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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고부가 방한 시장 정조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에 달한다.몽골 의료관광객의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대표 고부가가치 시장이다.공사는 몽골 전체 수출의 94%, GDP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 기반인 ‘광업’산업과 현지의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주목해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우선, 공사는 9만 여명의 소속 근로자를 보유한 ‘몽골국립광업협회’ 와 면담을 갖고 근로자 맞춤형 필수 검진 및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국가 전략 광산을 총괄하는 국영 지주회사 ‘징기스칸 국부펀드’및 산하 17개 광산기업과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도입을 논의하며 핵심 기간산업 공략을 구체화했다.또한, 맞춤형 상품의 실제 운영을 담당할 현지 핵심 의료관광 유치업계 5개사와 만나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등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및 비수도권 연계 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현지 금융그룹들과 현장 중심 방한 유치 협력을 다졌다.4일 저녁 울란바타르 ‘한국의료관광의 밤’행사에서 몽골 자산운용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만달금융그룹’과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6만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방한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에 뜻을 모았다.이어 몽골무역개발은행과 진료비 할인 프로그램 ‘브리토 케어’적용 확대 및 VIP 대상 하이엔드 웰니스 상품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직접 겨냥한 B2C·B2B 마케팅도 성황리에 추진됐다.이번 로드쇼에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총 23개사 59명이 참가해 만달 VIP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희망 진료 분야에 맞춘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세계적 규모의 광산이 위치한 움느고비도 달란자드가드로 무대를 옮겨 임직원 및 주민 800여명 대상 현장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달란자드가드 한국의료관광의 밤’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을 다졌다.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총 803건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약 196억원의 추정 매출을 기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몽골국립광업협회를 비롯한 의료관광 유치업체, TDB은행, 징기스칸 국부펀드, 만달금융그룹 등 현지 주요 기관 및 금융권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며 “현재 공사는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건강한 광부’상품 개발해 운영 중이며 공사·여행사·광산업계·금융권이 다자간 협업하는 몽골 광부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행복한 광부 캠페인’을 추가 제안해 몽골 광업 임직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2017년 울란바토르 지사 개소 이후 2019년 의료관광 전담 매니저를 채용하는 등 몽골 현지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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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달리기 앱을 활용해 교직원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일상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기 주도형 원격직무연수다.특히 이번 연수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인성키움 교육’의 취지와 연계해 교직원이 걷기와 달리기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화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연수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수준을 고려해 △걷기 과정 △슬로우 조깅 과정 △달리기 기본 과정 △달리기 심화 과정 △마라톤 과정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연수생은 8주 동안 달리기 앱을 활용해 주 3회 걷기 또는 달리기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올해는 기존 걷기·달리기 과정에 ‘슬로우 조깅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의 운동 수준과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마라톤 과정은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며 연수생 97명이 오는 9월 20일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의 5km 또는 10km 코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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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7일 교내 회의실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고 취업 후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잡앤런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잡앤런은 특성화고 학생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지역 전략산업 분야 협약기업에 취업한 뒤 협약 대학에 진학해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업과 대학 진학을 연계한 잡앤런 교육체계 구축·운영 △지역 전략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특성화고와 산업체, 대학이 학생 선발부터 채용, 교육, 재직 및 학업 관리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취업한 뒤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와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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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충주·제천·단양 지역 대안교육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추진한다.7일부터 16일까지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30여명과 대안교육 운영기관 실무자 6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한다.7일 북부권 연수에서는 위탁학생 교육 내실화 방안과 예방교육 방법 등 하반기 대안교육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이어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매듭공예와 방향제 제작을 직접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권역별 연수는 북부권에 이어 △청주 10일 △중부권 15일 △남부권 16일에 진행한다.각 권역에서는 위탁학생 교육 내실화와 예방교육 방법, 학생 관리카드 작성, 운영비 정산 및 증빙서류 관리 등 대안교육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바리스타·디저트·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 인성교육, 상담, 예체능 등 맞춤형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운영기관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안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대안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안교육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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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자살예방의 날’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주간은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집중 주간에는 자살예방의 날 교육감 서한문을 도교육청과 학교 누리집, 업무포털 로그인 화면 등에 게시하고 블로그 카드뉴스로 안내하며 생명존중·생명지킴 방송 캠페인과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뉴스레터·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린다.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한다.집중 주간 첫날인 7일에는 산남중학교 정문에서 ‘관심 표현 365 학생 마음건강증진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는 채숙희 교육국장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산남중 교직원과 학생회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인사와 악수로 따뜻한 관심을 전하며 학생의 작은 변화를 살피는 ‘관심 표현 365’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관심 표현 365’는 학생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 마음건강증진 활동으로 충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채숙희 교육국장은 “도움을 청하는 용기와 주변의 작은 변화를 알아보는 관심이 만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한 명의 학생도 홀로 어려움을 견디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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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악기를 깨워 학교와 학교를 잇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해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플랫폼은 △소리이음마루 △예술피움마루 △배움나눔마루 △꿈펼침마루로 구성되어 있다.