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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섯 번째 병원형 위센터 ‘온세 위센터’ 개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7일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학생들의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여섯 번째 병원형 위센터인 ‘온세 위센터’를 개소했다.남양주시 온세병원에 마련된 ‘온세 위센터’는 전문 치료와 교육을 연계하는 지원 기반을 확대한 것으로 심리·정서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치료, 회복,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기도교육청은 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지원 안전망을 학교 위클래스, 교육지원청 위센터, 병원형·가정형 위센터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온세 위센터’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 위기학생의 전문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김소연 온세 위센터 센터장은 “온세 위센터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자신을 이해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의료진과 교육전문가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병원형 위센터는 의료와 교육이 만나 학생의 회복을 돕고 단절된 배움과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소중한 교육적 안전망”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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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부·울·경 유보통합 대비 첫 공동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진로교육원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교육청의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유보통합: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던 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아이들이 이용 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게 하는 정책 이번 연수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리 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함께 마련한 공동 협력의 장이다.세 교육청 업무 담당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이해를 높이고 실무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권역 단위 유보통합 준비 기반을 다졌다.연수에는 경남교육청 34명, 부산교육청 9명, 울산교육청 9명이 참석했다.오전에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부·울·경 영유아교육체제 전환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오후에는 이명희 남다른 그림책 대표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의를 했고 이어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박사가 유보통합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 방향과 지역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현안과 협력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또 관리 체계 일원화에 필요한 기관 간 협업 기반을 다지고 어린이집의 보육 여건을 개선해 영유아에게 더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산·울산교육청과 권역 단위 협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에 필요한 정책·행정적 준비를 이어 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어린이집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영유아 중심의 교육·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한경숙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공동 연수는 부산·울산·경남이 유보통합이라는 공동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관리 체계 일원화에 필요한 준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긴밀한 협력으로 유보통합 준비 기반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높여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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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김해 장유 지역 학교 적정규모화 추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장유 지역 초등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고 고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덜기 위해 ‘월산초등학교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수가 줄고 있는 월산초를 인근 주석초와 통합해 초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통합 후 월산초 부지에 고등학교 도시형캠퍼스를 설립해 장유 지역 고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김해 장유 지역은 학령 인구 감소로 구도심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지속해서 줄어드는 반면, 지역 내 고등학교는 과밀 상태가 이어져 일부 학생들이 장유 지역 밖 고등학교로 장거리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월산초 학생 수는 현재 358명에서 2030년 113명으로 주석초는 448명에서 191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2031학년도 두 학교의 1학년 취학 대상자는 모두 합쳐 38명에 그칠 전망이다.반면 고등학교는 학생을 수용할 여건이 부족하다.2026학년도 진학 자료를 보면 장유 지역 중학교 졸업생 2532명 가운데 723명이 장유 지역 밖 고등학교로 진학했다.이 가운데 일반고 진학자는 306명이다.장유 지역에서 김해 원도심 고등학교까지는 시내버스로 평균 55분 이상 걸려 학생들의 통학 부담도 크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월산초를 주석초로 통합하고 월산초 부지에 가칭 ‘장유고 월산캠퍼스’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초등학교 통합과 도시형캠퍼스 설립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8학급, 522명 규모의 고등학교 교육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장유 지역 고등학생 약 170명을 추가로 수용해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도시형캠퍼스는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구 20만명 이상 도시 지역에 설립할 수 있는 공립학교의 분교다.학교를 새로 세울 수요가 부족해 독립된 학교를 설립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과대·과밀 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서울과 부산에서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월산초와 주석초의 통합은 2028년 3월 1일 자로 월산초를 폐지하고 주석초로 통합하는 방식이다.통합하려면 월산초 재학생 학부모의 60%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통합이 확정되면 교육부로부터 60억원의 교부금을 교부받아 10년동안 통합학교 및 폐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가능하다.경남교육청은 이를 주석초의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활동 지원에 쓸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학부모, 지역민, 지역의원, 학교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0월 26일 오후 4시 김해도서관 차오름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추진과 관련된 일부 일정을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 11월 4일 19시 월산초 체육관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11월 9일 오후 4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지역 주민 공청회를 열어 학교 통합과 도시형캠퍼스 설립 계획을 설명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로 결정했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유 지역의 오랜 과제인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1석2조’의 상생방안이다”며 “학교 통합과 새로운 교육 시설 마련이 학생과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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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로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완성도 높인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지원청의 실무 경력 7년 이하 기술직 공무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 이번 연수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준공한 47개 사업의 설계 변경 원인과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실제 공사 업무를 맡는 저경력 담당자의 설계도서 검토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계도서: 공사에 필요한 설계 도면, 설명서 내역서 등 설계 관련 문서를 통틀어 이르는 말.주요 내용은 △설계 변경 관련 법령 이해 △실제 사례로 본 설계 변경 절차와 유의 사항 △설계 변경 내역서 작성 및 검토 방법 등이다.특히 설계도서와 내역서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부터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으로 이어 가고 있다.지금까지 110개 학교에서 모두 1조 541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장기간 진행하는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사업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담당자의 경력과 업무 추진 단계에 맞춘 교육을 강화해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사업 관리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 교육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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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
