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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청소년 크리에이모’ 1기 성료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 ‘동천 청소년 PLAY FESTA’에서 청소년 창작 굿즈 전시와 캐릭터 투표를 끝으로 ‘청소년 크리에이모’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청소년 크리에이모’는 기업가 정신과 브랜딩을 주제로 한 경제교육에 캐릭터 디자인과 굿즈 제작을 접목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1기 활동은 9월부터 10월까지 축제 연계 성과공유를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첫 회차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찾아가는 청소년활동’과 연계한 경제교육으로 문을 열었다.참가 청소년들은 그림책을 통해 기업가 정신과 브랜드의 의미를 익히고 모의 창업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봤다.2·3회차에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디자인 활동이 이어졌다.청소년들은 각자의 관심과 개성을 담은 캐릭터와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을 상징할 캐릭터 후보작을 구상했다.캐릭터의 콘셉트와 형태를 다듬은 뒤에는 디자인을 키링, 키캡, 스티커, 떡메모지 등 실물 굿즈로 구현했다.마지막 4회차에는 ‘슛 동천 3on3 농구대회’ 가 열린 축제 현장에 ‘영크크 청소년 크리에이모 굿즈 픽업’부스가 마련됐다.부스 운영을 맡은 청소년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굿즈를 전시하며 방문객에게 작품을 소개했다.현장에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캐릭터 후보작도 공개돼 방문객이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는 등 성과공유에 함께할 수 있었다.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물 굿즈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축제 현장에서 시민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기획부터 제작과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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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5차례 전략회의 마무리…민선 9기 4대 전략 구체화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5차례의 전략회의를 마무리하고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공약사업을 구체화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부터 전략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시민주권위원회가 제시한 전략과제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의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혁신·자족·균형·행복'의 4대 핵심 전략에 맞춰 공약을 체계화했다.먼저 '시민을 위한 혁신행정'분야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디지털 혁신에 중점을 뒀다.△'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한 생생한 현장 소통 강화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주권광장'구축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남양주멤버십'운영 등이다.'미래를 위한 자족경제'분야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민생경제 안정을 목표로 한다.△남양주형 개발이익 환수모델 도입 △왕숙 첨단 클러스터 조성 및 기업 유치 △골목상권 활성화 △남양주형 RE 100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도시를 위한 균형발전'분야는 교통체계 개선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3·6·8·9호선 및 GTX 등 철도망 혁신과 도로망 확충 △시민체감형 버스노선 개편 △아파트 관리비 절감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모두를 위한 일상행복'분야는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러너스테이션 조성 및 특화 러닝코스 개발 △어르신 지혜은행 운영 △남양주시민대학 운영 △내 집 앞 문화공연 활성화 △조선로열이음 역사문화벨트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전략과 목표가 세워진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2500여명 공직자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2월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 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그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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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의료시설 화재 대응훈련 총력
[한국Q뉴스] 파주소방서는 6일 파주시 금촌동 소재 메디인병원에서 병원 자위소방대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가 다수 입원한 의료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특히 소방대원들이 병원 내부 구조와 소방시설, 소방차 진입로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병원 자위소방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병원 3층 병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화재 신고 및 초기 진화 △입원환자 대피 유도 및 와상환자 이송 △소방대 도착 후 인명 검색 및 구조 △소방차 진입로 및 차량 부서 위치 확인 △비상 연락체계 점검 등으로 화재 발생부터 인명구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옥내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대와 병원 관계자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파주소방서 소방대원 28명과 소방차량 10대, 메디인병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피난 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훈련 강평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인명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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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에스지 나눔기업패’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이에스지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참여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에스지 나눔기업 18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에스지 나눔기업이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이에스지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말한다.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에게 이에스지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달식 후에는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 간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 기부자 예우 등에 동참해 용인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덕분에 용인이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활동에 비해 감사의 표시가 소박하지만 나눔패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을텐데 여러분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다른 기업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도록 시장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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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고양시의원, 성남시의회 찾아 분당 재건축 사례 살펴
[한국Q뉴스] 신인선 고양특례시의원은 지난 5일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시 재건축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성남시의회를 방문해 분당 재건축 추진 현황과 행정절차를 살펴봤다.마두동과 백석동을 비롯한 지역에는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있다.특히 선도지구로 선정된 강촌마을 3·5·7·8단지 등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재건축 절차와 행정 지원 방안을 살피기 위해 이번 방문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과 성남시 재건축 담당 부서 관계자도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당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현황과 정비계획 수립 과정, 전략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에서는 성남시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고양시 재건축 사업에서 마주하는 행정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관련 과제를 살펴봤다.참석자들은 1기 신도시라는 공통된 여건을 가진 성남시와 고양시가 재건축 추진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일이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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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월 5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반찬 12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탁을 따뜻하게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지역사회 내 강북센트럴정형외과의원, 경기마트, 길음중앙새마을금고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정상어학원성북분원, 태영종합건물관리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든든한 후원자로 뜻을 모았다.행사 당일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위생과 맛을 꼼꼼히 챙기며 소불고기, 멸치볶음, 깻잎 반찬, 떡 등을 정성껏 조리했다.