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 ‘포트홀 집중 정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8~9월 두 달간 주요 간선도로(339.5km) 및 상습 파손 구간 전수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8-05 18:37:17




화성특례시 동탄구, ‘포트홀 집중 정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자주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동탄대로 동부대로 용구대로 동탄원천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포트홀 상습 발생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동탄구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디지털 도로관리시스템 을 활용해 포트홀 발생 위치와 파손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즉시 보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발생 구간의 순찰을 강화해 반복적인 도로 파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집중 정비 과정에서 확인한 도로 파손 현황을 바탕으로 파손 정도와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재포장이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향후 도로 재포장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병곤 동탄구 안전건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재포장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