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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보의 진화”… 서울시 정책 웹툰 5편 모두 100만 뷰
[한국Q뉴스] 서울시가 선보인 정책 웹툰 5편이 모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누적 조회수 567만 회, 댓글 8만 개를 기록했다.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청년과 6·25전쟁 참전용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여섯 번째 작품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를 5일 오전 10시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이번에는 서울시 정책 웹툰에 처음으로 움직임과 배경음악을 더한 ‘무빙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정책 웹툰 5편을 통해 총 59개의 서울시 핵심 정책을 소개, 시민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공공 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출산·육아를 다룬 ‘서울육아레벨업’을 시작으로 청년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서울청년레벨업’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년과 가족을 위한 ‘서울중년레벨업: 다시, 봄’ 교통·안전을 담은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을 그린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까지 모든 작품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76년 만에 완성되는 희망의 선율…한강버스·노들섬에 서울의 과거와 현재 담아 신작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청력을 잃고 꿈을 포기한 서울의 청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불의의 사고로 한쪽 귀의 청력을 잃고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은 한강버스 안전요원 ‘은호’ 가 92세의 참전용사 ‘콜린’을 만나면서 시작된다.콜린은 전쟁터에서 자신을 지켜준 한국인 학도병 ‘윤식’ 이 남긴 미완성 악보를 76년간 간직해 온 인물로 은호는 그의 오랜 약속을 이루기 위해 서울 곳곳을 함께하며 잃어버렸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찾아간다.카덴차는 주로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 반주가 멈춘 가운데 독주자가 자신의 연주 기량과 음악적 해석을 자유롭게 펼쳐 보이는 부분을 뜻한다.두 주인공의 여정에는 두 주인공의 여정에 서울시 주요 정책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변화상을 보여준다.첫 만남의 장소인 ‘한강버스’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120동행콜택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 등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주요 시정 사업들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서울시는 이처럼 주요 정책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결합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1,476만 뷰 인기 작가 ‘박하’ 참여…음악과 움직임 더한 무빙툰 첫선 이번 웹툰에는 카카오웹툰 ‘골드핸즈’로 누적 조회수 1,476만 회를 기록한 인기 작가 ‘박하’ 가 제작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박하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평온한 일상이 오랜 희생과 헌신 끝에 이루어졌다.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이 작품은 오늘의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헌사이기도 한 만큼, 독자들도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서울의 거리와 풍경에 깃든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작품은 웹툰 4화와 무빙툰 1화 등 총 5화로 구성됐다.특히 이번에는 원작 웹툰의 장면에 움직임 효과와 배경음악을 입힌 ‘무빙툰’을 처음 선보여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생생한 연출로 작품의 감동과 몰입도를 높였다.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를 검색하면 무빙툰을 포함한 전편을 무료로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서울시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와 웹툰 시장 성장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웹툰을 활용한 정책 홍보를 추진해 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웹툰산업 규모는 2조 2,856억원에 달한다.또한 ‘2025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서는 타 콘텐츠를 활용한 만화·웹툰에 62.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77.2%는 타 콘텐츠 활용 만화·웹툰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웹툰의 대중성과 콘텐츠 확장성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일상과 관심사를 주요 정책과 연결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76년 만의 카덴차’는 오늘의 서울을 있게 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정책 웹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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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옥위크’ 8만5천 명 발길… 한옥,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한국Q뉴스] 서울의 대표 한옥 문화행사인 ‘2026 서울한옥위크’에 8만5천여명이 참여해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2024년 3만5천여명에서 지난해 7만4천여명, 올해 8만5천여명으로 참여 규모가 꾸준히 늘면서 한옥이 보전해야 할 전통 건축물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쓰임을 넓혀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북촌과 서촌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린 ‘제4회 서울한옥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서울한옥일상’을 주제로 주한스위스대사관, 종로문화재단, 주민 해설사, 공예·음악 작가 등 180여 개 주체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16개 늘어난 역대 최대 8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한옥을 둘러보는 관람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생활공간으로 꾸민 한옥 전시와 평소 개방하지 않는 한옥 답사, 전통문화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한옥 전시 1만7천 명 관람…답사·전통문화 체험 예약 경쟁 치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서울한옥일상’ 전시는 북촌과 서촌 공공한옥 6곳을 현대적인 가구와 생활소품으로 꾸며 한옥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전시에는 1만7천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서울우수한옥 인증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대문 너머, 한옥’ 답사에는 900여명이 사전 예약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한옥을 건축가와 해설사의 안내로 둘러볼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한옥의 정취를 살린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총 9개 공연에 1,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리가 몰랐던 한국차’ 와 ‘전통주 인문학’ 체험에는 480명이 사전 예약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밖에도 한옥 도서관 6곳에서는 9개 출판사가 기증한 20여 종의 신간 도서를 소개하는 ‘한옥서가’를 운영해 한옥과 독서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2008년 서울한옥선언에서 일상 속 문화로…시민 체험 기회 확대 서울시의 한옥정책은 2008년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한옥선언’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았다.