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첫 회 7만 5천 명 몰렸다… 제1회 ‘한식대축제’, K-푸드 대표 식문화축제 등극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한식대축제’에 총 7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밝혔다.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관람객 조사 결과 행사 만족도 92.6%, 재방문 의향 97.0%의 압도적 성과를 기록하며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국내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한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이러한 관심 속에 현장에서는 전통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식 체험,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주요 부스별 의의 및 현장 반응’ 김치 및 나물 명인들이 직접 선보인 시연 부스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함께 식재료의 다채로운 변화 가능성을 제시해 한식의 근본적인 매력을 재조명했다.방문객들은 명인의 조리 시연을 지켜보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질문하고 시식 후 감상을 나누는 등 전통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한식체험터’ 와 전통 장류·발사믹 식초 테이스팅 존 등에서는 직접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한식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했다.외국인 방문객들은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 과정에서 맛과 향을 비교하며 한식 문화를 경험했다.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전통 떡류, 흑임자 아이스크림, 감각적인 K-디저트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이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한식을 색다르게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농식품부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최근 ‘한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노력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별 양조장·특산물·전통식품 등과 연계한 ‘K-미식여정’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고 한식을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이끄는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첫 회 행사임에도 7만 5천 명의 방문객과 97%에 달하는 재방문 의향은 한식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무척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 한식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대표 K-푸드 축제이자,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살리는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
K-푸드, 글로벌 식품 트렌드 중심지 '시알 파리'를 매료시키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6 시알 파리’에 참가해 수출기업 78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역대급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K-푸드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고밝혔다.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의 대표 식품박람회로 세계 식품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로 올해 박람회에는 130개국 8,00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29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파리가 K-푸드에 빠졌다”… 미식의 본고장에서 확인한 K-푸드의 압도적 열기 올해 시알 파리의 핵심 슬로건은 “Inspire Food Business”로 현장에서는 건강, 기능성, 저당, 식물성 대체 소재, 그리고 AI 기반 푸드테크가 전 세계 식품 시장을 관통하는 거대 트렌드로 부상했다.박람회 기간 내내 통합한국관은 미식의 본고장 유럽 및 전 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박람회장 내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유럽인들의 식전주 문화에 맞춰 선보인 오미자 와인·전통주 시음 부스에는 끊임없는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K-푸드 쿠킹쇼 현장에서는 고추장 소스의 감칠맛과 떡볶이의 다채로운 식감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특히 최근 유럽 시장에서 K-스트리트 푸드와 함께 간편성·안전성을 모두 갖춘 열처리 가금육 냉동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울러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헬스&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곤약젤리 제품은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실질적인 현장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까지 거두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현장을 찾은 유럽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A씨는 “한국관은 단순한 식품 전시가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의 장이었다”라며 “고추장 소스의 화려한 패키징, 김부각의 바삭한 식감, 과실청의 고급스러운 향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닭강정류와 현장에서 즉시 계약이 체결된 저당 곤약젤리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이 열광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전했다.트렌드를 선도하는 K-푸드 혁신… 대한민국, ‘가장 혁신적인 3개국’ 전격 선정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식품 산업은 글로벌 트렌드를 뒤쫓는 수준을 넘어 ‘세계 식품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시알 파리 사무국은 출품작들의 기술력, 창의성, 시장성을 종합 평가해 ‘혁신의 역동성과 품질 면에서 가장 뛰어난 3개국’으로 개최국인 프랑스, 체코와 함께 대한민국을 선정했다.국내 푸드테크 및 식품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우리 수출기업 중 아워홈과 메디쏠라는 ‘SIAL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메디쏠라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해 우리 푸드테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박람회 출품 제품 중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 임상·영양학적 근거를 실제 제조 가능한 식품 레시피로 구현하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 이번 박람회에서는 16개 국내 기업의 47개 제품이 ‘SIAL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K-푸드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 성분을 더한 스마트 기능성 제품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를 보여주는 대체 단백질·업사이클링 제품, 그리고 글로벌 현지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K-스트리트 푸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혁신 제품들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현장 MOU·계약 대거 체결… 실질적 수출 성과로 이어진 K-푸드 파워 또한,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참가한 수출기업과 간담회도 개최했다.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참가 지원 방식 개편, 식자재 수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하고 유럽 권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현지 외식업계·식품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수출을 확대해 B2B 판로를 넓혀야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러한 폭발적인 현장 반응과 혁신성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즉각 연결됐다.통합한국관 참여 기업들은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밀도 높은 B2B 상담을 통해 수출 상담 1,899건을 달성했으며 MOU 및 현장 계약 45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부는 현지 참가 수출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B2B 식자재 시장 공략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SIAL 혁신상 시상식 참석 및 간담회를 주관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알 파리는 K-푸드가 단순히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했음을 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수많은 MOU와 수출 계약, 그리고 SIAL 혁신상 수상이 실질적인 수출 대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매칭, 대형 유통매장 입점, B2B 식자재 시장 개척 및 현지 마케팅 등을 전방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밝혔다.
