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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4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8일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87명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안산시 제4기 주민자치대학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시의 시정철학을 실현하고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교육생을 2개 과정으로 나눠 △안산학·자치학 심화교육 △안산학·자치학·리더십 기본교육을 진행하는 등 참여자의 경험과 필요를 고려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수료식에서는 주민자치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변화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산’을 주제로 미래학 특강을 진행했다.이 시장은 강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안산의 변화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수료생들과 나눴다.수료생들은 지난 4주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배운 내용을 주민자치 현장에서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발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나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자치대학은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고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나눈 경험과 지혜가 각 마을에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지고 여러분의 참여가 안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2023년 제1기 주민자치대학을 시작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수료생들은 각 동의 현안을 살피고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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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 응급의료협의체 개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나선다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와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운영 계획 △응급의료기관별 비상진료 및 대응 현황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이송·협조체계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추석 연휴 동안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응급환자와 다수 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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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7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앞두고 사전 간담회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공시지가 상황실에서 2027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선정에 앞서 담당 감정평가사들과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가격 균형과 표준지 선정 기준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3명과 담당 감정평가사 4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7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용도별 가격 형성 요인과 주요 개발사업 등 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중장기 계획에 따른 공시지가 현실화 방안 △인근 시·군·구와의 지가 균형 △표준지 분포와 지역 간 가격 균형 △표준지의 대표성과 적정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안산시 주요 개발사업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표준지 선정 방향도 함께 살폈다.안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표준지 조사 방향과 관련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이후 오는 10월 표준지 선정 심사와 11월 지방자치단체 사전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22일 표준지 공시지가가 공시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에 앞서 시와 감정평가사가 조사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며 “지역별·필지별 가격 편차를 세밀하게 살피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표준지 공시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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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리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간부공무원이 이를 행정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이랩엑스 최돈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 시연과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아울러 △행정 조직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역할 등을 함께 다뤘다.특히 단순히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간부공무원들이 인공지능을 조직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지 살펴보고 구성원의 변화와 업무 개선을 이끄는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앞서 안산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 인공지능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소개 영상도 상영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서비스에 적용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행정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공지능은 일부 전문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며 “공직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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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착한가격업소서 다온카드 결제 시 5% 추가 환급
[한국Q뉴스] 안산시는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다온 캐시백 5% 행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안산 지역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다온 가맹점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원이며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행사는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특히 추석 명절 특별 환급 기간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 추석 특별 환급 5%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환급 5%가 함께 적용돼 총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착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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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중앙시장은 ‘회춘’ 중 힙당동 옆 80년 시장, 다시 뜬다
