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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2026년 독서문화 프로그램‘감성으로 물드는 시 필사’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1일과 7월 8일 양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감성으로 물드는 시 필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 준비물은 필기도구와 개인 노트이다.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을 표현할 기회가 부족한 현대인의 현실을 고려해 문학작품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7월 1일 1차시 수업에서는 시 필사의 의미와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 작품을 낭독·감상한 후 필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후 진행되는 7월 8일 2차시 수업에서는 다양한 시 작품을 낭독한 뒤 인상 깊은 작품을 선택해 필사하고 필사 과정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게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6월 18일 목요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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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새일센터, 청년 여성을 위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청년 여성을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오는 7월 7일 개최한다.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트렌드 정보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일곱 개의 별’을 따라가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 콘셉트로 꾸며지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새라새극장에서 시작되는 1부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의 생존 전략을 다룬다.AI 2026 트렌드 활용백과의 저자인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의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AI 사용법’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이어 인덕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태병원 외래교수가 ‘AI 로 업무 능력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강의해 참가자들이 실무에서 A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아람뜨레 카페에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청년 여성들의 고민을 밀착 해결해 줄 선배들과의 만남인‘7-Star 멘토링 톡톡쇼’ 가 마련된다.AI △콘텐츠 제작 △마이스 전시기획 △무역 △창업 △재무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 7명이 참여하며 멘토들은 참가자들과 1:1로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 경험과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 커리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행사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은 참가자들을 위한 웰컴 커피와 스낵이 제공되는 리셉션이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엔 풍성한 기념품 교환 이벤트도 진행된다.고양새일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청년 여성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현직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과 AI 활용 노하우가 참가자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만 20세에서 45세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 행사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공동주최하며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후원한다.신청 관련 문의는 고양새일센터 또는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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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암동, 장마철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집중 정비
[한국Q뉴스]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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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정민경 의원 대표발의 조례 2건 최종 통과…의회 인사권 독립 안착과 공공갈등 선제적 대응 기틀 마련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의회 정민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2건이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제정됐다.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와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로 각각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춘 내부 소통 시스템 구축과 고양시 관내의 복합적인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해결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담고 있다.의회 공무원 고충 처리 공식 창구 마련 인사권 독립 실질적 안착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는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다에도 불구하고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할 독자적인 소통 창구가 미비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됐다.그동안 집행부 중심의 노동조합 체제로는 독립된 의회 공무원들만의 특수한 근무 환경과 조직 내 고충을 온전히 대변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존재해 왔다.본 조례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고히 했다.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시의회 의장을 소속기관의 장 규정하고 의회 공무원들이 설립한 직장협의회와 매년 2회의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갑질 및 부당업무 지시 근절 등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사후 수습에서 ‘사전 예방’ 으로 공공갈등관리 법적 근거 명확화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고양시가 직면한 다양한 이해관계 충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치법규이다.현재 고양특례시는 데이터센터 건립, 축사 악취 민원 등 급증하는 갈등으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안이 산재해 있다.실제 고양시 통계에 따르면 민선 8기 이후 발생한 집단민원만 260여 건에 달하는 실정이다.고양시는 그간 자체 매뉴얼과 전담 부서를 구성해 대응해 왔으나, 이를 명확히 뒷받침할 상위 조례가 부재해 갈등관리에 제도적 한계가 따랐다.이번 조례 제정은 기존의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잠재적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조례의 핵심 내용에 따르면, 시장은 시민생활에 중대하고 광범위한 영향이나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예상되는 공공정책에 대해 사전적으로 이를 관리하며 숙의 민주주의 기반의 다양한 ‘공론화 절차’를 적극 활용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규범화했다.“소통과 상생으로 신뢰받는 고양시 행정을 기대한다”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민경 의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외형은 갖췄으나 내부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식 소통구가 미비했던 상황에서 이번 직장협의회 조례 제정은 독립된 의회사무국의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이어 공공갈등 조례와 관련해서는 고양시는 기피시설 입지 문제와 대규모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공공갈등이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이 조례의 의미는 기존의 사후적 접근 중심의 민원 수습에서 벗어나, 정책 수립 단계부터 갈등영향분석과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을 밝혔다.이번 제304회 임시회를 최종 통과한 2건의 조례안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정민경 의원은 “본 조례들이 선언적 문구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양시 의원으로써 임기를 마무리하며 상생과 신뢰의 토대를 마련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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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본사회와 시민 역할’ 공유… 광명자치대학 합동 특강 개최
[한국Q뉴스] 광명시가 광명자치대학을 중심으로 기본사회 가치 공유와 시민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광명자치대학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광명자치대학 5개 학과가 함께 듣는 합동 교육과정으로 시민주권 철학과 기본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마을리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강연은 김세준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아 디지털·기후·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으로서 ‘기본사회’를 소개했다.김 이사장은 시민 기본권과 기본서비스 확대,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필요성, 공동체 회복력 강화를 위한 시민 역할 등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했다.특히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광명자치대학 전공들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소개해 “시민이 주권자로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할 때 지속가능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에서 나온다”며 “광명자치대학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리더 양성과정으로 올해는 12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학습과 토론, 실천 활동을 연계해 시민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생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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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 지표종 ‘반딧불이’ 복원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맑은 물과 건강한 숲에서 서식하는 대표적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반딧불이 애벌레 총 3천200마리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복원과 생태환경 보전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접수된 가족 단위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 우화한 반딧불이를 직접 자연 방사하는 체험도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반딧불이의 작은 빛을 통해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평택시는 반딧불이 방사에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방사 지역을 점차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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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한온시스템평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나눔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한온시스템평택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홍보하고 관내 기업체와 협력해 ‘금연 도시 평택’조성에 기여하며 직장인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온시스템평택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안내 및 혈압·혈당 검사 △덴티폼 전시와 구강건강 퀴즈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타르 전시, 금연 퀴즈 △‘단짠 줄이고 건강 올리고’비만 예방 캠페인 △건강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연, 구강건강,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연 실천과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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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자기소개서 특강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자기소개서 특강 참여자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 한다.이번 특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되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첨삭, 1:1 맞춤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자기소개서 특강은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2회차 교육은 7월 7일과 9일 14~오후 6시까지 비전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지원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및 첨삭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인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개인별 자기소개서를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구직 청년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7월 3일에 개별 통보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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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배리어프리 창작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 성료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6월 12일과 13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배리어프리 창작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함께하는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푸른 나비의 숲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서사와 감동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배리어프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대 미니어처 터치 체험을 비롯해 음성 해설, 한글 자막 해설, 수어 통역, 점자 프로그램 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해 관객 누구나 공연을 보다 온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시도는 장애인 관객뿐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배리어프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모든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1대1 그림자 수어 연기를 도입해 주목받았다.배우들의 연기와 그림자 수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장애인 배우의 동선과 수어 연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청각장애인과 농인 관객들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수어가 공연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일반 관객들 역시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공연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첫 공연 관람 후 작품에 감동해 다음 날 현장에서 다시 티켓을 구매해 재관람한 관객들도 이어지며 작품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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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대비 염소고기 취급업소 집중 점검 완료
[한국Q뉴스] 광명시는 여름철 보양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2027년 2월 개고기 종식에 따라 대안으로 부각되는 염소 관련 제품의 판매 증가 추세를 고려해 마련했다.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도래에 앞서 선제적인 식품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 업소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쳤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보양식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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