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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6일 관내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자율방범대, 황성파출소가 참여했다.이들은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청소년지도위원회 김병학 위원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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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상반기 “웰빙빨래사업”활동에 대한 세부 계획과 함께,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내 소단위 분과인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결정했다.이에 경주시보건소와 연계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밝혔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꼼꼼복지단의 빈틈없이 꼼꼼한 안전망으로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망을 전했다.한편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까지 경주시 읍면동 협의체 중 유일하게 ‘발굴조사반’과 ‘나눔지원반’, 2개의 소단위 분과를 구성 설치해 운영하는 등 타 읍면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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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 면 간담회 및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읍 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된 읍 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읍 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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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
[한국Q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됐다.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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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 통합 비전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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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이 직접 취재한다… 청년정책 알릴 ‘청년기자단’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콘텐츠 18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등에 게시했다.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제10기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리포트 기사 및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물론,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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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금호강 정화활동 펼친다… 물의 소중함 되새겨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유엔이 지정 선포한 날이다.대구시는 올해 지정된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세계 물의 날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 및 북구청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금호강 수풀과 산책로 도로 사면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아울러 대구시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정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과 재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물 관리 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물 관련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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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기관 협력으로 ESG 경영 실천
[한국Q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3호선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안내표지를 전면 개선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단일구간 기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체 제작한 직관적인 디자인의 안내표지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새롭게 도입된 안내표지는 총 길이 50m에 달하는 대형 규격으로 제작돼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였다.안내표지는 구간별 색상 구분과 핵심 안전 문구의 반복 배치를 통해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표지 부착 후 진행된 합동 캠페인에는 공사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성이 입증된 ‘함께 서기 이끄미’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직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간격을 유지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현장 홍보 활동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ESG 경영의 실천 사례”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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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개최
[한국Q뉴스]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대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일반 시민들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과학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강연은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SNS 또는 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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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터 체험까지… 대구아트웨이 공방 입주작가 8팀 소개전 개최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대내외 활동 지원이 중심으로 한 ‘쇼룸 스튜디오’와 창작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방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앞서 쇼룸 스튜디오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소개하는 ‘모범택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올해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상품 제작 판매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입주 작가들은 다양한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2026년 공방 입주는 조은날 공예연림 소피아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갬갬 스튜디오 등 8팀이다.이들은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 각 공방의 대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한편 예술 팝업스토어 ‘미술점빵’에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역 시각예술인의 작품 전시 판매 공간인 쇼룸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중 입체 조형 분야 예술인의 작품과 상품을 판매한다.해당 팝업스토어는 현재 진행 중인 쇼룸 입주예술인 소개전인 기획전시 ‘모범전시’~5. 23.)와 연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과 함께 작가의 작품과 연관 상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2026년 입주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업의 시작점에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대구 예술의 현재를 공유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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