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강풍·집중호우 등 기상악화 대비 안전대책 마련 여부 △강풍 대비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관리 △연휴 기간 비상대기반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와 통행로 정비, 건축자재 적치 및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1997년 공사중단 이후 27년만에 공사가 재개된 복현동 골든플라자 공사현장의 시설물 위험 여부와 안전관리 상태를 현장 점검하고 장기간 공사중단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살피고 공사 재개에 따라 안전관리와 주변환경정비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점검했다.대구시는 점검 과정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발견된 경우에는 사용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공사장 내 안전시설과 현장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빈틈없는 공사현장 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과 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대구 전파융합기업, IFA 2026서 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전파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디넷과 에이존테크의 독일 베를린 ‘IFA 2026’ 참가를 지원했다.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전파플레이그라운드 대구’를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에 전파융합 제품의 기술개발부터 시험·검증,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IFA 참가는 이 같은 기업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두 기업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IFA 2026 글로벌 마켓관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히며 소비자 가전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유럽의 대표적인 가전·테크 전시회다.디넷은 마이크로파 레이더 센서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레이더 센서와 감지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였다.디넷은 총 8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2억 5천만원 규모의 구매 예상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센서 모듈 및 보안 관련 기업인 텔레다인 플리어, 시큐어텍 시스템즈 등과 상담을 진행해 자사의 전자파 기반 센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제품 공급 및 기술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에이존테크는 3차원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행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보행자의 보폭·보행 속도·보행 주기·관절 각도·중심 이동 등 20여 가지 보행 지표를 AI로 분석해 보행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로 의료·스포츠·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에이존테크는 총 14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4억 5천만원 규모의 구매 예상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밀레, 마이디어를 비롯해 텔레다인 플리어 등 글로벌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의 해외시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와 실수요 중심의 상담을 진행해 총 22건, 약 7억원 규모의 구매 예상 상담 실적을 거뒀다.특히 제품 공급과 기술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후속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민규 대구시 인공지능정책관은 “이번 IFA 2026 참가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북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대구섬유박물관, 추석맞이 문화행사 ‘달빛 공방’ 개최
[한국Q뉴스] 대구섬유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달빛 공방’문화행사를 개최한다.9월 25일 추석 당일 휴관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이 인형극과 섬유공예,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 30분에는 우리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를 선보인다.지혜와 해학이 담긴 전래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15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섬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색동 원단에 자수를 놓아 배지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체험 쿠폰을 구입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섬유 소재인 ‘솜’을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방문객들은 한복을 자유롭게 입어보고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고누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별도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다.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숙명여대 정영양자수박물관 순회전 ‘이음-확장’ 이 개최된다.19세기 미국의 아메리칸 퀼트와 동아시아의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가 섬유와 자수로 연결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한편 대구섬유박물관은 섬유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박물관으로 패션관·산업관·미래관으로 구성된 상설전시를 통해 섬유와 패션의 역사부터 섬유산업의 발전 과정, 미래 섬유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또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섬유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섬유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관련문의 : 053-980-1033황영희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대구섬유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섬유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섬유산업과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추석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 총력
[한국Q뉴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추석 연휴에 앞서 20개 점검반, 206명을 투입해 취·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도·송·배·급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취·정수장 정수공정별 기계·전기시설과 상수도 관로 및 각종 변류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정비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또한 고지대와 관말지역 등 수압·수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관말지역의 잔류염소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기준에 미달하거나 수질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관 세척 등을 실시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상수도 공사장에 대해서도 현장 안전점검과 도로 복구 구간의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굴착한 도로는 추석 연휴 3일 전까지 완전히 복구하도록 관리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예방한다.추석 전날에는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누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누수 복구업체의 주·야간 비상대기체계도 유지한다.이와 함께 비상급수에 대비해 병입수돗물 4만 7천 병을 비축하고 급수차량 3대를 비상 대기시키는 등 비상급수체계를 갖춘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상수도 사고나 수질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이나 민원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18
-
