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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지역을 바꾼다 주민 삶의 질 높인 우수 지방정부 선정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김민재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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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대 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 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성적의 시대에서 적성의 시대로 충북 교육 방향의 길을 내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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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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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배움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학교 담당자와 교육복지지원센터 전문인력 97명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지원사업 배움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운영 방향과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복지 실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와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충남교육청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 확대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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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희망 '여고 6개교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지역별로는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창녕 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오는 3월 말, 학교장 교감 및 본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전담팀의 1차 검토를 거쳐 '추진 적정'여부를 결정해 안내할 계획이다.이후 '추진 적정'판정을 받은 학교는 4월 초 학부모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전체 학부모의 과반수가 참여하고 참여 인원의 60% 이상이 찬성하면 의결 기준을 충족하며 5월 중 도교육청 국 과장 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중학교 또한 교육지원청별 자체적인 절차를 거친 후 도교육청 국 과장 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학교는 2027년 3월 새 학기부터 남녀공학으로 정식 전환한다.경남교육청은 해당 학교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남녀 공용 화장실 개선 등 시설 보수 예산은 물론, 학생 통합 활동 및 양성평등 교육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또한 학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사 지원 등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올해는 여자고등학교들의 남녀공학 전환 의지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충분히 검토해 전환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하겠다"라며 "최종 확정에는 학부모의 찬성 의견이 결정적인 만큼 학교의 미래를 위한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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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자리 마련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 및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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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학생 평가 학교 현장 지원나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 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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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음성군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오후 2시, 음성군 감곡면 H 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 기자재 활용 협력 지역 산업 연계 진로 취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환경제어 기업 프리바와 봄그룹과 기술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협약 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H A 한상태 대표와 함께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H A는 토지면적 2만1034 규모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500톤 규모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생산하고 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는 음성읍 코아루아파트 옥상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예정지를 조망하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융합형 인재 양성의 대표 분야”며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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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안심유치원으로 유아 안전 지킨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유치원’을 운영하고 유치원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안심유치원은 유치원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계획서를 심사해 대상 유치원을 선정한다.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19개원, 사립 2개원 등 총 21개 안심유치원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하고 유치원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 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안심유치원 컨설팅은 시설 환경, 재난 대응, 안전사고 예방, 급 간식, 통학 및 등 하원 안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치원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설, 보건 급식, 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 발굴과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운영 사례 확산을 지원하고 생활 및 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도교육청은 24일 공 사립유치원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 30명을 대상으로 안전 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기획총괄실 이영훈 법무제도 담당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행정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유치원에서의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컨설팅과 교육 지원을 통해 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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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 3만 4,924명 응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출제됐으며 충북 도내 총 3만4924명이 응시했다.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방향에 따라 국어는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보완점을 진단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할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도교육청에서도 학교와 함께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 2는 4회, 고3은 6회에 걸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출제한 국 수 영 모의평가는 8월 28일 실시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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