[한국Q뉴스]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밝혔다.관련 내용은 10월 27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축제다.지난해 처음 개최한 행사에서는 할인행사 기간을 통합하고 혜택을 연계해 개별 행사로 진행했을 때보다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폭이 2.3%p 확대되는 등 행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에는 동행축제, K-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김장재료 할인행사·한우세일 수산대전·수산물 상생대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우체국쇼핑 특가전 등 주요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 운영한다.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물론 자동차·가전·외식·숙박업계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상품별 할인과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부터 내구재, 농축수산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중형 세단과 SUV 등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할인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기아의 인증중고차 등 중고차 분야도 처음으로 코그페에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차종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삼성전자와 LG전자도 11월 1일부터 주요 가전제품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제품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위닉스 등 중견 가전기업의 인기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서도 대규모 할인전이 진행한다.인기 육류와 제철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 주요 브랜드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예정이다.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마트·롯데슈퍼, 홈플러스,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킴스클럽, 메가마트 등백화점 5개사는 겨울철 의류를 중심으로 정기세일과 패션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식음료 할인권 제공, 구매 리워드 증정, 의류·잡화·리빙 제품 할인, 중소기업 상생행사 등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편의점 5개사는 인기 도시락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GS25는 K-세일페스타 기획 도시락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온라인플랫폼도 국가 단위 소비축제에 동참한다.네이버에서는 가공식품·일상용품 25개 사가 참여하는 연합 할인전 ‘K-세일페스타 빅브랜드위크’를 개최하고 B마트에서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5일장’을 진행한다.쿠팡의 ‘착한상점’과 네이버의 ‘K-세일페스타 상생마켓’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예정이다.외식·영화·숙박 분야에서도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등 인기 외식 브랜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한화·소노리조트 등 숙박업체와 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영화관도 참여해 일상 전반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문화·여가 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생활맥주, 셀럽푸드, 포케올데이, 고피자, 피자마루, 땅스부대찌개 등 9개 브랜드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과 수산물 할인행사도 이어진다.‘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을 전후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유통업체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모바일 농할상품권도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농축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전국 마트와 공영홈쇼핑 등에서 김·새우젓·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수산물 상생대축제에서는 국산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시식 행사와 유통업계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온라인쇼핑몰 11번가·G마켓·그립 등에서는 타임딜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네이버는 ‘코그페 100기획전’을 통해 20%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예정이다.현대이지웰, 롯데온에서는 전통시장 140여인 판매한다.강원더몰·농사랑몰·남도장터·사이소·전북상생장터 등 지방정부 온라인몰과 인더마켓온누리몰 등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도 할인쿠폰 지급, 특가행사 등을 진행한다.홈앤쇼핑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적립과 7%카드 할인 등 1억5% 적립, 슈퍼아워 상품 구매시 최대 20% 적립 등 기간별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행복한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재고 할인전, 묶음 할인, 추가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우체국쇼핑은 개막일인 10월 29일 초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하루특가전’을 운영하고 특가전 횟수와 할인 상품도 확대한다.특산물 할인관 전용 쿠폰을 비롯해 한우데이·수능 응원 등 시즌별 기획전과 제철상품 할인전을 마련한다.상품성이 다소 떨어지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맛난이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상품 할인에 더해 지역사랑상품권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할인, 상생소비복권, 카드사·공공배달앱 이벤트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행사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해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한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기존 8%에서 13%, 비수도권은 10%에서 15%로 인구감소지역은 12%에서 17%로 할인율이 높아진다.강진군·안동시·고령군·천안시·과천시·안산시·가평군·광주시·제천시·옥천군 등 일부 지방정부는 추가 환급, 발행 규모 확대, 구매 한도 상향 등 자체 혜택도 마련한다.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평소 7%에서 10%로 높여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자 5,600명을 추첨해 총 17억당첨금을 지급하는 ‘상생소비복권’을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누적 결제액 3만 수 있다.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비수도권 결제 건에는 응모권을 2배로 지급하고 1등 당첨자도 비수도권 응모권 가운데 추첨한다.당첨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당첨 등위별 금액은 1등 3,000만디지털온누리 앱에 가입한 뒤 신청할 수 있다.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9개 카드사는 골목상권·전통시장·백년가게·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할인,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국민의 소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소비인증 캠페인도 진행한다.상품 구매, 외식, 문화·여가 활동 등 일상 속 소비를 인증하고 각 기관과 기업의 홍보 채널을 통해 참여를 확산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이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골목상권과 지역축제,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도 강화한다.광주 동명상권과 진주 중앙시장 등 전국 159개 지역 상권·시장에서는 상권 투어, 할인, 쿠폰 증정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사를 운영한다.태극당·삼진어묵·성심당 등 전국 핵심 점포와 주변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핵심 점포를 방문한 고객이 인근 상점과 상권까지 둘러보도록 환급·캐시백, 문화공연,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통합 개막행사는 10월 31일 경북 안동의 옛 안동역사 일원에서 열릴예정이다.개막 세리머니, 라이브커머스, K-POP 상생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 소비를 유도한다.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등 인근 5개 상권에서도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안동 관광지와 전통시장, 개막식장을 연결하는 임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경북 지역의 백년가게·공방·서점·카페 등과 연계한 투어패스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간 협업을 통한 할인 혜택도 마련해 휴대용 와이파이 2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2,000원 할인 등을 제공할예정이다.방문이 수도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국가유산인 4대 궁궐·종묘·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덕수궁·창덕궁 등의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는 문화상품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국립극장 무료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한다.온라인 면세점을 포함한 롯데·신라·신세계 등 전국 25개 면세점에서는 주류·화장품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구매 금액별로 사은품, 선불카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K-소비재 역직구 기업이 참여하는 ‘K-온라인 쇼핑주간’ 이 개최한다.뷰티·패션·K-POP 굿즈·푸드 분야의 K-소비재 공동 기획전 ‘Do it like a Korean’을 운영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지원할예정이다.이번 코그페는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홍보 모델로 참여한다.정부는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요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계획이다.