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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6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 참석
[한국Q뉴스] 남양주시의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제6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에 참석했다.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을 먹고 살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국회의원 등과 약 2만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놀이·민속·게임·유아·체험·먹거리 등 야외마당과 야외무대, 실내체육관 이벤트마당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놀이체험 및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오후에 열린 기념식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와 K-POP 댄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인사말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오늘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의 주인공인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수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는데 이처럼 아이 한 명이 잘 자라기 위해 서는 가정의 사랑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 이웃의 관심이 함께 필요하므로 요즘 우리 사회의 돌봄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품고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남양주시의회도 아이들의 웃음이 더 커지고 부모님들의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지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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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한국Q뉴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5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동권리헌장 낭독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항렬장학회와 21세기클럽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되며 어린이의 미래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이어졌다.기념식 이후에는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비롯해 벌룬쇼와 버블 아트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사회적 약속에서 시작된 날”이라며 “아이들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아이들이 주변의 눈치를 보며 활동해야 하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소음’ 이 아닌 ‘미래의 희망’ 으로 받아들여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내년 어린이날에는 맨 앞줄에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앉았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진정한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신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린이의 권리와 성장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전날 발표한 구리시장 예비후보 어린이 공약과 관련해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정책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개인이 아닌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24시간 아동돌봄센터 운영과 초등 전일제 돌봄 확대,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스마트 스쿨존 구축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시설과 교육·문화 공간 확대, 공원과 생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신동화 의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는 것이 자랑스러운 도시가 바로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어린이의 권리가 존중받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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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10주년 맞이 어린이날 축제’ 방문
[한국Q뉴스]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5월 5일 탄소 감축, 환경, 디지털, 경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연휴를 즐기고 있다.또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사장 부스 곳곳을 방문하며 어린이와 가족, 축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어린이박물관 10주년 맞이 어린이날 축제’방문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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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제104회 구리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자’를 개최했다.구리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약 450명이 참여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또한 예인사랑사회적협동조합 항렬장학회는 장학금 510만원을, 구리·남양주 지역 봉사단체인‘21세기클럽’은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사전 교육을 통해 행사 관계자의 양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체험 행사와 홍보물 구성에서도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준비했다.기념식과 경기아트센터의 축하공연 이후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팝콘, 슬러시 등 먹거리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 운동 △거품·풍선 쇼 △인생네컷 △열쇠고리 만들기 △풍자화 △전통 놀이 △소방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구리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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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서울소식> → 좌측 <고시공고> 서울시, <제3회 서울조각상> 결선 진출작 15점 발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지난 3월 진행한 제3회 서울조각상의 결선 진출작 15점을 발표했다. ‘서울조각상’은 서울시 대표 공공예술 프로젝트 조각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올해는 대상작을 서울시가 매입하고 시민이 뽑는 ‘시민상’을 신설하는 등 공공성과 시민 참여를 강화한다.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 으로 조성하는 ‘조각도시 서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에게는 도시 공간을 무대로 한 실험적 창작·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서울조각상은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1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도와 실험성을 보여줬는데, 특히 기존 조각·공공미술 분야 작가뿐 아니라 미술관과 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개념·설치 작가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공모 주제는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응모 자격은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개최 이력이 있는 조각 분야 작가로 국내 미발표 신작을 대상으로 했다.