2026-10-27
-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실시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의 날을 맞이해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문화 상징으로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니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8,430원/100g, 양지는 4,430원/100g,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100g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30~33% 저렴한 수준이다. 30.8%↓, 33.1%↓, 31.5%↓‘ 한우 등급․부위별 할인판매 가격 ’ 구분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1+ 9,370 4,640 3,480 1 8,430 4,430 3,360 2 5,830 4,110 2,990 또한,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6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주요 참여업체 한우고기 부위별 할인율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각종 기념식 및 한우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 강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7
-
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2026년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밝혔다.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목재제품 15종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업무다.이를 통해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제품의 유통을 사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15종 목재제품: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이번 교육은 품질단속 담당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 △현장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발생 시 사법조치 요령 등 현장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
새만금청,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가
[한국Q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 분야 관계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세계 각국의 도시정부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간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서 관광개발, 크루즈, 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IR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새만금의 개발 현황과 입지 여건, 투자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 관련 문의에 답변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의 도로 항만,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산업단지 확대와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의 개발 방향에도 주목했다.IR 활동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새만금의 관광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산업의 확대에 따라 비즈니스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면 마이스 등 새만금 관광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는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위한 마이스 관련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공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크루즈 관련 기업들은 청의 전담조직이 CIQ 기반시설 구축, 소비시장 조성 등에 참여·운영하며 추진 중인 새만금의 크루즈 수용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루즈 분야에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관련 정보의 공유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산업 기능 확대에 대응한 워케이션과 블레저 관광,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설 등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문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홍두진 관광진흥과장은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투자 확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은 새만금의 관광 수요를 확대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개발 방향과 연계한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I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
붉은 단풍 아래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왕실잔치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오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복원 공연을 개최한다.‘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이다.이번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기념해 연경당에서 진행한 궁중 연향을 ‘순조무자진작의궤’의 기록을 근거로 고증·복원한 것이다.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연경당에서 이틀에 걸쳐 ‘순조무자진작의궤’ 17개 정재 종목 중 ‘박접무’, ‘춘광호’를 비롯한 10개 종목이 재현되는만큼, 관람객들이 궁중의례의 본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세계유산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의궤의 특별한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이 국민에게 궁중연향을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궁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예정이다.