부처별 홍보 역량을 결집해 주요 콘텐츠를 공동으로 확산하고 4만여간 참여기업도 자사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코그페를 홍보한다.정부는 코그페를 통해 내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계획이다.행사별 세부 내용과 할인 혜택, 각종 이벤트 및 지역별 프로그램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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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들이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제2차 APEC 해양회복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회복력 : 해양 및 연안 생태계, 어업 및 양식 시스템, 연안 지역 사회가 해양 관련 위험에 대비하고 적응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번 콘퍼런스에는 APEC 회원 경제 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4가지 행동 분야별 이행계획에 대한 구상 방안을 함께 논의할계획이다. 회복력 있는 수산·양식 시스템, 다중 재난 위험 관리·대비 강화,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적조 현상이 심화되고 수산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APEC 산하 회의체인 ‘해양수산 실무그룹’의 의장국으로서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합의를 주도하는 등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OFWG 의장인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우리 해양이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복원력을 갖췄을 때 비로소 해양 기반 경제활동과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로드맵의 이행을 촉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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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항만을 지킨다.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동구청은 오는 10월 28일 부산 해경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항만 복합 재난 발생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밝혔다.최근 들어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네팔의 기록적인 홍수, 국내의 지속적인 지진 발생 등 전 세계적으로 자연 재난의 규모가 증대되고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 양상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하게 됐다.훈련 시나리오는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과 지진해일 내습으로 계류 중인 전기 추진 선박이 항만 안벽과 충돌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등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고 진행된다.자연 재난 발생 이후 항만 내에서 사회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이번 훈련은 작년 1월 항만 재난 매뉴얼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항만 분야 재난 대응 훈련이다.이에 따라, 상황 판단 회의, 위기 경보 발령,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재난 대응 절차에 따른 각 관계기관의 조치 과정과 통합 지휘 체계에 대해 점검할계획이다.아울러 신규 재난 유형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등 국민이 실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행할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실제 항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되어야 실제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훈련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항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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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 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디지털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요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방식이다.이를 통해 수요기관은 현장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등 해운·항만 관련 기관·업체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디지털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해양산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수요기관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협의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향후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공동 사업화 등으로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해양 산업의 난제가 해소되고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및 기술 고도화가 이루어지는 등 해양 디지털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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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재료부터 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 김장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줄인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밝혔다.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하는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이번 행사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김 등 국민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을 함께 할인해 김장 준비뿐만 아니라 평소의 장보기까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흰다리새우,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수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업계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한다.행사에는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오프라인 24개사와 온라인 32개사, 총 56개 업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총 200억원을 투입해 구매 금액의 20%를 1인당 1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소비자는 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참여업체별 행사 일정과 세부 할인 품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종우 장관은 “김장 재료에 빠질 수 없는 소금과 젓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함께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민의 김장 비용을 덜고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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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KOICA, 아시아 개도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 알린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일간 아시아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식물검역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검역시스템과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는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했다.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검역본부는 2006년부터 연수사업을 시작해 식물병해충 분류동정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매년 선정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 국제 워크숍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동정: 병해충의 형태나 유전적 특징 등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종을 찾아내는 과정 2024년까지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361명 연수 과정 수료 식물병해충의 정확한 분류동정은 검역 대상 병해충을 판별하고 적절한 검역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이다.그러나 아시아 일부 개도국은 분류동정을 위한 전문 인력과 기술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이에 검역본부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 제도와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공유해 참가국의 식물검역 역량을 높이는 한편 참가국이 각국의 식물검역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딱정벌레목 분류동정’을 주제로 선정해 관련 이론 강의와 그룹 실습을 진행했다.딱정벌레목에는 세계 각국이 우려하는 검역 병해충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아시아 개도국이 특히 우려하는 곡식수시렁이 등 저장곡물해충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연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연수생들은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참가국의 식물검역전문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었다는 소감을전했다.저장곡물해충: 수확 후 저장 중인 쌀, 밀 등의 곡물에 양적·질적 손실을 일으키는 해충 박선우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국가 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수록 식물검역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하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식물검역 역량이 강화되고 참가국 간 협력이 지속되어 농산물 교역의 안전성 확보가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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