결선 진출작은 전시기획·비평·관련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심층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 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 주제에 부합하면서 도시 공간과 조화롭고 시민에게 감동과 휴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물성과 형식의 작품들이 포함됐다. 결선 진출 작가들은 국내·외 주요 조각상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조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다수 포함됐다.이번에 선정된 15명의 작가 및 작품은 강신영 호흡하는 잎맥, 김은숙 침묵의 주파수, 김재호 설레임, 김지아나 보이지 않는 바람, 김진우 피톤치드, 남정근 머무는 사이, 데비 한 Shadow People Ⅲ, 방준호 바람, 신치현 data drawing human, 오유경 연결인식의 감각, 이상길 실바람처럼, 윤슬처럼, 이호준 단청 테트라포드, 임광혁 매그놀리아 연리지, 차현주 열린 손, 호해란 즐거운 날이다. 데비 한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 시각예술가로 사진·조각·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의 기준’과 ‘정체성’을 탐구해 국제적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서울조각상을 통해 처음으로 야외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김지아나 작가는 도자와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결선 진출작 15점은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조각페스티벌의 메인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실물심사의 대상이 되며 전문가 평가 및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과 ‘시민상’ 수상작을 선정해 11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상작을 서울시가 매입하고 시민투표 1위 작품에‘시민상’을 수여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해 공공예술의 공공성과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대상작은 매입 후 노을조각공원으로 이전해 상설 전시된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조각상을 통해 우수 작품의 공공 공간 설치와 작가의 판로 개척 또한 지원하고 있다. 제1회 대상작인 강성훈의 바람의 천마는 서초구가 매입해 말죽거리공원에 전시됐으며 제2회 대상작 방인균 얼쑤는 노을공원에 설치돼 3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회 입선작인 이성구의 솔라리스 우화는 서울시가 매입해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전용공간에 전시하는 등 조각상 공모작의 도시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예술을 특정 문화시설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역으로 확장하는 ‘일상 속 문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조각상은 공모부터 전시, 최종 선정까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플랫폼으로서 우수 작품이 서울 곳곳에 선보이고 시민의 참여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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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비대면 문 앞 수거로 1만 건 추진
[한국Q뉴스] 서울시는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5월 6일부터 방문 없이 문 앞에서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연말까지 총 1만 건 추진을 목표로 한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는 가정을 방문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개선 조치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는 평일은 오후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생활패턴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야간 및 공휴일 무료 수질검사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7주간 누적 검사 건수는 총 456건으로 야간 262건, 공휴일 194건이 실시됐으며 1주차 검사 건수 30건에서 7주차 90건으로 증가하는 등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한편 비대면 서비스 도입은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일상화 등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이용 활성을 위해 도입했다. 일정 맞추기가 어렵거나 집 방문이 부담스러운 경우 등 시간 제약과 대면 방식 불편감 해소로 수질검사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다. 기존 대면 중심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서비스 시행에 앞서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사업단과 4월에업무협약을 체결,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접근성도 높였다. ‘땡겨요’ 앱 내 홍보 배너를 통해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수질검사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해 시민이 보다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 또는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내 홍보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되어 신청자가 원하는 수거 날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수돗물을 뚜껑이 있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 또는 지정 장소에 보관하면 수질검사원 또는 직원이 이를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문자 또는 결과지를 통해 안내한다. 비대면 수질검사 진행 과정서비스 신청 사전 예약 및 보관수거·검사결과통보 땡겨요 배너 클릭 누리집 수질검사 신청 아이콘 클릭 → 이름, 연락처 등 기재 및 수거 날짜 예약 신청,채수 후 문 앞 보관 →수질검사원 및 직원 수거,수질검사수도사업소 → 시민결과 문자 등 통보배달플랫폼, 누리집시민수도사업소수도사업소검사 항목은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탁도 4개 항목이며 4개 검사 항목으로 수돗물의 상태와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질 부적합시에는 방문검사를 통한 추가적 수질검사로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철·구리는 배관 부식 여부를 확인하고 pH와 탁도는 수돗물의 맑기와 전반적인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다. 잔류염소는 시간 경과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비대면 검사에서는 제외되며 해당 항목 검사를 원하는 경우 대면 방문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문검사에서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원인 진단과 함께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해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지원한다. ‘클린닥터 서비스’를 통해 옥내 급수관 교체 공사비와 세척비를 각각 80% 지원하고 필터 구입비도 최대 90천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급수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자세한 지원 조건은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매월 15일 100개 지점의 수질 결과를 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에 의하면, 수질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응답을 통해 수질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인식변화에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는 시민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패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아리수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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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리듬 축제…<서울드럼페스티벌> 16~17일 DDP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는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Drum Dream People’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타악 공연부터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펼쳐진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지난 1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2팀의 아티스트그룹과 시민 총 212명이 3개월간 연습해 선보이는 타악 퍼레이드 및 축제 주제곡 공연이다. 