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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교육 업무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정책 공유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및 충남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서 초등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 자리는 개회식과 기관별 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학생 평가, 학적, 수업, 독서교육 그리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공유가 오전 중 진행됐다.오후에는 충남온학력 및 예술교육 분야 협의와 더불어 교육연수원, 학생교육문화원의 주요 업무를 공유했고 한글날을 앞두고 올바른 한글 사용 관련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이후 질의응답과 종합 협의를 거쳐 배움 자리를 마무리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배움 자리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에서 공유된 의견을 초등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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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개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총력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3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방학 이후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시기에 맞춰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식재료의 보관·조리·배식 등 급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3주간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경상남도, 시·군 지자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245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 등 총 353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청결관리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보존식 관리 등이다.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보관 상태, 운송 차량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경남교육청은 현장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도 강화한다.조리 과정에서 중심 온도를 준수하고 조리 완료 후 2시간 이내 배식을 마치도록 안내하는 한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개학기에는 급식이 재개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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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 영농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특용원예과 3학년 배명호·최민교 학생이 ‘2026년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6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참여 학교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창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했다.올해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 3개교 3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영농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 시제품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 창업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했으며 학교별 우수 3개 팀이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배명호·최민교 학생은 보은·옥천·영동의 앞글자를 딴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해 대상을 차지했다.보은의 대추와 옥천의 복숭아, 영동의 포도와 곶감 등 충북 남부 3군의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하나의 상품에 담았다.두 학생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충북 남부 3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에서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했다”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까지 직접 경험하며 영농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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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구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성평등 아카데미’를 열고 일상 속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오후 2시 40분부터 ‘다정한 말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인 나선희 나선희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나 대표는 방송 현장과 소통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듣고 경청하는 태도와 존중이 담긴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특히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태도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와 성평등한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성평등 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희망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카데미에 앞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리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임택 동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이번 성평등 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일상의 소통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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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비전 선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오스코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충북형 독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 이라는 비전 아래 독서를 학교 안의 교육활동에서 아이들의 일상과 가정,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교·교육도서관·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속가능한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교육청과 충청북도, 11개 시·군을 비롯해 학교, 교육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독서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의 독서 자원을 연결해 충북 전체가 함께하는 독서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선포식은 ‘나에게 책이란’ 영상 상영에 이어 오창고등학교 3학년 김동인·변지우 학생과 이유숙 교사가 참여한 ‘독서의 힘’북토크로 문을 열어 책에 대한 생각과 삶에 갖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나눴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다시, 책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독서교육도시, 충북’의 비전을 선포했다.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일수록 책을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삶의 힘이 되는 실천적 독서 △경계를 넘어 모두가 누리는 독서 △AI 시대를 읽어내는 비판적 독서 △지역과 연대하는 독서생태계를 중심으로 충북형 독서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비전 선포에 이어 학생과 교사, 주요 내빈들은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충북의 독서생태계를 상징하는 ‘점·선·면’세레모니를 펼쳤다.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독서의 ‘점’ 이 모여 학교와 가정까지 ‘선’ 으로 이어지고 충북 전체를 아우르는 ‘면’ 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생태계의 가치를 담았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선별하는 힘과 책을 깊이 읽고 생각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힘을 고루 갖추는 것”이라며 “한 아이의 독서가 한 학교의 문화가 되고 학교의 실천이 가정과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독서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스코 곳곳에서는 ‘책봄 학생백일장’과 ‘독서퍼즐골든벨’, 김애란 소설가의 ‘독서의 쓸모-좋은 삶을 위한 읽기의 가치’강연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체험부스, 다채움 ‘채움책방’ 전자책 체험, ‘필사 뷔페’, 학생작가 출판도서와 독서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 등 학생과 도민이 직접 읽고 쓰고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충청북도 및 11개 시·군과 독서 공동의제를 구체화하고 학교·가정·도서관·지역사회의 독서 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충북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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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회계관계공무원[계약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계약분야 청렴문화 정착과 계약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회계관계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청 각 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사립학교 계약담당자 등 570여명을 대상으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3일 열린 1차 교육에는 본청과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 지역 계약담당자들이 참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터 사용자 연수 △회계관계공무원을 위한 계약의 이해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계약 실무를 익혔다.김종웅 전 전라남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은 계약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 관련 제도와 실무를 설명했으며 안예빈 홍광초등학교 주무관은 청렴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4일에는 충주·제천·음성·단양 및 기타지역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계약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가치 있게 활용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환경을 제때 갖추고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이다”며 “오늘 교육에서 익힌 제도와 실무를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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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동화마을’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3일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체험동화마을’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의 가상공간에 펼쳐지는 동화 속 이야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하반기 운영 첫날인 3일에는 충주지역 엄지어린이집 어린이 20명과 금동어린이집 어린이 9명이 참여해 ‘동해바다 토끼전’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흐름에 따라 직접 움직이고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동화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평일 단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목·금요일에 진행한다.‘동해바다 토끼전’, ‘방귀쟁이 며느리’, ‘피노키오’, ‘떡 먹기 내기’, ‘장화신은 고양이’, ‘아기돼지 삼형제’등 다양한 동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토요일에는 개인 참여자를 위한 ‘토요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에 각각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달의 1일부터 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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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공구매 우수기관 5곳 선정·포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 공공구매 확대에 기여한 우수기관 5곳을 선정해 포상했다.이번 포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등 49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1.5% △사회적협동조합 0.15% △장애인표준사업장 0.8% △중증장애인생산품 1.1% 등 법정 의무구매 비율 충족 여부와 구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감물초등학교 △청성초등학교 등 3곳이, 우수에는 △괴산중학교 △양청고등학교 등 2곳이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충북교육감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우수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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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통합학급 교사 통합교육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3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통합학급 교사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1기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학급은 특수교육대상자와 또래 일반학생이 함께 편성된 학급을 말한다.이날 1기 연수에서는 서울언북초등학교 천경호 교사가 ‘통합교육의 이해-왜 내가 해야 하죠? 통합교육의 진짜 이유’를 주제로 강연했다.천경호 교사는 통합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며 통합학급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교육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수교육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통합학급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과 생활지도, 학급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연수를 이어간다.오는 8일에는 ‘통합학급 교사의 상담 스킬’, 21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를 주제로 대면 연수를 진행하며 10월 1일에는 ‘통합학급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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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현장 살펴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맞아 옥산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2학기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가 진행되는 2학년 교실을 찾아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검사 진행 과정과 학생들의 응시 환경을 살폈다.이날 옥산중학교에서는 2학년 6학급 137명이 국어·수학·영어·역사·과학 5개 교과의 진단검사에 참여했다.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1학기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2학기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9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진단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1학기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중 기간에는 초등학교 257교, 중학교 131교, 고등학교 36교 등 도내 총 424교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이 중 267교는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진단 결과는 학생·교과별 도달 여부와 과목별·영역별 분석 결과로 제공되며 틀린 문항에 대한 보정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이라며 “2학기에도 다채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학습 결손을 빈틈없이 채우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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