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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목표 조사 인원인 872명을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19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평가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의 객관적인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건강실태 파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역 내 잠재되어 있던 다양한 건강문제의 정밀 발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및 실질적 의료 혜택 확대 제공 등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표본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만큼, 내년에도 표본가구로 선정되실 경우 군민 전체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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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햇빛소득 태양광’ 으로 지역 상생·철강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이끈다
[한국Q뉴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사업의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후속 사업으로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에 약 32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총사업비는 약 5억 4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2억 2000만원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참여하는 햇빛소득 펀드를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연 10% 수준의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적용해 투자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햇빛소득연금’형태로 운영된다.1인당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금융감독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휴 자산을 활용해 시민과 근로자가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전국 최초의 산단형 햇빛소득 모델”이라며 “철강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사업 인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9월 펀드 심사와 발전 SPC 구성을 마친 뒤 10월부터 시민 대상 설명회와 펀드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연내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업 운전 개시와 함께 첫 이자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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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조기 안착 해법 머리 맞댔다
[한국Q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조기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도·시군 관계자, 지역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그간 전력 생산을 도맡아 오면서도 송전선로 건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희생을 감내해 온 비수도권의 현실을 진단하고 현행 단일 전력 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군우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단일 요금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정 연구위원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비용 차이를 정당하게 반영한 공정한 가격 신호 도입이 시급하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논의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조 수석연구원은 제도가 본격 시행될 경우 지역 제조업 및 핵심 산업계가 마주할 영향과 이에 대비한 실질적·단계별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윤정현 영남대 교수, 윤아윤 한국공학대 교수를 비롯해 현장 산업계를 대표해 선종대 포스코 포항제철소 리더, 성준규 에코프로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팀장이 참석했다.이들은 차등 요금제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세부 쟁점과 산업 파급효과, 경상북도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력의 생산과 소비, 송전비용, 지역별 산업 여건이 합리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며 “전력 생산 지역의 기여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앞으로 경상북도, 시·도의회, 지역 산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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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철도 타고 여행하면 최대 8만원 지원
[한국Q뉴스]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 으로 표시되어야 한다.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갓바위, 반곡지, 동의한방촌, 치유의 숲 등 체험형 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대경선 개통으로 경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철도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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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H.O.T Festival 운영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은 지난 8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판매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사 참여가 확정된 건고추·고춧가루를 판매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양군은 행사 일정과 판매부스 운영계획,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원산지 및 가격 표시,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요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건고추의 수확과 건조, 선별, 포장 등 단계별 품질관리 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품질관리 확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품목은 행사장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기간에도 판매제품과 부스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중심으로 영양고추 테마동산, 음식디미방 전시와 시식, 문화관광·생태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행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부스 운영자는 “엄격한 선별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영양군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며 “참여업체 모두가 영양군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품질과 위생, 친절한 소비자 응대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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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영양군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을 찾은 방문객들의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중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하계곡과 영양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송하계곡 등 인파가 집중된 현장을 방문해 수상안전점검에 나섰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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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유도 전지훈련지로 입지 다진다
[한국Q뉴스] 영양군이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영양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2026년 하계 유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578명이 참가해 두 차례에 걸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훈련은 1차 16개 팀 299명, 2차 17개 팀 279명으로 나눠 진행된다.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함께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높이고 각종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훈련장인 영양군민회관은 공설운동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영양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 참가팀이 늘어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을 찾아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스포츠마케팅인 만큼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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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직장인과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미성리학역사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15주간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인문교양강좌를 비롯해 서예, 전통서각, 한지공예, 한국화, 민화 등 총 6개 과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인문교양강좌 50명, 서예 각 12명, 전통서각 12명, 한지공예 12명, 한국화 12명, 민화 12명으로 총 122명이다.야은관에서 수요일 야간에 진행되는 인문교양강좌는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청렴관, 풍류관, 야은역사체험관 등에서 주간에 진행되는 체험형 과목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실습이 가능하다.수강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100%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보다 많은 시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은 1인 1과목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프로그램별 별도의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이번 2026년 하반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성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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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한국Q뉴스] 영주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시는 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최우수상 2점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는 부문별 최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 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 개발 및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 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본선에 추천돼 전국 단위의 경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안순기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돼 공공데이터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데이터 기반 창업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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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고령군은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되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성산면 용소리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첫걸음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령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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