흥인지문에서 시작하는 퍼레이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를 하나의 리듬으로 채우며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행진26은 한국 전통 타악기부터 브라질리언·아프리칸·마칭밴드 등 다양한 타악 그룹과 바디퍼커션·퓨전 댄스·카포에라 등 몸짓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시민의 에너지를 화합의 리듬으로 확장한다.공연 프로그램도 기대를 모은다. 16일에는 레이디 가가의 드러머로 유명한 ‘도날드 바렛’,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타악 연주자 ‘공성연’, 국악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삼산’, 소울 장르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확장해온 드러머 ‘김반장’ 이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의 추천 아티스트인 밴드 ‘까데호’ 가 두 대의 드럼 편곡 공연을 선보이고 베이시스트 ‘김대호’ 가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재즈의 리듬을 들려줄 예정이다.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도날드 바렛’과 ‘공성연’의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아티스트만의 연주법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핑거드럼 강좌 △핸드팬 워크숍 △바디퍼커션 △싱잉볼 워크숍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타악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워크숍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5월 8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금 1,000원이 부과된다.올해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시민의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시민기획단 ‘드럼팬’ 22명이 4개월간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야오스 시민공모 공연 △랜덤 비트 챌린지 △방과후 리듬부 △한칸레코드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상시 운영된다. 야오스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연무대로 사전공모에 지원한 50팀 중 최종 선정된 6팀의 시민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진다. 랜덤 비트 챌린지는 준비된 반주에 맞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드럼 연주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참가자에게는 후원사가 제공하는 상품이 수여된다. 방과후 리듬부는 일상에서 벗어나 리듬을 즐기고 드럼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리듬 투어 프로그램이다. 게임·연주 체험·리듬 오락실 콘텐츠에 참여해 버튼을 모으는 방식으로 방문객 누구나 축제의 일원이 될 수 있다. 한칸레코드는 참여 아티스트에게 한 칸씩 전시 공간을 제공해 음반과 굿즈 등을 전시·판매하는 특별 부스 프로그램이다.축제 현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의 메인무대인 ‘SDF 스테이지’ 와 야외공간인 어울림마당의 ‘야마하 오픈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아트홀 복도와 컨퍼런스룸 등에는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드럼존 △드림존 △피플존이 마련된다.서울드럼페스티벌은 어린이, 친구, 가족과 함께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또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미래지향적 공간 사이로 울려 퍼질 강렬한 비트가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깨우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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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사‧서울영테크‧청년기지개센터… 서울시, 4년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소 ‘청년취업사관학교’, 전국 최초로 청년 대상 일대일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 와 고립 은둔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까지, 서울시가 280만 서울 청년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들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서울시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평가를 시작한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4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7개 분야에 대해 청년의 삶 개선도,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 청년정책 참여·소통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일자리·주거 등 7대 분야 정책 역량 인정,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도시 입지 재확인서울시가 지난 4년간 청년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며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친 결과 청년의 삶과 일상 전반의 변화와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먼저 ‘일자리 분야’ 정책으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지난해 1자치구 1캠퍼스 시대를 열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밀착지원하고 있다.지난해 기존 소프트웨어·디지털전환 중심 교육과정을 AI 기반으로 전면 재편, 현재까지 3,303명의 AI 혁신 인재를 배출했으며 취업률은 전년 76.1%에서 ’ 25년 77%로 상승했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 24년 91.3%에서 ’ 25년 92.7%로 증가했다. 2030년까지 AI 인재 3만명 이상, 취업률 80~90% 달성이 목표다.‘주거 분야’ 대표 사업으로는 2022년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이 있다. 상대적으로 이사가 잦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지난해 전세 사기 피해 청년, 가족돌봄 청년, 청소년 부모를 지원대상에 추가했고 올해는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기존 우선 지원 대상이었던 자립준비 청년의 기준도 보호종료 후 5년에서만 39세까지로 늘렸다.지난해 총 9,579명에게 1인당 평균 33만 3천 원의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전세사기 피해자 등 사회배려청년과 주거취약 청년은 약 11%였다. 매년 지원 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청년들의 신청이 많은 정책인 만큼, 시는 청년들의 편의성과 체감도 제고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교육 분야’에선 ‘청년인생설계학교’ 가 청년들의 관심이 높다. 진로 탐색부터 커리어 재설계까지, 인생 전환점을 맞은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총 5개 코스를 운영 중이다.참여자 만족도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수준도 평균 16% 상승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 정책이다.