북촌 중심의 한옥 보전·지원 정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으며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를 통해 한옥의 현대적 활용과 세계화로 정책 범위를 넓혔다.최근 영국 도시·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 이 종로3가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하면서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음식점·카페 등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의 매력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오 시장은 서울한옥위크 기간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한옥 미리내집, 배렴가옥 등 공공한옥 5곳을 방문해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한옥이 주거를 넘어 문화·예술·숙박 등 일상 속 공간으로 활용되는 현장을 살피며 향후 한옥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 시민은 “서울, 한옥,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사”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다른 참여자들도 한옥을 일상에서 더욱 자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했다.서울시는 한옥 보전·활용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한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이 요청한 프로그램 운영 회차와 시간 확대 등을 검토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공한옥 거점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 곳곳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공한옥 거점을 확충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옥을 누리고 세계인이 서울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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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의 질문이 국제포럼의 의제가 된다”
[한국Q뉴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국제예술포럼 SAFT 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SAFT Future Questions 2027’ 글로벌 오픈콜을 진행한다.세계가 아직 충분히 주목하지 않은 변화는 무엇이며 다음 시대에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세계시민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전문가의 논의를 거쳐 국제포럼의 의제를 만들어 가는 SAFT 가 내년 포럼을 위한 새로운 질문 발굴에 나선다.SAFT 는 이번 글로벌 오픈콜로 전 세계의 시민과 예술인, 학계 전문가가 포착한 변화의 징후와 문제의식을 폭넓게 수집한다.이를 통해 재단은 전문가를 초청해 정해진 주제를 논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시민과 예술인이 미래 문화예술 담론 형성에 참여하는 ‘모두의 포럼’을 만든다.‘세계는 다음에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가?’. 이번 공모는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아직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해질 변화와 문제의식을 찾는다.미래 문화예술의 변화에 관심 있는 국내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해진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문을 제안할 수 있다.이번 글로벌 오픈콜은 올해 2월 진행한 세계시민 대상 주제 공모를 한 단계 심화한 것이다.앞선 공모에서 미래 문화예술에 관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키워드 중심으로 폭넓게 수집했다면,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질문이 어떤 경험과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제안 내용은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한 변화의 징후부터 인간과 기술·자연·공동체의 관계 변화, 앞으로 중요해질 가치와 지금 논의해야 할 문제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철학자·예술가·연구자나 실험적인 프로젝트도 추천할 수 있다.재단은 수집된 제안과 사례를 검토해 2027년 포럼의 의제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오는 11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진행하는 ‘2026 서울국제예술포럼 SAFT’의 기획 과정에도 세계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됐다.올해 포럼의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진행한 공모에서 6개국 53개 제안이 접수됐다.재단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인간·예술·도시의 미래를 중심으로 의제를 구체화해, ‘낯선 지능과 새로운 지성: 다시, 인간의 시대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를 도출했다.포럼 현장에서는 새로운 지능이 등장하는 시대에 인간의 사고와 판단, 예술의 고유한 가치, 함께 살아갈 도시의 미래를 △인간의 미래 △예술의 미래 △도시의 미래 등 세 개 세션으로 나눠 논의한다.‘인간의 미래’에서는 코넬대학교 티시 석좌교수 대니얼 리, 고등과학원 김상현 교수, 예술가 로렌스 렉이 새로운 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사고와 판단이 갖는 의미를 살펴본다.‘예술의 미래’에서는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인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 ‘천 개의 파랑’의 소설가 천선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 니콜라이 피더슨이 예술적 경험과 감각, 상상력의 가치를 탐색한다.‘도시의 미래’에서는 폴란드 출신 연출가 우카시 트바르코프스키, 호주 페스티벌시티 애들레이드 최고경영자 글린 로버츠, 스페인 바르셀로나시 문화부문 국장 에바 소리아 푸치가 공연과 축제, 문화정책을 통해 예술이 사람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방식을 논의한다.세션별 토론은 전치형 카이스트 교수, 곽영빈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맡으며 이진준 카이스트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장이 포럼 리드로 전체 논의를 연결한다.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경제·산업적 경쟁력뿐 아니라 세계의 인재와 지성, 새로운 담론을 끌어당기는 힘이 필요하다.