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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재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 안전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소년과 종사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화재 발생 원인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안전한 대피 경로 판단 및 대피 방법 △소화기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은 소화기와 완강기를 직접 사용해보며 초기 화재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익혔다.또한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직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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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한국Q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의 올바른 이해와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고당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이번 고당교실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 및 혈당수치 인지율이 지역 평균보다 낮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안덕면과 진보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 생활터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6개소에서 203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고당교실은 주 1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고혈압·당뇨병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식사, 운동, 약물복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송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이종준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육을 직접 진행해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해 혈액 및 신장기능 등을 확인하고 참여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점검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해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진보면에서는 건강지킴이를 일반인 지도자로 활용해 주민 주도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보건진료소장과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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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청송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혼자서 주방 위생 관리를 하기 힘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오염된 주방을 청소하고 오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거실과 주방에 방치된 오래된 짐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를 폐기하는 등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향후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황금화 부남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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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한국Q뉴스] 문경시는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대부자인 더조은하루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청구 소송에서 2026년 9월 17일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이번 소송은 2025년 11월 5일 대부계약 해지 이후에도 대부재산이 반환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정상적인 관리와 재산권 확보를 위해 제기됐다.문경시는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상대방의 항소 여부 등 향후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1심 판결에서 피고 측이 제기한 필요비·유익비 반환청구 반소는 기각됐으며 부동산 인도청구에 대해서는 가집행이 선고됐다.문경시는 장기간 활용이 제한돼 온 구.문경새재유스호스텔 시설의 현황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1심 판결은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소송 절차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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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추석 연휴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로 풍성한 한가위
[한국Q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선보인다.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비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시대의 인물과 생활상을 현대적인 게임 방식으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조선시대 인물들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미션형 체험,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선비세상 곳곳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달맞이 놀이패’는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42명의 전문 배우가 선비세상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배우들과 함께 상황극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마치 조선시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달맞이 놀이패’의 흥을 이어가는 ‘달맞이 한바탕’도 매일 오후 2시와 4시 선비마당 앞에서 펼쳐진다.길거리 퍼포먼스와 마당극, 관람객 참여와 포토타임 등이 어우러져 한가위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선비세상 곳곳에서는 조선시대의 직업과 생활을 소재로 한 10개의 미션형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윷가락으로 자신의 조선시대 운명을 점쳐보는 ‘서낭당’, 눈을 가리고 활쏘기에 도전하는 ‘심안원’, 대나무 물총으로 표적을 맞히는 ‘포수전’, 나무꾼의 생활을 게임으로 풀어낸 ‘초군방’, 공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거상집’과 ‘장군의 집’, 주걱으로 달걀을 나르는 ‘주막’, 미니배를 바람으로 움직이는 ‘만석꾼’, 목표 데시벨에 맞춰 북을 치는 ‘북치기’등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특히 ‘망태귀굴’은 망태할아버지 설화를 바탕으로 6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망태할아버지의 집을 탈출하는 이야기형 공포체험으로 체험 후 스탬프를 모아 보상을 받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또한 ‘영주도령 경사났네’퍼레이드가 선비세상 정문에서 선비마당까지 이어진다.영주 도령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퍼레이드로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선비세상을 누비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추석 연휴 4일 동안 △브레이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 △지무단 △세로토닌예술단이 차례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비보잉과 힙합, 서커스, 전통무예, 택견 연희극,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립청년연희단의 ‘신명’나는 무대도 잔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간이 테이블 등을 갖춘 먹거리 존과 휴게공간을 조성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선비세상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종합안내소 앞에서는 ‘달콤 솜사탕’도 만나볼 수 있다.‘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주요 체험 콘텐츠는 상설 운영되며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특별공연 등은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한가위 큰잔치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직업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을 찾아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한가위 큰잔치를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명절 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와 현대적 참여 콘텐츠가 결합된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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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여행하기 좋은 대구로… 대구시, 하반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총력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시작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올가을 대구에서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특별전 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활용한 ‘떡볶이페스티벌’, ‘막창 축제’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풍성한 가을 축제에 맞춰 대구시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건다.