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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GT-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GT-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GT-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리베이터 설치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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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서관 6개소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서관 주간 행사 슬로건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으로 일산서구도서관 6개소가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독서 활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다양한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 ‘동화 한 스푼’은 오는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 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초등학교 1~3학년 15명과 함께 주제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와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가 참여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요리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조향과 책을 더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책’은 오는 4월 15일 가좌도서관 16일 한뫼도서관 17일 덕이도서관에서 열린다.성인 15명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서 받은 인상과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위드파인 공방’의 강소율 조향사가 도서에 대한 영감을 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끈다.또 도서관 주간에 맞춰, 그린리모델링으로 재개관한 대화도서관 지하의 야외 테라스에는 야외도서관 ‘북크닉’ 공간이 조성된다.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며 독서 활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읽다 멈춘 책을 소개하며 완독을 다짐하는 ‘미완독 반성회 완독 다짐회’, 메모지에 추천 도서를 적거나 그리기 등으로 꿈나무를 완성하는 ‘책과 꿈나무’, 이벤트 상자에 대출 영수증을 넣고 추첨을 통해 대출 정지 해제권을 증정하는 ‘대출 영수증 이벤트’, 과년도 잡지를 나눠주는 ‘ 과년도 잡지 나눔’등이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벤트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독서 활동에서 재미와 큰 울림을 느껴, 독서의 기회를 더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서관 주간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각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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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시아 기후협력 플랫폼 ‘ComP’ 국제 워크숍 참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 워크숍에 참가했다.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의 주도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이다.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현재 ComP에는 여러 아시아 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가입했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약 2년간 운영 중으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해법을 공유하고 있다.특히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 통해 도시 정책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의 기후행동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워크숍은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 및 엑스포’ 와 연계해 도시 간 기후정책 실행 전략과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개최됐다.고양시는 행사에서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 고양’을 주제로 도시의 기후정책과 시민 참여 기반 기후행동 사례를 소개했다.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기후위기 적응과 물관리 정책 시민 중심 기후행동 프로그램 스마트시티 기반 기후 데이터 관리 체계 등 주요 기후정책을 공유했다.특히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통해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정책 모델도 알렸다.이어 워크숍에서는 기후행동계획을 실행 가능한 정책과 투자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방법 및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활용한 기후정책 설계,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열렸다.또 IPCC 부의장과 유엔대학교 연구진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기후정책과 거버넌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자문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태평양 도시들과 기후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전문가들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양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더 발전시키고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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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청소년 주도의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청소년이 참여하는 ‘악 뮤 :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8일 개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동의 꿈,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다.이 사업은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협업과 창작의 경험을 쌓으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1차년도 사업에서는 뮤지컬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였고 2차 때는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력 능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3차 사업은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탐색하고 지역문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특히 아동들이 공익적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사회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눌 활동이 기다려진다”며 “예술 활동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할 시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윤정 사회복지사는 “이번 3차 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결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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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결혼이민자들의 봉사활동 시작
[한국Q뉴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당당한 고양시민으로 거듭났다고 20일 밝혔다.봉사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실시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동행 봉사에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13일 2025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5명이 나들이데이케어센터에 방문했다.봉사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이발서비스와 얼굴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센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 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역량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진정한 이웃사촌이 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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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 옥외영업 규제 완화로 관내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3월 20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기준을 정비하고 음식물 단순가열을 허용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테라스·옥상 등 옥외 공간을 활용한 외식 문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옥외영업 규정이 현장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옥외영업장에서 음식물 조리와 가열이 제한돼 영업 운영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기준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에 맞는 영업 기준이 마련되어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개정된 조례는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 시 준수사항을 정비해 음식물을 굽거나 끓이는 단순가열 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영업자는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건축법·도로법·소방 관련 법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기준을 갖춰야 한다.또한 건물 옥상이나 테라스 등에서 옥외영업을 운영할 경우 난간 설치 등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른 영업장과 맞닿은 외부 공간에서 운영해야 한다. 시는 규제 완화와 함께 화재 예방, 소음 및 냄새 등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위생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원주영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영업 환경이 날로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 영업 현장의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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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 행정지원계획 보고회 성료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명, 3일간 총 12만여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 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 기관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특히 수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초대형 공연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년간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85만명의 관객을 맞이한 것은 모든 부서와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고 말했다.이어 “BTS 월드투어 첫 무대에서도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고양을 찾는 12만여명의 관객에게 도시 전체를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는 2026년, BTS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형 공연이 예정됨에 따라, 고양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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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하늘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에는 초등학교 5학년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 정숙희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교육은 성평등의 의미 이해 성별 고정관념 바로 알기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학생들은 이날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곧 성평등이라는 점을 배웠다.시 관계자는“성인지 감수성은 미래 사회를 더 발전시킬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을 진행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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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미소Q레이터 양성 및 주민제안 문화기획 실행 박차
[한국Q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인력이다.'하남 문화 정미소'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자치 모델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감일동, 신장동, 위례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소Q레이터들이 감동이 일상이 되는 동화 페스티벌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 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3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오는 4월 4일 5일 11일 각각 신장동 당정섬 일대, 위례 도서관 근린공원, 감일동 문화공원에서 실제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자치의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문화로 해결하는 과정은 문화자치의 핵심 가치"라며 "하남이 K-Culture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문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올 해는 하남도시공사, 환경에너지솔루션 등의 후원을 받아 확대 운영되고 있다.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하남을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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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산업 기반에 걸맞은 교육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안은 반도체산업을 설계 제조 소재 부품 장비 등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지원 대상을 전문 인력뿐 아니라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까지 폭넓게 설정했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초 중 고교생 대상 기초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고 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청년층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지원 교육 콘텐츠 교재 개발 및 시설 장비 지원 등을 명시했다.이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 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교육청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산 학 연이 함께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매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임현수 의원은 "이번 조례는 용인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지역 학생과 청년들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용인이 미래 산업과 인재가 함께 자라는 진정한 반도체 교육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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