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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일부터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신고제’ 전면 시행
[한국Q뉴스] 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 또는 ‘지구하다’앱으로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후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선별장으로 운반해 배출해야 한다.이는 중량 폐기물의 현장 수거를 줄여 수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확인과 사전 신고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이번 정책은 지난 2월 공공선별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의 분리·선별을 강화해 자원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폐콘크리트, 타일 벽돌 등 무거운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과적된 마대를 인력으로 수거·운반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허리 부상이나 골절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시는 무게에 따른 수거 방식을 이원화한 배출신고제를 도입해 중량물 수거를 구조적으로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선별장에서 폐기물을 전문적으로 분리·선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중심의 처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폐기물 선별·재활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생활폐기물을 적절히 분리·재활용할 수 있도록 배출 체계를 개편했다”며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도 담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사전 신고 없이 무단 배출하거나 기준을 초과해 배출하는 경우에는 단계별로 조치가 이뤄진다.1회 위반 시 경고 스티커 부착 △2회 위반 시 반입장 운송 명령 및 추가 비용 부과 △3회 위반 시 청결 의무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시는 시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폐기물 분리배출을 위해 경제적 유인책도 마련했다.마대에 담지 않아도 트럭 등으로 폐콘크리트와 폐목재를 종류별로 나눠 공공선별장에 직접 가져오면 기존 폐기물 배출 전용 마대를 사용할 때보다 저렴하게 배출할 수 있다.수수료는 폐콘크리트 당 32원, 폐목재 당 45원으로 기존 전용 마대 수수료인 당 67원보다 최대 50% 이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다만 폐목재와 폐콘크리트 등을 섞어서 가져오면 혼합폐기물로 분류돼 당 200원이 적용되므로 분리해 반입해야 한다.아울러 중량물 수거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불연성 마대 판매를 1인당 10매 이내로 제한하고 동일 장소에서 1개월 이내 중복 배출은 시스템으로 차단한다.또한 제도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미사용 폐기물 전용 마대를 공공선별장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만큼 처리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시는 마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이후부터 판매 물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개인 배출용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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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일꿈제작소, 사회초년생 지원‘5월 알짜배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취업 준비 중이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 적응을 돕는 5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월 프로그램은 △나의 첫 캐릭터 디자인 워크숍 4주 과정과 △슬기로운 직장생활 과정으로 구성했다.‘나의 첫 캐릭터 디자인 워크숍’은 새롭게 떠오르는 캐릭터 IP 산업 동향에 발맞춰, 내일꿈제작소 내 청년창업 입주기업인 ‘박기린 스튜디오’ 와 연계해 준비했다.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완성된 캐릭터를 세상에 공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슬기로운 직장생활’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재직 청년들을 위해 토요일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취업 준비생부터 사회초년생,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까지 참여 가능하다.오는 5월 9일과 16일 총 2회 진행되며 비즈니스 매너, 조직 내 갈등 관리 등 실질적인 직장생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5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내일을 설계하며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교류를 원하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 및 퍼스널 컬러 교육인 ‘퍼펙트 핏’과 청년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노션 활용 4주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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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남성 청소년도 필수 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한국Q뉴스] 구로구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 지원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관련 질환 예방 강화하고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접종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으로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해당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하며 2회 모두 국가예방접종 지원이 적용된다.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 생식기 질환 및 일부 암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이에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접종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 대상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보다 폭넓은 감염 예방에 효과가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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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막걸리 먹으려고 뛴다” …10일 금천구 ‘수육런’ 개최
[한국Q뉴스] 금천구는 오는 10일 안양천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0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년째 개최되고 있는 금천구 대표 체육행사 중 하나이다.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뒤 수육과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명 ‘수육런’ 으로 불리며 이색적인 마라톤대회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대회는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금천교를 지나 철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5 코스와 구일역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10 코스로 구성됐다.총 850명의 참가자들이 바람을 가르며 달릴 예정이다.5월의 싱그러운 햇살 아래 참가자들은 안양천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완주 후에는 수육을 통해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민간업체의 협찬으로 마련된 체험부스와 경품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샘표식품 ‘새미네부엌’육수 키트와 지평주조 ‘지평막걸리’를 제공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또한 MG 시흥새마을금고에서는 생활용품을, 의료법인 희명병원에서는 건강검진권과 MRI 촬영권 등을 경품으로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길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금천구에서 시작된 ‘수육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이색 마라톤 행사로 자리잡으며 최근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수육런의 원조’답게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순위를 따지기보다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기는 ‘수육런’에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치열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쉼과 충전을 누리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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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버이날 맞아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실천
[한국Q뉴스] 금천구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금천다온손끝봉사단’ 이 주관한다.해당 봉사단은 독산보건지소에서 발달장애 아동 부모들의 자조모임을 계기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약 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손톱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톱 위생 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봉사단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구청 광장에서 네일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한 바 있다.올해는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네일아트를 희망하는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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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중 초록숲길’ 3단계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에 조성된 ‘길마중 초록숲길’ 3단계 구간 정비를 완료하고 서초 IC 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도심 속 힐링 산책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길마중 초록숲길’은 약 4.5km 길이의 산책로로 메타세쿼이아와 느티나무 등 울창한 수목이 만든 그늘 속에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 공간이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다양한 테마를 갖춘 산책 환경 조성과 함께 한강까지 연결되는 연속형 보행로를 구축하는 ‘길마중 초록숲길 조성사업’ 이 추진됐다.