특히 문화예술은 경제지표로 환원되지 않는 도시의 매력과 소프트파워의 핵심이자, 이러한 힘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SAFT 는 예술·기술·철학·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지성이 교류하는 장으로 새로운 담론을 서울로 끌어당기는 ‘문화중력’의 한 축으로서 서울의 글로벌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특히 이번 글로벌 오픈콜은 세계 각지에서 포착한 변화의 징후와 문제의식을 서울로 모으고 이를 전문가의 통찰과 연결해 미래의 의제로 발전시키는 시도다.세계적 담론을 수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서울이 새로운 질문과 미래 의제를 발신하며 국제적 논의를 이끄는 도시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AFT 는 이를 통해 서울이 미래 문화예술 담론의 발신지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문화 리더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또한 서울문화재단은 SAFT 가 개최되는 11월 17일을 포함한 11월 셋째 주를 공연예술 플랫폼 ‘서울어텀페스타’의 국제교류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 15인을 초청해 국제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축제·극장의 기관장급 인사로 구성된 ‘서울형 국제 공연예술 유통 대표단’ 15인은 SAFT 참가와 더불어 서울의 우수한 공연예술 작품과 예술가와 직접 만난다.이를 통해 서울 예술가의 해외 진출과 도시의 문화적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질문, 다음 시대를 읽는 단서는 때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변화와 경험 속에 숨어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금은 작게 보이지만 앞으로 중요해질 변화와 아직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관점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SAFT 는 세계시민과 예술인이 포착한 변화와 문제의식을 세계적 전문가들의 통찰과 연결해 새로운 문화예술 담론으로 발전시키는 플랫폼”이라며 “세계의 지성이 모이는 서울을 넘어, 세계의 질문이 시작되고 새로운 담론이 만들어지는 서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오는 ‘2026 서울국제예술포럼’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1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또한 ‘SAFT Future Questions 2027’ 글로벌 오픈콜은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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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원산지 거짓표시 잡는다…서울시, 김장재료 특별단속
[한국Q뉴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식자재마트 등 김장용 재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및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김장철 주요 식재료의 소비 증가와 국내산·수입산 간 가격 차이를 악용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용 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을 틈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수입산을 혼합하고도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단속 대상은 서울시 내 전통시장과 식자재마트의 농산물 판매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새우젓 등 김장용 재료이며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국내산으로 표시된 제품에 수입산 원료를 혼합하는 행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 관리 및 위생적 취급 실태 등이다.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산지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김장용 재료는 시중에서 직접 구매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해 과학적 분석을 통한 원산지 검정을 실시한다.단속 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행정처분 대상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민사국은 시민들이 김장용 재료를 구매할 때 원산지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 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이창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김장철을 맞아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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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시민의숲에서 단풍숲과 가을 정원 음악회를 만나보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매헌시민의숲에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개최한다.매헌시민의숲은 1986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숲 개념 도입 공원으로 도심 속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2024년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가을이면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단풍 풍경을 선보인다.음악회는 매헌시민의숲 내 야외예식장 맞은편 숲 속 무대에서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클래식, 팝, R&B, 보사노바, 어쿠스틱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누구나 취향에 따라 가을 음악을 즐길 수 있다.11월 7일에는 오아의 감성적인 팝 보컬과 최달의 R&B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시엘로의 오보에 연주와 온음의 클래식 앙상블 공연이 가을숲에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다.11월 8일에는 슈가박스의 보사노바 공연과 심각한개구리의 록 보컬 무대가 이어진다.김나린의 기타 어쿠스틱 공연과 바리톤 이석영의 성악 무대가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헌을 담은 압화 엽서 만들기 △가을빛 테라리움 만들기 △가을의 향기 스머지스틱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서울시 예술품은 매력정원 ‘미술이 펼쳐지는 공원’과 ‘공원 한 컷’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연락하면 된다.아울러 10월 한 달간 선보였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정원들이 존치되어 있어, 공연 감상과 함께 산책도 즐길 수 있다.매헌시민의숲에는 시민정원사 367명이 참여한 정원을 비롯해 공모정원과 기업정원 등 총 58개의 가을정원이 조성되어 있다.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80일간 1,4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특히 10월에는 매헌시민의숲으로 무대를 넓혀 가을 정원축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매력을 알렸다.박철수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매헌시민의숲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자연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열린 여가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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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족, 서울이 함께 자란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육아, 가족의 성장⟫ 기획전 개최
