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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축제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김해시와 공동으로 ‘2026년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기업이 협력하는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3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에는 김해 지역 핵심 산업인 미래자동차 및 의생명 분야 기업과 관계 기관 20여 곳이 참여했으며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36개의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행사장은 기관 및 기업 홍보관을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 면접용 화장과 스타일링 지도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공간으로 꾸려졌다.아울러 가상 면접, 레고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기술 체험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력과 희망 직무를 담은 채용 상담 카드를 작성한 뒤, 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일대일로 면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고 참여 기업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를 얻었다.이 밖에도 영상 제작사 ‘킴닥스 스튜디오’의 김다은 대표가 ‘크리에이터에서 영화감독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으며 학생 동아리 및 외부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와 만나는 실질적인 진로·취업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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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유전질환, 전장유전체로 조기에 찾는다.
[한국Q뉴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활용해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공중보건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및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06년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호모시스틴뇨증 등 6종 →’18년 50여종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으로 확대 →’ 24년 파브리병, 폼페병 등 리소좀 축적질환 6종 추가해 총 70여종기존검사는 특정 질환에 국한되어 있으나, 최근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 유전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을 통한 선별검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영국, 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신생아 전장유전체 스크리닝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제 컨소시엄을 통해 신생아 전장유전체 분석의 글로벌 공중 보건 도입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서울시에 거주하는 A씨의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출생 후 시행한 기존 신생아 대사 선별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수유와 성장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어 부모는 아기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생후 2주경 시행한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에서 선천성 긴 QT 증후군과 관련된 병원성 유전변이가 확인됐다.선천성 긴 QT 증후군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기는 유전질환으로 평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심한 경우 부정맥이나 실신, 드물게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검사 결과 확인 후 아기는 곧바로 유전전문의와 소아심장전문의의 전문 진료로 연계되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했고 추가 평가를 통해 선천성 긴 QT 증후군을 확인했다.이후 부정맥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약물치료를 조기에 시작했으며 부모에게도 질환의 유전적 특성과 향후 관리 방법, 피해야 할 약물 및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아기는 이번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에 참여해 기존 신생아 대사 선별검사에서 다루지 않는 유전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유전 및 해당 질환 전문 진료와 적절한 치료·예방적 관리로 신속하게 연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이범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치료가 가능한 희귀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라며 “국가에서 다학제적인 체계를 확립해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운영체계와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밝혔다.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2025년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해 신생아 선별검사 대상 질환 및 유전자 선정, 환자 동의 체계와 임상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의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형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체계를 확립하고 참여자 모집을 확대해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의 진단 효율성, 임상 및 경제적 유용성 검증을 통한 정책 도입의 근거를 확보할예정이다.전재필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국가 차원에서 검증하는 연구”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희귀유전질환의 조기진단과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국가 연구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희귀유전질환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효과와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만큼, 신생아 시기의 정확한 진단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희귀유전질환 관리의 패러다임을 사후 치료 중심에서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귀질환 대응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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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658건 추가 결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798건을 심의하고 총 658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1,140건 중 62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3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또한 이의신청 건 중 275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40,936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25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7,805건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자 신청 위원회 처리현황 】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10,718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716호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24년 1년간 총 90호 → ‘25.상반기 월평균 163호 →’ 25.하반기 월평균 654호 →’ 26.1~8월 월평균 716호 매입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계획이다.‘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제도 개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25조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피해자의 피해주택 매입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아 매입하는 제도 피해자의 주택매입 사전협의 신청→ 피해자는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피해주택에 계속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피해자에게 경매차익을 지급해 피해회복 지원 경·공매를 통한 매입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중이다.국토교통부 및 지방정부에서 ‘전세사기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설치·운영 중 예비 임차인은 전국 8개 센터에 방문해 임대차 계약 전에 계약하려는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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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취업의 바다로 DIVE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리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지난 11년간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예정이다.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와 연계해 개최된다.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연결되어 산업 영역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행정경계를 허물고 청년들에게는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다양한 인재확보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들어 해양수산업은 친환경·자율운항선박, 자동화항만 및 스마트양식, 해양레저 등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신산업을 이끌어갈 청년인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부·울·경 광역이음’ 사업 추진을 계기로 이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더욱 많은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해양수산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누리집을 통해 참가기업과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입사지원 및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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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선정·포상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9월 8일 해양수산부 청사 별관에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항만사업장의 안전관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된 29건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사업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대상에는 무재해 포상시스템을 도입한 ‘인천내항부두운영 주식회사’ 가 선정됐다.