봄을 알리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축제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봄바람을 따라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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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자연,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안동, 상춘객 맞이 나서
[한국Q뉴스] 전통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안동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전국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안동시는 화사한 봄꽃 명소와 깊이 있는 전통문화,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안동 벚꽃축제’는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환상적인 ‘벚꽃 터널’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열기는 옛 중앙선 철길을 따라 걷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으로 이어진다.탈춤공원에서 와룡터널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K-전통문화의 정수인 고택과 숲, 낙동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할 특별한 기회다.안동 관광을 대표하는 월영교는 국내 최장 목책 인도교로 ‘원이엄마’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감성 명소다.안동댐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에는 낙동강 풍경을 따라 걷는 산책 명소로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야경 명소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세계유산의 품격이 살아있는 하회마을의 제방 벚꽃길과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역시 놓칠 수 없는 명소다.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와 병산서원을 잇는 문화유산 탐방과 더불어 고택 스테이를 경험하며 깊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 즐길 수 있다.또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서는 안동찜닭,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안동만의 고유한 먹거리가 여행의 풍미를 더한다.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관광객 수용 태세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관광지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숙박 음식업소 서비스 교육,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안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 중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도시”며 “따뜻한 봄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일상의 쉼표를 찍고 봄꽃 여행의 정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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