2026-10-27
-
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 확대 추진 및 전자복권 관련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
[한국Q뉴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복권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권판매인 우선계약대상자 확대안’,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안’, ‘2027년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승인안’,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안’을 심의·의결했다. 복권판매점 우선계약 대상에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와 지원공상군경 및 그 유족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추가 대상 규모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약 13만명과 지원공상군경 및 유족 약 1만명 등 총 약 14만명이다.10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 2027년 2월 공포를 추진하며 실제 적용 시점은 최종 개정 내용에 따라 안내할예정이다.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동행복권)가 제출한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7년에는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 확산과 복권 구매자 편의 제고 및 복권판매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다.특히 올해 8월 18일부터 시작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미수령 당첨금 자동지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화기 위해 QR 당첨 확인 웹페이지 등과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복권의 공익성 홍보 및 판매점 인지도 제고를 위한 복권 판매점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또한, 2027년에 20주년을 맞는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봉사지역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계획이다.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복권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웃음·희망을 지키자는 취지로 2008년 이후 총 80여차례 봉사활동 실시2027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대상은 9,169명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판매정지·계약해지 등 불리한 조치를 통지받은 판매인은 14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수탁사업자는 이의제기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는 절차를 신설했다.아울러 복권법령 위반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후 무죄판결을 받더라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또한, 판매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를 포함, 복권사업의 신뢰에 손상을 주는 행위 시 계약해지 근거를 마련하고 구매자가 계좌이체나 복권교환권으로 결제하려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복권위원회는 전자복권 트리플럭 관련,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의 계약상 의무 위반에 대해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에 의거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트리플럭은 복권을 미리 발행하고 구매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즉석식 전자복권이다. 2010년 출시부터 1등 당첨권이 전체 판매 총량에 분산 배치되는 방식으로 설계·유지되어 왔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2025년 1월 해당 배치 구조를 인지한 후, 2025년 7월 복권 상품의 무작위성 강화를 위해 기존 배치 방식의 제한을 없애고 완전 무작위로 배치하도록 개선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같은 해 7월 수탁사업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시 확인된 시스템 구조 개선 지연 등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위반을 이유로 2025년 9월 수탁사업자에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이후 2026년 8월말 이와 관련한 추가 제보에 따라 2026년 9월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탁사업자 내부에서 2024년 7월 이미 관련 배치 구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음에도 복권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과 2025년 7월 현장점검 준비 과정에서 관련 메일을 삭제하는 등 은폐 시도가 있었다.을 확인했다.이에 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약벌 3천만원을 추가 부과했다.이번 위약벌 재부과는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 상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거듭 위반한 데 따른 조치이며 복권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 및 복권발행·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향후 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에게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하고 그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자복권 개편방안을 마련할예정이다.조용범 차관은 복권위원회 의결에 대해 “복권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와 복권판매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
충북교육청, 학생의 12년 독서 여정 함께할 ‘충북 Great Books’ 개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읽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인문고전 및 핵심 도서 목록인 ‘충북 Great Books’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충북 Great Books’는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발달 단계와 읽기 수준에 맞춰 인문고전과 주요 저작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도서 목록이다.학교급별 독서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성장 과정에서 읽기의 깊이와 사고의 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Great Books’는 시대를 넘어 인류의 지혜와 사상을 담은 고전과 주요 저작을 뜻한다.1930년대 미국 시카고대학교의 로버트 허친스 총장과 철학자 모티머 애들러는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을 발전시켰으며 이후 이러한 교육 방식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의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2.0’ 가운데 인문독서 영역인 ‘책문’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깊이 읽고 질문과 탐구, 토론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11월 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충북 Great Books’에 포함할 도서를 추천받는다.추천 대상은 문학, 철학, 역사,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고전과 주요 저작으로 시대를 넘어 읽을 가치가 있는 고전뿐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적 가치를 지닌 현대의 주요 저작도 포함된다.도서 추천 기준은 △학생의 성장 단계와 읽기 역량에 적합한 도서 △인간과 삶,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이끄는 도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질문과 탐구, 토론을 확장할 수 있는 도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읽고 생각할 가치가 있는 도서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온라인 설문에 접속해 도서명과 저자, 적정 읽기 단계, 추천 이유 등을 작성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 연계성,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충북 Great Books’목록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깊이 있는 읽기와 질문, 탐구, 토론 중심의 인문독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충북 Great Books는 학생들이 12년의 학교생활 동안 좋은 책을 만나고 깊이 있는 읽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천한 책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충북형 인문독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남교육청, 달라진 ‘정책 나눔 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6 교육전문직원 정책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정책 나눔 자리는 그동안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면서도 본래 목적인 ‘충남 교육 정책의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실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비했다.