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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경남 곳곳 다채로운 행사 풍성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등이 열린다.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즐거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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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7개 연구·선도학교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AI·디지털 연구·선도학교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실태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도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97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다각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과를 분석했다.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자료 활용도를 진단하고 수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했으며 심층 면담을 통해 우수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상세히 파악했다.특히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 결과를 실시해 학습자의 긍정적 변화와 교육 격차 해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보고회에서는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실태와 인식, 학생의 학습 변화와 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포함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초·중등 및 다양한 학습자별 실제 수업 사례를 함께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연구를 통해 확인한 성공 요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정책 방향도 제안한다.주요 제안 내용에는 △교원 연수 체계 개선 △교육 자료 활용 모델 제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 등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책이 포함됐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 결과 공유를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수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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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7개교 통과 신도시 교육 여건 개선 ‘탄력’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 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천과학고는 SK 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외에도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 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 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 시흥지역 중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수요와 개발계획을 적기에 반영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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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매칭 지원’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30일 나주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 프로그램 사용 연수를 운영했다.기존 수작업 중심의 인력 매칭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배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를 선도 교육청으로 지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적용의 완성도를 높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보조인력 매칭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이 학교현장과 교육지원청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는 안심하고 지도하고 학생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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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 시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안정적인 성과평가 체계 정착과 현장 중심의 평가지표 개선 내용을 담아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는 기존의 직무 중심의 성과체계 기조를 유지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힘썼다.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유사 지표를 통합하는 등 평가 부담 완화에 주력했다.주요 사항으로는 △공통과제 표준화 및 간소화 △핵심과제 부담 완화 △개인역량평가 제도 보완 △가·감점 현실에 맞도록 정비 등이 있다.학교 핵심과제 중 ‘학교회계 효율적 집행 제고’의 보완 지표의 경우 학교회계 효율적 운영을 주제로 ‘부서 간 업무 협업’을 실시하면 실적으로 병행 인정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현장의 부담을 줄였다.‘학교회계 자체수입 증대 노력’지표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표 측정산식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수입 기준일을 2026년 11월 30일자로 조정했다.또한 학교의 ‘근무지 가점’ 중 신설교, 설립사무 취급교 가산점의 인정 기간을 업무 집중 시기에 맞게 편성했다.‘소통과 협업’지표는 ‘부서 간 업무 협업’ 만 유지해 평가를 위한 최소 필수항목으로 간소화했다.이 밖에도 행정기관 4급 이상의 경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 지원이 인공지능 서비스 학습데이터 관리 실적’을 가 감점 지표로 신설해 고품질의 행정 데이터 확보를 독려한 점도 특징이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은 직무 중심의 성과체계 기조를 유지하되, 중복 지표 통합과 현실적인 기준 마련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성과평가 제도 운영으로 역량 있는 조직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방공무원 성과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제도 개편을 대대적으로 이어왔다.2023년 자체 및 기관평가를 연계한 성과평가 도입 후 2024년에는 성과평가 대상에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해 일원화하고 성과상여금 지급 시기를 5월에서 3월로 2개월 단축했다.지난 2025년부터는 자율 업무역량 증진을 통한 직무 중심 성과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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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2026 소통으로 확장하는 ‘청렴 식목행사’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30일 연수원 내 친환경 공간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 공유를 위해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연수생 중심의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연수원 정문 앞쪽에는 따뜻하고 화사한 첫인상을 주기 위해 넝쿨장미를 식재했고 연수원 내부에는 꽃과 나무로 야생화 꽃길을 조성해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기정화 기능이 우수한 튤립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청렴 식목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연수환경 개선으로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연수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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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학부모 디지털 역량강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경기도 내 유·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디지털 역량강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4월 29일부터 11월까지 연간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가정 내에서 디지털 주제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직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로 우리 아이 학교 생활 엿보기 △수업 시간에 활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을 통한 자녀 학습 방식 이해 △교실 속 에듀테크를 활용한 우리 가족 소통 게시판 만들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과정을 통한 자녀의 사고력 이해 △에듀테크 도구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디지털 교과서 활용 환경 등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부모님이 학교 교육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할 때 가정 내에서 건강한 디지털 교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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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소노캄에서 ‘2026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직업 전망 특강 △지역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지역별 현안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고 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고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방송 제작 과정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센터의 전문성을 높였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제 진로교육은 직업 선택을 넘어 변화에 대응하고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학생과 세상을 잇는 미래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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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광주광역시 및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제조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휴가 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지역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 플러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기업이 협력사의 휴가비 분담금을 대납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90개 기업의 1만여 개 협력사를 지원해 약 6만명이 참여했다.그간 해당 제도는 공공기관 및 기업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 지역 주도형 모델로 발전시킨 사례가 탄생한다.광주 지역 제조업 기업 근로자 3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방식과 달리 광주광역시가 근로자 분담금 전액과 기업 분담금 절반을 직접 지원한다.근로자 부담 없이 휴가비 적립이 가능해 저임금·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상공회의소 전은영 본부장은 “지자체와 지역 경제단체가 협력해 근로자 복지를 강화한 첫 시도로 제조업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고 전했다.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다른 지역까지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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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교복 유통구조 혁신으로 학생·학부모 부담 줄여야”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비효율과 문제점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중간 유통 과정의 불투명성과 비효율을 개선해 가격 부담은 줄이고 품질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꿔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유통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했다.현장 의견 반영한 정책 추진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교복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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