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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활동이 멈춘 때에도, 고용보험이 힘이 됩니다" 근로복지공단, 방송 연기자 축제 찾아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안내
[한국Q뉴스] 근로복지공단은 11월 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마당 축제’를 찾아 예술인 고용·산재보험의 가입 방법과 주요 혜택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예술인 고용보험은 문화예술용역 계약을 맺고 일하는 예술인이 실직하거나 출산으로 일을 쉬는 동안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실직 시 최대 270일간 구직급여를, 출산 시 90일간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예술인과 사업주는 고용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예술인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업무 중 다치거나 업무로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에 해당하는 요양급여와 치료로 일하지 못하는 기간의 휴업급여 등 산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공단은 예술인들이 이러한 혜택을 정확히 알고 필요한 때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3년째이 행사에서 현장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연기자·성우·연극인·코미디언 등 조합원 1,500여명이 참여했다.공단이 2024년 같은 행사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591명 중 78.6%는 예술인 고용보험을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자세한 내용까지 안다는 응답은 21.7%에 그쳤다.예술인이 가입할 수 있는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을 자세히 안다는 응답도 15.9%에 머물렀다.이에 공단은 참여자들이 제도를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1:1 상담을 함께 운영했다.캐리커쳐 그리기, 퍼스널 컬러 체험, 홍보 로봇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공단 캐릭터 ‘희망이’ 와 ‘드림이’ 가 행사장 곳곳에서 안내자료를 전달했다.상담 부스에서는 공단 서울특고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 예술인 고용·산재보험 가입 방법, 구직급여·출산전후급여 수급 요건,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과 산재보험 보상내용 등을 안내했다.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 방과후학교 강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노무제공자를 위한 고용·산재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공단은 이날 제도 인지도와 선호하는 홍보채널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은 공단 유튜브 등 SNS에 게시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예술인들에게도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순간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예술인들이 고용·산재보험의 혜택을 정확히 알고 안심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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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미술전·공직문학상 수상자 한자리에
[한국Q뉴스] 공직 경험과 일상 속 감성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공무원미술전 및 공직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3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공무원미술전 및 공직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공무원미술전’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과 시상식에 이어 ‘공직문학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직문학상 수상자 47명과 공무원미술전 수상자 49명에게 각각 대통령상 및 인사혁신처장상 등이 수여됐다.시상식에서는 신길고등학교 신가영 교사와 인천광역시 신창균 주무관이 각각 미술전과 문학상을 대표하는 수상자로 올랐다.서양화 ‘초록, 쉼’ 작품으로 공무원미술전에 입상한 신가영 교사는 “제게 그림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분주한 삶 속에 작은 쉼표를 찍고 내 안에 귀 기울이는 성찰의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더욱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단편소설 작품 ‘회랑의 사람들’로 공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신창균 주무관은 “문학이란 인간의 본성과 삶을 솔직하게 성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부족하지만, 제 자신과 인간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려 한 이번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자들의 예술적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공무원미술전 수상작 전시회는 다양한 연령층이 자주 찾는 세종시립도서관 1층 전시공간과 들맞이터에서 오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수상작 작품집은 전자책 등 온라인 제작물로도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미술전 수상작 작품은 전시를 마친 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공무원예술전은 공직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업무와 일상에서 발휘되는 창의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보다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라며 “숨은 재능과 열정으로 훌륭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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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자살예방·생명존중 위해 협력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3일 오후 2시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정부 부처와 종교계, 재계, 노동계 등 사회 각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제9차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10월 발표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주요내용과 민간 각 분야에서의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예방을 위해 정부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2018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는 민관협의체다.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정부 6개 부처·기관과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학계 및 협력기관 등 총 4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공동위원장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이 맡고 있다.제9차 협의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와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대표자 3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살예방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간위원들이 소속 기관과 각 분야에서 추진해 온 자살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제언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정부는 지난 10월 12일 발표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통해 ‘생명보호가 기본인 사회, 든든한 기본으로 완성하는 생명존중 대한민국’을 목표로 제시하고 국가와 지방정부뿐 아니라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자살예방을 정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사회 각 분야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어진 민간 분야별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각 기관이 고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추진한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이 소개됐다.종교계는 명상·기도를 활용한 자살유족 지원 예배와 사찰 체험, 종교기관 내 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활동을 추진했다.