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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7년 정부안 역대 최대 69조원 편성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 대도약 실현을 위해 ‘27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을 편성했다고밝혔다.이는 금년 본예산 62.8조원 대비 6.2조원 증액된 규모이다.특히 재정운용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예산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관행적 예산, 집행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전액 재투자 했다.제도개선, 유사 사업 통합, ‘27년은 ➊민생활력, ➋미래성장, ➌균형성장, ➍국민안전 등 시급성이 중점분야에 재원을 분배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주거와 교통에 대한 민생지원을 강화해 모두의 성장을 이끈다. ‘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주거안정을 위해 ‘26년 19.4만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공적주택 21.8만호를 공급한다. 이중, 역세권·중형 평수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한다. - PF 대출을 받은 주거시설의 사업장 조기착공시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주거시설 PF대출 이차보전 사업’, 개발사업 착수 단계에서 공공이 선투자하는 주택사업장 전용 PF 앵커리츠’ 등을 추진한다.보편형 임대주택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 지원하고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청년 주거사다리를 강화한다. 국민 모두가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 혜택 등을 강화했다.대중교통비 지출액 중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는 청소년 유형 신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지속 등 혜택을 확대해, ‘27년 약 955만명의 가입자를 반영, 안정적 환급지원을 이어간다. -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2층 전기버스 보급 등 안정적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노선을 확대하는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사업을 확대한다.사회적 지원이 간절한 국민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추진한다. -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특별교통수단의 과다한 대기시간 등 이용불편을 운영비를 확대했다.전세사기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1/3미달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➋ 신성장 동력확충에 정부 재정역량을 집중 투입한다.자율차, 도심항공교통,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정부 시그니처 사업으로 상용화, 인프라 구축, 실증 등 전분야에 예산을 확대했다. - 광주를 포함 5~6개 실증도시에 차량을 3,000대를 전국 50곳에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28년 도심항공교통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그간 마련해 온 실증·제도 기반을 토대로 기체 확보와 버티포트 등 UAM 상용 인프라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국가 AI 드론 훈련센터 구축과 차세대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하고 드론교통체계 구축·운영 예산 등을 확대했다.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R&D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건설 피지컬 AI, 국토 위성 3·4호 개발도 착수한다. - AI·AX,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지역균형, 기업지원 등에 집중하고 국정과제 대형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예산28개, 1,202억원을 확대했다. -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증랩, 실·검증을 위한 비용 및 인증을 신규 지원한다. - 기존 1·2호 보다 관측범위가 확대되고 임무 수명 등이 증가된 후속 위성 제작을 위한 신규 예산이 반영됐다.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한다. - 도급·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재정 1조원을 투입해 총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조성, 우리 기업의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지원한다.국토교통 창업 및 기업지원, 등 창업지원과 함께 해외건설·공간정보·건축설계·제로에너지건축 등 국토교통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년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한다. ➌ 균형발전에 투자해 성장의 과실이 지방에도 분배될 수 있도록한다.지방 거점성장을 위해 지역 성장 인프라를 신규 구축한다.지방 거점도시에 집중 활성화지역을 지정해 공실 임대·매입을 통한 공간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청년·문화 예술인·창업가 등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대중교통 시범도시로 지정해, 개방형 교통결제 등 관광 중심 교통서비스를 확산·지원하는 관광형 대중교통 시범도시를 3곳 신규 추진한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인재 양성 및 지역주도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구축한다.도로 철도, 공항 등 SOC 건설의 정상 추진을 위한 예산을 적기 반영했다. ➍ 국민 안전을보다 두텁게 보호해 모두가 안심하는 대한민국을 조성한다.생활 터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5천동에 대한 화재안전 개선 지원과 함께 공장·창고에 대한 범정부 합동 화재 안전실태 조사 등을 신규 추진한다.수소차 안전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검사소를,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을 신규 추진한다.도로 항공, 철도 등 SOC 유지관리와 함께 건설현장 불법 행위 신고포상금도 확대 했다.국토교통부 김헌정 기획조정실장은 “27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 면서 “국민주권정부의 온전한 첫 번째 국토교통부 예산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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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디자인 전문가 영입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방정현 전 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팀장을 한국철도공사 디자인센터장으로 발탁했다고 1일밝혔다.공사 디자인센터장은 철도와 관련된 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 실행을 총괄하는 디자인 분야 핵심 직위다.이번 인사는 공사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 24년 지도력부장, ’ 26년 경영정보부장에 이어 공사가이 제도를 활용한 세 번째 임용 사례이다.방정현 신임 디자인센터장은 20년간 산업·소재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민간기업에서 자동차 소재부품 디자인팀장으로 재직하며 세계적 완성차 업체와 협업해 차량 내·외장 소재 디자인 개발, 소재 선정과 양산을 주도했다.