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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자 적기 치료와 일상 회복 위한 2027년도 마약류 대응 예산 134억원 편성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 확충하기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원을 편성했다고밝혔다.지난 20년간 마약류 사범은 3배 급증했고 의료용 마약류 치료제 등) 오남용에 따른 중독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마약류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뇌질환으로 조기개입해 치료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가능하다.치료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마약류 재사용과 재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그러나, 그간 마약류 사범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재활교육에 치중되어 치료로 연계하는 체계가 미흡하고 치료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적어 전문치료기관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무조정실 ‘마약류대책협의회’ 와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지속 준비해왔고 2027년 정부예산안에도 올해 대비 38% 증액한 134억원을 편성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각 사법단계의 마약류 사범을 전문의료기관으로 의뢰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고 지역사회의 회복지원과도 연계하는 ‘마약류 사범 중독치료 연계강화 시범사업’을 2027년부터 시행할계획이다.기소유예 처분 또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거나, 교정시설에서 출소하기 전 단계에 있는 마약류 사범에 대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방문상담·평가를 실시하고 치료보호기관에 치료를 의뢰한다.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또는 사법-치료-재활 연계 참여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시 식약처전문가위원회의’치료 결정‘이 있는 경우 치료 후에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마약류 고위험군 전담 사례관리자가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자조모임·가족단위 상담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계획이다.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22억원을 2027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했으며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설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의 마약류 중독 치료를 적정하게 보상해, 초기 집중치료부터 증상관리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발해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할계획이다.금단증상, 정신증 등 집중관리 → 단약 및 증상관리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 → 단약 유지를 위한 외래진료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 아울러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중추 치료기관인 권역치료보호기관을 2027년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치료의 질 관리 및 표준화를 위한 마약 중독자 표준진료지침도 개발·보급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독 치료·재활 전문 교육과정 운영도 병행한다.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마약류 중독은 단속과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치료가 필요한 분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의 치료 인프라도 지속 보강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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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9. 4. 오전 11시,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지식재산의 날’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우리 ‘직지심체요절’ 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9월 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2018년 제1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제9회를 맞이했다.‘지식재산 기본법’ 제29조의2 지식재산의 창출·보호 및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4일을 지식재산의 날로 정한다.이날 기념식에는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원혜영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 김성원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최수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지식재산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영상 기념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강력한 지식재산으로 거듭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며 “정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표준을 주도하는 한편 K-콘텐츠 IP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되고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함께 뛰겠다”고강조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제 지식재산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자산이 됐다”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대로 보호받고 그 성과가 창작자에게 정당하게 돌아갈 때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힘이 될 것이며 국회도 지식재산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라는 험난한 산을 오르는 대한민국 혁신가들의 든든한 ‘셰르파’ 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어렵게 확보한 지식재산이 기술탈취와 분쟁의 위협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방패가 되고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해 투자와 수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주요 내빈들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민간위원 위촉식’ 이 진행됐다.먼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8기 민간위원 위촉식’에서는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계, 연구계, 산업계, 법조계 최고의 전문가 19명이 제8기 신규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부의 지식재산 주요 정책 및 계획을 조정·심의하고 그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하게된다.계승균 지재위 민간공동위원장은 “인공지능과 K-콘텐츠, 첨단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환기에 지식재산을 통해 국가 혁신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겠다”고밝혔다.또한 “우리의 지식과 창의성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우수한 지식재산이 투자와 수출로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제8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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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몽골 노동자 입국 전부터 한국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
[한국Q뉴스] 노사발전재단은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 노동자의 입국 전 준비과정부터 국내 취업교육과 산업현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취업교육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몽골 정부 및 유관기관과 고용노동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국내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노동자 취업교육을 넘어 송출국에서의 취업준비 단계부터 한국 입국 후 취업교육과 생활 적응까지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몽골 노동자의 조기 직장적응과 안전한 노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안전은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다.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이 낯선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입국 이후뿐만 아니라 출국 전부터 한국의 작업환경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재단은 이러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8월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이렇게 마련된 국내의 협력 시스템을 송출국 현장의 사전교육까지 연결했다.재단은 몽골 사전취업교육기관에 산업안전 교육자료를 공유해 한국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안전의식을 출국 전부터 익힐 수 있도록 현지 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했다.아울러 몽골에서 이루어지는 사전취업교육과 입국 후 재단이 실시하는 취업교육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내용을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송출국에서의 사전 안전교육 → 입국 후 취업교육 →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확행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해, 몽골 노동자의 조기 직장적응과 산업재해 예방을 함께 지원한다는계획이다. ∎ 한국에 오기까지 직접 살피고 정착까지 함께 지원 재단은 사전취업교육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장과 입국 전 건강진단기관 등 몽골 노동자가 고용허가제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거치는 주요 현장도 직접 방문해 송출과 사전교육 전 과정을 직접 살폈다. 또한 몽골 가족노동사회복지부와 노동사회복지서비스청 등 관계기관과 만나 현지의 송출 및 취업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몽골 노동자가 한국 산업현장에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 한국 입국 이후의 정착지원도 강화한다. 재단은 현재 몽골 노동자가 낯선 생활환경과 직장문화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의료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체류지원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부터는 AI 기반 상담서비스 ‘톡업’을 제공해 몽골 등 재단에서 취업 교육을 받는 6개국의 고용허가제 송출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생활과 직장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 취업교육에서 고용노동 국제협력으로 협력의 폭 넓힌다재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취업교육에서 시작된 몽골과의 협력을 노동자 권익보호, 현지 진출 한국기업 지원, 국제개발협력 등 고용노동 분야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먼저 몽골 노동조합총연맹과 2017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갱신해 양 기관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양 기관은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 노동자의 직장적응과 노동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한편 몽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현지 노동법 준수와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지원하고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도 강화하기로했다.특히 현지에서 발행하는 한국기업 관련 노동현안과 노동자 고충 등에 대한 소통을 강화해 노동분쟁으로 확대되기 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몽골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한국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경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부 및 국제개발협력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재단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을 방문해 몽골의 고용노동 분야 개발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향후 양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고용노동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인적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몽골노동자의 안전한 취업과 정착, 한국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노무관리, 몽골 고용노동 분야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노동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이번 몽골 방문은 국내 전문기관과 몽골 정부·노동계 등 현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몽골 노동자의 송출부터 한국 입국 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입국 전·후 취업교육과 산업안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연계하는 한편 대사관·KOICA 등과 함께 몽골의 정책수요에 맞는 국제협력사업을 발굴해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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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극지협력대표,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 참석
