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연천군가족센터, 지역 5개 마을·단체와 복지증진 업무협약
[한국Q뉴스] 연천군가족센터는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증진 및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지역 내 5개 마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연천읍 와초리를 시작으로 28일 신서면 도신2리, 29일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3일에는 청산면 초성2리와 전곡읍 은대2리와 각각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와초리와 도신2리는 지역주민 및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 연계, 가족센터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초성2리는 주민 복지 수요 공유 및 센터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며 현재 운영 중인 ‘노년기 1인가구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향후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집단상담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은대2리는 올해 진행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생활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는 생활문화 및 실생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 활성화,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한다.덧붙여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는 지난 9월 화재 피해를 본 이주노동자 가정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마을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든 가족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친화적 연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1인가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5
-
용인소방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용인소방서는 지난 4일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우수업소로 선정된 곳은 처인구 백암면 소재 ‘더원클래식’과 우수업소 지위를 갱신한 ‘롯데시네마 용인 역북점’ 이다.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소방특별조사 면제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인증 기간 동안 안전관리 모범 업소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안전 현판을 직접 부착하며 화재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 의식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우수업소 선정을 통해 지역 내 더 많은 업소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5
-
부천시, ‘제2회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주요 사업 갈등관리 등급 확정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제2회 부천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 갈등 사업 3건과 기존 관리사업 6건 등 9건의 관리 등급을 심의·확정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공약 및 현안 사업과 주요 집단갈등을 유발하는 사업의 공공갈등 사전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진단표의 정량적 평가 결과에 시민들과의 소통 가능성, 상급 기관 및 유관 부서 간의 협업 필요성 등 정성적 요소를 더해 사업별 관리 등급을 조정했다.특히 신규 심의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노란봉투법 대응 사업’은 1등급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와 지자체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 등에 따른 갈등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반면 대장·홍대선과 광명·서울 고속도로 개발 등 외부 기관이 주도하는 국책사업과 보상 관련 갈등 사업 등 4개 사업은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감정평가 등 별도의 법적 구제 절차가 마련돼 있고 시의 권한이 제한적인 점 등을 고려했다.아울러 변전소 부지 이전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상동호수공원 변전소 설치’등 기존 관리사업 3건은 3등급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다.시는 1~2등급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잠재적 갈등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전형준 위원장은 “공공갈등관리는 시 전체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사안과 부서 자체 관리가 가능한 사안을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내실 있는 심의를 통해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부천시, 경기도 청렴대상 8번째 수상…예방 중심 청렴행정 성과
[한국Q뉴스] 부천시는 ‘제15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부천시의 역대 8번째 수상으로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경기도 청렴대상’은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 기여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및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시는 자체 감사 과정에서 1억원 미만 건설공사 현장에 건설기술인이 중복으로 배치되거나 배치되지 않는 등 공사 관리가 부적정하게 이뤄지는 사례를 확인했다.이에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대리인 자가진단제’를 청렴시책으로 도입했다.이 제도는 건설사업자와 현장대리인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각각 점검하고 공사 감독관이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3중 점검체계다.시는 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단순히 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특히 감사 지적 사항을 실제 업무 절차 개선으로 연결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건설공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 모두가 청렴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정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MARS 2026’ 2일차 성황리 마무리… 5대 AI 테마관·휴머노이드 로봇 전시 열기 속 3일차 개막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이 행사 둘째 날인 4일 대규모 투자 유치와 공공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일 사흘간의 대장정을 완성할 3일차 전시 일정에 돌입했다.2일차 투자유치·공공AX 포럼 성료 실질적 성과 창출하며 3일차 전시 개막행사 2일차였던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비즈니스와 행정 혁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릴레이로 개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의 특별강연이 열렸다.