또한, 해외 건축사무소와 협업해 상표디자인 정체성을 수립하는 등 소재 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공간 사업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방 신임 센터장은 “철도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축적한 비법을 살려 공사의 디자인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밝혔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세계적 기업과의 디자인 협력 경험과 그간 축적한 디자인 전문성이 공사 디자인센터 운영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인재들이 공직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길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5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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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등 9개 개방형 직위 채용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9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밝혔다.이번 공모 직위는 9개로 농식품부, 법무부 등 8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5개, 과장급 4개 직위를 선발한다.고공단 직위는 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 5개 직위를 선발한다.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은 정예 농어업 인력 양성 교육, 학생 국내·외 연수 및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지원, 관련 기관 및 단체 종사자 교육훈련 등을 관장한다.농어업 연구·지도, 교육, 행정, 교육기관 관리 등 교육행정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법무부 인권국장은 국가 인권정책 수립·총괄·조정, 인권옹호 관련 협력 업무, 국제조약·법령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고 인권정책, 국제인권조약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인재는 지원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테러 대응, 화학안전 제도 고도화·민간 협력 활성화 등을 관리하고 화학, 화공, 환경, 보건 등의 관련 분야 경력 및 실적 요건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과장급 직위는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지원과장 등 4개 직위를 선발한다.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지원과장은 위원회 운영 총괄, 규제 유예제도 관련 이해관계자 이견조정 지원,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과제 발굴 등을 관리한다.신산업 분야 정책·법제, 규제개선·규제합리화 등 관련 분야 경력 및 실적 요건과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성과관리지원과장은 핵심 국정과제 등 정책 현안 분석 및 다수부처 간 심층 분석 실시, 소관 부처 성과관리제도 운영 지원, 관련 기관 평가 등을 관장한다.정책기획, 정책분석, 정책평가와 관련된 분야의 실적 요건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외교부 국제법규과장은 주요 외교사안과 관련 법적 자문을 총괄하고 국제정치·외교·경제, 국제법 일반 등 관련 분야 경력과 어학요건을 갖춘 전문인재는 지원 가능하다.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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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최고의 지진안전 AI 영상은?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지진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중인 ‘2026년 지진안전 AI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 온라인 국민선호도 심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진·지진해일·화산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장소 찾기 등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모집한 행사로 지난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301건이 접수됐다.행정안전부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이번 국민선호도 심사에 오를 수상 후보작 30점을 선정했다.이번 국민선호도 심사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소통24’를 통해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접속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온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카카오·네이버·에브리타임 및 행정안전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 현장에서도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예정이다.심사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및 지진안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선호도 심사를 통해 국민이 직접 우수 지진안전 영상을 선정하며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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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과학기술,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 8명 선정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밝혔다.‘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8명을 엄선했다.수상자별로 주요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차성은 연구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불 예측·대응 기술을 강화하고 친환경 산불 지연 약제를 개발했다.올해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확산 예측 결과를 지방정부에 500회 이상 제공했으며 산불 지연 약제는 2025년 경북 산불 당시 국가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140톤이 활용됐다.신희민 선임은 공공형 인공지능 드론 시스템의 일환으로 재난·치안 대응 기술과 불법 드론 대응 기술을 개발했다.소방·해경·경찰용 무인기를 활용해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으며 원전·공항 등 주요시설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중형 안티드론 기술을 개발해 2025년 10월 양양공항 실증을 완료했다.유석철 연구사는 전력이나 동력 없이 빗물만으로 밭작물의 가뭄을 막는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시스템을 개발했다.지표면에 흐르는 유출수를 모아 정화·저장한 뒤 물의 힘만을 이용하는 수격펌프로 최대 12m 높이까지 끌어올려 고지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전북 장수군과 경남 합천군에서 실증한 결과, 하루 평균 용수 부족량을 최대 57% 줄여 가뭄시 관개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박형권 책임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고성능 구조용 H형강의 국산화 기술을 개발했다.지진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고강도 내진·내화 H형강과 극저온 해양환경에서도 강도를 유지하는 해양용 H형강을 개발해 개발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받았다.이를 통해 고성능 H형강의 기술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장대원 그룹장은 기존 엑셀로 관리되던 전국 지자체 노후 저수지 정보를 통합해 그래픽 기반의 표준 플랫폼을 개발했다.