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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2026-04-08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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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가는 길 더 안전하게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안전운전과 배려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봉정사거리에서는 충북교통연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이 진행돼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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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개최
[한국Q뉴스] 단재고등학교는 20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로서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념했다.단재고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국제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운영을 통해 IB 학교로서 기반을 다졌으며 2025년 12월 29일 국제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이번 선포식은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IB 교육 철학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회 교육위원과 지역구 시 도의원, 단재고 학생 학부모, IB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장의 IB 월드스쿨 인증 경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IB 월드스쿨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출발을 알렸다.이어 윤건영 교육감과 단재고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가 진행돼 IB 월드스쿨의 의미와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시하 학생은 “IB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우는 경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IB 학습자로서 깊이 탐구하며 세계와 연결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국제적 기준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IB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주체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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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 활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연수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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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한국Q뉴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일중학교 등 총 4곳이며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를 위해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 대필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중 신청자에게 별도의 증빙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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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찾아가는 평화 감수성 키움교실’ 호응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사춘기 중학생들의 건강한 소통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평화 감수성 키움교실'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남학생교육원은 새 학기 관계 형성이 중요한 3월, 도내 중학교 101학급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신설 학교인 무안 희망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둥글게 둘러앉아 평화 규칙을 세우고 서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회복적 서클'활동이 학생과 교사들에 큰 만족을 받았다.참여 학생은 "평소 서먹했던 친구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갈등이 생겨도 비난하기보다 먼저 대화로 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전남학생교육원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50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적 특성을 반영해 관계 회복과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 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 갈등 조정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회복적 서클은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동체 유대감을 회복하고 학급 규칙을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다.신뢰 서클 및 체크인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고 교실 내 긴장 완화를 돕는다.갈등 조정 역량 강화 교육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무안 희망중을 비롯한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긍정적 변화가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중학생 시기의 관계 특성을 고려해 갈등을 대화로 풀고 관계를 회복하는 경험이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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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공정성 높인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와 직결되는 판단을 내리는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적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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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즐거운 도전 경남특수교육원 체험 수련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이번 체험 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체험 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 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특수학교 유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특수학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등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는 '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전동 수동 휠체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점검 정비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향후 장애 보조기기 관리 인력이나 복지시설 취업 등 실제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눈높이를 맞춘 '공학 체험 프로그램'운영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그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공학과 과학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20회 운영한다.블록 코딩, 드론 체험, 로봇공학,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운영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15회 운영한다.기존 공학체험 중심 구성에 진로체험을 새롭게 추가해 내실 있게 했으며 '학교 간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해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에도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이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실천적'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운영 도내 초 중학교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49회 운영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신청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 프로그램은 지체 및 시각장애 이동 체험을 비롯해 오감 기반 사물 인지, 장애인 스포츠, 보완 대체 의사소통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함께 어울리며 배우는'수련 활동'운영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뛸 수 있는 '맞춤형 수련활동'은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1일 체험형 9회와 1박 2일 숙박형 16회,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중 수련 등을 포함하며 특히 오는 5월 6일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1일 체험형 어울림 수련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서로 돕고 이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영희 원장은 "체험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장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낄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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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전문성 키운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 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 주요 내용은 경계선 지능의 이해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 결과 해석 언어 작업기업 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지원 교사로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의 핵심은 기초학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등한 학습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7월 '사회 정서적 특성 이해'를 주제로 2차 연수를 진행하는 등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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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이뤄낸 팀특별성과금 3천만 원 받는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5개 팀 29명에 대해 ‘2026년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총 8천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되었다. 성과를 이룬 공무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여 공직사회에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행정안전부는 성과의 구체성, 대외적 파급력과 국민 체감도 등의 기준에 따라 후보를 선정한 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포상금을 수여받은 팀은 각각 행정통합, 정부조직개편, 디지털 서비스, 재난 관리,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가장 많은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은 이해관계자의 견해 차이와 촉박한 일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절차를 신속해 추진해 이번 민선 9기에 광역지방정부 첫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어냈다.‘새 정부 국정철학 구현 정부조직개편’팀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를 뒷받침하고 핵심 국정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정부조직 체계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분리 개편, 검찰청 폐지 등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하여 2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AI 국민비서 서비스 개시’에 기여한 팀은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의 벽을 허물고 협력해 대화만으로도 100여 종의 서류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을 예약을 가능케 해 ‘손 안의 행정’ 시대를 열어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산불에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팀도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산불진화자원 협의회’를 최초로 구성하고 산불 헬기와 진화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해 주불 진화 시간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크게 단축했다.아울러,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병행해 올해 산불 횟수는 작년보다 증가했음에도,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마지막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팀은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연계와 세액공제율 상향 등을 통해 제도 시행 3년 만에 2025년 기부액 1,515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1천만 원의 포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윤호중 장관이 직접 포상금 수여와 함께 그간의 헌신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하며 포상 공무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제도가 공무원들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도록 공직문화를 바꿀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로 파격적으로 포상하여 국민 행복 행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특별한 성과를 만든 행정안전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하여 국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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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원팀’으로 뭉친다
[한국Q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통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최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글로벌 산업이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양 부처의 협력이 필수인 상황이다.이에 양 부처는 인재 양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온담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인공지능 교육 혁신 및 인재양성, △지역 과기원-출연-거점국립대 간 협력체계 구축,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먼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라는 당면 과제에 더해, 최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영향 등 사회구조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양 부처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 부처는 정책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 사항들을 구체화하고,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현 정부의 과학기술인재 양성 철학을 담은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해당 안건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논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6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이어 양 부처는 인공지능 모델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지난 2월 확정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비롯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였다.먼저, 초·중등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실습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다룰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공지능의 안전한 도입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힘을 모으며,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학 단계에서는 과기정통부의 과기원 인공지능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인공지능 거점대학 간 공동연구, 학점교류, 우수교과 개방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여 홍보 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양 부처는 이러한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양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운영하여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향후 전담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부처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다음으로,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과기원, 출연과 거점국립대 간의 벽을 허무는 개방형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다.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 특화 분야의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기원-출연-거점국립대’ 간 공동 연구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 인력의 교류를 위한 겸직을 활성화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사업화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산·학·연이 함께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대학 내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여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의 연구장비 공동 활용·관리 정책·제도 개선 방향과 교육부의 유관 사업을 연계하여 대학 연구 현장에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생태계와 장비 전담인력 운영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온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여, 올해 상반기 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하기로 하였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저출생 위기,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기술패권시대에 국가의 미래 동력은 ‘인재’이다.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재정책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초·중등 교육부터 고등·평생 교육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인재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힘을 합치겠다.”라고 밝혔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산업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대전환기를 맞이한 지금이 바로 인재 정책의 골든타임이다.”라고 강조하며,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적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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