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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봄꽃 식재로 마을에 생기 더해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새봄을 맞아 수택1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3개 기간단체 회원이 참여해 검배근린공원 교통섬과 구리시장 일원 등 관내 화단 및 화분 7개소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000여 본을 심으며 봄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단체는 "따뜻한 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심은 꽃들이 수택1동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이번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수택1동 전역에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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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 환경 동시 점검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 19일 수택1동 관내에서 마을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수택1동 이면도로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과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엄용태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이 수택1동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아 격려한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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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교육청-지자체-전문기관 연계 초 중 고 맞춤형‘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이 최근 딥페이크와 성 착취물 등 청소년 일상을 위협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개최된'제17회 용인특례시 안전문화살롱'에서 도출된 핵심 안건을 구체화한 첫 번째 결실로 용인시의 양성평등기금과 교육지원청의 전문성을 결합한'민관 협력형 안전망'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초등] 체험으로 배우는'찾아가는 성인권 교육'오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사춘기 보드게임'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였다.특히 최근 저연령화되는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예방에 집중해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중 고교] 사례 중심'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중 고등학생 약 4500명을 대상으로는 디지털 성범죄가'장난'이나'호기심'이 아닌 명백한'범죄'임을 인식시키는 데 방점을 둔다.교육은 일상 속 젠더 기반 혐오 표현 점검 디지털 공간 내 위험 신호 식별 피해 발생 시 실전 대응 기술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교육 효과를 넓히기 위해 오는 3월 27일 수지구청 일대에서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민관 합동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또한 9월 양성평등 실천 주간에는'디지털 클린 스쿨'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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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 대상 선정
[한국Q뉴스]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프리미엄 운영 사업'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경기 프리미엄 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이용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출발시간과 노선 계획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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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로마켓> 사업 참여자 325곳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에 나선다.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신규·기존 매장을 합쳐 총 325개소다.이번 사업은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운영하면 된다.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매장별로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해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이다.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회용품과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 방식 판매 등을 실천하는 매장 675곳을 ‘서울제로마켓’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운영 매장뿐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매장 창업이나 매장 내 제로마켓 코너 신설을 준비하는 사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재단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제로마켓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매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구매와 홍보 등 자생력 강화도 도울 계획이다.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서울디자인재단 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업계획서에 대한 서면심의와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세계 최대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새활용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체험 교육 등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80만 명 이상이 찾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새활용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폐자원의 수집부터 가공․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경영실무, 트렌드, 브랜드 교육 등을 강화해 새활용분야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새활용페스티벌’,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기획해 친환경 소비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꽃가게, 반찬가게 등 다양한 매장의 ‘제로마켓’ 전환을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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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금기숙 기증전 100만 관람객 돌파…국내 전시 기록 새로 썼다
