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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서해랑길 8km 걸으며 도전과 성장의 발걸음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28일 오창중학교 학생 22명이 전북 부안 서해랑길에서 8km 걷기 탐험활동에 참여하며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하는 ‘2026년 사기충전 탐험활동 걷기’ 2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창중학교 학생 22명과 인솔교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사기충전 탐험활동 걷기’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격포항에서 봉화봉과 궁항, 두포해변을 거쳐 모항해수욕장까지 약 8km를 걸었다.자신의 체력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힘든 순간에는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목표 지점까지 함께 나아가는 경험을 쌓았다.앞서 27일에는 탐험 목표와 규칙을 함께 정하고 3km 예비 탐험과 짚라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탐험을 준비했다.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성장일지를 바탕으로 활동 소감을 발표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해양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연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오창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2기 활동으로 탐험활동을 이어갔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친구들과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험활동에 참여하고 함께 도전하며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학교생활에서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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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AI 리터러시 진로캠프로 미래역량 키워
[한국Q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28일 2학년 전체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직업세계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학년도 AI 리터러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AI 교육 전문기관인 히어로스쿨과 연계한 이번 캠프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디지털 시민’을 주제로 AI 윤리 문제 탐구와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AI 윤리 빙고 활동과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의 편향성, 딥페이크, 허위정보 생성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모둠별로 관심 있는 AI 윤리 문제를 선정해 원인과 해결 방안을 탐색했다.이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핵심 메시지를 기획하고 카드뉴스 초안을 작성한 뒤,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직접 검증하며 내용을 수정·보완했다.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해 카드뉴스를 완성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협업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된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AI와 디자인·콘텐츠 제작을 연계하며 미래 직업세계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이해하고 직접 정보를 검증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과 전공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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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통과 공감으로 일반직 관리자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도내 5급 이상 일반직 관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직 관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관리자 간 소통과 공감 역량을 높이고 주요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올해 말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선배 관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랜 공직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역할과 노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소통 특강을 통해 관리자의 리더십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충북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참여형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타악기 앙상블 체험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울러 본청 각 부서는 주요 교육행정 현안과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관리자들의 따뜻한 리더십과 소통은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이끄는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과 공감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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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24회 충북학생효도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후 3시 도교육청 행복관 205호에서 ‘제24회 충북학생효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가족사랑과 세대공감, 치사랑의 효행을 실천한 학생 10명에게 표창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충북학생효도대상은 효행이 뚜렷하거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며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상이다.올해는 △가족사랑 부문 5명 △세대공감 부문 3명 △치사랑 부문 2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수상 학생들에게는 각각 표창패와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 후원하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가족사랑 부문은 부모와 형제 등 가족 구성원 간 공경과 사랑을 실천한 학생을, 세대공감 부문은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을 실천한 학생을 선정했다.치사랑 부문은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며 효행을 실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수상자들은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수상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가족에게 힘이 되거나, 조부모를 공경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왔다.특히 부모의 생업을 도우면서 장애가 있는 형제를 보살피거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실천한 학생들이 선정됐다.윤건영 교육감은 “가족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행동으로 실천해 온 수상 학생 10명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과 주변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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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맞춤형 독서지원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교육도서관 2층 다봄자료실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독서취약계층 맞춤형 독서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독서지원 대상자의 특성과 읽기 수준을 이해하고 개인별 요구에 맞는 독서지원 방법을 익혀 실제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교육은 △마음을 전하는 읽기 △한 걸음 느리게, 함께 읽기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10명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마음을 전하는 읽기’는 28일과 11월 11일 동화구연 및 독서교육 전문 강사인 임수진 강사가 진행한다.효과적인 읽기를 위한 기본기를 익히고 목소리와 표현을 통해 글의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한 걸음 느리게, 함께 읽기’는 11월 3일과 17일 현도초등학교 김예림 특수교사가 강사로 나선다.느린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읽기 수준과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독서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교육도서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독서취약계층이 자신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지원 활동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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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집행 관리를 ‘실집행 중심’ 으로 전환
[한국Q뉴스] 정부는 국민과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재정집행 관리체계를 ‘실집행’ 중심으로 개편한다.기획예산처는 10월 26일 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10월 27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금이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점검하는 ‘실집행 관리’를 도입하는 것이다.그동안 재정집행은 자금교부 중심으로 관리되어 실제로 국민이 체감하기까지 시차가 발생했고 미리 자금을 교부함에 따른 조달비용 발생 등 운영상의 한계가 있었다.이에 정부는 집행관리의 중점을 실집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과 기업이 더 빠르게 재정지원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달 시점까지 관리해나갈계획이다.아울러 예산을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하는 신속집행은 경기전망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추진하되, 경기대응과 민생안정 관련 사업에 중점을 두어 관리한다.이를 통해 재정지원의 적시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를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자금교부에 따른 차입이자 등 재정운용 비용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집행 관리를 도입해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혜택이 전달되도록한다’’ 27년부터 집계가 가능한 민간보조와 R&D 출연 비목을 중심으로 실집행 관리체계를 본격 도입한다.자치단체보조사업은 먼저 집행관리 시스템 개편 등 집계기반 정비를 거쳐’ 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집행 관리대상에 포함시킬계획이다.먼저 집행부진 위험이 높은 사업은 사전에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한다.