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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한·베트남 국방장관회담 개최
[한국Q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10월 29일 베트남의 판 반 장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장관은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국 관계에 걸맞은 국방·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장관은 국방협력의 확대를 위해서 제13차 한·베트남 국방전략 대화 개최와 ‘국방협력 MOU’의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 했다.또한, 그간 양국 간 방산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이 가능하도록 상호 노력해가기로 했다.강신철 장관은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는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대한 위협임을 강조 했다.또한, 지난 9월 북한의 지뢰폭발 상황도 명백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하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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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찾아가는 교육감실 31개 시·군 타운홀미팅 대장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일 31개 시·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통해 마련한 ‘10대 교육 해법’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9월 17일 화성·오산을 시작으로 10월 30일 의정부까지 44일간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6116명을 직접 만났다.안 교육감은 “같은 과밀학급 문제라도 지역마다 원인과 해법이 달렸다. 보고받을 때는 몰랐던 형장의 어려움도 직접 가보니 보였다”며 “31개 시·군에서 들은 목소리를 경기교육을 바꾸는 실천과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찾은 교육 해법을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디톡스 △체험활동 제개 △과밀학급 대응 △소규모학교 지원 △특수교육과 손난로 교육 △교사 행정업무 경감 △학생 통학 지원 △교복 비리 근절 △학부모 지원과 협력 등 10가지로 정리했다.먼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장 임기와 밀리터리 멘토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폰 OFF, RAS ON’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생성형 AI 사용 금지 추진 방향도 검토한다.안산·양평 모델을 바탕으로 2027년 체험학습 재개를 추진하고 과밀학급에는 보조교사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벽깨기 협력’을 추진한다.소규모학교는 공동 운영으로 교육 여건을 보완한다.이주배경학생과 ADHD 학생 등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고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안산·포천·양평·평택의 우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의 ‘벽깨기’를 통한 안심에듀버스도 추진한다.아울러 교복 비리를 근절하고 품질을 높이면서 가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한다.학부모를 교육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은 10대 교육 해법을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이 구체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 교육감은 “학부모들은 단순히 어려움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해결책도 함께 제안해 주셨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답할 차례다.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말로만 끝내지 않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실천하겠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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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택 학생통학 순환버스 꿈타GO 개통으로 통학 편의 확대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평택 학생통학 순환버스인 ‘꿈타GO’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2일 평택아트센터와 송탄고등학교에서 열린 ‘꿈타GO’ 개통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시장, 운송사업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학버스의 안전한 출발을 함께했다.개통식은 평택아트센터에서 차키 전달식, 승무원 격려, 차량 내부 시승 및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송탄고등학교로 이동해 하차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평택 ‘꿈타GO’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불편을 해소해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꿈타GO’는 총 5대의 차량을 운행해 지역 학생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운행 개시 전 관계자들은 철저한 안전점검과 승무원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통학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상무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등·하교할 수 있는 순환버스를 평택지역에 도입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과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및 대중교통 부족 지역의 통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4년 파주시를 시작으로 현재 평택시를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한정면허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한정면허 순환버스를 경기 전역 31개 시·군으로 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벽깨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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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학기관 경영평가 우수 법인 5곳 시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2026년 학교법인 이사장 워크숍’에서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우수 법인 5곳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학교법인 이사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순기 교육감은 경영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지성학원 △창원학원 △대병학원 △하동육영원 △아당학숙 등 5개 법인에 우수법인상을 수여했다.이 가운데 지성학원은 2024년에 이어 두 번 연속 1등급을 받아 다음 경영평가를 면제받는다.사학기관 경영평가는 학교법인 운영 전반을 점검해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법인이 스스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이끌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도내 90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분야 25개 지표로 총점은 200점이다.사학기관 경영평가위원회는 각 법인이 낸 자체 평가 보고서와 증빙 자료를 검증하고 정성 평가를 실시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올해는 평가 지표를 24개에서 25개로 늘리고 ‘법인 임원 연수 실적’지표를 새로 만들었다.가점·감점 지표도 추가했으며 교육활동 민원대응팀 운영 실적과 학부모회·학생회 예산 편성 및 집행률 등을 반영해 법인의 책무성과 민주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평가 결과 90개 법인의 평균 점수는 137.4점으로 2024년보다 4.9점 낮아졌다.경남교육청은 평가 지표 신설과 인정 기준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반면 최고 점수는 185.2점으로 2024년보다 15.9점 올랐다.등급별로는 △1등급 5개 △2등급 23개 △3등급 36개 △4등급 22개 △5등급 4개 법인이다.경남교육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법인에는 여러 혜택을 주고 개선이 필요한 법인에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1등급 5개 법인에는 각각 포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30%까지 늘린다.2등급 법인 가운데 상위 10개 법인에는 각각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한다.또 2024년 평가보다 순위가 크게 오른 효암학원 등 10개 법인에는 법인필요경비 한도액을 25%까지 늘린다.권순기 교육감은 “투명하고 건전한 사학 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학교법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영평가가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법인의 자발적인 경영 개선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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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육의 발전은 하루하루의 실천에서 시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11월 월례조회를 열고 학교 안팎의 몸활동 확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꾸준한 실천을 당부했다.먼저 11월의 사자성어로 ‘적토성산’을 제시했다.적토성산은 ‘흙을 쌓아 산을 이룬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과 실천이 쌓여 큰 성과를 이루듯 학생들의 일상적인 도전과 배움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 안팎의 몸활동 실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오는 21일 열리는 ‘2026. 포유 마라톤 축제’의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고 도내 기업의 후원도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몸활동이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몸활동 실천을 지원하고 포유 마라톤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으로 오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서는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운영을 주문했다.시험장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도록 했다.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진학·진로 상담을 강화하고 학년말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는 교육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충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 지적사항의 정책 반영을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마라톤과 수능은 서로 다른 도전이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충북교육의 발전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는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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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고등학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 남고부 우승