[한국Q뉴스]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 흥행에 주목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순회전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3월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7,066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금기숙 기증특별전은 ‘2026년 화제의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관 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고, 운영 시간 중에도 입장 대기가 지속됐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는 2025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교단, 경제·문화계 인사 등 각계 인사의 관람이 이어지기도 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의 완성도와 전시 기획·연출, 작가의 예술세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며, 98%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실생활의 평범한 재료로 완성된 아름답고 정교한 작품과 조명을 활용한 그림자 연출, 몽환적인 전시 분위기, 작품에 담긴 작가의 철학과 꾸준한 창작 태도에 대한 공감과 감탄이 이어졌다. 특히 해외 관람객들은 한국의 영화·드라마·케이팝 등 대중문화에 이어 한국의 공예를 K-컬처의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이번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의 대표 전시콘텐츠이자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 콘텐츠로서 국내외 확산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오는 5월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중국·캐나다 등 해외 박물관·미술관에서도 순회전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을 바탕으로 한 진주실크박물관 협력 전시는 진주실크의 핵심 소재인 노방실크를 중심으로 금기숙 작가의 작업 세계를 재해석하고, 진주 고유의 실크 자산이 동시대 조형예술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된다.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한국 패션아트의 선구자 금기숙 작가를 재조명하고, 기증부터 전시 기획·개최·운영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흥행성과 화제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전시”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국내외로 확산해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공예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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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봄…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한국Q뉴스]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는 서울시가 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만나고, 5월 21일에는 TBWA코리아 광고인 출신 김민철 작가가 『무정형의 삶』이후 2년 만에 신작으로 북토크 무대에 오른다.북토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주요 세션은 행사 후 요약 콘텐츠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외에도『실연 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백명옥 작가의 서재를 재현한 와 각 분야 전문가가 ‘쉬는 날 봄 소풍 가방에 넣어가고 싶은 책’을 엄선한 큐레이션 전시 도 함께 운영된다. 큐레이션에는 ‘세계문학전집 월드컵’ 등 참신한 기획과 유쾌한 소통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도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서울아트책보고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세계’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삶의 다양한 ‘처음’을 담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봄날의 곰 △북극곰 △시공주니어 △찰리북 △한울림 등 8개 그림책 출판사가 참여해 선정 도서와 추천도서를 함께 구성한 전시를 선보인다.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재즈․탭댄스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아트북 1만 9천여 권이 소장된 아트책보고 열람실의 첫 큐레이션 전시 ‘정말이지, 그 책에는 없는 게 없어’도 5월 19일까지 열린다. ‘수집’을 주제로, 일상 속 기록과 수집된 사물들이 책으로 구조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조형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디자인을 포함한 미국 특허청 디자인 1,000가지를 담은 『패턴티드: 1,000가지 디자인 특허』, 잡지 의 만화 3,000여 점을 재분류한 『뉴요커 카툰 백과사전』, 수잔 손택·이브 생 로랑·데이비드 치퍼필드 등 세계적 명사의 거실을 기록한 『도미니코 나보코프: 뉴욕, 파리, 베를린 리빙룸』 등 총 15권을 선보인다.전시된 아트북 15권은 디자이너 유현선이 직접 선별했다. 책의 문장부터 영화 대사, 노래 가사까지 다채로운 활자의 세계를 수집하며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해 온 그의 시선이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4월 11일에는 유현선 디자이너의 전시 연계 강연도 진행된다.그는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의 전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바 있으며, 카우프만 브랜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의 봄 시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두 기관의 회원은 도서 구매시 도서정가제 범위 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판사·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출판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책을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공 책문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읽고 머무르며 취향과 감각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북토크를 통해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책 기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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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천 불법행위 현장 실태 점검
[한국Q뉴스] 김포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및 가설 건축물 설치로 하천 기능 저해와 재해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이석범 부시장은 지난 18일 계양천 수해상습지 공사 부지를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및 가설건축물 무단점유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범 부시장은 “농번기철 하천구역 내 경작 등 불법 점용이 많아지는 만큼 적기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김포시는 하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이 전담 조직은 하천구역 내 국공유지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김포시 내 하천 및 소하천 55개소이며, 중점 관리대상으로 봉성포천, 나진포천, 계양천을 선정하여 집중 관리한다.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재발 우려가 있는 지역은 시와 하천불법행위 감시반 합동 출장 조사를 통해 정비 이후에도 일일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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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포시는 지난 3월 19일 김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처리기간 단축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및 토목설계사무소가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사무소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이고 빠른 인·허가 처리를 위해 인·허가 신청 시 자주 반복되는 보완 사항과 주요 지침 및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면밀한 허가 서류 검토 등 인·허가 행정 전반 걸친 소통과 논의를 하고, 김포시는 수용 및 개선 가능한 사항에 대하여는 신속히 반영할 계획임을 제시하였다.또한, 금번 간담회에서 이석범 부시장은 “현장 건축사 및 토목설계사무소 소장들의 의견은 현행 인·허가 시스템 점검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중요한 자료이며 인·허가 행정시스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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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실행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지난해 시에서는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요인 개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공단과 협력해 건설안전현황지도 ‘P맵’을 제작해 활용하고, ‘G-퀵 패스’를 구축하여 지킴이와의 상시 연락 및 소통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재해 없는 김포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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