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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3억1000만원 투입…6493명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막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10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성남 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6493명이다.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을 예약·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단순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1인당 지원 규모는 4만8000원 수준이다.진료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며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간 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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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인공지능 짐꾼 로봇 실증 추진
[한국Q뉴스]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인공지능 짐꾼 로봇’ 이다.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서비스도 운영된다.위성항법장치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지원 기관으로 참여한다.성남모란전통시장은 복잡한 동선과 좁은 통로 위성항법장치 신호 차단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자율주행 로봇 실증의 최고 난도 환경으로 평가된다.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 짐꾼 로봇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잡한 전통시장 환경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 기준과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짐 운반과 길 찾기 부담 완화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향후 인공지능 짐꾼 로봇에 할인 상품과 특가 정보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한 김규승 인공지능반도체과 주무관은 “가장 최신의 기술로 가장 오래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성남시가 추구하는 ‘사람 곁의 인공지능’”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첨단기술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전국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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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청 내 납세자 신고센터 운영
[한국Q뉴스] 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 2층 율동관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올해부터는 제도 변경으로 종합·퇴직소득세를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가산세가 부과된다.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간 실시 간 연계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시청 신고센터에서는 국세청이 납부할 세액 등을 미리 기재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대상은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이면서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석유·화학물질 제조업 및 운송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종사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등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성남시 관계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등을 활용해 기한 내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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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 시민 매개자 ‘아트러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 밀착형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용인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매개자 양성 사업이다.예술을 향유하던 시민이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 과정을 지원해 왔다.올해 워크숍에는 총 60명의 아트러너가 참여해 약 2개월간 총 7회차, 30시간의 과정을 이수했다.참여자들은 지역 예술 매개자에게 필요한 실무 기초 강의를 듣고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아트러너 스스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110만 용인시민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확장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연하며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쌓았다.또한 문화예술 소셜벤처 블루버드씨와의 협업을 통해 용인 지역의 문화·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도출하며 시민과 문화를 잇는 예술 매개자로서의 역량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는 ‘용인의 사람’△기억하고 싶은 용인의 풍경을 일상 소품에 표현하는 ‘용인의 모습’△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용인과 나’등이 마련돼 있다.워크숍을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은 5월부터 운영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집,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소규모 모임 장소 등 원하는 생활 공간에서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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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지역 내 쪽방 밀집지역의 취약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 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가구 내부와 건물 내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쪽방촌은 밀집된 주거환경과 공용시설 사용 빈도가 높은 특성상 감염병이 발생하고 확산할 우려가 크고 환기와 위생관리가 취약해 해충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이에 구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하절기인 5월부터 8월까지는 집중 방역 기간으로 운영한다.가구 내부와 공용공간 등에 대해 주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방제와 유충구제 작업 등을 병행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업은 쪽방촌 특성을 반영해 △가구 내부 △건물 내부 공용공간 △건물 외부 등 영역별 맞춤형 방역 방식으로 추진된다.가구 내부에는 맞춤형 해충 방제와 모기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건물 내부 공용공간과 외부 골목길·인근 도로 등에는 살균소독과 해충방제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아울러 단순 방역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방문 과정에서 주민 안부를 확인하고 보건사업을 안내하는 ‘방역반 살피미’활동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복지·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보다 촘촘히 살피는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쪽방촌 밀집지역은 감염병과 해충 발생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역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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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만남에서 시민이 건의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개선공사’, 어린이날 전 완료
