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니어클럽,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인수 기자
2026-05-06 07:53:02




군포시니어클럽,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니어클럽은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6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군포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 참여자들이 출전했고 평소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정확한 판단력과 신속한 대응,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철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연대회 성과를 넘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활용의 긍정적인 모델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 성과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 1300명, 역량활용사업 489명, 공동체사업단 204명, 취업연계사업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