지난해 홍콩·칭다오 노선 신규 취항과 올해 상하이 노선 증편으로 중화권 직항 노선이 꾸준히 확대된다.에 따라 대구공항 직항 노선 도시를 대상으로 한 중화권 현지 홍보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먼저 직항 노선이 운항 중인 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 3개 도시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 목적지로서 대구의 인지도를 높인다.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제 관광 수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대구-홍콩 노선 외국인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대구-상하이, 대구-칭다오 노선까지 확대해 탑승 수요를 뒷받침한다.할인대상 : 9일 7일부터 9월21일까지홍콩-대구 직항 항공권 구매자 할인내용 : 항공권 구입시 편도 100홍콩달러 할인 혜택 선착순 제공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하반기편에 참여한다.대구 내 숙박업소 예약 시 할인쿠폰을 제공해 체류 비용 부담을 덜고 방문객들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행사기간 : 9월 22일~11월 8일할인내용 : 7만원 이상 상품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 2만원 이상 상품 2만원 할인 14만원 이상 상품 7만원 할인아울러 단체 관광객을 맞을 수 있는 숙박 여건을 넓히기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확대한다.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참여업소를 추가 모집해 트윈룸 조성과 간편 조식 제공 환경개선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구에 머무는 국내외 관광객이 한결 편안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추가 모집기간 : 10월 초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가을은 대구의 매력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관광객 유치부터 방문 편의 개선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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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의료취약지 의료 질 높인다” 보건인력을 위한 심뇌혈관·당뇨 관리 전문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9월 8일과 15일 이틀 간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지역보건인력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질환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보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실습과 최신 의학 지식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고도화되는 당뇨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세분화됐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이승희 당뇨병교육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당뇨 자가관리 코칭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며 연속혈당측정기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환자 대상 스마트 코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또한,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최규식 예방관리센터장이 직접 전문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심뇌혈관질환의 역학과 발생기전, 그리고 예방관리를 위한 실천전략을 제시하며 공공보건인력의 전문성을 고취했다.김기홍 영주적십자병원장 직무대리는 “의료취약지 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은 어디서나 질 높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지난 7월에도 의료취약지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기본간호, 단순처치와 욕창관리 이론 및 실습교육을 운영하는 등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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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덕 송이장터’ 21일 개장
[한국Q뉴스] 영덕군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2026년 영덕 송이장터’를 운영한다.송이장터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영덕읍과 영해면 2곳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올해 영덕장터는 기존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남산1리마을회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개선했다.영해장터는 예년과 동일하게 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에서 운영된다.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한 영덕은 국내 대표적인 송이 산지로 영덕 송이는 청정 산림의 기운과 동해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특유의 깊은 향과 쫄깃한 육질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품질 송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장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지켜온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를 확보하고 영덕 임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 송이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임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남산1리 장터와 영해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품 영덕 송이의 맛과 향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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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Q뉴스] 영덕군은 최근 신태용 감독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징계 이후 ‘신태용축구공원’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설 명칭을 정한 당시의 추진 배경과 향후 검토 방향을 밝혔다.‘신태용축구공원’은 영덕읍 창포리에 조성된 축구시설로 기존 ‘창포해맞이축구장’에서 2024년 7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신태용 감독은 영덕 출신으로 선수와 지도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축구인이다.당시 ‘신태용축구공원’ 이라는 명칭은 지역 출신 축구인의 상징성을 영덕의 축구 자산과 연계해 시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 체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정해졌다.특히 영덕군은 오랜 기간 전국 단위 축구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며 축구를 지역의 주요 스포츠 자원으로 육성해 왔다.지역 출신 축구인의 이름을 시설 명칭에 활용한 것 역시 영덕의 축구 역사를 알리고 외부 방문객에게 영덕과 축구의 연관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었다.영덕군은 현재 신태용 감독에 대한 징계 사안과 2024년 시설 명칭을 결정한 당시의 배경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당시 시설 명칭은 신태용 감독이 가진 지역 출신 축구인으로서의 상징성과 지역 축구 발전,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적 목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따라서 현재 제기되는 명칭 변경 여부 역시 당시 명칭이 결정된 배경과 목적을 함께 고려하고 향후 지역사회 의견과 공공체육시설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영덕군은 시설 명칭과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에 대비해 공공시설 명칭의 부여·변경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절차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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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지사협, 취약계층 26가구에 위문품 전달
[한국Q뉴스]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6가구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활동은 추석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된장, 라면, 쌀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오전 11시에는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어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오는 10월 초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수호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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