시는 프로그램 정원의 50%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배려청년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참여기회를 보장한다. 또한 올해는 ‘찾아가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서울시내 대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금융 분야’ 우수 정책으로는 청년 스스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청년 전용 금융프로그램 ‘서울 영테크’ 가 있다.2년 이상 ‘서울 영테크’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순자산과 총자산이 첫 상담 대비 각각 44.8%, 39.1% 늘어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운 효과성이 입증됐다. 시는 올해 업그레이드된‘서울 영테크 2.0’을 선언, 1:4 그룹 재무 상담 도입을 비롯해 상담 관리 체계도 대폭 손질해 청년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과 경제관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고립·은둔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작년 서울시가 내민 손을 잡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도는 13.3% 개선됐고 자기효능감은 13.0% 증가했다.올해는 학업·진로·관계망이 재편되는 전환기 청년을 조기에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고립·은둔 청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 진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도전과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모의 직장생활, 소규모 창업 프로젝트 등도 도입한다.‘문화 분야’의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23세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1년에 20만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3만 4,844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 관람을 지원했으며 참여자 85.3%가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아졌고 약 90%는 정신적 건강과 행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 가까이에서 삶 전반을 밀착 지원해 온 ‘서울청년센터’ 가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청년센터’는 현재 18곳에서 운영 중이다. 공간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접점을 확대해 온 ‘서울청년센터’ 방문 청년은 작년 96만 5,076명으로 ’ 21년과 비교해 10배가량 늘었다. 이외에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정책 효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1,080억원 규모로 투입 예산 대비 5배가 넘는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청년센터 현황 - 광역 : 서울광역청년센터 - 지역 :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마포, 서초, 성동, 성북, 양천, 영등포, 은평, 중구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 으로 선포하고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 중심→성장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문제 발생 후 대응이 아닌 문제 발생 예방으로 정책 구조를 바꿔, 국가와 도시의 성장동력인 청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3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성장 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해 온 서울시가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쌓아온 정책이 만들어낸 성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며 “서울에서 청년 시절을 보내면 이후 10년이 달라진다는 말이 청년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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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자기돌봄비 조건 완화하고 추가 지원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스스로를 돌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까지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보다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동일 세대 거주에 대한 예외 인정 기준을 마련해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난 3월 진행된 1차 모집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함께 거주하며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사각지대를 다수 확인했다. 이에 실제 가족을 돌보고 있음에도 서류상 요건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지원 자격 완화를 결정했다.완화된 예외 인정은 신청인과 돌봄대상자가 실제 생계·거주를 함께 하는 등 지속적·정기적인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돌봄대상자가 현재 요양병원 입원 중이지만 입원 전 신청인과의 동거 사실이 확인되고 입원 후에도 지속적인 돌봄 수행이 확인되는 경우이다. 예외 인정은 관련 증빙자료와 자치구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결정하게 된다.이외의 신청 기준 등은 1차와 동일하다. 중위소득 150% 이하 9세~39세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대상이며 장애·질병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음을 확인하기 위한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 제출 등을 해야 한다.자기돌봄비 2차 지원자 모집은 6일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복지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반드시 서울복지포털에 가족돌봄정보 등록이 완료해야 한다. 단, 만 14세 미만의 가족돌봄청소년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므로 법정대리인과 함께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구청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2차에서는 최대 210명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는 올해 사업 잔여기간을 고려해 최대 6개월간 월 3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자기개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나를 위한 돌봄’은 물론, 의료비·간병비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개월에 한 번씩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하며 시는 이를 통해 자기돌봄비 사용 분야와 가족 돌봄 부담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사업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돌봄대상자가 중증장애인,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돌봄가족이 2인 이상으로 돌봄부담이 큰 고부담형의 경우 월 40만원을 지원받는다.