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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2026-04-08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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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경남에서는 162개 학교에서 1학년 2만 8788명, 2학년 2만 7245명, 3학년 2만 7806명 등 총 8만 3839명이 응시한다.평가 내용은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구성한다.1 2학년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과목을 치른다.반면, 3학년은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를 유지한다.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 선택과목'구조로 시행하며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한다.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시험 시간은 학년별로 차이가 있다.3학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시험을 치르고 1 2학년은 오후 5시 10분까지 평가를 이어간다.각 학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담은 개인별 성적표를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알린다.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 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춰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 3 수험생이 실제 수능과 같은 체제의 시험을 미리 경험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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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 ‘인공지능 윤리’ 인정도서 3종 추가 개발 보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업 설계와 학생 실천 중심 학습 지원을 위한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개발됐다.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로 구성했다.'2026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 중 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수업 방안을 제시해 교사의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한 디지털 수업 설계를 돕는다.'2026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는 일상 속 짧은 시간 동안 교육할 수 있는 자료로 매월 학교에 제공한다.연 4회 가정통신문 형태로 학부모 교육자료도 배포해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한다.'디지털 시민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는 교육감 승인 고시 외 교과서로 2024년~2025년에 보급한 초4초6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과 초6 중 고 '슬기로운 인공지능 윤리 생활'과 더불어 2026년에는 교과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참여로 개발한 이번 자료가 디지털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생들이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자료는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서에 담긴 QR 코드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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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면 정책이 된다 …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주거 형태 다변화, 새로운 이동수단 확산, 도심 물류 환경 변화,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확대 등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제도와 현장 수요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설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불편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국민의 생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이다. 참가대상은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 부문은 기업 단위로, 일반 부문은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공모신청서 양식에 따라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을 통해 1인당 2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시상 규모는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1등 1팀, 2등 1팀, 3등 1팀 선정을 선정하여 총 6개 팀을 시상한다.1등은 200만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2등은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3등은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접수 기간 중 초기 3주 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심사 기준으로 과제의 창의성, 국민편익 및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전에 이어 수상 팀을 중심으로 워크숍 또는 정책 해커톤 등 후속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며,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스마트도시 및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 등 국토교통 분야 규제특례와 연계하여 실증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관련 규제개선을 위해서는 법규 및 하위 규정 개정을 검토하는 등 제도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추가로 수상자에게는 철도 관제센터,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 현장, 인천공항 스마트 물류시설,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등 평소 일반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국토교통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 제공도 추진할 예정이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제안은 국토교통부의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여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윤성업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수립 노력의 일환”이라며,“특히,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부처로 전환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 논의와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거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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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표어 및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 및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 디자인'이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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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석유화학산업 분야 지역 정주 인재 양성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원 등 협약기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서산공업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서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선정된 1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이다.앞으로 서산공업고는 협약기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산학 겸임 교사제, 첨단 실습 장비 도입, 현장 실무 중심 연구 과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 근무가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학생 대표들에게 직접 교기와 배지를 수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서산공업고등학교의 개교는 우리 학생들이 나고 자란 충남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의 핵심 산업역군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직업교육 모델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5년간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서산공업고가 대한민국 석유화학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예산 지원은 물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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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배부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제도 변화, 신규 사례를 반영해 사례집을 지속 보완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와 제도적 보완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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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시와 독서도시 청주 조성 본격화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 문해력 강화를 위한 ‘독서도시 청주’조성에 나섰다.이번 공동선언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독서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정책이 연계되며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AI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문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 앞서 두 기관장은 인상 깊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이범석 청주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이후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양 기관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공동선언 이후 두 기관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내 이름은 김삼순’등을 집필한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개관한 공간으로 청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 글쓰기 기반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연계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 안의 작가 깨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글쓰기 프로그램과 기록 문화 확산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읽고 쓰고 기록하는 독서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독서와 글쓰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기반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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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충북교육청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충북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조성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올해 조성된 금액은 10억 214만원으로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원 우수인재 육성 지원 1억 6560만원 위탁 소년소녀가장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7억 8654만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누적 적립액은 113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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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초 중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2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중부, 남부, 충주, 북부 운영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부분 과정에서 통학 차량과 중식이 제공된다.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활동, 토론 발표 등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활동, 실생활 상황 기반 역할 수행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한다.각 운영팀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두고 기수별 3~4일 체험형과 2주 몰입형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청주 중부 남부 충주 과정은 단기 집중형으로 북부 과정은 2주간의 통학형 영어 몰입캠프로 운영된다.청주 과정은 4일 비합숙 형태의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중부 과정은 기수별 3일 과정으로 학교 단위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고려한다.남부 과정은 연중 22기, 기수별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협력적 문제 해결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충주 과정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4일 집중형 영어몰입 수업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각 과정은 일정 기준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 이수 처리를 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실제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 사용 경험을 넓히고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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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청렴 실천 다짐
[한국Q뉴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청렴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청사 내 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청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공연장과 체험실, 사무실 등 청사 내부 환경을 정비한 뒤 교육문화원 주변 도로와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갖고 ‘청렴 리셋 관행 OFF’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업무 관행과 태도를 돌아보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청사 환경을 정비하는 것처럼 우리 조직의 업무 관행과 태도도 함께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환경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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