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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약물 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6.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대가면 용흥2리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폐의약품 배출방법·불법 마약류 퇴치를 주제로 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 올바른 약 복용법과 보관법 △ 약물 오남용 예방수칙 △ 먹다 남은 폐의약품 배출방법 △ 어르신이 주의해야 할 마약류 등이며 OX퀴즈를 가미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만성질환 등으로 약 복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오남용 예방수칙에 관한 교육과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퇴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먹다남은 약의 안전한 배출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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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9월 19일 온마루광장에서 개막
[한국Q뉴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오는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올해 축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천년 소원 성지, 경산 갓바위 르네상스’를 주제로 보물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에 깃든 소원성취의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축제 개최 25회를 맞아 기존 갓바위 인근에서 벗어나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으로 행사장을 옮겨,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갓바위의 문화적 가치와 소원성취 콘텐츠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넓혔다.9월 19일 ‘소원’을 주제로 한 특별한 하루 개막 일인 19일에는 오전부터 지역문화예술공연과 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달구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갓바위 야단법석 법회’ 가 열린다.원효무애무 퍼포먼스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성로스님의 축사와 원학스님의 법문, 세 스님의 협주하는 소리명상, 음성공양 등이 어우러지며 갓바위가 지닌 불교문화와 소원성취의 의미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풀어낸다.락밴드와 각설이 공연도 함께 마련돼 전통과 대중문화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4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사찰음식’을 주제로 1세대 사찰음식 명장 홍승스님의 시연이 진행된다.홍승스님은 이날 ‘냉잡채’ 와 ‘토마토 물김치’ 만들기를 선보이며 사찰음식에 담긴 건강과 절제의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이어 APEC 행사 의상이었던 ‘천년의 신라복’런웨이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식 하이라이트 ‘화합의 소원 비빔밥’올해 개막 식의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화합의 소원 비빔밥 퍼포먼스’다.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이 되는 비빔밥처럼 “시민과 관광객, 종교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소원을 모으고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아낸 퍼포먼스로 축제의 주제인 ‘소원’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개막 식 이후에는 관람객들과 함께 소원 비빔밥을 시식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단순히 보는 행사에서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자비로움의 축제로 확장한다.식 이어 ‘힐링음악회’남상일·소리나무·라디 정인 출연 식의 열기는 곧바로 ‘힐링음악회’로 이어진다.국악계 대표 소리꾼 남상일이 사회를 맡아 공연을 시작하며 성악 앙상블 소리나무, 발라드 가수 라디 정인이 출연해 가을밤 온마루광장을 음악으로 물들인다.기존의 트로트 중심의 무대를 탈피하고 국악과 성악, 대중음악, 발라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문화축제의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기존 갓바위축제가 가지고 있던 종교·전통문화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축제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소원지부터 체험·농특산물, 경품까지 축제장 곳곳이 ‘소원 놀이터’행사장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의 대표 참여 콘텐츠인 소원등 터널을 지나 갓바위 부처상 앞에서 ‘합격기원’, ‘사랑기원’, ‘대박기원’, ‘건강기원’의 유형별 △저마다의 소원지 달기, △미니돌탑쌓기 △스탬프투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특히 스탬프투어는 네 가지의 ‘소원성취’미션을 수행하면 랜덤 캡슐뽑기를 통해 ‘이월드 자유이용권, 자두 한 팩, 팔공산국립공원 한정판 굿즈 인형’을 증정하며 다채로운 경품을 준비했다.또 이번 축제에 구성된 부스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은해사 템플스테이의 △컵연꽃 만들기 △소원성취 페이스페인팅 △금속공예·모루인형 만들기 △풍경소원 도어벨 만들기 △전통한복 소품 방향제 만들기 △에코백·파우치 꾸미기 △팔공산국립공원의 갓바위 아크릴 키링 체험 △소원 성취 맷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명품 와촌 자두를 비롯해 합격기원의 △과일찹쌀떡 △소원샌드쿠키 △대추빵 △대추가공식품 △대추수제잼 △불교 굿즈 등 경산의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와 한식, 분식, 중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도 마련됐다.축제장뿐만 아니라 갓바위 소원길 사찰런과 선본사 템플스테이 등 갓바위와 선본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심에서 시작한 축제의 경험을 실제 갓바위까지 확장한다.9월 20일에는 경산예술의 꽃 ‘경산시립예술단’의 무대로 축제 대미를 장식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소원, 간절한 기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경산시립극단의 창작극이 진행되며 ‘소원음악회’ 가 이어진다.경산시립교향악단과 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강혜정 등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마련돼 클래식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비발디 ‘사계-가을’등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제25회를 맞은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각자의 소원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의 경산카페축제, 9월의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에 이어 10월 16일부터는 ‘경산대추축제’를 “미식페스타”라는 주제로 준비 중에 있으며 11월 6일에는 ‘경산반려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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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추석 명절 정 담은 키트 전달
[한국Q뉴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정나누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명절키트를 전달했다.명절 키트에는 소불고기를 비롯해 나박물김치, 영양죽, 유과, 생필품 등 10여 가지의 부식이 담겼다.특히 소불고기 등 명절 음식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인 장계향선양회 회원들이 정성껏 직접 조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매년 설과 추석마다 펼쳐지는 복지관의 ‘정나누기’ 사업은 지역의 대표 명절 나눔으로 자리 잡고있으며 명절이면 더욱 깊어지는 이웃들의 소외감을 보듬고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나눔에는 IM뱅크 성주지점, 가천성당, 초전성당,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 농협하나로마트 성주본점, 수미담, 만물유통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탰다.또한 전달식 이후 한전MCS 성주지점, 장계향선양회, 온지기, 건강밑반찬서비스 봉사자, 각 성당 본당 사회복지위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직접 각 세대를 방문해 키트를 전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복지관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정성을 가득 담은 이 꾸러미가 홀로 명절을 보내실 이웃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로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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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한국Q뉴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은 9월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장날을 맞이한 성주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회 회원들은 시장 내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아동·가족복지 △일자리 및 긴급지원 △통합돌봄 △지역사회보장계획 홍보 등 각 영역의 실무자들이 복지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상담 및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관할기관에 연계했다.