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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주거급여 선정기준 인상 등 급여별 핵심과제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10월 28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빈곤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생계급여 선정기준의 단계적 인상, 의료·주거·교육·자활 급여의 보장성 강화 등 총 16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번 공청회는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구한 제4차 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 결과 및 종합계획 주요 추진과제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공공부조 제도다.정부는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세 차례의 종합계획을 통해 제도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을 6.70%로 최대 수준을 인상했고 청년 근로소득 공제 대상 및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의료급여 부양비를 폐지하고 위기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 직권신청 절차를 마련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29세 이하 → 34세 이하, 40만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 → 60만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박사가 국민생활실태조사 결과 및 그 간의 포럼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한 제4차 종합계획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제4차 국민생활실태조사를 기초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급여 적정성, 대상의 포괄성, 급여의 효과성 측면에서 평가 결과를 제시했다.우선 2024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최저생계비 계측 결과는 2,534,861원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최저생계비 계측을 통한 생계급여액보다 561,661원 더 높게 나타났다.이는 기준 중위소득의 지속적 인상,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 효과로 추정된다.또한 기초생활보장 급여가 빈곤율과 빈곤갭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대상의 포괄성 측면과 관련해서 수급자 수는 2021년 236만명에서 2024년 267만명으로 31만명 증가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의 규모는 394만명으로 나타났다.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생계·의료급여를 수급하지 않는 비수급 빈곤층은 2021년과 동일한 선정기준 적용 시 65만명이나, 기준 중위소득 상향, 재산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면 99만명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진은 기존 비수급 빈곤층 산출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대상으로 변경하고 공적 소득보장 제도 전체를 포괄해 사각지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제시했다.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연구진은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주요 추진과제로서 급여별로 총 16개 과제를 제시했다.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5%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등 제도의 보장성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 과제를 지속 추진하면서 변화하는 빈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의 역할 및 기본원칙 재정립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의료급여는 예방·관리부터 일상회복까지 개인의 의료필요도에 따른 적극적 건강보장체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 주거급여도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50%로 상향하면서 기준임대료 및 수선한도 인상, 관리비 지원 등을 추진을 과제로 제안했다. 교육급여는 최저 보장 수준을 단계적 상향하고 교육급여와 이용권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는 과제를, 자활급여는 자활역량·의지에 따른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통해 자활사업 효과성을 높이는 과제를 제안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발표에 이어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급여별 전문가, 언론 및 시민단체, 정부 등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언론 및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우리 사회 안전매트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종합 계획을 보완하고 11월 중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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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2026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 다목적광장에서 가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한 ‘2026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가을철 건조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최첨단 진화 장비와 가용자원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북부지방산림청, 수원·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본부를 비롯해 양평군청, 양평소방서 양평경찰서 312방공관제대대, 58탄약대대, 국립하늘숲추모원,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11개 기관, 약 116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아울러 지휘차, 드론차,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비롯해 드론,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총 110점의 진화·지원 장비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 추모원 시설과 야영장, 인근 마을로 확산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산림청과 유관기관들은 △최초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산불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상황판단회의 △드론 영상 및 관제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유 △고성능 진화차와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지상진화 △산림항공본부 KA-32 중형헬기의 공중 살수 △소방·경찰의 인명구조 및 교통통제 △주민 대피 안내방송 △군부대 잔불 정리 및 원인 조사·감식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지자체, 소방, 경찰, 군부대 간 지휘·통신·자원 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훈련 전 과정에서 안전 통제와 비상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주력했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실전 대응 역량을 다지고 촘촘한 공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가을철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 및 진화 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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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험생 대상 ‘집중력 향상’ 등 부당광고한 23개 업소 적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반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집중력 향상’ 등으로 부당광고한 23개 업소를 적발해 지방 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일반식품을 집중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되는 제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점검 결과, 적발 업체들은 당류가공품, 캔디류, 기타가공품 등 일반식품을 집중력·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거나 ADHD 등 질병 예방·치료에 도움이되는 것처럼 광고해 총 41만 박스를 판매했으며 판매금액은 약 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ADHD’, ‘우울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표방한 광고 △‘수험생 영양제’, ‘고3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하는 광고 △‘집중력 향상’, ‘섭취 즉시 몰입력과 에너지를 높여주는’ 등 거짓·과장 광고 △원료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하는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일부 업소는 ‘대치동 영양제’, ‘청소년 영양제’, ‘수험생 집중력 영양제’ 등의 표현을 해시태그나 검색광고에 활용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구매를 유도했다.그러나 적발된 제품은 집중력 향상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다.또한, ‘수험생 영양제’등으로 광고된 제품을 섭취할 때에는 카페인 함량에도 주의해야한다.이번 점검 대상 제품 중 10개 제품에는 카페인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이 사용됐다.식약처는 과라나 등 카페인 함유 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 불안,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집중력 향상을 기대해 제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당부했다.특히 커피나 에너지음료 등 다른 카페인 함유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하루 최대 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강조했다.판매량이 가장 많은 제품에는 한 포당 카페인 100mg이 함유되어 있다.이는 체중 50kg 청소년의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의 80%, 체중 40kg 청소년은 100%에 해당하는 양이다.오유경 처장은 “집중력이나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집중력 저하나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수험생의 간절함과 학부모의 걱정을 이용한 부당광고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반복·상습적으로 부당광고를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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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 어린이 묘목 이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8일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철원 관내 어린이 85명을 대상으로 나무 이식 체험 및 산림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밝혔다.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묘목을 화분에 직접 옮겨 심고 다양한 산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며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철원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직접 키운 묘목을 화분에 옮겨 심어 각 가정에서 직접 가꿔볼 수 있도록했다.