[한국Q뉴스] 요즘 신중앙시장이 심상치 않다.오랜 점포 사이로 개성 있는 맛집이 들어서고 젊은 상인도 늘었다.바로 옆 '힙당동'을 찾던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도 시장 안으로 발길을 옮긴다.상인들은 손님맞이에 한층 분주해졌다.밤마다 야장을 펼치고 매달 골목 대청소에 팔을 걷어붙인다.20년 넘은 아케이드도 새단장을 앞뒀다.1946년 문을 연 '80살'신중앙시장이 '회춘'하고 있다.추석을 앞둔 지난 1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이날 첫선을 보인 '중구형 상생야장'을 운영하는 시장들을 찾았다.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와 백학시장을 거쳐 신중앙시장을 둘러보며 명절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야장 운영 현장을 살폈다.시장은 활기로 가득했다.김 구청장은 “어릴 적 밤늦게까지 사람들로 북적이던 시장의 모습이 다시 떠오른다”며 “상인들이 공들여 준비한 야장이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의 새로운 먹거리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신중앙시장에서는 음식점 등 34개 점포가 참여한 '힙도락 야장'이 문을 열었다.시장 골목에 테이블이 펼쳐지고 버스킹과 포토존, 체험행사가 더해졌다.퇴근길 직장인과 주민, 힙당동을 찾은 젊은층까지 합류하면서 시장의 밤이 늦도록 북적였다.야장은 상인들의 오랜 바람에 구가 응답하며 출발했다.구는 민선9기를 준비하며 지난 6월부터 '야장 활성화'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가 세운 원칙은 '상인들이 스스로 책임지는 야장'이다.상인들은 청소와 차량통제, 안전관리, 민원 대응 등을 직접 맡는다.중구는 행정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으로 상인들을 뒷받침한다.BC카드도 테이블과 의자 등 물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이날 야장을 찾은 방문객은 “낮에 보던 시장과 완전히 다른모습”이라며 “레트로한 감성과 활기찬 골목이 인상적”이라고 전하며 분위기를 만끽했다.잘나가던 시장도 피하지 못한 침체 상인과 행정 함께 활기 불어넣어 신중앙시장은 해방 직후인 1946년 문을 연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이다.한때 서울 시민이 소비하는 양곡의 7~80%가량이 거래될 만큼 번성하며 남대문·동대문시장과 함께 서울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날렸다.잘나가던 시장에도 굴곡은 있었다.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유통이 확산되고 소비 방식이 달라지면서 침체가 찾아왔다.다시 시장을 살리기 위해 서울시와 중구는 지속적으로 시장 환경을 개선을 지원하며 현대화에 힘썼다.지난해 12월에는 신당역과 신당지하상가를 잇는 지하연결통로도 개통하며 지하철 2·6호선 신당역에서 실내로 시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상인들도 시장을 바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행사와 축제를 열어 새로운 손님을 끌어들이고 지난해부터는 '깨끗한 시장 만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상인과 주민, 구청 관계부서가 함께 '클린데이'를 열어 시장을 물청소하고 주변을 정비한다.지난 6월에는 구가 지원한 배수구 덮개 100개를 상인들이 직접 교체해 배수와 악취 문제도 손봤다.이번 야장 역시 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이 먼저 뜻을 모았다.장종윤 신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시장이 변하려면 시장을 꾸리는 상인들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기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제2전성기 향한 대변신 '글로벌 로컬마켓'으로 신중앙시장은 대변신을 앞뒀다.곧 20년 넘은 낡은 아케이드를 철거하고 'ㅅ'자 형태의 박공형 목구조 지붕을 새로 얹는다.판매대와 조명, 간판 등 시장 환경도 함께 정비해, 시장의 역사와 개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내년 상반기면 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시장 건너편에는 124면 규모의 주차타워가 들어선다.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당역주차타워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주차타워 지하는 신당역과 연결된다.지난해 개통한 지하연결통로에 주차공간까지 더해 시장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신중앙시장 주변에는 관광·문화자원이 풍부하다.DDP와 광희문, 청계천을 걸어갈 수 있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일했던 시장 옆 싸전거리는 지금 '힙당동'으로 불리며 젊은층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중구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상인들과 함께 시장의 체질을 바꿀 구상이다.힙당동과 주변 명소를 잇는 관광동선의 한 축으로 신중앙시장을 키워, 먹고 즐기고 머무는 '글로벌 로컬마켓'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신중앙시장은 오랜 역사와 뛰어난 입지, 변화를 만들어가는 상인들의 의지가 어우러진 잠재력 큰 시장”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로컬마켓으로 다시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중구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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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를 빛낸 생활체육인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 접견실에서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입상 종목 선수단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테니스, 축구, 족구 등 8개 입상 종목 단체의 임원과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소감과 현장에서 느낀 점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상황에서도 시간을 쪼개 꾸준히 연습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입상이라는 결실로 나타나 뜻깊다”며 “파주시를 대표해 멋진 활약을 펼쳐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건강한 활동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으로 이어지고 파주시 생활체육이 더욱 활발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에서 파주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총 8개 종목에 걸쳐 좋은 성적을 거둬 파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테니스 종목에서는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축구·족구는 종합 2위, 게이트볼·수영은 종합 3위를 기록했다.부별 경기에서도 체조 일반부 1위, 배구 일반부 3위, 태권도 격파 3위 등 두각을 나타내며 총 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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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도시관리사업본부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파주 시민과 파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승용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항목은 △자동차 기관 및 주요 소모품 상태 △와이퍼 및 타이어 공기압 △발전장치 및 냉난방장치 △각종 전구류 △제동 장치, 소음기 등 20여 개에 이른다.시민들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현장에서 무료로 차량을 점검받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정비 사항과 평소 차량 관리 요령도 안내받았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을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시민의 교통안전을 높이고 안전한 차량 운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같은 생활밀착형 안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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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 큰 호응 속 마무리
