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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협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임종식 교육감은 “AI 기술의 발전과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I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 시대에 발맞춰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교육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도서관에서 ‘영양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다.오후 4시 영양군에 있는 영양초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19시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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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신학기 대비 사교육 현장 합동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특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 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 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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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마주봄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봄자리 를 열고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초등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마주봄자리는 교육부의 2026년 초등돌봄 교육 시행 방안과 충남교육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충남 온돌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방과후 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 온돌봄 사업은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배움을 추구하는 충남교육의 지향"이라며 "이번 마주봄자리를 통해 도교육청과 지역의 업무 담당자들이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적 주도성을 신장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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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 학생 가운데 읽기 곤란,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으로 일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는 초등교사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107명이 참석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방안 초기 문해력 진단 및 지원 방안 읽기 학습과 읽기 발달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충북교육청은 2026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강화해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7명으로 확대 배치했다.당초 100명 배치를 계획했으나 추가 정원 확보를 통해 107명으로 늘렸다.이는 전국 시 도교육청 가운데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가장 많이 배치한 것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한 조치다.특히 도내 초등학교 257교 가운데 약 42%에 해당하는 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해 학교 안에서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앞으로도 충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1:1 맞춤 컨설팅, 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배움의 권리’이자 ‘삶의 근육’”이라며 “충북교육은 기초학력 보장을 모든 학생의 성장을 떠받치는 포용교육의 기본 토대로 삼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책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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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심×표현 365’로 학생 마음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는 ‘관심으로 먼저, 표현으로 함께’라는 구호 아래 서로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학교 문화를 통해 학생의 마음건강을 키우는 충북형 마음건강 운동이다.특히 2026년에는 위기 행동 이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정서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학교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예방 중심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기본계획은 관심 365 표현 365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건강 실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관심 365’는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를 중심으로 정서적 관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관리자 권역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정서위기 학생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 개선하도록 지원하며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정보 제공과 가정 연계 정서 지원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충북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마음EASY검사’시범교육청으로 선정돼 객관적 정서 진단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의 정서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표현 365’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와 정서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 실천 활동을 강화한다.올해는 학교 자율 특색 운영 42교를 선정해 학생 참여형 ‘학교 365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실천 모델 확산을 위한 연구학교 2교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감정 캐릭터 공모전 괜찮아 송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감정 인식 표현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 결과물은 학교 방송과 행사 등 학교 일상 속 마음건강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서위기 예방은 특정 학생을 관리하는 접근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관심과 표현이 학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마음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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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2026 기억과 공감의 달 '4.16생명안전교육'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억과 공감의 달 '4.16생명안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과 공감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생명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의 '생존가방 쉐이커 키링 활동'과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 고등학생 대상의 '생존팔찌 제작 활동'등 으로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 필요한 준비와 안전 행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생명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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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전국 최대규모 21교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 공모에서 모두 21개교가 선정됐다.이는 전국 40개교 중 경기도 관내 학교가 절반이 넘는 성과로 전국 최대 규모다.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역사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 교류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목적은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 증진을 강화하고 국내 초, 중, 고교생 대상 참여형 교육활동을 운영해 6, 25전쟁 역사와 유엔 참전의 의미를 내재화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에 두고 있다.도교육청은 지역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 소개되기도 했다.이번에 선정된 21개교는 앞으로 6, 25 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역사, 평화의 소중함 등을 교육하는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방문 국제교류 활동 6, 25전쟁 전적지 탐방 평화, 인권, 공존 등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운영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과 별개로 자체 주관하는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를 도내 50개교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기도형 국제교류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학생이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에서 전국 최대인 21개교가 선정된 것은 보훈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힘쓴 결과"라며 "도내 많은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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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어린이 현장체험학습'참여 기관 모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은 수원, 용인, 화성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이용 예절 동화구연 손유희 도서 대출 반납 체험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 등이다.이외에도 스티커를 활용한 O 퀴즈, 나만의 도서관 꾸미기 활동지 등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더욱 높여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스스로 책을 찾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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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관내 초등학생,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4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증진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독서 짱 그림 짱 즐거운 만화캐릭터 동서양 설화배틀 상상을 현실로 코스페이시스 메타버스건축가 등으로 구성됐다.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똑똑한 디지털 생활을 운영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초등 책놀이지도사 1~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생은 1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누리집을 h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디지털 역량강화, 인문교양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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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차문화예술원,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차문화예술원으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경남차문화예술원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단체다.창원 시민과 학생, 성인은 물론 해외 방문단을 대상으로 다도 체험 교육, 전문 다도인 양성, 전통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예술원이 개최한 '송년 나눔 자선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했다.특히 경남차문화예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미래교육재단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100만원에 이른다.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핵심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예지원 경남차문화예술원장은 "자선 장터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 차 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경남차문화예술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종훈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꾸준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경남차문화예술원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우리 아이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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