재계와 노동계는 자살예방주간 캠페인, 심리 안정 프로그램, 마음 돌봄 여행 등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언론계는 자살예방 보도준칙 준수와 자살보도 관련 이슈 대응, 사건기자 세미나 등을 통해 책임 있는 보도문화를 조성하려고 노력했다.학계는 심리치유 연극·명상 프로그램, 연민 기반 애도 프로그램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학술활동 등을 추진했다.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민간 각 분야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자살예방 활동은 우리 사회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최근 자살사망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1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인 사회적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자살예방·생명존중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다”며 “지난 2018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해 주신 민관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제언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함께 길을 열어가는 자살예방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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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 2026년 ‘관세평가·품목분류 연구논문 및 판례평석 공모전’ 우수작 선정·발표
[한국Q뉴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맞춰 관세평가·품목분류 및 판례평석의 주요 현안에 대해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 총 36편의 우수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부문별 영예의 대상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매출액연동 권리사용료의 사후귀속이익 해당성 연구’를 진행한 홍채희·홍석훈 팀 ‘관세율표 제9705호 ‘사학에 관한 수집품’의 분류기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유승연·기승빈 팀 ‘관세법상 화주 판단과 신고책임의 분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판례평석을 제출한 정인기 씨이 외에도 부문별로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8개 팀 등 총 36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전체 수상자 명단은 관세평가분류원 공식 누리집 및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11월 24일에 ‘관세평가 공모전 시상식 및 포럼’을, 일주일 뒤인 12월 1일에는 ‘품목분류 공모전 시상식 및 포럼’을 서울세관에서 각각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 방식의 우수작 발표회를 겸해 학계와 산업계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관세평가분류원은 포럼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언들을 향후 관련 규정 개정 및 관세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오현진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최근 국제무역 환경의 변화와 거래 형태의 다양화, 신제품의 등장에 따라 관세평가 및 품목분류 분야의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에서 제시된 소중한 연구 성과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세행정 발전과 더불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세부과 기준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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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일하고, 전북에서 함께 살아요"
[한국Q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1월 3일 현대자동차그룹,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새만금 정주여건 개선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새만금지역 종사자 특화 정주여건 개선”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수요를 공유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문화 등 5대 분야 개선 과제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49번 과제 참석 기관들은 근로자 이주 초기에는 주변 지역의 기존 주택과 생활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내 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주거 공간과 생활 서비스를 확충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주거 분야는 기존 주택 활용, 주택 특별공급,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에 중점을 뒀다.특히 협력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연계와 이주 지원을 위한 전담 공인중개사 제도도 함께 살폈다.아울러 현대차의 미래 기술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로봇주차·로봇배송 등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현대차 직원 정주 공간 등에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학교와 현대차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미래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채용 연계형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중장기적으로는 새만금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의료 분야는 기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소아·분만·응급 진료 여건 개선, 산업단지 내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방안을 살펴봤다.교통 분야에서는 출퇴근 수요에 맞춘 통근버스 확대와 새만금~주변 지역 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중장기적으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광역교통 개선과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 방안도 검토한다.DRT :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 문화 분야는 도서관·체육시설·문화센터 등 기존 시설의 이용 정보 제공과 이주 가족을 위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기업의 건의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특히 제도개선이나 재원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제반 여건을 검토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근로자와 가족이 주거·교육·의료 및 교통 등 생활 전반에서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근로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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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경남도, 학교급식 단가 인상 등 교육 협력 6개 안건 합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3일 오전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교육 협력 강화와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6개 안건에 합의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청과 도가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기관별 교육 사업을 협의·조정해, 도민에게 공백 없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두 기관은 올해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6개 안건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주요 합의 사항은 △2027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분담률 조정 △2027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2027년도 방학 중 아동 식사 지원 재원 분담 △지역 산업 연계 우수 인재 육성 협력 △'통학안전 협의체'활성화 협력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전입금에 대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출 예산 편성안이다.