[한국Q뉴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운정건강공원에서 열린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 가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과 농촌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 도시농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관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화, 금화규, 까치콩, 작두콩, 수세미, 두메부추, 오크라 등 다채로운 농작물과 도시농업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여기에 바람떡, 풍란숯정원, 관엽정원, 압화액자, 전통 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페스티벌’, 마술 공연, 거리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박람회장 한편에는 파주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허수아비 작품과 농기계가 조화를 이룬 ‘농기계 포토존’ 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도시농업관리사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제3회 도시농업관리사 작품 전시전’과 관내 초등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도시농업을 ‘한평 텃밭상자’에 담아 출품한 ‘청소년 도시농업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마지막 날에는 잔디광장 텃밭정원에 심은 여러 가지 쌈채소 나눔 행사와 도시농업관리사들의 전시 작품 나눔·기부 행사가 열려 대미를 장식했다.도시농업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는 도시농부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순서였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초록빛 치유를 전하고 파주 도시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힘찬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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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실전까지, 파주시 인공지능 혁신동아리 7개월 여정 마무리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6일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혁신동아리 최종 심사’를 열어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성과를 평가했다.이번 최종 심사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해 온 인공지능 혁신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혁신동아리는 총 12개 팀, 83명이 참여해 팀별 업무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개발해 왔으며 8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평가가 진행됐다.이후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7개 팀이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16일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본선에 오른 7개 팀이 각자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발표하고 직접 시연했다.평가는 1차 직원 평가 20점과 2차 대면 심사 8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제 정의 및 기획력 △인공지능 활용 수준 및 구현성 △실효성 및 확산 가능성 △발표 및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종 심사 결과 1위는 에이스팀, 2위는 일잘러에이아이팀, 3위는 에이아이포스원팀, 4위는 11팀, 5위는 오로라팀이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에이스팀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감사 대응까지 담당자 곁에서 지원하는 ‘사업 기획 사전 검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개발했다.사업 기획 과정에서 필요한 검토와 준비를 인공지능이 지원하도록 설계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위 일잘러에이아이팀은 업무 자료를 공동 바구니에 담으면 필요한 형태로 인공지능이 변환·작성해 주는 업무 정보 공유 및 변환 에이전트를, 3위 에이아이포스원팀은 근무 자료를 입력하면 급여와 공제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최신 급여 기준을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는 기간제 근로자 급여 자동화 에이전트를 개발했다.4위 11팀은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5위 오로라팀은 인사이동 때 흩어진 업무 자료를 자동으로 구조화해 행정 공백을 줄이는 자동 인수인계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선보였다.이번 최종 심사는 단순히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와 다른 부서·업무로 확산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평가 기준에도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 조직 내 타 부서·업무로의 확산 가능성,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실효성 평가 항목을 별도로 반영했다.특히 회계, 급여, 인수인계 등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인공지능 과제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을 배우는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자신의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실무형 행정 혁신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혁신동아리는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서 직접 문제를 찾아 인공지능으로 해결해 보는 과정이었다”며 “순위와 관계없이 실제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제는 시 차원에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에이전트 가운데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선별해 후속 개발과 적용을 지원하고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다른 부서와 업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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