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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고 고성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한국Q뉴스] ‘2026년 모셔오는 박물관’ 시범운영 호응도 최고 고성군은 9월 2일 고성군 영오면과 회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셔오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 취약계층인 면 단위 주민들을 직접 박물관으로 모셔오는 사업이다.이번에는 △ 새로 리모델링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 생태학습관 등 3개의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 추석을 앞두고 직접 오란다 만들기, △ 전통연희 공연 관람 등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오면은 생곡마을을 중심으로 31명, 회화면은 관인마을 주민 32명이 참가했는데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년층으로 박물관에 처음 와본다는 참가자들이 많았다.이날 전시 관람은 각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나서서 쉽고 재미있게 해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전통연희 관람으로 흥을 돋우어 마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한 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 관람객의 70%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지역의 박물관들이 제공하는 각종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반면에 박물관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박물관 관람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심지어 평생에 한 번도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주민분들도 계신다. 이런 분들을 직접 모시고 와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밝혔다.또한 “실제 진행해보니 우려와는 달리 어르신들께서 학생들보다 훨씬 더 학구열이 대단하시다. 전시 해설도 열심히 들으시고 만들기 체험도 너무 잘하신다. 공연 관람을 하실 때는 관람예절도 좋으시고 공연팀이 감동을 받을 만큼 호응도가 최고였다”며 내년에는 전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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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한국Q뉴스] 직원들과 소통하고 문화공연으로 재충전하는 시간 가져 고성군은 9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군수 당부말씀 △직원 힐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당부말씀을 통해 읍면 소통간담회 추진과 폭염·호우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군정의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 간·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코어고성 333’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 을 당부했다.특히 2026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직원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퓨전국악 해금 연주자 ‘은한’ 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해금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을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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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문화관광재단, 엑스포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화면 소재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엑스포 개막을 20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유입되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설명하고 음식점 업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먼저 엑스포 관람객의 회화면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룡맛집’ 사업을 소개했다.관람객이 참여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엑스포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엑스포 운영 근무자들이 사용하는 식권을 지역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41일간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하는 식사 수요가 회화면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람객의 소비를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한 고성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설명했다.재단은 올해 엑스포 입장권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의 지급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고성군 외 지역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사용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금액을 여행경비로 인정받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만큼, 업소의 가맹점 등록과 결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도 안내했다.아울러 고성군청 위생팀은 대규모 관람객이 단기간 집중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등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상권으로 이어질 때 축제의 경제적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음식점 한 곳의 친절한 응대가 고성 전체의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개막 전까지 지역 상권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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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9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 군민상 시상·기념 퍼포먼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 10월 1일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을 비롯해 기념행사의 발전 방향과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추진위원회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올해 기념행사를 10월 1일 오후6시30분 송학동고분군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와 병행해 개최하기로 심의·의결하고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합창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계획이며 이어서 열리는 소가야문화제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고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대통합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민의 날은 고성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1995년 4월 26일 제정됐으며 매년 10월 1일을 전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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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한국Q뉴스] 고성군은 제31회 농업인의 날과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 농촌관광, 귀농·귀촌까지 6개 분야에서 선정 이번 표창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촌복지 증진, 농가 권익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올해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각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업 생산 분야는 우수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판로 확대와 수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한다.농촌관광 및 개발 분야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우수 귀농·귀촌인 분야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농업진흥 유공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분야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한다.이와 함께 선도여성농업인과 청년창업농 등 군수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을 거둔 사람도 선정할 수 있다.민간 후보자는 고성군민으로서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개발 또는 농업 관련 조합·법인·단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같은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우선 고려한다.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천일 현재 실근무 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농업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의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 시에는 표창 대상자 명단과 공적 내용, 공적 요약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수사 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임금체불이나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이번 표창의 의미가 있다”며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과 수출,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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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한국Q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3일 김홍식 제2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7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결정하고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후보자 접수와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달 31일 재단 이사회의 의결로 김홍식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2028년 9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김홍식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5대·6대·7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3선 군의원으로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예산 분야는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현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왔다.특히 고성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두루 살펴온 만큼, 고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김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오는 9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운영을 통해 행사 성공을 이끌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홍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공룡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과학연구소도 새롭게 선보인다.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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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재단은 심권호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레슬링의 역사를 쓴 선수다.또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두 체급에서 각각 달성했으며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국내 대표 공룡 축제로 성장해 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도전과 성장 과정이 세계 정상에 오른 심권호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작은 체구로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가, 거대한 공룡 앞에서 상상력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저는 항상 생각했다”며 “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라고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다.하학열 이사장은 “세계 레슬링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해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 과학 연구소, 바닥 미술 놀이터, 공룡퍼레이드, 야외 화석발굴 체험, 베베핀 플레이파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입장권 사전예매 진행 중으로 행사기간 중 방문해 구매하는 금액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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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사람을 잇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소식지 ‘디다봄’창간호 발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소식지 ‘디다봄’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디다봄’은 ‘자세히 들여다보다’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으로 경남교육청 기록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록문화 플랫폼 ‘경남교육 디지털 아카이브 -디다봄’에서 이름을 따왔다.창간호는 ‘기록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기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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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독립기념관,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독립기념관과 공동 주관해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를 독립기념관과 천안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독립 유공자학교란 일제강점기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 유공자가 있는 학교로 충남교육청은 2022년 본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현재까지 27개 학교를 독립 유공자학교로 지정했다.배움 자리에 참석한 독립 유공자학교의 학교관리자 23명은 독립기념관에서 기획한 충남 독립운동사 이해 특강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특별전 관람, 천안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천안 K-컬처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에 이틀간 참여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독립 유공자학교가 학교사를 정립해 나가고 지역의 역사 이음 거점으로서 기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독립 유공자학교 지정에 그치지 않고 해당교 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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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민주시민학교 평화·통일 특강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충남 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민주시민학교 평화·통일 특강’을 운영했다.특강은 비무장지대숲 임미려 대표가 ‘비무장지대, 경계를 넘어 평화를 심다’를 주제로 진행했다.임 대표는 비무장지대숲 조성 과정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이어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및 생태교육의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평화와 통일 의식을 확산하고 비무장지대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례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교직원의 평화, 통일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평화, 통일교육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중요한 토대이다”며 “이번 특강이 교직원들이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 이를 학교 교육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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