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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하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작물재배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19일 개강해 11월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작물재배 이론 △가을배추 재배 실습 △쪽파 재배 실습 △가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모종을 심고 결실을 거두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는 바란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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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풍기인삼공원 인근에서 ‘2026 워터팡팡 물놀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와 함께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장에 워터풀장 3동과 워터 슬라이드 2동, 유아풀장 1동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물놀이 시설 외에도 물총놀이, 비눗방울, 점토 캔들만들기, 풍선아트,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가족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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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큰 호응
[한국Q뉴스]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샐러드 접시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모집 단계부터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업은 지난 3일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도우도예 서미애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빚고 형태를 다듬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샐러드 접시를 만들며 도예의 기초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흙을 만지고 작품을 빚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도예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만든 그릇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다”며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하반기에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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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로 배우는 협동과 배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시작
[한국Q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와 (사)세로토닌문화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 당시 기증받은 모듬북 15대를 활용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세로토닌 모듬북 연주와 리듬교육,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과 배려를 배우고 협동심과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교육 마지막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공연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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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강취약계층 지킨다… 영주시, 방문건강관리 강화
[한국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교육과 폭염 대응 보호용품을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난 6월 18일부터 현재까지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3092명에게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건강상태와 안부를 집중 확인했다.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수분 섭취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어지럼증·두통·피로감·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한낮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밝고 가벼운 옷 착용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아이스 스카프와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보호용품 및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전달했다.아울러 어지럼증이나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힌 뒤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도 살펴주고 폭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안부까지 챙겨줘 든든했다”고 말했다.영주시보건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방문과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큰 건강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주변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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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하고 살피고 나눈다”…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한국Q뉴스] 구미시가 누적된 체납액 일소를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8월 3일 월요일 오전 10시, 별관5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체납관리단은 기존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인력 7명에 신규 기간제근로자 9명을 추가 채용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7개 반으로 편성됐다.구체적으로는 지방세 콜센터반 2개, 번호판 영치반 1개, 실태조사반 2개, 세외수입 콜센터반 2개로 나뉘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역할별로는 내근직인 전화조사에 9명, 외근직인 번호판 영치에 3명, 현장조사에 4명이 각각 투입되어 입체적인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내근직 중 3명은 과태료, 부담금, 이행강제금, 과징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의 체납액 상위 부서인 차량등록사업소, 교통정책과, 도로철도과에 배치되어 징수율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여력에 따라 분납 유도부터 복지 연계, 체납처분 강화까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회생 기회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오는 8월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도 참석해 도내 시군과 함께 조세정의 실현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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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의 판을 바꿀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구미시는 8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로 선임된 각 TF팀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정책연구소의 추진단 운영 방향, 정책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TF팀별 추진방향 발표, 대응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킥오프회의를 통해 공식 출범한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은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6개 태스크포스와 정책기획반 등을 포함한 총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구미시 최초의 첨단산업분야 메머드급 조직이다.구미시는 추진단을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및‘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로봇 △반도체 △방산 △AI·AX △이차전지 △산단조성을 구미의 6대 정책으로 설정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발전가능한 산업 기반조성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7월 3일 열린‘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5년 내 로봇 글로벌 3강, 피지컬AI 1강을 목표로 설정하고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를 중심으로 구미를 로봇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과 소부장·방산 특화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또한 삼성전자·삼성SDS는 구미에 19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구미를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으며 지난달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로봇 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는 등 투자계획이 구체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부의 로봇산업 정책방향과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구미시는 이를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로봇TF를 즉각 가동했으며 이어 반도체, 방산 등 주력 전략사업과의 연계, 신규산단 조성, 5극3특 성장엔진 등 정책 총괄을 위한 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산업별 대응전략과 연계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그간 구미시는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로봇도시 비전 선포, 로봇전담부서 신설등 로봇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로봇직업혁신센터, 로봇특성화대학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병행하는 등 50여개의 로봇기업이 집적된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으며 현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에 도전하고 있다.이러한 선제적인 정책과 체계적인 기반조성이 삼성전자·삼성SDS의 이번 대규모 구미 투자 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반도체분야는 ‘23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시작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등 3개의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정되며 산업의 육성기반을 다졌고 남부권 반도체혁신벨트와 연계한 반도체 Complex, 국방반도체 파운드리 등 대형 국책사업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정책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K-국방 신산업 수도이자 첨단방위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구미시는 ‘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발판 삼아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나아가 방위산업 소부장 특화단지에 도전해 국가 방위산업 공급망 내재화와 기술자립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국책 연계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현재 산업 전반의 거대한 변화 축인 인공지능의 도입은 첨단 제조 중심 도시인 구미에 매우 결정적인 도약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구미시는 올해 초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출범과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소프트웨어 인재키움사업, AI중심대학, AI혁신인재양성사업 등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과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 AX 실증산단 사업 등산업 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로봇, 방산의 핵심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산업 정책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등 R D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업종전환 지원 등을 통해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공급 및 재사용, 재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의 구미 투자와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은 ‘제2의 애니콜 신화’를 재현하고 구미가 전자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정책과 기업의 투자 계획에 발맞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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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한국Q뉴스]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문경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미각체험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오미자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10개 내외로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자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 및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인과 단체, 업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문경오미자는 고유의 맛과 향,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여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미각체험관이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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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표고버섯 재배 문턱 낮춘다
[한국Q뉴스] 문경시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자격과 선발순위를 개편하고 8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차로 나누어 운영자 18세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70세로 확대해, 연령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에게도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넓혔다.선발순위도 신청자의 거주 상황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했다.1순위는 전입예정자, 2순위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45세 이하 청년 또는 저소득층, 3순위는 그 밖의 문경시민이다.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219㎡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이 제공된다.임대료는 연 68만 5천960원이며 전기료·인터넷 사용료·수도료 등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임차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이며 심의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2년간 운영한 뒤 1000㎡ 이상의 재배용 토지를 구입하거나 임차한 운영자는 심사를 거쳐 1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운영자는 표고버섯 톱밥배지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8월 3일부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 방문 또는우편으로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변경모집은 더 많은 시민에게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령 기준과 선발순위를 조정한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임업인과 표고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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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본전문가 초청 사과재배 기술교육 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 3일간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농촌지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사과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본의 선진 사과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문경사과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생산단계부터 품질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수형별·품종별 하계 정지전정 기술과 여름철 과원관리, 일본 선도농가의 과원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촌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역 사과산업 전반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구로다 야스마사 대표는 2002년부터 문경지역과 꾸준히 사과재배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지역 농가에 선진 재배기술을 전수해 오고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문경사과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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