대구소방, ICT-IOT 기반 ‘긴급자동차 스마트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과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교차로 2100여 개소에 ‘긴급자동차 스마트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긴급자동차 스마트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 시 정차하지 않고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를 강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응모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2년간 국비 21억원, 시비 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스템 구축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총괄하고 대구시 교통국,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협업해 추진한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도적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이끌어 내 대구 전역의 긴급차량 출동 여건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대구소방 구조대원, 붕괴·산악사고 현장 대응능력 높인다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종합훈련장과 도시탐색구조 훈련장에서 119구조대원 225명을 대상으로 붕괴·산악사고 대응 특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물 붕괴와 산악사고 등 구조 난도가 높은 복합재난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 구조기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붕괴건축물 내 요구조자 탐색·구조 △추가 붕괴 방지를 위한 구조물 안정화 △구조장비 운용 △산악사고 대비 로프구조 등이다.특히 붕괴 현장에서 추가 붕괴 등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구조대원 간 정보를 공유하며 단계별 구조작전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산악사고 훈련에서는 급경사지와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해 로프를 활용한 접근·구조·이송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구조기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대구소방은 훈련 종료 후 과정별 평가와 토의를 통해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사항을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향후 구조훈련과 현장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재난 유형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특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구조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병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붕괴와 산악사고 현장은 작은 판단 하나가 구조대원과 요구조자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는 고위험 재난현장”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개인정보 보호주간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6일개인정보 보호법제정 취지와 개인정보보호 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및 실천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구복합혁신센터와 대구제2빙상장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주간 캠페인’을 추진했다.공단은 대구복합혁신센터, 대구제2빙상장과 같은 시민이 많이 찾는 시설을 활용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했다.현장에서는 공단 임직원과 개인정보 담당자가 시민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인정보보호 실천 수칙과 유출 예방 요령,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홍보물 배포와 참여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해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썼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과의 접점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인식이 실효성을 갖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7년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관 신청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는다.대관 대상 시설은 대공연장인 팔공홀과 소공연장인 비슬홀이다.향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 목적의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행사성, 홍보성, 종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관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설날, 매주 월요일 자체기획 및 예술단 공연일을 제외한 일정에 한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심의 결과는 오는 10월 마지막 주 중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8
-
국립대구과학관, 칠곡 꿀벌테마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성황리 운영
[한국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칠곡군 꿀벌테마과학관에서 ‘2026 찾아가는 과학관’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다.올해는 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시작으로 영주 콩세계과학관, 칠곡 꿀벌테마과학관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과학·문화시설을 찾아 운영하며 지역민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3차 프로그램은 꿀벌테마과학관을 찾은 유아·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로봇산업 이동형 전시와 댄스로봇 공연, 과학공연쇼를 통해 로봇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물다양성·생태·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한 창의과학교육과 AI 체험·교육을 통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탐구하는 기회도 제공했다.특히 로봇산업 이동형 전시품은 별도의 예약 없이 9월 20일까지 꿀벌테마과학관에서 계속 관람할 수 있어, 방문객 누구나 다양한 로봇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칠곡 지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로봇과 AI 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과학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0월 대구전파관리소와 협력해 2025년 3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 지역의 야성초등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과학관’4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18
-
차세대 대사질환 신약개발 전략 제시
[한국Q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이 대사질환 신약 및 기술개발 연구회에서 장내 면역반응과 대사조절 연관성을 기반으로 한 대사질환 신약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발표에서는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에서 주목받는 GLP-1의 조절기전을 장내 면역반응과 연계해 살펴보고 새로운 생물학적 신호를 활용한 대사질환 치료전략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최근의 대사질환 신약개발이 GLP-1 단일작용을 넘어 GIP, 글루카곤, 아밀린 등 다양한 대사조절 경로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장내 면역반응과 대사신호를 연계한 새로운 치료표적 발굴은 차세대 대사질환 신약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장내 면역인자인 IL-22가 GLP-1 생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면역 대사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IL-22 GLP-1 축을 활용해 기존 GLP-1 기반 치료제와 차별화된 새로운 대사질환 치료전략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향후 IL-22 신호를 조절하는 신약후보물질이 개발될 경우, 기존 GLP-1 기반 치료제 등과의 병용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는 전략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이를 바탕으로 이보라 연구원은 장기투여 시 안전성, 최적 투여 방식 및 병용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연구내용은 지난 상반기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바 있다.이보라 연구원은 “장내 면역반응이 대사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신약개발 관점에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내 면역과 대사신호 간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발굴해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새로운 치료표적과 후보물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대사질환 신약 및 기술개발 연구회’는 2016년 발족한 대한당뇨병학회 산하 전문 연구회다.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4평점, 대한내과학회 내과분과전문의 연수교육 4평점으로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의 신약개발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 및 산·학·연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새로운 치료 표적과 작용기전을 발굴하는 연구가 중요하다”며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장내 면역반응과 대사 조절의 연관성을 활용한 신약 및 치료기술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임상센터는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질환 동물모델 구축 및 평가 등 전임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연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신약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