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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5일 센터 내 상생마당에서 도내 청소년과 지도교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공동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동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고 환경정책 참여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를 통해 환경 강연과 워크숍,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해 왔다.환경감수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동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7월에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찾아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이날 국토환경연구원 김남수 부원장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기후 행동’을 주제로 강연하며 청소년 기후행동의 중요성과 정책 제안 과정을 안내했다.이어 김영진 가경중 교사를 비롯한 진행자들과 함께 ‘탄소제로 그린스쿨을 위한 정책 제안’ 워크숍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공동과제 실천 소감과 환경 아카데미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환경정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했다.행사 마무리에 작성된 환경제안서는 향후 충북 학교 환경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환경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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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예술로 교실 수업의 폭 넓힌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5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가을과정 1기, 예술오아시스 직무연수’를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우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예술과 다양한 교과를 접목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술통합수업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지난달 28일 충북교육청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의 일환으로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예술자원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이날 ‘예술 누림’과정에서는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아츠클래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여는 예술 놀이와 창의예술교육 수업 체험을 진행했다.교사들은 움직임과 리듬, 협력 놀이를 경험하고 움직임·드라마·음악을 융합한 활동과 일반 교과에 예술 요소를 접목한 수업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교과 주제와 예술 요소를 연결해 자신만의 창의예술교육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모둠별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했다.가을과정 1기’는 ‘누림 발현 창조’의 3단계로 이어진다.5일 ‘예술 누림’에 이어 19일에는 그림과 글을 연계한 ‘예술 발현’, 10월 2일에는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예술 창조’과정을 통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이를 수업 설계로 확장할 예정이다.교육문화원은 연수 이수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예술통합교육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예술선도교원을 선정해 겨울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교사가 예술을 가르치기에 앞서 먼저 예술을 충분히 누리고 자신의 예술성을 발견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예술을 자신만의 수업 언어로 만들고 학생들도 배움의 과정에서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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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연, 전시 등 총 32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요리, 지역 탐방, 신체활동 등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자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행사로 구성했다.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는 5일 5~7세 아동과 학부모 10팀을 대상으로 ‘고구마구마 케이크 만들기’ 와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주제와 연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독서와 요리를 함께 즐겼다.6일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서점과 헌책방 골목을 연계한 ‘충주 힙독서’를 운영하고 17일에는 유아 단체가 동화를 동극으로 만나는 ‘도서관 동화 극장’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9월 동안 △밑줄 긋다, 마음에 새기다 △십진분류 책빙고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도서관 등 독서 참여 프로그램과 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한다.중원교육도서관에서는 5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하나 둘 셋 중원 독서운동회’를 열었다.참가자들은 가을과 추석 관련 그림책을 읽고 독서퀴즈와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겼다.또한 △오늘은이 책 어때요?알쏭?달쏭 중원 작명소 △2026. 중원배 책행시 백일장 △시 쓰는 도서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19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는 ‘중원책소풍’을 연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과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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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전국 자연관찰캠프 26년 만에 비수도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 가 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자연관찰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주변 자연환경을 과학적으로 관찰·탐구하고 그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전국 단위 과학대회다.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과학탐구 능력과 창의적 과학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전국대회에는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65팀 130명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함께했다.충북에서는 지난 6월 2일 도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 10명의 학생이 대표로 출전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매년 수도권에서 열리던 자연관찰캠프가 26년 만에 비수도권인 충북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 대상 자연관찰캠프와 학부모 대상 진로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청주시 일원에서 동물·식물·암석 등 주어진 관찰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탐구한 전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했다.학생들은 팀원과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찰 대상을 반복적으로 확인·비교하고 관찰 결과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자연현상과 사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대회 결과는 오는 11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26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자연관찰캠프를 충북에서 개최해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과학적 탐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행사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쌓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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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대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발표했다.이번 분석 자료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과 대입 지원 전략을 점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다소 쉽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국어·수학의 체감 난도가 상승했다.영어는 6월보다 평이했으며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에 따라 난도 차이가 나타났다.국어 영역: 6월보다 난도 상승, 독서·언어와 매체가 변별력 좌우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으나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문학은 EBS 연계 체감도가 높았으며 독서는 지문의 내용과 구조가 복잡해져 깊이 있는 독해력이 요구됐다.화법과 작문은 평이했으나 언어와 매체의 문법 영역은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수학 영역: 중난도 문항 부담 높아져, 문제 해석력 중요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체감 난도가 높았다.