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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기능인력 수급과 퇴직공제 이행 함께 챙긴다
[한국Q뉴스] 기능인력 수급과 퇴직공제 이행 함께 챙긴다 -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퇴직공제제도 이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10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건설기능인력의 양 성과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는 한편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과 건설노동자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부족한 기능인력을 확보하고 청년·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했다.또한,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계획이다.아울러 퇴직공제제도가 건설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주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했다.이와 함께 건설노동자의 복지와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예정이다.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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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할인이 가득, 우리 수산물이 한자리에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 광장에서 ‘2026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우리 수산물 소비로 확산하고 수산물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 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를 비롯해 수산물 시식과 어린이 요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유통 상생 상담회’에서는 26개 주요 유통기업과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22개 기업이 참여해 구매·납품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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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는 막고 진화는 빠르게··· 가을 산불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및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한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8일밝혔다.그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대형산불이 특정 계절에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강풍·건조 등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계절과 관계없이 국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에 총력 대응한다.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별 대책 강화 및 대국민 홍보 강화, 24시간 상황관리 및 진화 역량 제고 선제적·압도적 진화 및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 지원 등 산불의 선제적 관리와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를 지난해 261대에서 315대로 확대했다.또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하고 기동력과 담수 용량이 뛰어난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을 108대 확보했고 정예인력인 공중·특수진화대 정원도 755명으로 156명 증원해 진화 자원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야간 산불진화가 가능한 헬기 7대의 야간비행 조종사 14명을 자체 교육훈련으로 확보해 기상조건 등 운항 여건이 맞을 경우 야간산불 진화에도 적극 투입할 계획이며 지상에서도 야간산불 조기진화를 위해 신속대응반 1,700여명을 운영해 야간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인 10월 말까지 완료한다.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산주 동의하에 건축물로부터 25미터 이내의 입목은 임의벌채를 허용하고 산불예방 사업에 대한 부재산주 등의 동의 절차를 개선해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산불방지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밝혔다.아울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과실로 인한 산불은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에서 5년 이하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한 ‘산림재난방지법’ 이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또한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으로 산불발생 원인제공자에게 산불진화에 소요된 비용과 산불피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적극 청구하겠다고밝혔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불 재난 방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만큼,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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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탄자니아지회, 엘니뇨 우기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탄자니아지회가 11월 우기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탄자니아지회는 지난 17일과 24일 므와냐냐말라·공골람보토·카하마 등 3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총 226명이 참여해 병원 주변 청소와 쓰레기 수거,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진흙·돌·모래 제거, 주변 잡초 제거 등을 실시했다.탄자니아 기상청에 따르면 8월 발표한 우기 전망에서 엘니뇨의 영향으로 10~12월 북부 해안과 빅토리아호 주변 등 일부 지역에 평년보다 많거나 평년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오는 11월에는 강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와 홍수, 수질 오염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이 기간에는 배수로에 쓰레기와 진흙 등이 쌓이면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이에 봉사자들은 배수로 내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병원 주변을 정리하며 우기에 대비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스티븐 필레몬 샤파 씨는 “지역사회의 빛이 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봉사활동 현장에서는 지역 의료기관의 협력 요청도 이어졌다.한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전하며 탄자니아지회에 헌혈 캠페인 추진을 요청했다.이에 탄자니아지회는 다르에스살람 전역에서 헌혈 활동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봉사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탄자니아지회 관계자는 “우기를 앞두고 배수로와 병원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탄자니아지회는 지난 9월 ‘세계 청소의 날’을 기념해 마구 구 키세사 및 부조라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공로로 마구 구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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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일본 야마구치현, 고등학생 국제교육교류 이어 간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고등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국제 교육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교류단은 도내 고등학교에서 수업과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이번 방문은 경남교육청과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가 1997년 협약을 맺은 뒤 29년째 이어 온 국제 교육 교류의 하나로 9월 권순기 교육감의 야마구치현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다.두 기관은 서로 방문하며 교육 경험을 나누고 학생들의 국제 교류 기회를 넓히는 등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야마구치현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27일 경남수학문화관을 찾아 여러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28일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진주여자고등학교,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사천여자고등학교 등 도내 4개 고등학교를 방문했다.양국 학생들은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 활동과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서로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각 학교에서는 두 나라 학생들이 미리 온라인으로 함께 탐구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학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관심사를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찾으며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길렀다.29일부터 30일까지는 부산 지역 문화 탐방에 나선다.