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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서관사업소, 개인정보 보유 기간 만료 회원 정비
[한국Q뉴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만료된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13일까지 개인정보 이용 재동의를 받고 회원정보를 정비한다.정비 대상은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날부터 2년이 지난 회원이다.최근 도서관을 이용했더라도 10월 13일까지 개인정보 이용에 다시 동의하지 않으면 회원정보가 삭제되고 탈퇴 처리된다.정보가 삭제된 회원은 기존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이나 열람실 이용 등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재가입 후 다시 이용할 수 있다.회원 자격을 유지하려면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비스에 로그인해 개인정보 이용 동의 화면에서 재동의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재동의 처리를 요청해야 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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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이들 숨 쉬는 공기까지 돌본다
[한국Q뉴스] 민선 9기 ‘어린이집 건강돌봄’보육환경 관리 영역 넓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에서 실내 공기까지 건강하게 관리하는 새로운 보육 실험이 서대문구에서 시작된다.서대문구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체 구립어린이집 60곳 가운데 최대 15곳에 공기제균기 시범 설치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공기제균기는 공기청정기의 먼지 여과 기능에 더해 공기 중 미생물과 유해물질 등을 저감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다.구는 어린이집의 수요 및 환경 확인 후 이를 설치하고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실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한다.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장비를 설치하는 데서 사업을 끝내지 않는다는 것이다.제조사가 제시하는 제품 성능이나 단순 만족도 조사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설치 전후 실내 보육공간의 공기질과 유해물질 변화를 내년 9월까지 주기적으로 측정해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나아가 이 측정 결과를 시설별 환경과 함께 분석해 공기제균기가 실제 보육 공간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나는지 종합 검토한다.공기질 개선 효과와 현장 활용성이 확인되면 2028년부터 다른 구립어린이집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한다.이번 시범 설치 대상은 아토피·알레르기 질환 아동 재원 현황, 정원 충족률, 영유아 보육 형태, 감염병 발생 이력, 환기 여건과 건물 노후도, 장애아 통합보육 및 야간연장운영 여부 등을 고려해 정한다.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권역별 배분도 감안한다.구는 ‘어린이집의 건강과 위생을 개별 시설의 관리 영역에만 두지 않고 공공 보육의 영역으로 넓힌다’는 취지 아래, 민선 9기 ‘어린이집 건강돌봄 지원’의 하나로 이를 추진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오래 머무는 어린이집은 숨 쉬는 공기부터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실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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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 수상
[한국Q뉴스] 동작구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에서 장관 표창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전국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병원,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관리 및 우수 프로그램의 성과를 심사해 수여됐다.이번 평가에서 동작구는 기관상과 개인상에서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구는 ‘기억산책 프로그램’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 ‘치매안심셔틀버스’ 운영, ‘치매 의료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특히 ‘기억산책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사육신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걷기 및 체조를 비롯해 웃음 치료, 체력 측정, 미션 윷놀이 등 다채로운 인지 향상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는 ‘치매안심셔틀버스’를 운영해 현재까지 누적 2만7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향상시켰다.아울러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 중 치매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치매 검사비와 치료 관리비를 지원해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 연령대에 대한 조기 접근과 개입을 이뤄내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한편 이번 개인상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임세훈 팀장은 조기검진 및 치매 환자 관리 업무를 총괄하며 적극적인 치매 예방 업무를 수행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우리 구의 치매 통합 관리 노력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분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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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소중함 배워요” 동작구, ‘장애아동 맞춤형 성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작구는 장애아동의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아동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장애아동은 장애 유형과 의사소통 능력 등에 따라 성에 대한 이해와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이에 구는 성폭력 예방과 자기 보호에 필요한 내용을 장애아동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구 특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관내 만 6세부터 18세까지 발달·청각·지체·뇌병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다.11월 7일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 2층에서 운영한다.강의는 아동 성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미취학·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 고등 등 연령과 발달·청각·지체·뇌병변 등 장애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회차별로 40분간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나의 위생관리 △나의 몸과 신체의 변화 △남녀의 특성 등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성친구 이해 △디지털 음란물에 대한 대처 등 장애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성 관련 내용을 다룬다.장애아동의 특성에 맞춰 말·그림·영상·역할극 등 다양한 교육 자료와 반복 학습을 통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령과 장애 유형에 따라 총 16개 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반별 최대 6명까지 모집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아동 및 보호자는 10월 8일 목요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장애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이라며 “연령과 장애 유형에 맞는 교육을 통해 장애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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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스마트도시 분야 2관왕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감사장과 ‘2026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언론인협회·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명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안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2026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공동명의상을 받았다.