제19대 이병도 교육감 취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충남 교육의 방향과 공약을 문서가 아닌 교육감의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듣고 그 의도와 비전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정책 나눔 자리는 교육감과의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이 그리는 미래,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2027 주요 정책 방향과 공약을 충남 전체 교육전문직원에게 직접 설명했다.이어 ‘버퍼링은 없다 이병도의 즉문즉답’ 시간을 마련해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설문조사에서 접수한 질문에 답했다.정책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교육전문직 출신의 동료이자 선배로서 나누는 이야기도 더해 교육감과 교육전문직원이 한층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정책의 진정한 의미는 문서가 아니라 직접 나누는 목소리 속에서 더 깊이 전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자리가 충남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힘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
충남교육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 추진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충남교육청의 인성교육 강화 의지를 담아 추진됐으며 학교·가정·지역이 협력해 효와 예, 배려와 나눔을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방안은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연대를 바탕으로 세대 간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학생들의 삶 속에서 내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이는 지난 8월 4일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청을 포함한 도내 12개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체결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체적으로 충남교육청은 세대 간 단절과 소통 부재라는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충남 고유의 역사·문화적 정신인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을 지역사회까지 넓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삶 속 실천 교육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 간 지혜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K-인성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교육과정 속 학교·학생·교사가 함께 만드는 ‘우리 학교 인성교육’강화 충남교육청은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자율적인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방위로 지원한다.모든 학교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중점 인성 덕목과 가치 역량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 인성교육계획’을 수립·운영한다.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의 발달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 실천 주간도 운영한다.아울러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언어순화교육을 병행하며 상·하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환류해 내실 있는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70개교 내외의 ‘세대 공감 인성교육 이끎학교’를 선정·지원하고 학생·교사 인성동아리 운영으로 실천 중심 교육을 확산한다.이끎학교는 충효예 세대 공감 인성교육을 운영하고 인성검사와 설문조사로 효과성을 검증하며 보훈단체·노인회 등 지역과 협력한다.학생 인성동아리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이 계신 현장을 직접 찾아 나눔·봉사활동과 인성·행복놀이를 펼치고 교사 동아리는 연 오후 3시간 이상의 직무연수와 정기적인 배움자리를 운영한다.학생들은 어르신의 따뜻한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효행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속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만드는 ‘세대 공감 인성교육’확대 충남교육청은 지역 인성교육 우수 민간단체와 도내 전문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세대 공감 인성교육을 지원한다.도내 10개 내외의 수탁기관이 1000개 내외의 학급을 직접 찾아가 사회정서학습, 학교폭력 및 갈등 예방 체험교육, 비폭력대화 기반 공감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충청효교육원의 예절교육,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유교문화 체험 등은 ‘충효예 충청정신’을 학생들의 삶 속에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성행복놀이’는 전문가를 초청해 놀이로 인성을 가꾸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초·중학교 35교가 참여하며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실과 강당, 운동장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은 놀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르신과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의 삶 속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충효예 ‘K-인성교육’ 실천모델 개발 충남교육청은 충효예 ‘K-인성교육’ 실천모델로 신규 5개 사업을 포함한 도교육청·직속기관의 23개 사업, 14개 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공감 인성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도교육청은 충효예 실천 마을교육과정과 독립유공자 보훈교육, 1학생 2종목 자율체육활동 등을 운영하고 직속기관은 학생이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써 드리기’ 와 3대가 함께하는 가족중심 프로그램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교육지원청도 아산 온양향교 연계 충효예 교실, 금산 노인회 경로당과 연계한 세대 소통 품앗이 교실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인성교육을 펼친다.또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공모전’은 미디어를 활용해 학생들의 세대 공감 인성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충남 학생 온라인 플랫폼 ‘들락날락’에 탑재·공유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가족 마주 대화’등 인성 덕목 실천 사례를 발굴해 확산한다.올해 7월 영상 공모전에는 32학급이 참여했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충효예 ‘K-인성교육’ 실천모델을 개발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로 나아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품성”이라며 “세대공감 인성교육으로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의 어르신들 모두가 손을 맞잡고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의 모범적인 인성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에 마련된 종합 추진 방안을 토대로 도내 각급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중간 성과 평가 및 우수 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현장 안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온 세대가 조화롭게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충남교육의 내일이 세대공감 인성교육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7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