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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에도 하수도시설 빈틈없이 관리한다
[한국Q뉴스]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수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추석 전에는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맨홀펌프장 등 주요 하수도시설 전반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 구간은 선제적으로 정비·관리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하수도과 상황 근무를 중심으로 하수처리시설 운영사와 하수관로 유지관리 업체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아울러 공공하수도의 막힘과 역류, 맨홀 관련 안전조치, 펌프장 이물질 제거 등 각종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하수처리시설 운영 여건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 연휴 중에도 하수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윤주영 하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전 철저한 사전점검과 연휴 기간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하수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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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 개최… 금촌 거리에 활기 더해
[한국Q뉴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금촌통일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로 23회를 맞은 ‘금촌거리문화축제’는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회와 금촌통일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화로·명동로·전통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져 금촌 거리에 활기를 더했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문화로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동아리와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졌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20일에도 다채로운 공연이 계속되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명동로에서는 가족 단합 경진대회, 도서 교환전,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축제와 함께 열린 ‘제16회 명동로 가요제’에서는 19일 예선을 거쳐 20일 본선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자체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방문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소비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게 했다.김찬호 금촌거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금촌거리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23회를 이어온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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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경제적 부담 던다”…남양주시, 도심공공주택지구 예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한국Q뉴스] 남양주시가 정부의 주택공급 신속 정책에 발맞추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도심공공주택지구 예정지 내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일부 주민들은 생활 터전이 도심공공주택지구 예정지에 포함돼 향후 토지 수용과 건축물 철거가 예정돼 있음에도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 의무와 이행강제금 부담을 안고 있었다.이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향후 공공사업으로 철거될 건축물과 토지에 이행강제금을 계속 부과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이어져 왔다.시는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한편 공공주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특히 이번 조치는 왕숙신도시 등 기존 공공주택지구의 유예 사례와 형평성을 고려하고 관련 지침에 따라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하나다.이번 결정에 따라 도심공공주택지구 예정지에 포함된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지구계획 승인시 까지 이행강제금 부과와 징수가 유예된다.시는 이번 조치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공공주택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정의 주체인 시민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하고 시민의 삶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시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유예 조치가 시민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하더라도 위반행위를 양성화하는 것은 아닌 만큼,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 등 기본적인 행정조치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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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유튜브 이벤트 응모하고 치킨세트 받아가세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 ‘my Mapo’를 이용한 ‘구독 좋아요’ 이벤트를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my Mapo’는 서울시 자치구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5만 2천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행사 소식, 생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유튜브를 활용한 구정 홍보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my Mapo’채널을 구독한 뒤 원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이후 구독과 ‘좋아요’인증 화면을 캡처해 온라인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거주지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는 10월 2일 자동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벤트 당첨자 50명을 추첨하고 6일까지 당첨자에게 치킨세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my Mapo’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등 마포구 공식 SNS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유튜브는 주민들이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온라인에서도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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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 넘어 믿고 찾는 집 마포구 모범음식점 도전하세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맛은 물론, 위생과 친절까지 갖춰 주민과 방문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모범음식점’은 음식의 맛은 물론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음식물 낭비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좋은식단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업소는 위생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한다.지난해에는 28개 업소가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마포구에는 한식·중식·일식 등 165개소의 모범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마포구 내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소 또는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아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업소 중 지정 취소일로부터 2년이 지난 업소다.단,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와 뱀탕·사철탕 등 혐오식품 취급 업소,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마포구보건소 위생과나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업소는 현장조사와 마포구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다.현장조사에서는 주방·홀·화장실·식자재 창고의 청결 상태를 비롯해 종사자의 위생관리와 친절도, 좋은식단 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제공하며 마포구청 누리집과 ‘내고장마포’소식지 등을 통해 소개한다.또한 각종 구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을 저금리로 우선 융자받을 수 있으며 지정일부터 2년간 위생점검이 면제된다.다만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모범음식점은 주민과 방문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마포 외식문화의 기준”이라며 “맛과 위생, 친절을 두루 갖춘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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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아이디어가 강서의 정책이 된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아이들이 직접 아동정책을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으로 위촉되면 구의 다양한 아동 관련 정책 수립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는다.위원 임기는 2년이다.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거나 강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이다.연 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서구가 개최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구는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아동의 참여를 위해 공개모집과 복지관·학교·아동복지시설 등의 기관 추천을 병행해 총 40명을 선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10월 20일까지 신청서와 보호자동의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서식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22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24일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종 합격자는 10월 30일 구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안내하고 선발된 위원들은 내년 1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한편 현재 활동 중인 ‘제10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위원 25명이 참여해, 정책보고회를 포함한 총 15차례 회의를 열었다.위원들은 ‘도로 균열 보수 및 싱크홀 안전 강화’,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여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자판기 설치’등 일상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다수 제안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모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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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1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구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15~64세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과 시설종사자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어르신은 접종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나눠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동시에 가능하다.