기존의 지시·점검·단속 방식의 안전관리체계를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신고·개선하는 자기규율 안전관리체계로 개선하고 무재해 기간에 따른 포상금 지급을 통해 전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안전활동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현장수요에 맞게 작업환경을 개선한 ‘한솔로지스틱스 군산지사’ 가 선정됐다.고소작업과 중장비·근로자가 혼재되는 작업여건을 고려해 추락방지시설 설치, 중장비 모션감지센서 부착, 작업 전 안전미팅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우수상에는 5년간 단계적으로 안전시설을 확충한 ‘주식회사 동방 울산지사’ 와 과속, 화재 등 관제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한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주식회사’ 가 선정됐다.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해양수산부 장관표창과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의 정부지원율 상향을, 최우수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상은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5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사업장의 근로자 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항만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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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확보해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심의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 후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된다.우주항공청은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천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연구시설·장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장비 도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방지해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이며 기타 분류가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는 장비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모집할계획이다.아울러 우주항공청은 올해 9월 1일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으며 이번에 구성되는 심의위원회부터 해당 지침을 적용할예정이다.박훤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필요성과 활용성이 검증된 장비가 적정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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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 치과치료 지원…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쪽방 거주민 치과치료 상생 희망브릿지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구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500만원을 활용, 지난해 동구와 지역 치과의원 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쪽방 거주민에게 치료를 지원한다.사업에는 대인치과의원과 모두의미소치과의원이 참여하며 치과별로 5명씩 총 10명의 쪽방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치료를 진행한다.대상자는 구강질환으로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대상자들은 각 치과의원에서 구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받은 뒤 개인별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단계적으로 받게 된다.동구는 이를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미뤄온 쪽방 주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은 물론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치과치료는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이번 사업이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인치과의원, 모두의미소치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주거·생활 전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착한나눔바우처, 기후대피소 운영, 주거환경 개선, 의료·건강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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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평촌마을에서 반딧불이 만나는 생태체험 열려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누구나 빛나는 순간, 평촌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가치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참여 대상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이다.참가자들에게는 △생태 드로잉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운영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에는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회~3회차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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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문단 ‘모두랑’, 부산 찾아 국가상징구역 방향 모색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 4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부산에서 제4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모두랑’국민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자문활동이다.지난 4월 세종·대전,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네 번째로 진행됐다.이번 공간기행에는 국민자문단 24명이 참석해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문화공간인 UN 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적 특징과 시사점을 국가상징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했다.먼저 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을 방문해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이 어떻게 조성·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특히 참전국 국기와 유엔기가 게양된 상징구역, 주묘역, 추모관, 유엔군 위령탑 등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와 국가적 상징성을 건축·조경·상징물 등 공간요소에 구현하는 방식에 주목했다.이어 영화의전당과 주변 일대를 찾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주변의 APEC 나루공원, 벡스코, 상업시설 및 수변공간 등과 어떻게 연계되어 하나의 활력 있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특히 영화관과 공연장, 야외공간 등을 갖춘 영화의전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주변 공원·상업시설 간 연계 사례를 통해, 국가상징구역도 국가중추시설 중심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여가·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확인했다.답사 직후 이어진 현장토론에서 자문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 콘텐츠 발굴 △건축물·조경·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간 정체성 구현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 확충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은 역사와 기억을 공간에 담아내는 방식에서 영화의 전당 일대는 문화시설과 공원·상업시설 등이 연계된 시민의 일상적인 활동을 만들어내는 방식에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많은 시사점을 줬다면서국가상징구역에는 추모공간 등 의미있는 콘텐츠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시설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동시에,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국민자문단이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을 조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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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유나이티드 항공, 미 국적 항공사 유일 ‘뉴어크/뉴욕-인천’취항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4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미 국적 항공사 유일의 뉴어크/뉴욕-인천’ 직항 노선 공식 신규 취항 기념 환대행사를 개최했다.최근 북미 내 K-컬처 열풍으로 방한 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방한 미국인은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한 14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약 81만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신규 취항은 늘어나는 한-미 간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하늘길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사와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행 첫 비행기에 오르는 탑승객들을 위해 게이트에서 다채로운 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 관광 마스코트 ‘호종이’ 와 ‘무고미’ 가 탑승객을 맞이한 가운데, 퓨전 국악 그룹 ‘지화자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탑승객들에게는 K-뷰티 트래블 키트와 한국 관광 홍보 브로슈어가 증정됐으며 기내 전 좌석에는 한국 전통 문양 부채가 비치됐다. 아울러 탑승 전 식혜와 유과 등 전통 다과 시식과 한글 서예 캘리그라피 체험 코너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인숙 공사 미주지역센터장은 “이번 취항은 미 국적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뉴욕 권역과 한국을 잇는 직항로를 개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공사는 신규 노선 활성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과 온라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미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추진 등 방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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