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저수온 특보 전면 해제 및 위기경보 하향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11일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 높았고,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되었다.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저수온 재해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저수온 특보는 해제되었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 시대 열린다
[한국Q뉴스] 교육부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처음 보급한 교육자료는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 학생이 겪는 학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행 수준을 분석하고 학습 단계를 세분화하여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다.둘째, 변화에 민감하고 시각적 정보 처리가 뛰어난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해 시각적 단서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또한, 감각적 특성을 고려하여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소리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습 보조도구로 대체 의사소통 기능을 제공하여, 발화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였다.셋째, 지적·자폐성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기능과 학습 내용 등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현장 적합성과 활용성을 시범학교와 특수교육 선도교사들을 통해 검토하였다. ‘특수교육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를 사전에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 연수도 실시하였다.올해에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였다. 이는 학습의 기초가 되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하며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과를 중심으로 자료를 개발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개발한 교육자료를 무료로 보급하여, 자유롭게 학습에 활용하도록 하였다.학생용 교육자료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과 경험을 적용하여, 글자를 읽지 못하더라도 그림 혹은 그림 단추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앱’ 형태로 개발되었다.한편, 교사용 플랫폼은 국립특수교육원 ‘열린배움터’를 통해 제공된다. 학생이 어떤 부분에서 추가학습이 필요한지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교사에게 전달하므로,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의 개별 학습 속도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2025년 시범학교 운영 결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던 학생이 앱을 통해 자신의 학습 선호도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본인의 속도대로 기다려주는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하며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학교의 교사는 “학생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보았다.”라고 전했다.교육부는 2028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인공지능 교육자료를 확대하는 한편, 국립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발달장애 학생의 디지털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활용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인공지능 교육자료 보급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창이 되기를 기대하며, 장애로 인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양질의 ‘특수교육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 3월 16일부터 접수 시작
[한국Q뉴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부터는 데이터 기획을 넘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이들을 미래형 혁신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영상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두 번째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한다.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팀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출품작을 제작하여,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면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올해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주관‧후원기관상 등을 수여한다.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 상금 외 1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데이터 기획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를 수여 받고, 대회 누리집에 우수사례로 공개된다.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국민이 직접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어, 실제 교육 정책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
비후성 심근병증 발병 기전 규명, 물고기 모델로 원인 유전자 확인
[한국Q뉴스] 국립보건연구원은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활용해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찾고, 질환이 생기는 과정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제브라피쉬는 사람 유전자와 약 70%가 비슷하고, 질병 관련 유전자의 약 82%가 보존되어 있어 질환 및 유전자 연구에 매우 유용한 모델이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ATF3가 과발현될 경우 심장비대 및 전기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관성을 확인하였다.연구진이 사람의 ATF3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심장에서 발현하도록 유도한 결과, 정상에 비해 심장 크기가 약 2.5~3배 증가하고, 심근세포가 커지는 심장비대가 나타났으며, 심장 근섬유 구조 이상과 섬유화가 증가하는 등 심장 조직의 손상이 관찰되었다.전사체 분석에서는 세포사멸 관련 유전자 발현은 감소하고, 세포 증식 관련 유전자 발현은 증가하는 것이 나타났다. 이는 ATF3 과발현이 심장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동반한 심장비대와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연구책임자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 김원호 부장은 “이번 연구는 제브라피쉬에서 ATF3에 의한 심장비대 및 기전을 처음으로 밝힌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의 발병 기전과 치료 표적을 발굴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브라피쉬 모델은 사람에서 발견된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규모 약물 스크리닝에도 활용할 수 있어 질환 연구에 매우 유용하다”며,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전임상 연구 기반을 강화해 다양한 질환 극복을 위한 기초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연구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시키는 중요한 성과”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이러한 연구들이 실제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고액 암표 의심 사례 4건, 105매 경찰 수사 의뢰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인기 공연의 암표 매매에 대해 법적 조치 등 제재에 나섰다.문체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고양 공연과 관련,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1인 1매, 양도 불가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정책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판매하겠다는 암표 총 1,868장에 대한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 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문체부는 해당 공연들이 예매정책상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엄격한 본인확인 등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의 경우, ▴모바일 정보무늬 시스템으로 캡처 사용이 불허되며, 최초 사용 이후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입장 시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지정 신분증을 통해 본인확인 후 훼손 시 재부착이 불가능한 팔찌를 패용토록 하고, ▴화장실 등 이동에 따른 출입 시 팔찌 확인은 물론이며, ▴입장 후에도 현장에서 무작위로 본인확인을 하여 적발 시 퇴장 조치를 하는 등 양도 시도를 철저히 차단한다.더불어, 주최 측은 온라인 게시물 등을 모니터링하여 예매정책 위반 거래를 적발하고 소명에 불응하거나 실패 시 취소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공연의 경우 암표를 구매한다면 비싼 값을 치르고도 공연 관람이 불가할 수 있어 팬을 포함하여 관람을 계획 중인 경우 티켓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문체부는 암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신고포상금 지원, 사업자의 부정거래 방지조치 의무 등을 신설했다. 또한, 3월 5일에는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관계기관 및 주요 티켓예매처, 중고거래플랫폼, 관련 협회·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위법령 마련, 대국민 홍보 등의 협력은 물론 암표 판매 게시물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더해 문체부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의 경우 주최 측이 추가 티켓 예매를 공지한 만큼, 이를 전후로 암표 판매 게시글과 그로 인한 사기 범죄 가능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예매 정책 위반 게시물에 대한 삭제 조치와 함께 엄격한 현장 본인확인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재차 요청하고, 매크로 이용 부당거래 의심사례의 경우 암표 신고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는 기존에 자체적으로 조치하고 있던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더해, 3월 11일부터 고양 공연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게시글 삭제와 키워드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건전한 공연 시장의 유통 질서를 교란하고, 대중문화에 대한 팬들의 순수한 애정을 악용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이번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암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이어가 공정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표는 구매자가 없으면 사라질 문제”라며, “암표는 주최 측의 예매 정책을 위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강화된 현장 본인확인 절차로 인해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1
-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 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한 수업 평가 일체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요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수 교원을 중심으로 시도교육청 단위 전달 연수를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연수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활용한 학교 단위 연수 지원, 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업 혁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핵심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
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도유치원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도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영상은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고교학점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958만원 조성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원을 전달받았다.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을 통해 조성된다.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 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 재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신라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력 협약식’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11
-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 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 예술, 사회 정서 창의 과학,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모 심사는 돌봄 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학은 전공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학교는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돌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운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