이어 ‘화성 AI 포럼’과 ‘2026 공공AX포럼 화성’에서는 전국 67개 기관 154여명의 실무자가 모여 화성특례시의 온톨로지 기반 도시운영모델과 공공 AI 전환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모빌리티부터 로봇, 우주까지 ‘MARS 2026’ 3일 내내 운영되는 5대 AI 테마관에 관람객 발길 쇄도 한편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내내 코엑스 D2홀 전시장 전면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메인 전시회는 엑스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뜨거운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전시회는 △미래차·자율주행·UAM을 다루는 ‘Moving City AI'△제조·산업 AI 전환 및 로보틱스의 ’AX Physical AI'△헬스케어·스마트홈의 ‘Real Life AI'△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인프라의 ’ Sustainable City AI'△우주항공·위성데이터를 아우르는 ‘X-Space AI’등 5대 테마관으로 나누어져 관람객들에게 미래 AI 도시의 삶을 다각도로 선보이고 있다.특히 현장에서는 대형 기업과 관내 의료기관이 협력한 차세대 헬스케어 부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동탄시티병원은 삼성생명, 대웅제약과 협력해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을 구현하고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부터 AI 검사, 로봇 재활 치료에 이르는 미래형 의료 솔루션을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아는 자율주행 차량과 EV5 에이전트, PBV 등 모빌리티 생태계를 대거 전시했다.또한, 유비테크 부스에서는 산업용 피지컬 AI 로봇이 컨베이어 벨트에서 스스로 물류 상자를 이송하는 실물 시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바이오닉 로봇 포토존은 행사 내내 긴 줄이 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로봇과 기념촬영을 마친 한 화성시민은 “로봇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고 함께 사진까지 찍으니 매우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우리 삶 속에 다가온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민·KAIST 유학생·화성시 관내기업 등 현장 반응 열띤 호응 “기술로 앞서가는 화성시 매력 체감”전시관을 둘러본 관람객들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현장에서 만난 카이스트 외국인 유학생 관람객 A씨는 “이번 엑스포에 와서 ‘화성특례시’라는 도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AI와 미래 기술 분야에서 굉장히 앞서 나가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 소재 기업인 B씨 역시 “화성특례시에 AI·우주항공 기업과 첨단 기술 인프라가 이토록 풍부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화성특례시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역량이 부러웠다”며 “앞으로 화성이 이끌어갈 변화와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화성특례시, 관내 스타트업에 ‘MARS 2026’부스 참가 무료 지원 “신규 클라이언트 발굴 및 네트워크 확장 기회 얻었다”‘MARS 2026’에 참여한 관내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관계자들 역시 화성특례시의 지원 속에 대규모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판로를 개척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한 성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화성시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아주모빌리티라이프의 이용주 대표는 “이번 ‘MARS 2026’현장에서 주차 CCTV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빈자리를 파악하고 주차 시간을 예측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또한, 이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 대형 박람회 참가비용은 여간 큰 부담이 아닌데, 시가 무료 참가 기회를 마련해 준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고 수많은 미래 클라이언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동탄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인 데브닷소프트 관계자도 “제조업체 PLC 공간 통합 제어 및 카카오톡 형태의 AI 비서·업무 자동화 플랫폼인 ‘컴퍼니 매니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화성소재 기업으로서 ‘MARS 2026’를 통해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MARS 2026’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 마지막 날까지 시민·기업과 함께 호흡하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첫날 성대한 개막에 이어 둘째 날 투자 행사와 전문 포럼 현장까지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업인, 국내외 전문가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수많은 격려를 접하며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AI 미래 도시의 방향에 대해 더욱 확신과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명근 시장은 “사흘간 쌓은 값진 경험과 네트워크가 시민의 일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AI 행정, 그리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결실로 이어지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겠다”며 “‘MARS 2026’에 끝까지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1-05
-
동대문구, 고립·은둔 가구 지원 실무교육…발굴부터 상담·자원 연계까지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4일 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관내 민·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립·은둔 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고립·은둔 가구는 외부에 어려움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이에 구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고립·은둔의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 및 이해 △상담과 관계 형성 방법 △초기 개입 및 사례관리 방안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상담심리 전문성과 고립·은둔 청년 상담 경험을 갖춘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고립·은둔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가구는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 실무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기가구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고양시, 강촌공원 책쉼터 11월 7일부터 토요일 운영 확대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강촌공원 내 ‘강촌공원 책쉼터’의 운영일을 토요일까지 확대하고 장서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책쉼터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촌공원 책쉼터는 지난해 1월 기존 강촌공원 작은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공원 속 독서 공간이다.33㎡ 규모에 열람석 10석과 도서 약 3000권을 갖추고 있으며 공원 안에 위치해 산책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그동안 평일에만 운영돼 주말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토요일 운영을 추가해 기존 주 5일에서 주 6일로 운영을 확대한다.