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드림업’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06 08:32:25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드림업’ 운영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기 위해 정서지원 프로그램 ‘드림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4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놀이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스트레스 완화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통합미술놀이 △그림책 융합놀이 △생태 레시피놀이 △크리에이티브 △메이킹키트랩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상황과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 1회, 90분씩 총 7회 운영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다양한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이 아동의 정서 안정과 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