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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킨텍스서 ‘소셜브릿지 마켓’ 6회차 개최
[한국Q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6회차를 개최한다.소셜브릿지 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와 협력해 운영하는 상생형 판매·홍보 행사다.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의 유동인구와 전시 관람객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잠재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기업의 시장 진출과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2026년 소셜브릿지 마켓은 당초 10월까지 총 5회 개최를 목표로 운영을 시작했으나, 시민과 전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면서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의 추가 개최 요청에 따라 6회차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6회차에는 △ 나루코 △도농어산촌협동조합 △수작협동조합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 나루코의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피규어와 인형 등 캐릭터 상품 △도농어산촌협동조합의 화장품, 비누, 친환경 생활용품 및 안동포를 활용한 의류 △수작협동조합의 수제 가죽제품과 키링 등 액세서리, 곤충을 소재로 한 디오라마 공예품 등이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소셜브릿지 마켓은 킨텍스 방문객들에게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참여기업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 개최하게 된 만큼 이번 행사도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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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현장점검부터 시설 개선까지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은 지난 8월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남향동경로당은 그동안 휠체어와 보행보조기를 보관할 별도 공간이 없어 출입구와 복도 등에 임시로 보관해 왔으며 이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경로당 건물 우측에 휠체어·보행보조기 보관용 차양막을 설치해 보관 공간을 마련하고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우만경로당은 환기시설이 미흡해 화장실 내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장실 2개소에 창호를 설치하고 환풍기를 교체해 환기 및 위생환경을 개선했다.앞서 홍 의원은 지난 8월 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과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당시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게 됐다.홍 의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라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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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김기현 의원이 참석했고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시민 등 유공자들을 격려했다.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119를 찾는다”며 “그 전화 한 통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평소에도 끊임없이 훈련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화성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화성은 화재 위험지역에 대한 정밀 분석과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조기 감지 등 새로운 예방체계 마련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이러한 기술이 실제 소방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 소방대원 여러분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소방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와 관련된 제도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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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0월 30일 관내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위면에 있는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원익IPS와 연계한 ‘2026 청소년 반도체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과 대학의 산업·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원익IPS를 방문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반도체 제조공정, 반도체 장비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장비의 구조와 규모를 살펴봤다.또한 현직 임직원으로부터 반도체 장비 관련 직무와 직업군을 소개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며 반도체 분야의 진로를 탐색했다.이어 한국폴리텍대학교 안성캠퍼스 ‘꿈드림공작소’에서 반도체 관련 교육과 실습에 참여하며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반도체 장비를 실제로 보고 현직자의 설명을 들으니 관련 직업과 업무를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전문성과 산업현장을 청소년 진로 교육에 연계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대학 등과 협력해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진로 체험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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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한국Q뉴스] 평택시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 9300만원을 확보하고 신대1지구 등 11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대1지구 △팽성석근1지구 △팽성근내3지구 △서탄회화1지구 △가재3지구 △진위가곡2지구 △서탄적봉1지구 △안중7지구 △청북현곡1지구 △오성숙성4지구 △현덕인광2지구 등 총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 규모는 2652필지, 총면적 111만 1319㎡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와 측량을 해 경계를 바로잡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진행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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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6회 장애 어르신 합동고희연 참석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 아르딤홀에서 열린 ‘제16회 장애 어르신 합동고희연’에 참석해 칠순을 맞은 장애 어르신 10명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박진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 이종인 회장과 행사 관계자, 고희연 대상자와 가족, 시민 등이 어르신들의 칠순을 함께 축하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 어르신들의 칠순을 축하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6회를 맞은 합동고희연에서는 장애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케이크 점화와 헌주, 선물 증정,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충남 온양온천으로 떠나는 효도여행도 마련됐다.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곳에는 칠순을 맞으신 어르신이 열 분이나 계신다. 