[한국Q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은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울 사람들의 육아 문화 변화를 조망하는 기획전시 육아, 가족의 성장을 11월 6일부터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지하철 태릉입구역 가까이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은 생활사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산업화와 도시화, 핵가족화, 맞벌이, 저출생 등 시대적 변화 속에서 육아가 가정의 책임에서 사회적 책임으로 확대되는 과정과 육아 방식의 변화를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부모로서의 경험을 돌아보고 서울의 육아 문화가 걸어온 길과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는 2025년 서울생활사조사연구 ‘서울시민의 육아 문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육아, 가족에서 사회로 : 개별 돌봄에서 제도화된 돌봄으로”에서는 대가족과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적 육아가 핵가족화와 함께 약해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육 제도와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되어 온 과정을 보여준다.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 이후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된 육아 정책과 함께, ‘서울형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등 서울시의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맞벌이가 일상이 되면서 아빠의 육아 참여와 역할도 꾸준히 확장됐다.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대 초 아빠의 육아 일기와 2025년에 육아휴직을 한 아빠의 하루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육아의 일상 :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상 속 육아 방식의 변화”에서는 의식주 관련 육아용품, 육아 정보를 얻는 방식, 영유아 건강 관리의 변화를 통해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삶의 바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다. 2000년대 초 등장한 베이비페어를 비롯해 육아용품 소비문화가 확산되어 온 모습도 함께 다룬다.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상 속 육아를 보여주기 위해 2부 공간은 거실, 안방, 아이 방, 베란다 등 1980년대 아파트 구조로 꾸몄다.관람객은 시대별 가족사진과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자료를 보며 그 시절의 감성을 느끼고 세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놀이와 배움 : 놀며 배우며 자라나는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과 장난감의 변화, 유치원 교육의 발전, 학습 콘텐츠의 변화를 사진과 자료로 소개한다.골목과 공터, 아파트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시대별 놀이 공간 사진,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서울 유치원 사진, 2001년 노원구 월계동 효자유치원 영상을 통해 놀이와 배움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말뚝박기 포토존, 공기놀이, 팽이치기 체험 공간과 1980년대 학습지 풀어보기 체험을 마련했다.영유아 관람객을 위한 모래놀이와 자석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서울의 육아문화 변천사를 살펴본 뒤에는 서울생활사박물관 1 2층에 자리한 서울형 키즈카페 ‘옴팡’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보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즐기고 부모는 아이와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서울생활사박물관 최형수 관장은 “서울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라는 믿음으로 일상의 현장에서 체감되는 돌봄의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육아 기억을 돌아보고 아이를 키우는 일을 모두의 일로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2026년 11월 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1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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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성료…혁신 아이디어를 현실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본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 현장과 연결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와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의정부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과 스타트업의 만남 혁신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높여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바이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는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의정부시 행정 연계형 스타트업 공모전인 ‘시티온’분야는 단순한 창업 공모전을 넘어, 공무원 멘토링과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참가 기업은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제도적 여건 등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기업은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보완하고 시는 민간의 혁신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모색한다.올해는 총 75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거쳐 5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들 기업은 지난 9월부터 시청 관련 부서와 매칭돼 행정 멘토링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했다.지난해 우수기업, AI 기술로 시정 홍보 실증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강단스튜디오의 후속 지원 성과도 공유됐다.강단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의정부시 AI 앰버서더’ 구축 및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시는 해당 기업에 실증사업비 3천만원과 시정 중심의 테스트베드 등 행정 인프라를 지원했으며 기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거점이 될 경제자유구역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시정 홍보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이는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우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환경·에너지·아동복지까지 5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도전 올해 시티온 본선에 진출한 5개 기업은 환경, 에너지, 아동복지, 지역경제, 공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현안과 연계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먼저 ‘레스플라스틱라이프’는 시청 자원순환과 및 기후에너지과와 협력해 커피박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기반 탄소배출 저감형 종량제봉투 실증 방안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핵사에너지 주식회사’는 기후에너지과와 함께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고출력 스마트 태양광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실증 및 제품화 방안을 제시했다.