토요일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독서동아리 등 단체 대관 공간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람 공간으로 운영한다.장서도 정기적으로 교체한다.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순환 배치해 시민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계절과 공원에 어울리는 자연·여행 도서 가족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도서발굴단 추천 도서 등 테마별 큐레이션 전시도 선보인다.오전 대관 공간의 활용도도 높인다.시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와 지역 주민 모임뿐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단체 독서활동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예약 후 남은 시간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시민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야외도서관,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등과 연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시립도서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강촌공원 책쉼터가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책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속 독서 공간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촌공원 책쉼터 이용과 대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11-05
-
고양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이웃돌봄 현장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시시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 10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과 학부모를 정기적으로 만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어린이집 교사 겸 원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과 위기 징후 발견 시 신고 절차, 신고 이후 지원 과정, 위기 알림 앱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는 위기 알림 앱의 설치 방법과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어린이집 원장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강경아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매일 만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가장 든든한 이웃이자 첫 번째 안전망”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신고해 주시면 시에서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
고양시, 고양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완료… 쾌적한 녹색 쉼터 조성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고양동 3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양근린공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고양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기존 어린이놀이터 주변 산책길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족대를 새롭게 설치했다.특히 맨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산책 전후로 편리하게 발을 씻고 정돈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을 예방하고 산지형 산책로의 비탈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돌망태 시설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비가 올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책로의 안정성을 높였다.아울러 노후화와 마모로 보수가 필요했던 공원 내 목재 계단 일부 구간을 보수·교체해 보행 불편을 줄였다.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의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
오산시, 대설·한파 대응계획 점검…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
[한국Q뉴스] 오산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강설 초기 신속한 제설과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뒀고 시설별 위험요인은 대책기간 시작 전까지 보완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대비 부서별 사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열었다.안전정책과 등 13개 협업부서와 8개 동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의 24시간 상황관리와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를 확인했다.주요 도로 240.6km 관리 이면도로 제설도 준비도로 분야에서는 눈이 내렸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자원 배치와 취약구간 관리계획을 살폈다.국도 1호선 등 주요 간선·경계도로 240.6km와 결빙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했고 친환경 제설제 300톤과 소금 2천200톤, 제설함 400개소 등 제설자원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주요 도로의 제설과 함께 장비가 닿기 어려운 구간에 대한 대응방안도 다뤘다.대형 제설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마을제설반을 투입해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기로 했다.상습 결빙구간은 CCTV로 도로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대응할 계획이다.취약계층 보호 강화 시설 위험요인 사전 점검한파 대책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방문건강관리 대상 약 2천 명에 대한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도록 했다.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와 긴급 복구반 운영계획도 함께 살펴 한파에 따른 생활 불편에 대비했다.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에 더해 재해 발생 시 대피와 구호가 필요한 상황까지 점검 범위에 포함했다.최대 1만 1천30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 37개소와 재해구호 물자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현장점검 대상은 오색시장 비가림시설과 결빙 취약구간, 적설 취약구조물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오는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폭설과 한파가 잦아지는 만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시민들이 올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5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