사업별 실집행 계획과 주요 일정을 점검하고 계약·행정절차 지연이나 수요부진 등 원인에 맞춰 관계부처와 개선조치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원대상 선정부터 실제 지급까지 어느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해소 여부까지 관리한다.그 밖의 집계 가능한 사업은 교부·실집행 규모를 상시 점검하되, 자금이 장기간 사용되지 않거나 집행 지연이 반복되는 사업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전환한다.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실집행 지연 가능성이 큰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이다.‘실집행에 맞춰 자금을 공급하고 집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실집행 점검결과는 각 부처의 자금신청과 재정경제부의 자금배정에 환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기획예산처는 사업별 실집행 실적과 자금체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처와 재정경제부는 실제 집행일정에 맞춰 자금 신청·배정 규모와 시기를 조정한다.이를 통해 필요한 사업에는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사용 시기보다 앞선 자금 교부에 따른 불필요한 조달비용을 줄인다.사업별 실집행 기준과 보고방식도 정비한다.부진사유와 개선조치 이행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하고 관계부처의 정보시스템을 개선해 실제 집행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신속집행은 경기여건에 맞게 운영하고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상반기 신속집행은 경기 여건과 실제 집행가능성을 고려해 탄력적·합리적으로 운영한다.지급시기가 정해져 있거나 연중 고르게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업은 개별 특성에 맞게 관리한다.국정과제·민생안정 관련 사업 등 신속한 성과 창출이 중요한 핵심사업군에는 적극적인 상반기 집행목표를 설정한다.자금 배정·교부와 함께 사업공고 사업자 선정, 착공·지급 등 실제 사업운영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재정의 효과를 국민이 적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계획이다.정부는 관계부처 협의와 국회 예산 확정 내용을 반영해 관리대상과 집행목표를 구체화하고’ 27년 1월 집행관리계획을 발표할예정이다.아울러 연중 재정집행점검회의와 찾아가는 집행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이 국민과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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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사용 국유림 관리 체계 마련··· 30년 초과 시 위원회 심의 거친다
[한국Q뉴스] 산림청은 국유림 사용 제도인 대부·사용허가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공포·시행된다고 27일밝혔다.이번 개정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국유림을 장기간 독점적으로 이용하면서 낮은 임대료를 납부하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 해 국유림의 편익이 특정소수에게 편중되는 불합리적인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 국유림 대부 및 사용허가의 총기간이 30년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간 갱신 시 ‘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유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장기 사용 국유림의 기간 갱신 여부를 내·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결정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의사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기존에는 매년 국유림의 임대료를 부과하면서 전년 대비 9%를 넘지 않도록 조정해 왔으나, 이번 개정으로 기간을 갱신하는 최초 연도에는 조정 상한률을 두지 않도록 개선함으로써 변화된 토지의 가치를 반영해 임대료를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임업인 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림어업소득사업과 주거용도의 경우에는 기존 규정을 적용한다.장영신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국가자산인 국유림이 특정 소수에게 독점되는 것을 막고 사용료 부과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유림 이용 ·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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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성수기 대비 민원 상담창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관세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를 앞두고 통관관련 문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날 박헌 차장은 올해 초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으며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챗봇 등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국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당부했다.관세청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상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해외직구와 통관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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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관계기관과 손잡고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활성화 추진
[한국Q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7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팬스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크루즈 시범 기항을 성공적으로 유치·추진해 새만금항 신항의 수용 능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선사의 기항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아가 새만금항 신항을 지속 가능한 크루즈 기항지로 육성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한다.이번 협약은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 시범 기항 추진을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기 기항과 기항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관별 주요 협력 사항은 △새만금개발청은 크루즈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는 시범 기항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관련 조례와 예산에 따른 지원 제도 및 인센티브 운영 협력,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두 이용과 항만 운영에 관한 사항 지원, △팬스타는 크루즈선 운항 계획 수립과 시범 기항 추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크루즈 홍보와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할예정이다.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크루즈 선사 유치를 위해 관련 선사 및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크루즈 입항에 필요한 세관·출입국·검역 관계기관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입항 절차와 기관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해 왔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범 기항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국내외 선사를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과 홍보를 강화할계획이다.아울러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도 힘쓸예정이다.새만금개발청 남영우 차장은 “크루즈 활성화를 위해서는 항만 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선사 유치, CIQ 관계기관과의 협력,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한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범 기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기항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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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패러다임 대전환 1주년, 성과를 넘어 미래로”
[한국Q뉴스] 국세청은 10.27.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세무조사 혁신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요 회계·법무법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화우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세무조사 혁신성과를 되짚어보고 국세행정의 동반자인 회계·법무법인의 현장의견을 청취해 향후 조사행정에 반영하는 등 세무조사 혁신을 한층 더 내실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의 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친기업 기조에 발맞춰 세무조사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 추진한 지 1주년이되는 뜻깊은 시기에 간담회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지난 60년간 이어져 온 세무조사 관행을 과감히 탈피해, ➀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➁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전격 시행하고 세무조사 시 중점검증항목을 공개하는 등 조사방식을 납세자의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했다고설명했다. 신용카드 사적 사용 등 세무조사에서 반복 과세되는 10개 탈루유형 공개 참석자들은 세무조사 혁신이 납세자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세무대리인이 쟁점검토와 자료준비에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납세자에 대한 충실한 조력을 가능하게한다고 평가하면서 △현장 상주조사 종료 시 실질적 조기철수 이행, △국제조세분야를 포함한 중점검증대상 공개항목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성글 조사국장은 “지난 8월부터 현장 상주조사가 종료되면, 단순히 조사요원이 복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가 제공한 사무실까지 즉시 반환하도록 해, 기업이 일상적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말하며“향후 업종별 또는 테마별로 반복 과세되는 대표적인 유형을 추가 공개해 기업들이 세무상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고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그 밖에도, 형사사법체계 개편, 변호사 비밀유지권 도입 등 세무조사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법·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조사정책 수립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조사행정이 과거의 낡은 틀에 갇히지 않도록 새로운 혁신도 계속 추진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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