교류단은 아르떼뮤지엄과 해동용궁사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류가 두 나라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학교 간 꾸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과 세계 시민 역량을 높이고 국제 교육 교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지난 9월 야마구치현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경남에서 일본 학생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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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연천에서 ‘폰 OFF RAS ON’ 발대식, 경기북부 교육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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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자율주행차, 실험실을 벗어나 도로 위를 달린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 시티에서 2026 대학생 AI·SW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50개 팀,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로 신호교차로 통과, 안개·일조량 변화 등 시각 왜곡변수 대응, GPS 음영구간 속 돌발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주행과제에 도전한다.2010년에 시작해 17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자율주행 기술로 구현하고 시험·검증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주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도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경진대회는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실제 신호교차로와 장애물이 있는K-City 도로에서 주행 성능을 겨루는 ‘자작자율차’ 와 K-city를 정밀하게 재현한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성능을 겨루는 ‘AI융합자율주행’두 부문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신설된 ‘AI융합자율주행’부문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학습을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기술 변화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면서 차량 제작에 필요한 비용과 장비 부담을 낮춰 참여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알고리즘 개발과 성능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에서 자율주행 과제 성공률 및 완주 소요시간 평가로 선정된 우수팀들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총 14개의 상장과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대회 준비단계부터 자율주행 기초·시뮬레이션 활용 교육과 전문가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K-City를 사전연습장으로 무상 개방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시험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이전 대회의 과제 수행 실패와 감점 사례도 공유해 참가팀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대회에서는 K-City의 도로 통신 인프라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차세대 VILS를 시연하고 현장을 찾지 못한 국민들도 대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도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과 기술개발 지원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AI·SW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대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기술로 구현하고 검증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실증도시 등 현장과 연계한 교육·실증기회를 넓혀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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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물류의 날 기념식 … 물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 모색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물류의 날”기념식에서 그간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 및 단체에게 한국물류대상을 수여한다.기념식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 이어 물류산업 육성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세미나로 나눠서 진행한다.기념식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 500여명의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먼저,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에 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그리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45점 등 총 58점을 포상한다.최고의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46년간 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물류비 절감 등에 이바지해 온 한국비즈넷 김용필 대표이사에게 수여된다.김용필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국제화물 운송주선업 전용 정보시스템을 개발해 1500여개 중소물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포장은 31년간 화물운송주선업에 종사하면서 수도권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등 국내 신선식품 물류체계 구축에 기여해 온 동원물류(주) 신경용 대표이사와 국내 다수의 물류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물류산업 성장과 혁신에 일조한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선임연구위원에게 수여된다.그 외 대통령표창은 광진티엘에스 김경호, 와이에스엘에이전시(주) 조동제, 강원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지동화, 육군종합보급창에게, 국무총리표창은 태은물류 구은정, 윌로그 배성훈, 한국교통연구원 이지선, 센토인터내셔날 김정동, 개인화물운송사업자 김종득, 삼영로지스틱스에게 수여된다.이와 함께 물류현장에서 10년 이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온 택배기사와 화물운전자를 비롯한 36명의 물류종사자와 9개 물류기업 및 단체에 총 45점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2부에서는 미래물류기술의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위해 ‘변화하는 물류,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라는 대주제로 3개의 세미나가 열린다.100만 건 이상의 실제 운송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Agent를 통해 운송 전 과정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실시간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운영 효율 개선을 넘어 물류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 기후위기로 새롭게 주목받는 북극항로의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화되는 공급망·기후·지정학적 리스크를 대응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국토교통부 정의경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물류산업 매출액이 225조 규모로 급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153만 물류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부도 “물류산업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첨단 물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근로여건 개선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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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여는 공항, 미래를 잇는 항공” … 2026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지역을 여는 공항, 미래를 잇는 항공”을 주제로 이를 다짐하기 위한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 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 올해 항공의 날 기념식은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써온 항공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와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항공의 역할을 항공인 모두가 함께 다짐하고자 개최한다.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대표 등 항공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정부포상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의 발전과 현장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제12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30여 년간 항공업계에 종사하면서 13개 지방공항 취항과 자체 안전위원회 신설 및 항공장학재단 운영 등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진에어 정훈식 본부장이 선정됐다.한편 제12회 항공문학상 대상은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와 비행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다 다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항공 현장의 책임과 가족에게 닿는 ‘도착’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정혜식 씨의 소설 “UM”이 선정됐다.아울러 국민들이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온통광장 대국민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월 21일부터 실시하며 항공권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참여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우리 항공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항공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컸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방공항 활성화와 국제선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항공정비 등 우리 항공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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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에게‘마무리 자료집’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고 3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도내 고등학교 177곳에 제공한다.이번 자료집은 수능을 3주가량 앞둔 시점에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연습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자료집에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의 모의평가 자료가 담겼다.각 학교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고 3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에 자료집을 활용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비슷한 형식의 문항을 풀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교사들도 학생들의 영역별 학습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마무리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마무리 자료집을 활용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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