고난도 문항의 절대적인 난도는 크게 높지 않았으나 중난도 문항의 부담이 증가했으며 익숙한 개념을 다양한 조건에 적용해 정확하게 해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영어 영역: 전반적 난도 완화, 세밀한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는 6월 모의평가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대의 파악, 어법, 문장 삽입 등은 비교적 평이했으나 문맥·빈칸·순서 추론 문항은 다소 까다로웠으며 글 전체의 맥락과 문장 간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난도 차이, 자료 해석과 독해력 중요 사회탐구는 선택과목에 따라 난도 차이가 나타났다.윤리와 사상은 서양 윤리와 사회사상 영역의 난도가 높았고 사회·문화는 자료 분석 능력이 요구됐다.생활과 윤리는 세밀한 개념 판단이 중요했으며 한국지리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나 지역 지리 문항이 변별 요소로 작용했다.과학탐구 영역: 기출 개념의 유연한 적용과 자료 해석 능력 요구 과학탐구 역시 선택과목별 난도 차이를 보였다.물리학Ⅰ은 지난해 수능과 6월보다 쉬웠고 화학Ⅰ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보다 다소 어려웠다.생명과학Ⅰ은 다소 쉽게 출제됐으며 지구과학Ⅰ은 6월보다 어려워 자료 해석과 시간 관리가 중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집중 상담 운영 한편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충북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지원을 위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의 수시 집중 상담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모의평가 결과와 학생부, 대학별 전형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점검하고 수능과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최근 평가원의 출제 경향에 맞춰 실전 대응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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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몬스터 차일드’ 이재문 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5일 교육도서관 청소년 공간 빛나래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50여명이 참여한 ‘2026. 9월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강연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연형과 토론형을 각 4회씩 총 8회 운영한다.이날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몬스터 차일드’의 저자 이재문 작가는 ‘다름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다.작품 속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정상’의 기준을 돌아보고 다름을 틀림으로 판단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했다.학생들은 작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과 강연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다음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10월 7일 토론형으로 운영되며 ‘이젠 멈춰야 해, 기후 변화’의 저자 공우석 전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선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만나 책과 삶을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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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48개 수상 성과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총 48개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12개 고등학교 학생 137명이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금상은 충주상업고가 회계실무·ERP·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경제골든벨에서 4개를 수상했으며 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에서 2개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1개 등 3개를 차지했다.영동미래고는 경리실무와 사무행정에서 2개를 수상했으며 제천상업고는 창업실무, 진천상업고는 창업동아리엑스포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은상은 충주상업고 5개, 청주IT과학고 3개 등 5교에서 총 12개를 수상했으며 동상은 충주상업고 7개, 대성여자상업고 5개 등 9교에서 총 25개를 차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제15회 대회에서는 대상 3개,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16개 등 총 44개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4개 늘어난 총 48개 상을 수상해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동아리 운영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결과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 스스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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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교원 15명을 대상으로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시작했다.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념적 이해와 전이를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일관되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실용’과 다양한 출발점과 성장을 고려하는 ‘포용’의 관점을 담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과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의 기본 체계와 방법을 살펴봤다.이어 국가 교육과정을 분석해 단원의 초점을 정하고 개념적 렌즈와 단원 개념, 핵심 아이디어를 설정한 뒤 탐구 주제와 탐구질문을 직접 설계했다.연수는 10월 24일까지 총 5일 동안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한다.참여 교사들은 단원을 설계한 뒤 온라인으로 설계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며 학교 수업에 적용한 결과를 함께 나누고 단원 설계안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현장지원단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 전문직을 대상으로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체계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향후 탐구질문·평가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축적되는 단원 설계와 수업 적용 사례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깊이 있는 학습이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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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형 당뇨병 안심 가족 캠프’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가좌리움 리움컨벤션에서 학생 맞춤형 건강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동행하며 성장하는 1형 당뇨병 안심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 학교생활 중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저혈당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질환이다.도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질병관리 능력을 키우고 학생과 보호자가 정보를 나누며 심리·사회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내분비과 교수의 ‘전문가에게 듣는 1형 당뇨병 일상 이야기’ △손윤진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장의 ‘건강한 식탁, 알록달록 영양 교실’ △고윤재 충북대학교병원 당뇨전담간호사의 ‘저혈당 안전 교실’ △정승원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우리 아이 마음 안아주기’ △박은경 계룡시 엄사지역아동센터장의 ‘동행 톡톡 놀이 마당’등으로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1형 당뇨병 학생과 보호자들이 질병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창순 체육건강안전과장은 “1형 당뇨병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과 보호자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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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5명.역대 최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4명 배출 등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119명을 선발했고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그 결과 16개 전 종목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한 학생들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경기미래형 직업계고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기업의 문턱을 낮추는 ‘벽깨기’를 실천하고 직업계고 폰프리 실천 문화와 RAS 교육을 활성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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