[한국Q뉴스] 지난해 11월 열린 수원 인계동 새빛만남에 참가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계초등학교 인근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담당 부서 공직자들이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고 경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수원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하기로 협의했다.지난 2월 5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했다.학부모들의 목소리도 들었다.이재준 시장은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늦어도 어린이날 전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중동사태로 인해 아스콘 수급이 어려웠지만 수원시는 자재를 긴급 확보하고 공정을 조정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교차로 개선공사의 핵심은 기존 차량 중심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한 것이다.교차로의 중앙 화단을 철거하고 전면 절삭 후 재포장했다.교차로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횡단보도 인근에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만들었다.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으로 보행자는 교차로를 한 번에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고 차량은 명확한 신호체계에 따라 운행하게 돼 사고 위험도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는 교차로 개선을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수원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횡단보도 정지선 5m 이동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표지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반드시 멈추고 반드시 확인’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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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총 500억원 투입해 그린도시 사업 추진…기후변화 대응 모델 구현
[한국Q뉴스] 환경수도 수원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이 그 매개다.수원시는 단순히 탄소 배출량 감축을 넘어 도시를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고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수원의 도전 실행력 높은 탄소중립도시 조성 박차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6년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국·도비 지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의 사업비와 100억원 규모의 수원시 연계사업을 더해 총 500억원이 투입된다.대상지는 권선구 고색동을 중심으로 탑동, 호매실동, 오목천동, 평동, 평리동 일부까지 서수원 권역의 약 9 면적이다.오는 2030년까지 해당 지역에서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의 40%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약 11만톤 CO₂eq의 온실가스를 줄여 약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다.수원시는 우선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 인식 전환을 5대 분야로 사업을 계획했다.그중에서도 기후변화에 취약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 시설 설치를 우선 추진했다.고색역과 오목천역 등 9개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중보들공원 내 쉼터 등 날씨와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기후쉼터가 조성됐다.고색지하차도에는 기상 재해 발생 시 진입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또 에너지 전환을 위해 서부로 가로등 540개가 LED 로 교체됐고 영신중학교와 영신여고 일대에 학교숲을 조성해 탄소 흡수원을 늘렸다.수원시 그린도시 기반 구축은 올해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16개 공공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태양광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11개소를 설치해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또 자전거도로와 PM 스테이션 등 친환경교통 인프라도 정비한다.스마트자원센터 11개소와 빗물재이용시설과 빗물정원도 10곳 늘어 자원 순환을 돕는다.도시 열섬현상을 줄일 그늘막 태양광과 투수 블록 설치도 내년까지 추가할 예정이다.탄소중립 주인공은 주민 생활 문화 중심으로 대전환 수원형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은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의 공통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는 셈이다.이를 위해 수원시는 다양한 사회전환 사업을 지원해 시민이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의 씨앗을 뿌렸다.주민과 기업을 중심으로 한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각 주체들이 직면한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맞춤형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진행됐다.공동체들은 현수막을 새활용하거나 친환경 농법을 확산해 탄소배출을 줄였다.또 아이스팩 자원을 순환하고 골목에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고 채식 요리법을 개발하고 교육하기도 했다.리빙랩에는 총 12개 공동체에 1천993명이 참여했다.또 5개 기업체와 연계해 저층 주거지 탄소중립 기술과 탄소배출 모니터링 등 실증 중심의 기술리빙랩도 운영했다.탄소중립 의지를 확산하는 주민실천단도 활발히 활동했다.65명의 단원들이 49회에 달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회의와 교육, 워크숍, 실천활동, 마을계획안 도출에 참여했다.특히 주민실천단은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중장기 탄소중립 마을계획을 수립했다.이들은 ‘지구야 변하지마 내가 변할게’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행동 방향을 제시했다.수원시는 올해도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위한 실천 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해 시민 참여 의지를 확산하는 데 활용한다.리빙랩과 교육, 선진지 답사와 탄소중립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탄소중립 마을, 고색 지속가능한 그린도시의 중심지 수원시 그린도시 사업으로 가장 기대가 모이는 것은 고색역이다.고색역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이 집약돼 에너지효율이 높은 마을로의 변신을 예고하기 때문이다.구도심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고색동 일부 공간을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고색동은 오래된 주거지와 서수원 권역 행정기관, 델타플렉스에 입주한 산업체 등이 포함돼 도시의 특성 그대로를 재현하기 좋은 곳이다.실제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대상지의 온실가스 부문별 배출 비율이 수원시 전체와 비슷했다.도시형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기 좋은 현장인 셈이다.이를 근거로 수원시는 고색동에서 탄소중립이 체계화되고 실천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탄소중립 마을, 고색’ 사업에는 그린도시 사업비 중 150억원과 수원시의 연계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총 3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고색역 상부공간은 모두가 소통하는 도심 생태숲 기능의 ‘그린광장’ 으로 조성한다.자원순환센터와 마당, 태양광 그늘막과 빗물 파고라 등이 집약된 특화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고색역에서 델타플렉스로 이어지는 중심도로는 모두가 안심하는 ‘그린로드’를 만든다.태양광 가로등과 투수블럭, 휴게공간 등이 만들어진다.마지막으로 주변 저층 주거지는 리모델링과 골목 환경개선을 집중 지원해 모두가 함께 숨쉬는 재생마을 ‘그린담길’을 만든다.