또한 숲해설가와 함께 햇님밧줄놀이, 목재 탑 쌓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목재를 친근하게 접하고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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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공공기관 인공지능혁신성과대회 혁신챌린지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가 10월 28일 재경부와 과학기술부 선정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라고밝혔다.‘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는 AI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으로 받음으로써 그간 한국고용정보원의 AI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인공지능․온톨로지 기술을 활용, 이력서․구인공고에서 직무역량을 자동 추출․분석해 실시간으로 개인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는 2020년 서비스 오픈 이후, 정기적인 서비스 모델 재학습, 연령대별 선호도 반영, 딥러닝·유사도 기반 추천 모델 도입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이에 따른 성과도 ‘26년 상반기 기준 “AI 일자리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입사지원자수는 43.7만명22년대비 약 3배 상승, 취업자 수는 19천여명22년대비 약 1.9배 증가으로 지속 성장했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체감형 서비스 지속 개선과 책임 있는 공공AI 확산을 위해 끊임없게 노력하고 AI 일자리 검색, AI 고용상담 등 오픈 또는 오픈 예정인 후속 AI 고용서비스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덧붙였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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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원하는 걸 물었다" 종사자 설문 통해 「현장 안전 핸드북」 제작·배포
[한국Q뉴스] 한국폴리텍대학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현장종사자 850여명을 위한 ‘현장 안전 핸드북’을 처음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를 완료했다고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5~6월 전국 캠퍼스 현업종사자 145명에게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안정정보와 자료’를 조사했다.응답자의 41.4%가 ‘시설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39.3%가 ‘QR코드로 연결되는 안전보건표지’를 꼽았고 ‘대학 내 산업재해 사례집’을 원한다는 답도 11.0%였다.핸드북은이 세 가지 요구를 반영했다.핸드북은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등 직종별로 핵심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따로 정리하고 작업 전 필수 점검 사항과 개인보호구 확인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를 함께 담아 작업 당일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했다.최근 대학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도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함께 실었다.동료의 사고를 교재로 삼아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QR코드로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게했고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초기 진압 요령 등 응급 대응법도 수록했다.이철수 이사장은 “안전자료는 책상에서 만들면 서랍에 들어가고 현장의 목소리 담아 만들면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간다”라며 “현장 근로자가 원한 내용과 우리 캠퍼스에서 실제 있었던 사고를 바탕으로 만든 첫 실무형 안전자료인만큼,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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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중국 저장성교육청과 초·중등 교육 분야의 우호 교류와 상생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중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저장성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일회성 학생 교류에 그치지 않고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려는 것이다.이날 협약식은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으로 방한 중인 저장성교육청 방문단을 맞아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열렸다.왕웨이싱 저장성교육청 조직처장이 천춘레이 청장의 서명이 담긴 양해각서를 전달했고 안민석 교육감이 서명하면서 협약이 체결됐다.행사에는 저장성교육청과 항저우시·닝보시 교육국 관계자 등 중국 측 방문단 5명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원의 디지털 교수 역량 강화와 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등 디지털 교육 교류 △학교 간 매칭 네트워크 구축과 자매학교 결연, 동·하계 캠프, 온라인 공동수업 등 학교 교류 △교원 상호 방문과 수업 참관, 주제별 세미나, 학교 관리자 포럼 등 교원 교류를 추진한다.특히 교원 교류에서는 교육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개혁, 학생 평가, 교원 전문성 신장 등 양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교육 의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와 저장성 학교 간 자매결연을 지원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협력해 학생·교원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생 국제교류로 시작된 두 지역의 인연이 오늘 양해각서 체결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내년 1월에 폰프리 실천 100명 학생을 데리고 저장성에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은 AX 경기교육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교육청이 AI 전문가와 학생들을 초청해 AI 교육 한중우호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며 “양 기관이 앞으로 글로벌 AI 교육을 함께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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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하반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늘봄전담실장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28일 의정부에 위치한 아일랜드 캐슬에서 열린 이번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는 경기교육 대전환 추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방과후·돌봄 교육 주체인 늘봄전담실장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늘봄전담실장은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과 공교육 중심의 방과후·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전문 인력으로 현직 교사 중 선발된 임기제 교육연구사들이 현장에 배치되어 방과 후·돌봄 정책 전반을 총괄한다.이번 장학행정협의회는 △2026 경기 방과후·돌봄스토리 공유 △교육연구사들 만남의 시간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한마음의 장 △'벽깨기 교육정책과 방과후·돌봄교육의 방향'논의 △교육연구사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장학행정협의회에서는 '벽깨기를 통한 늘봄전담실장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토의·토론이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을 통해 2027년도 방과후·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강수 경기도교육청 벽깨기협력과장은 “늘봄전담실장은 경기 방과후·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이끄는 가장 중요한 교육 주체”며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벽깨기'정신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방과 후·돌봄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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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위한 교육환경보호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MBC컨벤션진주에서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환경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해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별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와 학교 주변 유해 환경 대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환경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생의 건강과 학습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설정하는 구역 먼저 안훈희 경기도교육청 모두학교 행정실장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관련 규정과 주요 점검 사항,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어 이성협 충청북도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감이 ‘학교 주변 유해 환경,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의 유형과 현장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시설 내 공기 질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지역 간 업무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보호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유해 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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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의 공공·작은 학교·병영·전문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공공도서관이다.2017년 구암중학교와 구암여자중학교가 통합된 뒤 남은 옛 구암중 체육관 부지에 2018년 4월 문을 열었다.기존 학교 공간을 독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개방형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독서 문화 거점 역할을 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폐교에 새로운 교육·문화적 가치를 더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도서관의 운영 모델을 제시한 점도 수상으로 이어졌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도서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독서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폐교를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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