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면 관리자가 저수지의 연혁, 위험경보 발령 현황 등을 확인해 범람 예․경보 발령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함께 개발한 긴급방류 기술은 장마철 저수지의 안전한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성민 상무는 재난 대응 전용 통신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형 이동기지국을 개발했다.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다른 망의 전파간섭을 회피해 최적의 위치에 이동형 기지국을 설치하고 재난전용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된다.해당기술은 2026년 4월 아시아-태평양 국제표준으로 지정됐다.김병식 교수는 도시 침수를 예측해 선제대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DREAMs를 개발했다.해당 플랫폼은 최대 3시간 앞의 강우를 10분 단위로 예측할 수 있으며 지표면 침수계측과 지역의 배수시설을 고려해 최적의 펌프 가동 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삼척시와 용인시 재난안전 상황실에 적용되고 있다.장동하 팀장은 소방청의 화재진압용 로봇 개발, 접근이 어려운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소화탄 개발 사업 등에서 방수총 방수거리, 로봇의 복사열 내열 성능, 소화탄의 소화 성능에 대한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될예정이다.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연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과 그 성과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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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안전산업의 미래,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지난해 박람회에서는 사흘간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됐으며 3만 9,854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의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전시관은 특별전시관과 일반전시관으로 구성된다.특별전시관에는 인공지능·로봇·드론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첨단재난안전산업관’과, 일본·중국·독일 등 9개국 22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기업존’ 으로 구성된다.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 침수 예측 플랫폼, 산업·소방용 안전점검 로봇, 실내 점검용 초소형 드론 등이 있다.일반전시관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치안, 화재, 산업안전, 교통·해양안전 6개 분야 전용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재난안전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부산·대전·울산·경남 등 공공부문 전시관도 운영된다.전시관 내 ‘안전체험존’에서는 끼임·감전 등 안전사고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과 산업안전·안전운전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이동형 안전체험차량과 차량 전복사고 체험 시설을 운영한다.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해외바이어 100개사, 국내바이어 83개사를 초청해 박람회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수출·구매상담을 진행한다.‘글로벌 재난안전 비즈니스 포럼’에는 아세안 사무차장,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장 등 국제기구 인사, 캄보디아 등 각국 정부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재난안전 정책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이 밖에 ‘국제방재협력세미나’ 등 42개의 학술·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윤호중 장관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가뭄 등 재난의 양상이 날로 복잡화되는 지금,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할 기본적 가치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할 산업”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기업의 성장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안전산업을 국가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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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예산 3,030억원 편성 소형모듈원자로 규제기술 연구 가속화
[한국Q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27년 예산안으로’ 26년 대비 104억원이 증액된 3,030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 27년 원안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사업이’ 30년대 초 인허가를 목표로 본격화됨에 따라 원안위는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8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또한, 인허가 신청 전부터 규제기관에 원자로 설계에 대한 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사전검토제도가’ 26년 1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사업자가’ 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노형의 사전검토 착수를 위해 2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개발 초기부터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해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에 대비한 규제 기반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해서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원을 투입한다.한편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투자 외에도 인공지능, 핵융합 등 미래 신기술에 대한 기초·기반 연구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며 탄력운전, 원전 해체 등 대형 원전의 안전규제 및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했다.원안위는 원전의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등’ 27년 주요 심·검사 현안에 대해 각각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그간 원전이 정지한 정비 기간에만 시행하던 검사 제도를 개편해 운전 기간에도 검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상시검사 제도가’ 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25억원 증액한 77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원전의 이상징후·취약점에 대한 심층검사 및 사업자 운영능력 제고를 위한 검사항목 등을 신설함으로써 원전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안위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주민을 포함한 국민을 대상으로 원자력 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 사업에 48억원을 편성했다.