주민의 일상 공간의 변화를 만들어 탄소중립을 가까이서 체감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고색동 일원에서 탄생한 탄소중립 실현 모델이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충실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탄소중립이 현실이 되고 기후 위기 대응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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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년의 내일을 짓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인 ‘마곡 도전숙’입주자를 모집한다.‘마곡 도전숙’은 ‘자립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숙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거 복지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건설과 공급을 맡고 강서구가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해 주거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곡 도전숙은 마곡동 777번지 일대 지하 3층 ~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01세대가 공급된다.전용 면적은 21㎡~23㎡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 대상자 등 주거약자 편의를 고려한 전용 24㎡ 세대도 포함된다.임대 조건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보증금은 주택 면적에 따라 7800만원에서 8900만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30만원에서 34만원이다.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자녀가 있으면 최대 1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가구당 2025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해야 한다.단, 1인 가구는 120%, 2인 가구는 110% 이하로 적용된다.또, 총자산 2억 51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542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일자리 요건으로는 사업장 소재지가 강서구에 있어야 하며 △마곡지구 전략산업 종사자 △ 1인 창조기업 창업자 △ 창업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5월 22일까지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직주근접 및 지역 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 심사해 9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입주는 10월 이후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마곡 도전숙은 강서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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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빗속에서도 안심
[한국Q뉴스]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 운영한다.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등에 초점을 맞췄다.마포구는 폭염 대책으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상황관리 TF 를 운영해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또한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위기 상황이 심화될 경우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열섬화 방지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마포구는 올해 고정형 그늘막 3개와 스마트 그늘막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 환경을 한층 개선한다.폭염 특보 시에는 살수차량 7대를 투입해 월드컵로 월드컵북로 독막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를 실시해 표면 온도를 낮춰 체감 더위를 덜어줄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포구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관리에 힘쓴다.수방 대책으로 마포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아울러 주요 지점 CCTV 연계 모니터링을 통한 침수 예·경보제와 빗물받이 2만5357개 운영, 하천 출입 통제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수해 발생 시 폐기물 신속 처리와 이재민 지원에도 힘쓴다.한편 사전 대비 차원에서 수해예방시설과 수방용 장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69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하천과 산 등 13개소도 지속 관리하고 있다.또한 빗물펌프장 10개소, 수문 19개소, 육갑문 3개소에 대해 시험 운전하고 관리 상태를 점검해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이 밖에도 양수기 점검과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 확보, 이동식 휴대용 물막이판 전진 배치 등을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안전 대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시설 점검, 법적 의무이행 실태 확인, 현업 근로자 온열질환 관리 등을 시행한다.또한 마포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러브버그 등 대량발생 곤충 위탁 방제,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운영, 디지털 모기측정기와 유문등 활용 등을 통해 보건 대응을 강화한다.아울러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소 특별점검 등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재난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이 살피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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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스마트쉼터, 주민들의 이야기로 물들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 ‘스마트쉼터’ 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중구형 스마트쉼터는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주요 버스정류장 주변 20곳에 설치되어 있다.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폭염·한파 대피소 기능뿐만 아니라 휴대폰 무선 충전, 교통정보 확인도 가능하다.중구 스마트쉼터 유지관리 사업 시행사인 모노블럭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 광고판 무료 송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연예인이나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형 전광판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현재 중구 스마트쉼터 광고판에는 다양한 사연들이 이어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아빠, 지금까지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고등학생 딸의 편지를 비롯해 자녀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부모의 응원, 결혼 2년 차 아내에게 사랑을 전하는 남편의 고백,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연인들의 메시지, 초등학생 자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 이벤트, 반려 고양이를 자랑하는 사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모노블럭은 신청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광고 포스터 이미지 제작까지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벤트는 매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스마트쉼터 내 홍보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사연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최소 1일에서 최대 7일까지 전광판에 송출된다.모노블럭 관계자는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광고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쉼터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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