악기 보유학교는 ‘소리이음마루’에서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확인해 공유·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2차 사업은 11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사업 예산 범위에서 공유·관리전환 대상 악기 점검과 수리, 학교 간 운반 비용을 도교육청이 지원해 학교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소리이음 악기공유를 통해 학교의 자원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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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도서관 내 ‘폰 프리 존’ 전면 도입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온전한 독서 몰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내 ‘폰 프리 존’을 전면 도입한다.9월부터 운영되는 도서관 내 ‘폰 프리 존’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학교 밖 평생학습 공간인 도서관에서도 선도적으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도서관은 이용자 연령대와 자료실별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실 폰 프리 존 운영 △청소년실 휴대폰 보관함 설치 및 폰 프리 존 운영 △종합자료실 자율적 폰 프리 실천 유도 등 3단계로 운영한다.어린이실은 특정 열람 구역을 폰 프리 존으로 지정하고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지를 비치한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크리스트지에는 과학이 증명한 폰 프리의 힘을 설명하고 스스로 집중한 시간을 체크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소년실은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폰 프리 존으로 전용 열람 구역에 휴대폰 보관함을 별도로 비치했다.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기기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용 체크리스트지를 통해 얼마 동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집중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종합자료실은 성인 이용자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별도의 지정 구역 없이 자료실 곳곳에 디지털 디톡스 진단 체크리스트지를 비치해 퇴실 전 본인의 몰입도를 스스로 체크하고 실천을 이끄는 자발적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도서관은 이번에 기획·제작한 대상별 체크리스트지를 초·중·고등학교에도 배포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생 활동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스마트폰 알림을 끄는 작은 행동이 잃어버린 몰입의 즐거움을 되찾아 줄 것”이라며 “도서관의 노력이 지역사회 문해력 향상과 디지털 디톡스 문화 정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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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건설현장, 국민과 함께 만든다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내용 제출요건 홍보영상 부문·안전시설물 사용, 작업 시 주의사항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추락방지 예방 정보 전달·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경고하고 작업자 스스로 실천하는 사고 예방 습관 유도 길이: 최대 3분 해상도: FHD 이상 권장 형식: MP4, MOV, AVI 용량: 500MB 이하 정책제안·우수사례·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 개선 방안, 신기술 적용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효과 거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우수사례 - 정해진 양식에 따름 - PPT 10장 이내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상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구분 홍보영상 부문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 상금 대상 장관상 2점 장관상 2점 500만원 우수상 기관장상 6점 기관장상 6점 100만원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 및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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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방중 연수 를 운영한다.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원곡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교 학생 80명과 교원 등 총 10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학교생활 체험, 또래 활동 등을 함께하며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국경을 넘어 확장할 예정이다.이번 교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교육과정의 특색을 살린 1:1 맞춤형 교류로 △인공지능 교육 △RAS 융합교육 △IB 교육 △직업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또 서호와 뇌봉탑,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찾아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호대학, 항저우미래과학성, 다화테크놀로지, 체화지능파일럿기지 등 대학과 첨단산업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공동수업과 오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한 교류를 통해 지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청 간 정책 교류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방문단은 저장성교육청과 항저우시교육국을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교육정책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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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든 웹앱, 실제 학교 시스템이 되다
[한국Q뉴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정보 교과 수업에서 직접 개발한 웹 기반 ‘석식 확인시스템’을 1일부터 학교 급식소에 실제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2학년 조은서 송혜민 학생이 정보 교과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박영수 정보교사의 지도를 받아 개발했다.수업 결과물이 과제나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업무에 활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학생은 평소 급식소에서 석식 도우미로 활동하면서 석식 신청 학생의 이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졌다.특히 학교가 외부 업체의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우리가 배우는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개발에 나섰다.학생들은 약 6개월 동안 프로그램 기획과 기능 설계, 개발, 테스트, 오류 수정 과정을 반복하며 실제 급식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시스템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정보교사는 데이터 처리와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 안정성 등을 지도하며 현장 적용을 지원했다.학생들이 개발한 ‘석식 확인시스템’은 △석식 신청 학생 확인 △실시간 이용 현황 확인 △중복 입장 확인 △이용 데이터 관리 △일자별 통계 확인 등의 기능을 갖췄다.별도의 복잡한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실제 급식소 업무 환경의 편의성도 높였다.학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기존 석식 관리 프로그램은 월 약 19만 8천 원의 사용료가 발생해 방학을 제외하고 연간 약 10개월 사용할 경우 약 198만원이 소요됐다.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하면서 해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박영수 정보교사는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문법이나 코드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생들은 “수업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 실제 급식소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다”며 “개발 과정에서 여러 오류를 직접 해결하고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계속 프로그램을 개선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마산무학여고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해결형 수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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