‘디케이비앤알티’는 성평등보육과와 연계해 AI를 활용한 아동발달 상태 점검 서비스를 제안하며 아동복지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주식회사 동선컴퍼니’는 소상공인과와 협력해 의정부 전용 기프티콘 ‘의정부콘’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일투칠오’는 홍보미디어과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공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기반의 정보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이들 기업은 약 2개월간의 행정·민간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본선 무대에서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창업경진대회부터 투자 연계까지 기업 성장 기회 확대 이번 행사에서는 시티온 공모전과 함께 경기북부 대학 창업경진대회인 ‘커넥트온’분야 본선도 진행됐다.‘커넥트온’은 경기북부 지역 대학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팀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40여 개 참가 기업이 투자 전문가와 직접 만나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오후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본선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과 창업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의정부시장 훈격으로 진행된 ‘시티온’분야에서는 △대상 핵사에너지 주식회사 △최우수상 디케이비앤알티 △우수상 주식회사 동선컴퍼니 △장려상 레스플라스틱라이프, 일투칠오가 각각 수상했다.대상 수상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의정부시 소재 기업이거나 의정부시로 이전하는 경우 2027년도 실증사업 후속 지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공간 및 가상오피스 우선지원,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경기콘텐츠진흥원장 훈격으로 진행된 ‘커넥트온’창업경진대회에서는 △대상 서스티랩 △최우수상 볼트론 △우수상 스테인온 주식회사 △장려상 가치가 각각 수상했다.스타트업이 머물고 성장하는 창업도시 의정부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발굴부터 행정 현장 실증, 투자 연계 및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의정부형 창업지원 체계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혁신 기술을 행정 현장과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증 기회와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원기 시장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점”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의정부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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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고 AI 융합교육 아카데미 ‘스마트팜 프로젝트’ 운영
[한국Q뉴스] 포곡고등학교는 ‘AI 융합교육 아카데미’강좌인 ‘농촌의 미래를 코딩하다,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능정보사회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과 지식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해결력과 진로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농촌의 미래를 구상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좌에는 농생명과학, 코딩, 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기술·가정·정보 교과 교사 4명이 협력하는 교과융합프로젝트로 운영됐으며 1·2학년 학생 20여명이 이론 학습을 넘어 실습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센서를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자동 제어 기능을 구현하며 피지컬 컴퓨팅의 원리를 체험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고 스마트팜 운영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이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와 탐구력을 기르고 디지털 윤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태도도 익혔다.김현석 포곡고등학교 교장은 “농촌의 지역적 특색과 최신 AI·코딩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과 간 벽을 허무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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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1월 22일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 특별강연…100명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1층 강당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집트의 세계유산 피라미드’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양주시가 시민들의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강연은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이 맡는다.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곽 소장은 고대 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의 역사,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계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세계유산 보존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튜브’를 검색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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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에 통기타 지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건강 회복을 위해 통기타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AI복지쇼핑몰’ 대상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평소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협의체 위원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기타 동아리 활동을 추천했다.이에 협의체는 대상자가 동아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통기타를 구입해 전달했다.협의체는 이번 지원이 대상자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통기타 지원이 대상자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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