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교육청, 25개 지역 찾아 RAS 교육 활성화 정담회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한 달간 도내 25개 지역의 라스 우수 실천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 ‘2026 RAS 교육 활성화 정담회’를 운영했다.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의 RAS 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별 우수사례와 현장의 제언을 공유해 RAS 교육의 일상화를 지원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정담회는 지역별 우수 실천학교 24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참여했다.참석 학교들은 △ 아침 독서 사제 동행·가족 연계 독서 사서교사 협력 수업, 책쓰기·책 발간 프로젝트 △ 학생 1인 1악기 연주, 학생 주도 버스킹, 합창제·오케스트라, 학교 갤러리, 마을 작가 공동 작품 제작 △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오아시스 아침 운동,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등 일상속 RAS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학생자치회가 기획하는 학생 주도 프로그램과 가정·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학교 및 지역의 RAS 교육에 대한 높은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예산 확보 및 업무 효율화 방안 등 다양한 제언을 수렴했다.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원 대상 연수, 지역 자원 발굴 등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실천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RAS 교육이 일상 속에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RAS 교육이 일상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교가 RAS 교육을 지속적으로 균형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한국관광공사, 첫‘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수상작 8편 선정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6일 공사 서울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하이커 미디어 아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의 1층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한국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미디어아트 작품은 총 123건으로 한국의 감정·풍경·문화·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다.공사는 각 분야 전문가 심사 위원의 블라인드 채점 및 공동 검토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선정된 8편의 수상작은 하이커 1층에 설치된 길이 32m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상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최우수상은 이준서의 ‘모여, 한결’ 이 차지했다.이 작품은 기와, 노리개, 자개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한국 고유의 역동성과 정체성을 독창적인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특히 32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이 지닌 스케일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정우찬의 ‘SEOUL 2026’과 김리아의 ‘한국을 피우다’ 가 선정됐다.입상작으로는 Try팀의 ‘창밖으로 흐르는 한국’손은성의 ‘파안’정지혜의 ‘The Breath of Taepyeong: 사계의 궤적’박성건의 ‘이음’팽지현의 ‘유영’등 5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이커 대형 미디어월의 스케일에 걸맞은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대거 발굴했다”며 “하이커를 찾는 방문객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7
-
26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 착수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지 3곳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균형발전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산업기반이나, 점차 노후화되면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비가 시급하다.이에 국토교통부는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하기 위해 최대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첨단산업 등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업종 재배치 계획 수립과 함께 산업·상업·지원기능 등을 복합 개발하도록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유도하고 있다.올해 재생사업 공모는 ➊균형성장 실현, ➋녹색전환 유도, 근로자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➊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 평가 시 지방우대지수를 활용한다.이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재정비 필요성이 높지만 경제·사회적 여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정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정도, 지역소멸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지역균형성장의 기준➋ 유도)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확충 과정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노후공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진압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 등을 위한 도로 확장, 주차장 신설을 지원하고 주차전용건축물을 건립해 주차용 외 공간을 카페·도서관·체육·문화시설 등 지원시설로 조성한다.공모는 11월 24일까지 지방정부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뒤, 전문가로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2월 중에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제안서를 작성할 때 전문기관인 국토연구원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박지홍 국토도시실장은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 산업환경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은 국토 대전환과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서 산업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
충북교육청, 공공데이터 활용·지도 유공 교사 2명 표창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지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과 학생 지도에 기여한 교사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교육현장의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표창 대상자는 죽리초등학교 김민혁 교사와 일신여자고등학교 이경찬 교사로 두 교사는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민혁 교사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죽리초 학생들을 지도했다.학생들은 ‘민아의 비밀일기’라는 작품을 통해 학생의 일기를 소재로 학교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학교의 장점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경찬 교사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일신여고 학생들을 지도했다.학생들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공간 분석을 통한 충북 남부 3군의 교육지속가능성 진단 및 서비스 기획’을 주제로 인구와 학생 수, 폐교 및 통폐합 학교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의 교육 지속가능성을 진단해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대회에서 충북은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5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표창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교사 2명에게 수여됐다.표창장 수여 후에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보람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학생들이 끝까지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도구로 활용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북교육청·청주상당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재개 맞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전 본청 204호 회의실에서 청주상당경찰서와 청소년경찰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소년경찰학교는 교육부와 경찰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역할극과 가상현실 체험, 경찰 진로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경찰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주상당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는 2023년 53회 교육에 3439명, 2024년 33회 교육에 2364명이 참여했으나, 기존 운영 장소인 성안지구대 3~4층의 계약이 2024년 12월 만료되면서 운영이 중단됐다.