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을 제정·시행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4년부터 원자력안전 통합 정보서비스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27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을 탑재한 ‘원자력안전정보공유포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또한,’ 26년 9월에는 원전 인근 4개 지역에 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를 개소하고’ 27년에는 추가로 3개 지역에 대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년에는 전국 총 7개 정보공유센터 구축을 완료할예정이다.정보공유센터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원자력안전협의회를 지원하고 지역별 안전현안 및 관심정보 제공, 주민 설명회, 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보다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갈계획이다.원안위는 국내 원전 이용 확대와 인접 국가의 원자력시설 운영·건설 증가에 대응해 환경방사능 감시·분석 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원을 편성했다.국가방사능감시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설치되며 국내 해역·원전 주변 등에서 채취한 시료의 방사성 핵종을 직접 분석해 시료 내 핵종을 정확히 식별·정량화하는 등 분석 품질을 더욱 강화한다.또한, 국내 분석기관 대상 정기 숙련도 평가 및 지원을 통해 국가 차원의 분석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재 분산 관리되고 있는 전국 환경·대기·해수방사능 데이터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공개를 확대할계획이다.최원호 위원장은 “’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안전규제 현안에 적기에 대응하고 무엇보다 국민에게 안전규제 과정과 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산을 담았다”고밝혔다’ 27년도 원안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원안위는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27년도 예산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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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기타리스트 김지희님과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전 직원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일상적 장애 공감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하고자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의 공연과 어머니 이순도 씨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였다.김지희 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이며 문화 예술 분야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지희 씨의 기타 연주와 어머니 이순도 씨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각자가 가진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일상적 장애 공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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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특성화고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대상교 3곳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특성화고의 우수한 실습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특성화고 시설 활용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대상 학교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제19대 교육감 공약 사업인 이번 사업은 도민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특성화고를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사업 공모에는 도내 8개 특성화고가 신청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경남자영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경남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3개 학교는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화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교별 세부 프로그램으로 △김해건설공고는 지게차운전기능사 및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경남자영고는 화훼장식, 농산업기계 정비·운전, 식육처리 실무 교육 △경남자동차고는 용접 및 자동차정비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자격 과정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정규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 시간, 야간, 주말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의 특성을 철저히 고려해 참여자 대상 안전 교육 실시와 시설·장비 점검 등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특성화고가 갖춘 우수한 시설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도민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특성화고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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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일 고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일 도내 162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967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9월 수능 모의평가와는 시험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두 시험 모두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지만, 4교시까지 시험을 치르는 1·2학년은 오후 5시 10분에 종료되며 3학년은 오후 4시 37분에 마친다.2·3학년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 선택 학생은 2학년 오후 6시 5분에 마치고 3학년은 오후 5시 45분에 마친다.고등학교 1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총 6개 영역이고 2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로 총 8개 영역이다.특히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되므로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시험이 끝난 직후에는 학생들에게 정답표가 배부된다.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개인별 성적표는 9월 17일 오전 10부터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각 학교는 해당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계획 수립 및 진로·진학 상담에 활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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