[한국Q뉴스] 옥천고등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축구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학교 스포츠 축제다.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옥천고는 정세영 학생을 비롯한 1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열린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5경기 무패로 우승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전국대회에서도 예선부터 8강과 4강까지 패배 없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울산 대표 학성고등학교를 2대 0으로 꺾고 전국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도대회부터 전국대회까지 총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우승을 달성했다.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결실을 거뒀다.태영환 옥천고등학교장은 “이번 우승은 학생들의 노력과 협동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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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3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테니스대회 준우승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전국 시도교육청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경남교육청은 직원 21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거뒀다.기쁨은 나눔으로 이어졌다.선수단은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데 뜻을 모아, 상금 전액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준우승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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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2026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청소년들이 바라본 사회와 안전의 의미를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운영한다.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 및 웹툰 분야 수상작 총 20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영상 분야 10점과 웹툰 분야 10점으로 구성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여해 창작한 작품을 통해 사회적 참사의 의미와 교훈, 기억의 가치, 생명 존중과 안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창작물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청소년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와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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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드론본부 창설
[한국Q뉴스] 국방부는 11월 2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포천 소재 국방드론본부에서 군 주요직위자와 국방 관계관, 부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개최했다.국방드론본부는 지난 6월에 발표한 ‘국방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 후속 조치 차원에서 드론의 군사적 활용을 확대하고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로 창설됐다.이를 위해 국방부는 ‘드론작전사령부령’ 전부개정령안을 7월 24일에 입법 예고했으며 10월 13일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월 20일에 ‘국방드론본부령’ 을 공포했다.이번 개편을 통해 국방드론본부는 각 군의 드론·대드론 작전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 차원의 드론·대드론 분야 전투발전과 전력·기술혁신을 주도한다.기존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임무와 전력은 각 군의 임무와 특성에 맞게 각 군으로 전환했다.각 군은 고유 임무와 작전환경에 적합한 운용개념을 발전시켜 드론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갑니다.드론작전사령부본부는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해 각 군의 드론· 대드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투발전, 소요기획, 획득지원, 민군협력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우리 군에 신속히 도입한다.국방드론본부 창설은 최근 전쟁 양상과 기술발전을 고려해 우리 군의 무인전투체계 발전 가속화에 의미가 있다.최근 전쟁 양상을 고려해 기존의 정찰·감시뿐 아니라 공격·방어· 전자전 등 다양한 임무에 드론을 활용하고 AI·자율화 첨단기술을 무인전투체계 발전에 접목해 전 영역에서 드론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국방드론본부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임무를 수행한다.최근 전쟁 양상과 전장 환경을 분석해 드론 작전개념을 발전시키고 이에 필요한 전력소요를 검토·조정해 드론·대드론 전력을 균형있게 발전시킵니다.한반도 작전환경에서 첨단기술과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전력발전에 반영해 신속한 전력 확보를 지원한다.상용 드론의 군용 인증체계 구축, 부품 표준화 및 운용·관리 제도 개선을 통해 군용드론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운용을 지원한다.민간의 첨단기술을 작전 소요와 연결하고 기술교류를 확대해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한다.앞으로도 국방부는 각 군의 작전 소요를 전투 발전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해 우리 군의 미래전 수행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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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과 지식재산으로 여는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주도권 확보 나선다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GISC는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의 핵심기술로 부상하는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全 경제·사회 분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양자, 통신 등 ICT 전략기술의 표준화와 지식재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다.기술과 시장의 성장·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AI는 기존의 ITU,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 중심의 공식표준뿐만 아니라 국내외 민간 기업·기관 주도로 진행되어 단시간에 표준화가 가능한 사실표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번 GISC는 사실표준화기구, 지역표준화기구, 외국 정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 AI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KAIST 장영재 교수의 “제조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제조와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및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ICT 표준·특허 확산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의 토크콘서트를 선보인다.뒤이어 AI 사실표준 선도를 위해 한국,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 일본 등과 협업해 추진 중인 AI Partnership Project 추진 현황 및 방향을 발표한다.이후 꾸준한 연구, 사업화 활동을 통해 국가 AI·ICT 표준·특허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총 27점의 표창·상장 시상이 이루어진다.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 대상자와 세션별 주제를 고려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양자·위성통신 등 ICT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트랙과 국내 산학연 중심으로 피지컬 AI 시대의 표준·특허 등 기술주도 경쟁을 조망하고 산업 성장 방안을 공유하는 국내 트랙으로 나뉘어 개최된다.글로벌 트랙은 △글로벌 표준전략 세미나 1·2, △기업·전문가·사실표준이 만드는 AX 표준 생태계 인사이트로 세분화되고 국내 트랙은 △ICT 표준 및 특허성과 발표회, △ICT 표준특허 세미나, △피지컬 AI ICT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 공청회, △ICT 미래혁신 표준 세미나로 구성된다.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표준은 서로 다른 기술과 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위한 규약으로 기술 선점을 위해 표준화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AI 시대에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표준·특허 선점을 위한 투자 확대 및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표준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은 표준을 패권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표준과 특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통신 및 피지컬 AI 등 미래 ICT 핵심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해 R&D 단계부터 고부가가치 표준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표준특허 확보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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