서초구는 2024년 잠원 IC~신사2고가교 구간에 맨발 흙길과 휴게·운동 공간을 조성하는 1단계 정비를 실시한 데 이어 2025년 서초 IC~서초1교 구간에는 △산책로 확장 △무장애길 조성 △순환형 맨발길 △체험시설 확충 등 2단계 정비를 실시해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이번에 완료된 3단계 정비는 서초1교~잠원 IC~한강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편의성과 이용 만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기존 1.5~2.5m에 불과한 협소했던 산책로 폭을 최대 5~6m까지 확장해 보행자 간 간섭을 줄이고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산책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진입로와 데크로드를 조성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보행로를 구현했다.또한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간 곳곳에 총 4개소의 시민 친화형 쉼터를 마련했다.특히 명달근린공원 인근에는 프랑스 화가 조르주 쇠라의 작품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를 활용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이곳은 앞서 2단계 구간에 조성된 순환형 맨발길과 함께 길마중 초록숲길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아파트 단지 인근과 잠원 IC 주변 등에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노후된 야외 체육시설을 정비해 생활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 공간도 확충했다.아파트 인근 및 상부 녹지 등 주요 지점에 운동기구를 재배치·개선하고 노후 바닥을 전면 재포장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특화 정원도 함께 조성됐다.주민 통행이 많은 지하보도 출입구 인근에는 눈향나무와 함께 미스트를 분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끼원’, 도심 속 작은 숲을 연상케 하는 ‘선형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색다른 녹지 공간을 연출했다.또, 길마중1교에는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쿨링포그’ 와 야간 경관을 살리는 ‘특화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이밖에도 서초 IC 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3단계 사업 완료로 서초 IC 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길마중 초록숲길’ 이 하나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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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걱정 없이 놀자”… 종로 부암·평창 아이 1,200명에 사계절 놀이터
[한국Q뉴스] 종로구가 유휴 공공자산을 재활용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2025년 말 운영이 종료된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행 가설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부암·평창 일대 아동의 놀 권리를 사계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구는 신영동 120번지에 자리한 가설건축물을 철거하는 대신 연면적 187㎡, 지상 1층 규모의 실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2026년 5월 실시 설계에 착수해 7월 준공, 10월 개장하는 것이 목표다.대상지 반경 500m 안에는 어린이집 3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한 곳도 없어 부암동·평창동 거주 아동 1211명은 그간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어려웠다.이에 구는 기존에 한옥 자재를 보관·순환시켰던 공간을 그대로 살려, 최소 예산으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단기·장기 전략을 병행해 추진한다.장기적으로는 2030년 6월 준공 예정인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과 연계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을 이어가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가설건축물을 활용해 놀이터를 짓고 아이들이 더는 기다리지 않도록 한다.설계의 방점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린이가 건강하게 뛰어노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미세먼지가 짙거나 한여름 폭염, 한겨울 강추위가 몰아쳐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등반·공놀이·줄타기를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노후 창호는 교체하고 실내등·폐쇄회로텔레비전도 정비해 쾌적한 여건을 마련한다.보호자 대기실, 어린이용 화장실 등도 별도 조성해 이용자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종로구는 수요자 중심의 공간 탄생을 위해 이달 중 어린이집과 동주민센터를 통해 학부모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공간 구성안을 확정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수명을 다한 공공시설이 사라지는 대신, 우리 아이들이 사계절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으로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면모를 촘촘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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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체험관’ 무료로 이용한다
[한국Q뉴스] 시흥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개편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오는 5월 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가장 큰 변화는 시흥시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다.시는 그동안 일부 감면 형태로 운영되던 입장료를 전면 면제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탄소중립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단,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체험시설 이용료도 일부 조정된다.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 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000원으로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단체 입장료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시는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체험관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체험관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5일 문을 연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전환하는 교육의 중심지이자 시민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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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현재 시흥시에는 총 3966대의 공유 킥보드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중앙과 횡단보도 주변 등에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가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 보행자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흥시는 시민들이 직접 불법주차된 기기를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마련해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신고시스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신고시스템에 접속해 불법주차된 기기의 정보무늬와 현장 사진을 촬영해서 등록하면 된다.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운영 업체에 실시 간으로 통보되며 업체가 접수 후 3시간 이내에 기기를 수거하거나 이동 조치하지 않으면 견인과 함께 견인료 3만원이 부과된다.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를 △전용 주차장 △보도 가장자리 △화단 조형물 펜스 주변 등 보행에 방해되지 않는 장소에 주차해 줄 것을 당부했다.반면 △보도 중앙 △차도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기기를 방치하면 견인 대상이 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무질서한 공유 모빌리티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성숙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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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채우는 한 그릇”… 송파구 ‘서울마음편의점’ 2곳 동시 개소
[한국Q뉴스] 끼니를 해결하는 공간을 넘어 마음이 편해지는 편의점이에요. 취미와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어 좋아요.”서울 송파구에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주민 간 대화와 상담을 연결하는 ‘소통형 복지공간’ 이 들어섰다.송파구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서울마음편의점 송파점’과 ‘송파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를 나누고 상담과 복지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구는 일상 속 접점을 활용해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송파구는 지역별 고립 위험 특성을 반영해 마천동과 석촌동 일대에 두 개 거점을 조성했다.송파점은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계교류존과 캠핑형 휴식공간 등을 중심으로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송파2호점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안마·음악 등 힐링존과 만화·보드게임 등 여가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지점 모두 편의점 형태의 공간을 기반으로 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이용자는 방문 복지사의 상시 모니터링과 안내를 통해 외로움 자가진단을 진행하고 필요 시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또한 공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병행 운영한다.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소통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화할 계획이다.마음편의점은 송파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구 관계자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파구는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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