기쁨이 열 배로 커진 날”이라며 “지금까지 버티고 이겨내고 울고 웃으며 살아오신 일흔 해의 세월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은 그 모든 세월을 축하받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웃을 일 즐길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처럼 환하게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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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주민 소통·지역 협력 다져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15개 동 통장과 동장, 동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과 구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통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날 행사는 △문화공연 △소통 특강 △화합 레크리에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동대문구 홍보대사인 배우 손병호가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서 통장들은 동별로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동별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분위기가 행사장에 가득했다.또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느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통장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이어졌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통장 여러분은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피고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의 가교이자 지역사회 복지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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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대원 안전·건강 챙기고 현장 대응력 높인다… 내년 소방예산안 1조 1,022억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난 현장의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소방특별회계 예산안을 전년 대비 258억원 증가한 1조 1,02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시는 소방대원 보호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개인보호장비 확충과 격무구급대 업무부담 완화, 노후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비상출동대기 급식지원 확대와 퇴직자 특수건강진단, 전문 심리상담·치유 프로그램 등 건강·복지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국비 지원 감소로 일부 시·도에서 소방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어려운 재정여건에 국비 지원도 전년대비 171억원 감소했지만 서울시는 일반회계전입금과 지역자원시설세 등 지방재원을 429억원 확대해 전체 소방예산안을 증액 편성했다.이 가운데 정책사업비는 전년 대비 83억원 증가한 2,101억원이다.소방합동청사 건립 등 대규모 재정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소방차량·장비 확충과 구급대 운영 전문화, 직원 복지 지원 등 필수 소방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소방공무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비상출동대기 소방공무원 급식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4% 늘어난 56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아울러 퇴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통해 퇴직 후에도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재난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119마음회복센터 운영에 3억 7천만원을 편성해 전문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구급대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급대 전문화 향상’ 사업에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35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연간 출동 4,000건 이상인 격무구급대에 지원 인력을 보강해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한 구급차 추가 운영으로 출동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중증환자에 대한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인 출동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구급차 3인 탑승 시 중증환자 전문 응급처치 시행률은 73%로 2인 탑승 시 27%보다 46%p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노후 소방차량 교체·보강, 소방대원 안전장비 확충으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노후 소방차량 교체·보강에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한 165억원을 편성해 소방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주요 소방차량을 교체·보강한다.이와 별도로 특수구급차와 음압구급차 등의 확충에도 63억원을 투입해 화재·구조·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장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와 구조·구급장비 보강도 지속 추진한다.소방특별회계 예산과 함께 시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현장에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8월에도 재난관리기금 38억 7천만원을 지원해 소방드론·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7종 28대 도입을 뒷받침한 바 있다.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화재 초기 진화에 효과적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을 포함한 ‘화재저감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업에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16억 2천만원을 편성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소방합동청사 착공, 5월 준공 실화재훈련장 운영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재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방합동청사 건립에 83억원을 편성했다.주요 소방기관을 한곳에 배치해 기관 간 상황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소방합동청사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로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이다. 2019년 4월 최초 사업 방침 수립 이후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203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도 강화한다.내년 5월 준공 예정인 실화재훈련장 운영에 9억 8천만원을 신규 편성하고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해 소방대원의 현장 적응력과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노후 소방청사 개선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거여119안전센터 이전 신축에 전년 대비 약 25억원 증가한 60억원을 편성해 소방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현장 출동 기반을 마련한다.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과 현장대원 보호를 위한 필수 소방사업에 예산이 반영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피고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을 모색하고 적극 활용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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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먹는 비율 2년 연속 상승