이에 양 기관은 청소년경찰학교의 운영을 재개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옛 상당초등학교 부지에 조성 중인미래융합체험교육원 내 일부 공간을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장소로 지원하고 청주상당경찰서는 전담인력 배치와 재정 지원 등 학교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미래융합체험교육원 개원 시기에 맞춰 2028년 1월 청소년경찰학교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심혜은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청소년경찰학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운영 공간을 지원해 준 충북교육청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책임을 배우고 갈등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경찰학교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주상당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전문성 높일 평가보직교사 운영 모델 제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평가 보직 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현장 교원 등이 참석해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보직교사제 도입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학생평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의 평가 업무량과 전문성 요구 수준을 분석하고 학생평가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평가보직교사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최숙기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은 이번 연구는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3월부터 수행해 왔으며 오는 11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연구진이 실시한 현장 교원 설문조사에서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 시 교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92.9%, 평가 업무 확대를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83.7%로 나타났다.기존 평가업무 담당자와의 역할 중복을 우려하는 응답도 65.8%로 조사됐다.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별로 평가보직교사를 1명씩 별도 배치하고 수업과 담임 업무 없이 평가 지원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평가보직교사는 교과별 평가문항 검토와 채점 검증, 평가계획 점검, 교원 연수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연구진은 학교 공통업무를 포함한 평가보직교사의 직무량을 주당 평균 40.6시간으로 분석했으며 서·논술형 평가 반영 비율이 늘어나면 평가보직교사의 직무량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기존 교과교사의 정원을 줄이거나 전환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교원 정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단기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중기적으로 평가보직교사의 선발·배치 방안을 구체화하며 장기적으로 법적 지위와 정원 배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의 사고와 성장 과정을 평가에 충실히 담아내려면 교사가 평가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운영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학생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청주공업고 동문 선배의 따뜻한 후배 사랑 이어져
[한국Q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2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제39회 졸업생인 고상남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위원장으로부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기탁된 장학금 500만원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성취가 돋보이는 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고상남 위원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후배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진로·취업 특강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맞는 진로·취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27일 특강에서 고상남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SK하이닉스의 비전을 소개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재학 중부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역량을 쌓아갈 것을 강조했다.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 기술 역량 향상뿐 아니라 책임감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 등을 함께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상남 위원장은 “취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특강에 참여한 2학년 신예찬 학생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전공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종덕 청주공업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특강과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준 고상남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산업체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북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형 정보를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는 27일 대면 방식과 29일 원격 방식으로 나눠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자신의 여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소속 오창고등학교 김태연 교사가 맡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 △2028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2028학년도 대입 준비 사항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설명회를 운영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접속 주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학생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배우며 성장해 왔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진학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청주여고 가을 문장 따라 쓰며 마음의 여유 찾는다
[한국Q뉴스] 청주여자고등학교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가을의 문장’필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해 충북교육청이 개발·보급한 ‘마음글 필사 노트’의 고등학생용 ‘마음세움편’을 활용해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고르고 이를 손으로 직접 옮겨 적으며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마음글 필사 노트’는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독서교육의 하나로 개발된 자료로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깊이 읽고 따라 쓰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초등학교 저학년용 ‘마음알기편’, 고학년용 ‘마음잇기편’, 중학생용 ‘마음키움편’, 고등학생용 ‘마음세움편’등 총 4종으로 제작돼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청주여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글을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남진 청주여고 교장은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짧은 점심시간만큼은 글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주공업고 북부권 미래직업체험관 개관
[한국Q뉴스] 충주공업고등학교는 27일 오후 3시 교내에 조성한 ‘북부권 미래직업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충북 북부권 학생들을 위한 미래직업 체험 공간의 문을 열었다.북부권 미래직업체험관은 청주 지역에 집중됐던 미래직업 체험 기회를 충북 북부권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체험관은 충청북도교육청 19억 9100만원과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1억 6천만원 등 총 21억 51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405㎡ 규모로 조성됐다.체험관은 2층의 △진로직업검사존 △미래직업체험존 △직업계고홍보존과 1층의 드림브리지 등으로 구성돼 진로적성검사부터 미래직업 체험, 직업계고 진학 정보 제공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먼저 진로직업검사존에서 AI 기반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관심 직업군을 선택한다.이어 미래직업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중장비 조작과 웹툰 제작, 반도체·이차전지 제조공정, 부사관 훈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직업계고홍보존에서는 도내 직업계고의 학과와 교육과정, 취업 사례 등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충주공고 재학생과의 멘토링과 담당 교사의 진학 상담도 연계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체험관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학교급과 학생의 진로 발달 단계에 맞춰 1~3차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고등학생 대상 공동교육과정과 교원 역량강화 연수도 운영해 지역 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개관식에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시,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관 기념 제막식과 시설 관람, 학생 진로체험 시연 등을 진행했다.개관식에서는 충주공고 학생들이 추진 중인 태양광 자동차 제작 프로젝트도 소개됐다.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고등학교 최초로 2027년 월드솔라챌린지 참가에 도전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전공 융합 역량을 보여줬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북부권 미래직업체험관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