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서정효 회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께서 편하게 복지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복지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잡고 주변의 숨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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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쾌적한 설 연휴를 위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성주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9월27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나누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연휴 전에는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음식물쓰레기 발생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체계를 마련한다.연휴 기간에는 특별상황반을 가동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읍·면 상황반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연휴가 끝난 후에는 주요 지역에 대한 일제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추석 명절에는 선물세트 포장 등으로 종이박스와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의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의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일정 등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와 원활한 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배출일정을 준수해 주시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안내 9.24 9.25 9.26 9.27 연휴이전 추석연휴 추석당일 추석연휴 공휴일 연휴이후 정상수거 정상수거 휴일 정상수거 휴일 정상수거 일몰 후 배출가능 배출금지 일몰 후 배출가능 배출금지 일몰 후 배출가능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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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농업인학습단체 리더양성대회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9월 18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농업인학습단체 리더양성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성주군4-H본부 주관으로 성주군4-H연합회,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등 4개 농업인학습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청년의 열정으로 선배의 지혜로 미래를 여는 성주 농업’을 주제로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농업인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표창에 이어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외치며 성주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읍·면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가 이어졌다.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리더양성대회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4개 단체가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의 중심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만큼은 농업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선배 농업인의 지혜와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하나로 모여 성주농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가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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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제2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9월 1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제2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는 심의회 위원을 비롯해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의 타당성 △부문별 계획의 적합성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의 타당성 등이 다뤄졌다.특히 주거, 생활서비스, 산업, 환경 등 농촌 지역의 복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 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주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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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한국Q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제공했다.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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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17일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제도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 상담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고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이날 상담장을 찾은 시민들은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보호, 복지·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건의 고충민원을 상담받았다.상담 과정에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안내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조사가 필요한 10건에 대해서는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협의·조사를 거쳐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황병직 영주시장과 홍영철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신문고과장 간 간담회도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영주시의 주요 현황과 지역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멀리 정부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분야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영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 관계기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민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5년 만에 영주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민원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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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 행정기관과 청송농협 관계자, 베트남 계절근로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차례 지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베트남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 차례상을 차리고 이어 차례의 의미와 절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한국의 추석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국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 청송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농가와 함께 상생할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생활·문화 분야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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