정성스레 개별 포장된 반찬 120세트는 길음1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로 전달되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이영미 길음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최원국 길음1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내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과 후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돌보는 온정 넘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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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의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2026년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례관리 대상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세계음식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조모임, 문화체험, 교육 등 세 가지 분야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해 왔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이탈리아의 뇨끼와 베트남의 반미를 직접 만들며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체험했다.이후 각자 만든 음식을 가정으로 가져가는 대신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어 먹는 포트럭 파티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과 변화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느꼈던 생각과 감정,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감 공유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평소 알지 못했던 다른 가족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이해와 정서적 교류를 확대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전에는 혼자 자녀를 양육하면서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몰라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녀를 대하는 자세와 양육 방법에 대한 이해가 달라졌다”고 전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개인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충분히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자녀가 참여 이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외에도 참여자들은 자녀와 단둘이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물놀이와 야외활동 등을 함께 경험하면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고 서로 가족처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중학생 참여 아동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또래 및 참여자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하나라는 소속감을 느꼈다고 이야기했으며 고등학생 참여 아동은 평소 토요일에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곤 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번 프로그램은 연령대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성인 중심으로 운영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가장 어린 아동까지 요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남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의 어려움과 변화를 이해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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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지방재정 제도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 위한 촉구 결의안 2건 채택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는 6일 3차 본회의에서 미래대응기금 재원의 보통교부세 산정기초 선공제 반대를 촉구하는 결의안과 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먼저‘미래대응기금 재원의 보통교부세 산정기초 선공제 반대 촉구 결의안’은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초인 내국세에서 먼저 공제하는 산정방식 변경안을 철회하고 현행 지방교부세법제4조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방식을 유지하며 기금 재원 별도 마련과 제도 시행 전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칠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날 대표발의에 나선 원주영 운영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정부가 2027년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면서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데, 남양주시 검토자료에 따르면 변경안 적용 시 남양주시의 보통교부세는 약 1191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계된다”고 설명했다.이어 “특정 목적과 사업에 한정된 기금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따라 사용하는 보통교부세를 대체할 수 없으며 이러한 재원 감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계속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이에 남양주시의회는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유지 △미래대응기금 재원 별도로 마련 △제도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별 영향 추계와 산출 근거의 투명한 공개 및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 요청 △보통교부세 감소분을 공모사업이 아닌 일반 재원 방식으로 보전 △미래대응기금 관련 전과정에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 △국회에서 관련 입법과 예산 심의과정에 지방재정의 자주성 보장 원칙 적용 등의 내용을 촉구했다.다음으로 채택된‘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 촉구 결의안’은 인구 규모와 수도권 입지만을 이유로 남양주시를 지방우대지수 제1권역으로 지정한 정부의 획일적인 정책에 깊은 우려와 합리적인 권역 재지정 및 실효성 있는 차등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원주영 운영위원장은 “현행 지방우대지수는 수도권 여부, 인구감소 여부 등 외형적·정형적 지표에 치우쳐 지역의 실제 경제력과 산업·고용 기반, 경제적 자족성 및 각종 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자족기능 확보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1권역에 지정하는 것은 제도의 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1인당 GRDP, 경제적 자족성, 중첩규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산정기준 개선 △남양주시를 지방우대지수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재지정 △국가의 각종 중첩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 온 지역의 불이익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권역제도 신설 및 재정지원 등 차등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편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각각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과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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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2개 부문 수상
[한국Q뉴스] 우수정책제안 2개 부문 모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우수활동과 정책제안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한 사례와 참여 활동의 우수성을 평가한다.우수활동사례 부문에서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지역사회에 반영되도록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제24기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7년 하남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에 4건의 정책을 제안해 2건이 가결됐으며 제9회 하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포.도.’를 통해 9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5건이 본선에 진출, 4건이 수상하는 등 청소년의 정책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우수정책제안 부문에서는 ‘하남시 청소년 AI 창작 오픈랩 조성’ 이 선정됐다.청소년 누구나 AI와 디지털 창작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련관 내 고성능 PC와 관련 프로그램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자는 제안이다.2025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안을 주민참여예산제로 발전시켜 30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가결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사회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는 하남시의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하는 1박 2일 교류캠프와 국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은 오는 1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2026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하남시청소년수련관 031)760-5800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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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함께라서 더 빛나는 우리’ 가족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4시 30분, 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하남시민과 공연 참여자 등 135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음악회 ‘함께라서 더 빛나는 우리’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다양한 가족과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가족들로 구성된 ‘다가치 하모니’ 가족합창단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 하남사랑시니어합창단,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담은 경기공유학교 제이뮤지컬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서로 다른 연령과 배경을 가진 세 공연팀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와 몸짓으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었다.가족의 노래와 어르신들의 따뜻한 화음, 청소년들의 활기찬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양한 가족과 세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하남시가족센터 문병용센터장는 “이번 음악회가 서로 다른 가족과 세대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가족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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