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4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소외지역 해소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체부 공모에 경상남도가 광역단위로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도내 10개 시·군이 참여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맞춰 연 15회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은 ‘문화가 있는 날 붐업의 달’로 지정됐고 초기 인식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 총 5회의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됐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독일마을 광장, 설리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월 셋째 주에는 남해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맞춤형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남해군은 5월 프로그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부터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4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됐다”며 “5월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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