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추운 겨울 지나 뜨거운 여름에도”

김덕수 기자
2026-08-05 17:06:35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한 일주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주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6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연말 5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이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던 정대열 대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에도 다시 한번 성금을 기탁하며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정대열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추운 겨울에 이어 무더운 여름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대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도동 관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