[한국Q뉴스] 서울시가 실시한 ‘2026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 결과, 시민 4명 중 3명이 수돗물 아리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원·운동시설 등 야외공간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이 늘었으며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와 안전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 가정 밖 음용 확대가 상승세 뒷받침올해 ‘서울형 수돗물 먹는비율’은 75.5%로 24년 69.6%, 25년 75%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조사를 시작한 24년 이후 2년 만에 5.9%p 높아지면서 수돗물을 먹는 물로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형 수돗물 먹는비율은 가정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과 가정에서는 마시지 않지만 집 밖에서 마시는 시민을 합산해 산출한 것이다.서울시민의 수돗물 음용 수준은 해외 주요 국가·도시와 비교해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미국과 프랑스 파리의 음용률 산정 기준을 서울시 조사 결과에 각각 적용한 결과, 두 지역의 수돗물 음용률을 모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수도협회의 음용 경험 기준을 적용한 서울시의 수돗물 먹는 비율은 78.2%로 미국보다 13.2%p 높았다.또한, 프랑스 파리의 조사 기준에 따라 수돗물만 마시거나 다른 물과 함께 마시는 경우를 포함하면 서울시는 82.5%로 파리보다 1.5%p 높았다.한편 수돗물 먹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가정 밖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이 늘어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최근 1년간 가정 외 장소에서 수돗물을 마신 경험은 24년 51.6%, 25년 53.1%, 26년 56.5%로 꾸준히 증가했다.가정 외 음용 장소별로는 공원·운동장·운동시설, 길거리·둘레길·산책로 등 야외공간의 비중이 높았으며 이어 학교, 도서관·박물관, 복지관 등 공공기관 등 실내·공공시설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야외공간에서 수돗물 음용이 확대되는 데에는 공원·운동시설·산책로 등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가 주요 이용 기반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최근 1년간 해당 장소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를 이용해 수돗물을 마신 시민은 54.5%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야외활동 중에는 실내에 비해 식수를 구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별도 구매 없이 무료로 물을 마실 수 있는 음수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야외 음용 늘어난 만큼 음수대 관리 중요… 시민 10명 중 8명 청결 관리 시 이용 의향이처럼 야외활동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서 아리수 음수대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음수대의 가치와 이용 여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음수대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는 응답은 80.1%, 환경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78.3%로 나타나 음수대의 공공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음수대의 필요성과 환경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실제 이용 시에는 청결 상태와 편의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음수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는 설치 확대와 함께 기존 시설의 위생관리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음수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할 경우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78.7%였으며 물이 나오는 방식 등 위생·편리성을 개선할 경우 이용하겠다는 응답도 76.7%로 나타났다.서울시민 수돗물 만족도 첫 80% 돌파… 안심하고 마신다는 시민 인식도 확대수돗물 음용 경험의 확대와 함께 품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수돗물 전반적 만족도는 24년 77.4%, 25년 79.9%, 26년 80.2%로 2년 연속 상승하며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수돗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의 만족도는 91.1%, 목욕·세탁 등 생활용수로 사용할 때의 만족도는 9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이와 함께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시민들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수돗물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응답은 52.1%로 전년보다 3.8%p 증가해 과반을 넘어섰으며 ‘사용하기에 안전하다’는 응답도 70.4%에서 72.4%로 상승했다.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데에는 시민들이 직접 수질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수질검사를 경험한 시민의 78.3%, 수돗물 관련 정보를 접한 시민의 77%가 이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했다.수질검사를 받아본 시민은 지난해 9.7%에서 올해 13.8%로 수돗물 관련 정보를 접한 시민은 22.1%에서 26.1%로 각각 4.1%p, 4%p 증가했다한편 수돗물 먹는 비율은 국가와 조사기관마다 산정 기준에 차이가 있다.이에 시는 서울시민의 실제 음용 행태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4년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 토론회를 거쳐 가정 안팎의 음용 경험을 모두 포함한 ‘서울형 수돗물 먹는 비율’ 산정 기준을 마련해 매년 조사에 적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가정 밖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의 비율과 주요 음용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시민들의 실제 음용 행태와 이용 특성을 보다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실제 음용 행태뿐 아니라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와 안전성 인식, 음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개선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음용 활성화 정책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민의 수돗물 먹는 비율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수돗물 만족도가 처음으로 80%를 넘어선 것은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가정은 물론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음용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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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 대상 AI 역량 강화 의정특강 실시
[한국Q뉴스] 부천시의회는 지난 11월 4일 부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시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활동을 위한 AI 역량 강화 의정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의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책자료 분석 등 의정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진현 청마교육컨설팅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ChatGPT의 주요 기능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웹검색을 활용한 지역 현안 및 의정자료 조사,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자료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의원들은 △파일 업로드를 통한 의정자료 검토·분석 △심층리서치를 통한 정책 조사 및 우수사례 비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예산·통계자료 분석 및 시각화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방법을 익혔다.박병권 의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의정활동의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스마트한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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