시는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자원과 도시 정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도 인공지능 기반 도시 서비스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산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시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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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월·시화국가산단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일대에서 시민과 기업, 군·경·소방 등이 함께하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기업, 근로자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산시 공직자 150여명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총 18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산업단지를 3개 권역 71개 구역으로 나눠 환경정비를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시청 산업지원본부와 상록구청, 단원구청이 각각 맡았다.주요 도로변과 평소 관리가 쉽지 않은 공장 밀집지역 골목을 돌며 방치 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시민과 기업, 군·경·소방 등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 현장 근로자는 “산업단지 골목 안쪽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시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환경정비와 함께 반월·시화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제조 현장에 활용하는 제조혁신을 지원하고 산리단길 조성사업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이용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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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동 골목상권 새단장…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한국Q뉴스] 안산시는 민선9기 공약과제인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추진’의 하나로 추진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의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상인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2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중앙동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상점 간판과 차양막 등에 적용하고 보행로를 정비했다.이를 통해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또한 상인들의 오랜 요청 사항이었던 공용화장실을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새롭게 정비했다.시설 개선과 함께 상권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상담, 배달 용기 디자인 개발, 특화 메뉴 개발, 상권 홍보곡 제작 등도 함께 추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여러분과 안산시가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낸 결과”며 “새롭게 정비된 중앙동 골목상권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거리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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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과 시민 9천여명 함께한 청년의 날 축제 마무리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에 청년과 시민 등 9천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휴식, 청년정책 안내,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주제별 공간으로 꾸며졌다.각 공간에서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청년마을’로 구성했다.무대에서는 개그맨 이선민이 진행한 청춘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와 관계, 미래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안산 출신 청년가수 임재현을 비롯해 더혼즈, 모먼트52, 라스트릿크루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어반자카파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맞춤 색상 진단과 체형 진단, 휴대용 향수·향기 분무제 만들기, 친환경 화분·기념품 제작, 도자기 공예 등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인조잔디와 대형쿠션, 그늘막 등으로 꾸며진 ‘숲속 쉼터’에서는 청년과 시민들이 축제 중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청년정책 홍보·상담 공간에서는 안산시의 주요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청년 모임과 관계기관도 참여해 취업과 활동, 생활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안산중앙상인연합회와 함께 운영한 ‘맛,남 광장’에서는 중앙동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시식회와 지역 상점을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시는 축제 방문객들이 인근 상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해 축제를 운영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일자리·산업, 참여·권리, 문화·예술·체육, 주거복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 5명에게 ‘제2회 안산시 청년인재상’을 수여했다.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만들고 시민이 함께 즐기며 서로의 일상과 마음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해”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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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년 신규 공무원 113명 대상 임용 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 안산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 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조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고 안산의 주요 정책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에는 △관계 형성 활동 ‘만반잘부’△직장예절 교육 △행동유형 진단을 통한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등을 진행해 조직 적응과 소통 역량을 높였다.이와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안산을 근무지를 넘어 생활하는 지역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신규 공직자 안산 정착 프로젝트’도 운영했다.‘같은 칼퇴, 다른 저녁’활동을 통해 신규 공직자의 안산 전입과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발표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이후에도 △식사 △카페 △장보기 등 안산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첫 월급, 안산에서 시작하다’라는 소비 챌린지를 통해 안산을 근무지를 넘어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대한 친숙도와 정주의식을 높일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신규 공직자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미니 올림픽’체육활동을 진행하고 ‘공직의 첫걸음, 선배에게 길을 묻다’특강을 통해 선배 공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안산선 지하화와 안산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개발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살펴보며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안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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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안산마라톤대회’ 개최…6천여명 대부도 달렸다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산마라톤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6천여명이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안산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따라 각자의 목표에 맞춰 힘차게 달렸다.특히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다양한 복장을 입고 달리는 행사와 ‘40주년’을 주제로 한 특별 시상 등을 진행해 대회에 즐거움을 더했다.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용태 씨, 여자부에서는 이봉헌 씨가 각각 우승했다.10km 코스에서는 남자부 김태식 씨와 여자부 박지수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같은 기간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는 ‘대부포도축제’도 함께 열렸다.안산시는 마라톤대회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대부도의 특산물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린 ‘2026 안산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건강한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고 대부포도축제와 함께 안산의 가을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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