[한국Q뉴스]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2.~4.간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축사를하고 다카하시 카츠히코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북극 관련 주요 사안과 양국 간 북극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중일 북극 관련 주요 연구기관 및 대학 간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매년 순환 개최 / 한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일본 훗카이도대 북극연구센터,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소가 각 국가의 사무국 역할 수행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12차 NPARC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한중일간 북극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NPARC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 협력의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온 점을 평가했다.아울러 우리 정부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지향하며 국제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 NPARC 회의는 비북극권 국가들의 북극협력 현황 및 한중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소 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극 정책, △자연과학, △북극항로 △원주민 참여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북극 관련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책임있는 북극이사회 옵서버국가로서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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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차관, 한-중 농업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방중
[한국Q뉴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농업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한-중 정상회담 계기 체결된 한국산 단감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이자, 올해 중국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중 농업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우선, 2018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던 제19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를 중국 농업농촌부와 8년 만에 공동 개최해 글로벌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위기에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정책 대화를 재개한다.농업협력위 부대행사로 양국 농업·농촌 부처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선 축구 경기도 13년 만에 공동 개최한다.경기 이후에는 양국 청년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계획이다.또한, 장 쯔리 농업농촌부 부부장을 만나 스마트 농업기술 협력과 가축방역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장 바오펑 해관총서 부서장과는 연내 한국산 단감 첫 수출을 위한 검역 현안을 논의하고 K-푸드 유통현장 시찰 및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 또한 병행해 대 중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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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산업계, 탈탄소 녹색전환 위해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오전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원사 임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년 반기마다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부와 산업계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규제 및 애로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고 있다.이날 협의회는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홍현종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사무총장 및 회원사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개선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특히 △배출권거래제 제도 합리화, △전력구매계약 제도 개선, △저탄소 철강제품 구매 활성화 등 제도 개선과 정부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시된 제안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 및 지원방안을 검토해 의견을 전달한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업의 탈탄소 녹색전환은 새로운 경쟁력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과감히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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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품질·안전 점검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9월 3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양평지역의 하반기 본격적인 방제를 앞두고 사업 품질 확보 및 가을철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상반기 방제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도로 사업 품질을 향상시키고 가을철 태풍 및 기습성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해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QR코드를 활용한 이력관리 실태 등 품질 관리 강화 △방제 사업장 내 운재로 등 임내 정비 점검 △설계·시공·감리 등 산림사업법인이 참여한 현장 토론 등이다.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즉시 보완하고 방제 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계획이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빈틈없는 방제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가을철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나무림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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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모두 함께 성장하는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 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4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도내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2026 제4차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2026 유보통합 분석 보고서’작성 현황을 점검하며 유보통합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배움 자리 △분석 보고서 작성 중간 점검 등의 분임별 생각 나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재정 분야의 전문가인 국회입법조사처 김범주 입법조사관을 초빙해 정책적 안목을 넓혔으며 분임별 분석 보고서 작성 현황을 공유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보완점을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제도의 변화 속에서 겪는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발상을 보태며 분석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든든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학습공동체는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충남형 유보통합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업무 담당자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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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김현섭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던 고민을 바탕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실제 수업을 관찰하며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의견과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상담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사당 3회기 씩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심 지도로 운영한다.수업 전 협의를 통해 수업 방향을 설정하고 수업 실행과 관찰, 수업 후 성찰과 평가 의견을 이어가며 교사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수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학생이 참여하고 배우는 수업’ 으로의 변화를 모색한다.충남교육청은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살아나는 수업 변화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지원 장학 수업 지원단,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일상적 수업 나눔, 학교 자체 자율 장학,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의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교육 가치로 담아내는 데서 시작된다”며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른 장애 학생들을 위해 무엇보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수교사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모두의 성장, 동행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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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틈새 시간과 일상 속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 결과와 순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한다.대회는 사전, 사후 경기와 본 경기로 나누어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과 충남 특색 종목인 외발자전거, 초등 신나는 육상 축제 등 다양한 종목이 도내 9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교육지원청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출전한 초등학교 165교, 중학교 107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339교, 7593명의 학생 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팀원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경기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차별과 혐오 표현을 배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가 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학생 인권 보호에도 각별히 힘쓸 예정이다.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0~11월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충남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체육활동을 통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체육활동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활동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과정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협력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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