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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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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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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비전위원회는 선관위 검토 거친 정당한 행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위원 모집과 관련해 제기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구성을 추진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도 전남교육청이 제작하거나 공식 배포한 자료가 아니며 공식 누리집과 공적 안내 채널을 통해 중립적인 정책 안내만 진행했다.사정이 이러함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교육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학교 안내장과 학부모 알림을 통한 위원 모집 안내 역시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기 위한 행정 절차의 하나이다.전남교육청은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적 안내임을 밝힌다.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교육비전위원회는 위원 구성 이후 위원회의 자율적인 논의 구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위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전남 광주 통합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교육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의제와 제안을 도출하게 된다.이렇게 마련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해 교육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행정을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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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탄소중립선도학교’ 50교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항목을 신설,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도록 했다.또, '탄소중립 실천 지표 목표값'을 설정해 학생들이 주도한 실천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특히 2025년 탄소중립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송산초등학교와 영산포여자중학교가 재선정되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목된다.선도학교 4년 차인 송산초등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생태놀이'를 운영해 학교 숲 생태 지도 그리기 자연 체험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또, 종이 없는 회의, 개인 컵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지표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배움'과 '생활'을 연결하는 생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선도학교를 3년째 운영 중인 영산포여중은 학생 자치 환경동아리 '환장해'를 중심으로 실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학생들은 영산강 미꾸라지 방생을 통해, 생태계 보전을 주도하고 도보 탐사 플로깅, 씨드밤 만들기로 지역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역량강화 연수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추진,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전남형 탄소중립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탄소중립 선도학교가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전남의 자연과 생태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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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올해는 시범 사업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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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35억 원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 대비 4,278명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4,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고용의 질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③ AI·로봇 연계 ’장소지능화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는 ‘데이터 지능화’였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로 ’장소지능화 정보*‘ 를 1순위로 꼽았다.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 로봇, 드론 등이 건물의 출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된 주소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이어서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주소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지능정보,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로봇배송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 순으로 데이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한 우수기업과 서비스를 찾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주소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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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주민이 정부·기업·대학과 해결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실행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 광역지방정부 관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영리 민간단체, 대학교 등 지역지원조직 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조직에는 1년 차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핵심 의제를 실행하게 된다.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 원을 지원해 1년 차에 만든 협력 모델을 지역 전체로 널리 확산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의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중앙지원조직을 가동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지역조직이 사업 기획부터 민관협력 구조 설계, 성과 관리, 확산 전략 수립까지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전문가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 모델을 발굴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 사례는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는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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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월 중앙시장’도 식품안심구역! 안심하고 즐기는 관광여건 조성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영월을 찾아오신 분들이 지역 먹거리를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4월에 열리는 단종문화제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나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도 지속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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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등에 대한인권침해 예방 및 교육에 필요한 사항 마련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행위 예방 및 교육을 실시하도록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한 ‘예방 및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것이다.「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의 내용에 ‘사회복지사 등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본원칙 및 관련 법규와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의 유형 및 사례’등이 포함되도록 하였다.또한, ‘사회복지사 등과 사회복지법인 등의 장 및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또는 그 밖에 위탁 업무 수행에 필요한 조직ㆍ인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교육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다.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6년 4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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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내화기술로 길을 찾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1일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서 ‘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내화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목조건축물 유형별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내화 기술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화재 안전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최신 연구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세미나의 제1부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인환 연구사와 단국대학교 목조건축 혁신연구소 박정로 박사가 주거용 단독주택 및 저층 아파트형 다가구 주택에 주로 적용되는 경골목구조의 당면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발제하였다.제2부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재홍 수석연구원과 경민산업 김종화 상무가 대형·고층 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주로 적용되는 중목구조의 표준내화구조 인정 현황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였다.아울러 산림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국산 낙엽송 집성재와 CLT를 활용한 3시간 내화성능 확보가 확인되면서, 층수 제한 없는 고층 목조건축의 실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목조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확보는 목조건축 활성화에 꼭 필요한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내화구조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수종을 확보하고 화재 후 복원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조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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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공공 AX 혁신지원 헬프데스크」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인「공공 AX 혁신지원 헬프데스크」를 본격 가동한다.헬프데스크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해 개인정보위가 검토·자문을 수행하는 창구이다. 공공기관이 헬프데스크를 통해 검토를 신청하면, △사전적정성 검토제*, △규제유예제도, △원스톱 가명처리, △적극 법령해석 등 사업별 적합한 제도·수단과 연계하여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함께 검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공동 설계해 안전한 서비스가 구현되도록 지원한다.이와 관련 개인정보위는 3월 11일 제4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헬프데스크 1호 지원 사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이 제공하는 평가위원 및 협업 연구자 AI 추천 서비스’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과기정통부는 해당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단순한 단어 매칭 방식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다. 사람처럼 문맥과 의미를 파악하는 인공지능이 IRIS에 축적된 논문·특허·연구보고서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해당 분야에 가장 적합한 전문성을 갖춘 ‘평가위원’을 추천하고 연구자에게 최적의 파트너인 ‘협업 연구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개인정보위는 IRIS 설치·운영 근거인「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취지와 목적, IRIS 내 연구자 데이터가 혁신법 제20조 등 명확한 법령을 근거로 수집·구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사업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였다.아울러, AI 추천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하여「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모델」을 기반으로 내부 관리 계획 수립, 투명성 강화, 추천 관련 이의제기 창구 마련 등 안전조치 방안을 과기정통부와 함께 마련하였다.한편 인공지능이 사회 전 부문의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기제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2026년 정부 인공지능 전환 예산도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한 2.4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공공부문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공공서비스 제공과 정책 집행을 통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울러, 대규모 자원이 투입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 특성상 프라이버시 침해가 발생할 경우 복구가 어렵고 사회적 수용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이에, 개인정보위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헬프데스크를 올해 1월 출범했다. 개인정보위는 기관의 검토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프라이버시 쟁점이 예상되는 과제를 선제 발굴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개인정보위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이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신뢰의 토대 위에서 추진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헬프데스크 홍보와 현장 접근성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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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었던 어촌 빈집,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의 빈집 총 5채가 주거공간 및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완도군에 있는 빈집 2채는 타지에 사는 고향 출신 주민들과 예비귀어인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남해군 빈집 3채 중 2채는 귀어인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1채는 마을공동이용시설으로 각각 탈바꿈하였다.어촌 빈집 재생 사업은 어촌마을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정비하여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4년에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5억 원을 재원으로, 공모를 통해 완도군과 남해군을 첫 사업지로 선정한 바 있다.현재 남해군은 귀어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에 대한 사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완도군은 3월 중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2025년에는 경북 산불로 피해가 컸던 영덕군 내 어촌마을의 빈집 2채가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빈집은 올해 말 준공되어 어촌체험형 숙박시설 및 외국인 거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에도 지자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을 활용해 신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빈집조사, 「농어촌 빈집 특별법」 제정 등을 적극 추진하여 어촌지역 빈집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박승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마을 경관도 해칠 수 있는 어촌 빈집을 정비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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