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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적십자봉사회, 영주시장애인 종합복지관서 급식봉사 실시
[한국Q뉴스]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21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상망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정성이 담긴 식사를 직접준비해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을 찾아 배식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봉사활동 전 과정을 함께하며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급식봉사 역시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남견인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식사 한끼가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손길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동참한 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눠주신 봉사회원분들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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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취약계층에 참치 혼합세트 전달
[한국Q뉴스]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참치 혼합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된 참치 혼합세트를 준비해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단순한 물품을 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서적인 지지에도 힘을 보탰다.황장규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안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안정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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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산면 소외계층 3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명절꾸러미에는 햅쌀, 국, 참치, 라면,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성품 중 일부는 위원장 및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전하돈 민간위원장은 50만원 상당의 햅쌀을 후원했으며 김정걸, 최학연 위원은 각 20만원 상당의 참치캔과 국을, 박용찬 위원은 직접 농사를 지어 가공한 45만원 상당의 고춧가루 30근을 후원했다.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분 한 분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주민을 살피고 나눔과 온정이 이어지는 이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꾸러미 사업을 통해 이웃을 만나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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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적십자봉사회, (주)창조조경개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영주시 평은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8일 창조조경개발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창조조경개발이 전달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햅쌀 구입에 사용됐다.이날 평은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8명은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직접 찾아 쌀 4kg 60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신호철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엄정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모두가 넉넉해야 할 추석 명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조조경개발과 평은면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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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한국Q뉴스]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선물꾸러미는 햅쌀, 샤인머스켓, 김 세트, 계란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서건식 위원장은 “선물꾸러미 마련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사업, 긴급구호비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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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가흥동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와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살피고 특히 전날 열린 ‘2026 주민과 함께하는 가흥가흥수월래’행사로 많은 주민이 다녀간 행사장 주변을 다시 한번 정돈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현장 곳곳을 돌며 산책로와 공원에 남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주변을 정리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 주변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황미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즐긴 행사가 깨끗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주변을 정비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가흥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생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깨끗하고 활기찬 가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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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숙련기술인 찾는다”…구미시, 2026 최고장인 모집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쌓아온 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최고장인’을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중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이다.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최고장인은 숙련기술 수준이 우수하고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 산업발전에 기여한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선정한다.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기술장려금 총 720만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최고장인 인증패 및 동판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미시는 2012년부터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금형, 전기, 컴퓨터응용가공 등 여러 분야에서 총 28명의 최고장인을 배출했다.이들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기 술지원 및 컨설팅, 마이스터고 진로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숙련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숙련기술인은 구미 산업의 경쟁력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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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불·생필품 줄줄이…구미 기업들 ‘추석 나눔’ 통 큰 릴레이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온정 가득 나눔으로 보름달 같이 밝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시에서는 9월 10일 ~ 9월 21일까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74개소에 두유, 휴지, 세제 등 2천8백여만원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부공무원 등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종사들과 만나 정겨운 추석명절 인사를 나누었다.추석을 맞아 기업체 등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주)케이엠엑스에서 기탁한 간편식 삼계탕 4000개와 14일 주왕산삼계탕에서 삼계닭 2000수을 기탁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15일 오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달팽이 드림하우스를 방문해 외국인주민들과 함께 보양연잎밥을 만들며 추석명절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잡곡, 나물밥키트, 전통한과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물품 950박스을 구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지원했다.또한 15일 인탑스(주)에서 기탁한 고추장, 참기름, 치약, 세탁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600세트를 지원했고 16일에는 공단동에 소재한 구르미애에서 기탁한 차렵이불 415세트를 저소득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더불어 17일 (주)신창메디칼이 추석을 맞이해 이웃돕기성금 3500만원을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남다른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이날 구미시는 (주)신창메디칼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제4회 구미시사회공헌장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는 사회복지사업 추진에 사용 될 계획이다.의료용주사기 등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주)신창메디칼의 김용창, 김유신 대표이사는 지난 2월 경북 최초 동시에 부자가 구미 16호, 17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하고 구미2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을 맞아 성금·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게 큰 감사드린다. 경기침체로 취약계층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석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구미시도 세심한 관심과 돌봄으로 누구도 소외됨이 없는 구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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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이 아프면 어쩌지?…구미, 소아·응급의료 ‘24시간 ON’
[한국Q뉴스] 추석 연휴에도 구미의 응급·소아 진료는 이어진다.구미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소아 응급진료부터 신생아 치료, 경증 외래까지 연휴 진료체계를 유지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 24시간 운영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구미강동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와 의약품 이용의 공백을 최소화한다.소아 응급부터 신생아 치료까지 아이 진료체계 유지특히 추석 연휴에도 소아와 신생아를 위한 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유지한다.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추석 연휴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소아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도 고위험 신생아 입원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을 이어가며 신생아 및 산모의 응급상황에 대응한다.소아 경증환자를 위한 외래진료도 이어진다.옥계·형곡·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3개 의료기관이 연합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문을 열어 진료 접근성을 높인다.야간 약국도 운영 진료기관 정보는 실시간 확인야간 의약품 구입의 공백도 메운다.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도 진료 일정에 맞춰 운영해 처방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다.공공심야약국인 선산희망약국은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기간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해 의약품 구입과 전문 복약상담을 지원한다.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구미시청·구미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응급의료정보제공’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보건복지상담센터, 지자체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에도 응급환자와 아이들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약국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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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만들고 뛰었다…구미그림책잔치 3천 명 북적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6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하고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올해 6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동시 : 어린이를 깨우는 감각'을 주제로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와 리듬, 여백을 자유롭게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과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김개미, 김성은, 임수현, 정희지, 한연진 동시작가 5인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윤순정 작가가 함께해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했다.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에서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해 6개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총 12회 운영했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시를 짓거나 나만의 시집과 책갈피를 만드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이 진행됐다.또한 작가 미니 강연에서는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어린이들이 책과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는 20개의 ‘책놀이터'체험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도전동시 낭독', ‘동시 모빌 만들기', ‘투명 우산 꾸미기', ‘개미 얼굴 꾸미기'등 그림책 관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외 잔디광장에서는 팝업놀이터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책 속 상상력을 놀이로 확장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대형 공을 굴리고 거미줄을 통과하는 등 다같이 뛰어놀며 그림책잔치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날 함께 열린 ‘제4회 구미 시쓰기 한마당'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해 직접 시를 쓰고 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후 5시부터는 김환영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그림책‘마당을 나온 암탉’과 ‘위대한 무’의 이야기가 모래와 빛으로 표현되며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밖에도 개막 퍼포먼스와 다양한 체험·이벤트·전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책문화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미즈노 준이치 AGC화인테크노한국(주) 대표이사는 “AGC는 2021년부터 구미그림책잔치와 함께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쓰고 뛰어놀며 책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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