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대성합기도 KKM크라브마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체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참여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사례관리 등에 협력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1인 1체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신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단계별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높이고 자기방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전문적인 지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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