동시 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날짜에 맞춰 70세 이상은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받을 수 있다.어린이·임신부·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용산구 내 위탁의료기관은 총 89곳이며 대상별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자체 지원 대상은 15~64세 중 용산구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보육시설 △정신재활시설 종사자다.접종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56곳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기관 목록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용산구보건소에서는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의료기관마다 접종 대상과 백신 보유 현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접종 일정과 가까운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독감 유행에 대비해 접종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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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행안부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공공행정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의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로 선정됐다.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노원GPT’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정부의 지능형 업무플랫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온AI’는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으로 보안성을 확보한 환경에서 법령·지침 및 각종 행정자료 검색, 데이터 취합·분석, 문서작성 등을 지원한다.화상회의와 연계한 회의록 자동 생성·요약 등 반복적인 업무도 줄여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지방정부 시범서비스에는 전국 8개 시·도와 46개 시·군·구가 선정됐다.서울 자치구 가운데서는 노원구를 비롯해 도봉구와 서대문구가 참여한다.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전환을 적극 추진해 왔다.새로운 AI 기반 업무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기존 행정시스템과의 연계, 보안성 등을 검토하며 단계적인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삼성SDS 관계자를 초청해 AI 기반 소통·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시연 및 발표회도 열었다.서준오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능과 보안성, 기존 업무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살피고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구는 온AI 시범서비스 도입에 앞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도 이어오고 있다.지난 3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노원GPT’를 도입했다.9월 현재 전체 현원 1584명 중 1150명이 가입해 전 직원의 70%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노원GPT는 반복 업무와 방대한 자료 처리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의 객관적인 분석 등 행정업무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내부 행정 과정 외 대민행정 분야에도 AI 활용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특히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를 통한 다중인파 공간 밀집도를 분석하고 건축 및 토목 도면을 동영상 기록관리와 매칭분석하며 전문 검토 작업에 정밀성을 더하고 있다.구는 온AI 시범서비스에 대한 부서별 사용 희망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약 500개 계정을 도입한 후 내년도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활용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AI를 통한 효율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받아들이는 행정의 체질 개선을 모색하겠다”며 “절감한 행정력을 구민을 위해 활용하고 더 나은 행정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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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추석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과 민원에 대응하고 청소·교통·주차·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을 함께 가동한다.우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에 힘쓴다.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에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문화유산, 주요 도로 신축 공사장,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을 마친다.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건 대책도 마련한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에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경증 환자를 처치하고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하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생대책도 추진한다.전통시장 명절 행사를 지원하고 100억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 발행과 명절 성수품 물가 점검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복지 수급 가구와 한부모가족, 노숙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명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이어간다.구민과 방문객의 교통·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19곳과 학교 주차시설 4곳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은 계도 위주로 완화한다.귀경객이 몰리는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마을버스 운행 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한다.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자제 기간인 24~25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연휴 중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용산역사박물관은 추석 당일과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하며 공공체육시설 개방 일정을 안내해 구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돕는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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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시민 안전부터 여가까지 빈틈없이 챙긴다
[한국Q뉴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곳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재난과 응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하고 교통·청소·주차부터 문화·여가까지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재난종합상황실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비상급수반과 상수도 복구대책반도 연휴 내내 운영한다.누수나 파손이 발생하면 수도과 누수복구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이 밖에도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결과를 15일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오는 22일 추가 조사 결과를 게시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또한 물가안정을 위해 현장점검반이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 등 단속을 강화했다.노상공영주차장 일부 무료 개방, 노외주차장 정상 운영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노외주차장 10개소,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 부설주차장 2개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특히 노외주차장은 유료로 노상주차장·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광명시청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한다.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는 23일 26일 27일 오후 8시 이후 배출할 수 있다.시는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메모리얼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으로 추모객 맞아광명메모리얼파크는 추석 연휴 4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방문 차량 관리를 맡아 추모객의 원활한 방문과 주차를 돕는다.광명동굴·문학관·청소년시설 등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즐길 수 있어광명동굴은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한다.또한 동굴 밖 빛의 광장에서는 윷놀이,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기형도 문학관에서는 24일 26~27일 ‘다시, 그 길 위의 우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획 전시를 운영한다.기형도 시인 작품의 심상을 재해석한 시각예술 작품 감상하고 문장 완성 체험도 해 볼 수 있다.각 청소년시설에서는 9~24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해냄청소년활동센터와 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는 27일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는 22, 23, 27일 청소년들이 원하는 그림을 압축 기기로 직접 의류, 가방 등에 찍어 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한다.도서관도 추석 연휴 중 일부 시설을 운영한다.24일은 하안도서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6일은 광명도서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연휴 마지막 27일은 전체 도서관이 정상 운영한다.추석 연휴 광명시의 모든 정보를 알려줄 민원콜센터를 연휴 4일간 정상 운영한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할 수 있다.단,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은 점심시간이다.한편 광명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최 부시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미리 살피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재난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연휴가 끝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에 앞서 다중이용시설, 가스사용시설, 안양천·목감천 하천 점검, 환경오염 취약사업장 점검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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