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충북교육청, ‘2026. 충북 AI예술교육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 AI예술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AI시대, 예술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술교육과 AI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해 미래형 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강연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최철 교수가 ‘AI시대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생성 미술교육’을 주제로 회화적 감성과 아날로그 흔적의 디지털 생성과 확장에 대해 강연했다.이어 라폼므현대미술관 티안 작가는 ‘AI는 그림을 만들지만, 질문은 누가 만들까요?’를 주제로 AI와 인간의 창작을 바라보는 관점과 예술교육의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종합토론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강병직 교수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와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 허기택 교사, 오송고등학교 이혜진 교사, 충북예술고등학교 윤진 교사가 참여해 ‘AI시대, 예술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AI와 예술교육의 융합 가능성과 실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에는 ‘예술적 감성을 키우다’를 주제로 JAY dance project의 현대무용과 예락의 창작국악 공연이 펼쳐져 AI 시대에도 예술이 지닌 인간의 감성과 창의적 표현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함께 사람만이 지닌 감성과 상상력,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근육’을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충북교육청, 2027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도내 71개 학교 시험장과 8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충북 도내 수험생은 총 1만 2333명으로 재학생 1만 698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1635명이다.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는 622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682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60명 증가했다.시험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희망자이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평가원이 실시하는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시 모집 지원 및 수능 본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적 통지표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또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졸업생 등이 본격 합류하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시 수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북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충북에서는 1학년 62교 1만 1771명, 2학년 62교 1만 798명이 응시했다.
2026-09-02
-
충북교육청, 전국 최초 순직 교육공무직원 유족에게 ‘순직특별위로금’ 전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본관 204호에서 교육현장에서 업무상 질병으로 순직한 교육공무직원의 헌신을 기리고 유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순직 교육공무직원 유족에게 ‘순직특별위로금’을 전달했다.순직특별위로금 지급 대상은 故 이영미 조리실무사의 유족으로 이날 1900여만원을 전달했다.故 이영미 조리실무사는 2022년 3월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뒤 투병을 이어오다 2024년 9월 폐암에 따른 호흡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이후 2025년 8월 28일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중 최초로 순직을 인정받았다.충북교육청은 2024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순직 청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공무원연금공단과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순직 인정 절차를 뒷받침했다.이 과정에서 업무와 질병 간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관련 서류를 보완하는 등 고인의 순직 인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순직 인정 이후에는 유족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 위로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보상체계 마련에 나섰다.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거쳐 지난 4월 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체결한 단체협약 제96조 제4항에 ‘교육청은 2025년 8월 28일 이후 순직 인정을 받은 근로자의 유족에게 기본급의 10개월분을 순직특별위로금으로 지급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이에 따라 이번에 처음으로 순직특별위로금을 지급함으로써 업무 중 사고나 질병으로 순직한 교육공무직원의 헌신을 예우하고 유족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보상체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故 이영미 조리실무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인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순직자에 대한 예우와 유족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2
-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 위해 현장 교사 목소리 듣는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청주 모충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9월 4일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교사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교권 회복을 촉구했던 ‘공교육 멈춤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교사가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교사들은 △학부모 민원에 위축되지 않고 안심하며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정당한 생활지도 기준 안내 △교사와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 공유 및 대응 연수 확대 △악의적인 학교 민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응체계 강화 △상호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적 지원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법률·심리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교원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하동군 지리산 쌍계사·화개장터 일원, AI 만나 더 새롭고 편리해진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8일 열린 ‘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해결할 혁신 기술 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는 AI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으로 지역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안전을 높여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찾는 천년고찰 지리산 쌍계사와 약 100만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전통시장 화개장터가 있는 하동에서 진행한다.해당 지역은 관광지 간 이동 불편, 벚꽃·단풍철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외국인 방문객 대상 다국어 안내 부족, 주차 혼잡 등의 관광 현안을 안고 있다.공사는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의 지도, 밀집도 분석, 다국어 안내, 주차 혼잡도, 맞춤형 서비스 등 5개 핵심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혁신 AI 기업과 함께 오는 9월부터 관광 현장 혁신에 나선다. △AI 지도 기반 맞춤형 이동 동선을 제공하는 ‘㈜프리그로우’ △인파 및 차량 혼잡도 분석 기업 주식회사 ‘딥핑소스’ △AI 도슨트 및 관광 안내 다국어 통역 제공기업 ‘주식회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CCTV 기반 주차장 혼잡도 분석기업 ‘인트플로우 주식회사’ △AI 디지털휴먼 기업 ‘씨플랫에이아이’ △맞춤형 AI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테일스튜디오’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하동군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 현장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02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언어 학습과 자녀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6일과 22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학교와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취약계층인 이주배경 가정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여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16일 프로그램인 ‘8개 국어 구사자가 말하는 외국어 학습의 본질’은 이중언어 또는 다국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언어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학습 원리와 방법을 소개한다.강의에서는 언어 학습의 핵심 원리와 연령별 학습 전략, 조기 외국어 교육의 방향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며 이중언어 환경에 놓인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22일 프로그램인 ‘똑똑한 부모의 행복한 자녀’는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자녀가 건강하게 적응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4세이자 이주배경 학생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며 한국 사회에 정착해 현재 삼성전자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문블라다 씨가 강사로 나선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계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도서관에서는 폰 OFF, 책 ON’폰-프리 도서관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폰-프리 도서관’을 운영한다.9월부터 운영되는 ‘폰-프리 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스쿨’정책과 연계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RAS 교육을 방과 후와 주말의 도서관까지 확장하고자 마련했다.도서관은 강제적 제재 대신 공간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자율 참여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폰-프리를 경험하도록 했다.어린이 자료실에는 휴대전화가 잠시 잠드는 ‘폰 수면실’을 운영한다.어린이와 보호자가 입실 시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자율적으로 맡긴 뒤 취침·기상시간, 잠자리 번호 등을 적은 ‘보관 카드’를 받는 체험형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종합 자료실은 인터넷 강의 등 스마트기기 활용 수요가 높은 성인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폰-프리 실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폰 끄고 문장 켜고’필사 릴레이 공간을 마련해 자투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도서관 1층 출입구에는 ‘폰은 잠시, 책은 지금’안내 사인물을 설치해 이용자가 도서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폰-프리 취지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9-02
-
권순기 교육감·고영진 전 교육감, 경남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고영진 전 교육감이 회동해 경남교육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경남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두 전현직 교육감은 이날 기초학력 및 교육력 향상, 교육복지 강화, 지역 연계 교육, 인공지능 시대 대응 미래 교육 등을 주제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 정책 구상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고영진 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에 대응하려면 학생의 기본 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권순기 교육감이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지혜를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 원로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좋은 제안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계 원로를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 사회 등 교육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9-01
-
충북교육청, 염기성 제28대 충청북도부교육감 취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염기성 제28대 충청북도부교육감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 염기성 부교육감은 196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발전행정 및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 대학장학과장, 학술인문과장, 과학기술인재관실 연구관리과장, 원격교육팀장,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군산대학교 사무국장과 안동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거쳐 2023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울산광역시부교육감을 지내는 등 31년간 교육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염기성 부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가치가 교육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