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7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한 끼당 140원 올리기로 했다.아울러 학교급식 식품비 재원 분담률은 교육청 55%, 도·시군 45%로 조정해 교육청의 부담률을 전년보다 5%포인트 높이기로 했다.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급식의 질을 높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려는 것이다.방학 중 아동 식사 지원 사업은 2027년에도 교육청 40%, 도·시군 60%의 재원 분담률을 유지한다.두 기관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다.지역 산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육성에도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공동 전담반을 꾸려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지역 단위 '통학안전 협의체'가 실질적인 통학·교통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경상남도가 광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전입금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 예산에 편성해, 공립학교 운영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등의 재원으로 반영하기로 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단순한 현안 협의를 넘어 경남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경남의 대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 가며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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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공약이행계획 확정
[한국Q뉴스] 이병도 교육감은 민선 9기 충남 교육의 미래 비전인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5대 정책 분야 60개 공약의 이행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공약이행계획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제안, 공약 사업 부서별 검토 및 공약 보고회, 분야별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자문, 도민 의견 수렴,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수립됐다.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반영하고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공약이행계획에는 공약 사업별 추진 개요와 일정, 연도별 추진 목표, 소요 예산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아 교육감 임기 4년 동안 추진할 충남 교육정책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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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소송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1월 3일 민사·행정소송 수행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첫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소송과 다양해지는 소송 쟁점에 적극 대응하고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소송을 맡은 담당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매년 2회 정례 교육을 추진해 소송수행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는 소송수행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경기도교육청과 법무부가 합동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이론과 시스템 실무로 나눠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민사·행정소송의 절차와 소송수행자의 역할, 단계별 실무 대응 전략을 강의하고 법무부 담당자는 국가송무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사건 관리, 문서 등록, 지휘 요청 시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소송수행자의 단계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 시에도 빈틈없는 소송수행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협업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송수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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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2026년 하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경기교육가족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나누는 ‘2026년 하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폰프리 정책과 RAS 정책, 그리고 학생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벽깨기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60초 이내 영상으로 뉴스, CF, 홈쇼핑, 뮤직비디오, 다큐, 예능,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폰 끄고 찾은 하루 △책 한 장, 마음 한 뼘 △표현하면 작품이지 △몸도 up, 기분도 up △벽 하나 깼음 △자유주제 등 6개다.참여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폰프리, 독서·예술·스포츠, 도전과 성장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경기교육가족 누구나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9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서류와 영상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개최되는 ‘청소년방송 제작발표회’ 와 연계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향후 센터 기관 영상 채널 등에서 교육적 목적의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은 경기교육가족이 경기교육 주요 정책을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문화가 경기교육 현장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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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단순 요식행위를 탈피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정책적 지향점에 맞춰 교육 현장에 특화된 실전형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함은 물론, 연습의 내실화와 대전환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사후 평가에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객관적 평가를 도입했다.이에 더해 25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현장평가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또한, 연습의 실전성과 직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문턱 낮추기 혁신’도 빛났다.어려운 군사 전문 용어를 쉬운 행정·생활 용어로 순화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일자별 사건계획 시나리오 기반 전쟁 영상을 제작 · 상영해 훈련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실전 대응 역량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 실행력도 강화됐다.역대 최초로 도교육청 전 부서는 물론 전체 직속기관까지 을지연습에 전면 참여시켜 일체형 비상대비 체계를 다졌으며 본청 전 부서장이 직접 주재하는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부서별 비상 임무 수행 절차를 밀도 있게 검증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학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1기관-1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을 알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등 대국민 소통 훈련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최희숙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바탕으로 전 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합심해 비상대비태세의 체질을 개선하고 훈련의 내실을 기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체계를 다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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