기타 지원 예외 조건,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 복지포털 및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1차 모집 결과 120명의 자기돌봄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6일 개별 문자 통보 및 서울복지포털 사이트 내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 메뉴를 통해 개인이 선정 사실을 개별 확인 가능하며 오는 13일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가이드라인과 의무이행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2차 모집의 지원 조건 완화가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발굴·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각자의 가정 상황과 돌봄 형태가 매우 다양한 만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조건 완화를 계기로 더 많은 청년들이 복지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기돌봄비 지원은 물론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총동원해 이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붙임1 2026년 자기돌봄비 사업개요 지원대상 : 9~39세 거주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210명 내외 -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청년 - 본인 및 돌봄대상자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서 동일세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가 아니더라도, 실제 거주, 생계를 함께하는 등 지속적·정기적 돌봄 수행 사실이 객관적 자료나 현장 확인으로 확인되는 경우 돌봄대상자가 요양병원 등에 입원 중인 경우, 입원 전 동거 사실 및 입원 후 최소 주 1회 등 지속적 방문·돌봄 수행 사실이 객관적 자료 등 확인되는 경우 - 9세~39세 출생연도 기준 2017년생~1987년생이 참여대상 -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신청 불가 -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민법제779조에 따른 가족을 돌보고 있는 자 자녀돌봄 제외 증빙 서류 제출 - 청년수당, 희망두배청년통장 등 유사 현금성 사업 참여자 지원내용 : 기본 월30만원 / 고부담형 월40만원 6개월 간 지급 돌봄대상자가 중증장애인, 중증난치질환자, 돌봄대상자 2인 이상 등으로 부담이 심한 경우 지원방법 : 사업 전용 통장로 2개월 단위 지급 - 유흥, 사행, 주류, 환금성, 기타, 면세점 등 - 2개월 단위 돌봄기록서 제출 신청방식 : 서울복지포털 온라인 신청 9~13세에 한해 주소지 관할 구청 방문 접수 자기돌봄비 신청 전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최초 등록 필요붙임2 2026년 자기돌봄비 2차 모집 홍보 자료붙임3 가족돌봄청소년·청년 확인 체크리스트· 아래 질문 1~6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대상으로 볼 수 있다.연번1 본인의 나이가 9~39세 이하에 해당하나요?해당 비해당2 본인이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나요?해당 비해당3 돌봄 받는 사람이 장애, 정신·신체의 질병으로 혼자 일상생활 하는데 어려움이 있나요? 질병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에 홀로 일상생활 어려움 등 명시4 돌봄 받는 사람이 민법상 가족에 해당하나요?5 본인이 가족 돌봄을 행하고 있나요? 본인이 가족 돌봄을 직접 행하고 있나요? 본인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나요?6 본인은 가족 돌봄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 학업 및 진로 또는 생계활동 유지의 어려움, 개인생활의 제한, 문화·여가활동의 제한 등을 겪고 있나요? 민법상 가족 : 부, 모, 조부, 조모 등의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배우자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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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서사, 비즈니스로 키운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가 육성
[한국Q뉴스] 서울시가 골목을 빛낼 ‘나만의 서사’를 가진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 등 골목의 대표 점포로 성장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잠재력 있는 청년을 선발해 골목상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육성한다.서울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오는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2년 시작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서울시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년간 총 126개 팀을 선발해 약 19억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해왔다. 연간 선발팀: ’ 22년 30개, ’ 23년 27개, ’ 24년 34개, ’ 25년 35개이번 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만의 서사’ 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창업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부터 현장 실행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착형 창업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참여자의 창업 생존율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먼저,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선발 절차를 단일화해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참여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초기창업가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선발 규모를 기존 20팀에서 24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회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종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단계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구분주요 내용예비창업가 오프라인 점포 창업과정 수료 7.20.~7.21., 창업 기본과정 6과목 수료 사업계획 수립, 상권·입지 분석, 사업타당성 검토 등초기창업가 경영개선 전문가가 사업장 방문해 1:1 코칭 사업계획 점검 및 보완, 매출·비용 분석 기반 개선방안 도출 등 아울러 대회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전수조사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매장 홍보 및 마케팅 지원까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경진대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아이템 시연을 포함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은 약 2개월간 집중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최종 경연을 통해 상위 40개 팀이 선정된다.선발된 60개 팀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창업가는 창업 아카데미와 전문가 1대 1 코칭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초기창업가는 상품·마케팅·세무·노무 등 6대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또한 모든 참가자는 유명 창업가 매장을 방문해 경영노하우를 배우는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는다.최종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 마케팅비, 인테리어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 창업 이행을 전제로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 완료 후 집행된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7,000만원 규모의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경진대회 종료 이후에는 전 기수 통합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수상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사를 통한 콜라보 팝업 및 대형 프로젝트 연계 등 판로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서울시 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 문의 : 경진대회 운영사무국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사가 골목상권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금·보육·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골목을 빛낼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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