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MBC컨벤션진주에서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환경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해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와 학교 주변 유해 환경 대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환경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생의 건강과 학습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설정하는 구역 먼저 안훈희 경기도교육청 모두학교 행정실장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관련 규정과 주요 점검 사항,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이성협 충청북도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감이 ‘학교 주변 유해 환경,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의 유형과 현장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시설 내 공기 질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지역 간 업무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보호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유해 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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