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장학회는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탐방한 데 이어 올해에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6명이 참여하는 우수대학 탐방 사업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진로와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학업 열정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일정으로는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주요 학술·교육 시설, 윤동주 시비, 윤동주 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그룹별로 멘토에게 직접 과목별 공부법과 동기 부여 등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세대학교 캠퍼스와 열정적인 멘토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내 꿈에 더 깊이 고민해 보게 됐다”며 “오늘 탐방을 계기로 앞으로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더욱더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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