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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맞아 독립정신 되새긴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모범학생 표창과 다양한 계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일제강점기 학생들이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도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주와 참여,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실천한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225명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 각 학교로 전달해 학교별로 자체 수여하도록 하며 학생들의 배려와 나눔, 봉사정신과 민주시민의식 실천을 격려할 예정이다.도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청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일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학생선언문 낭독과 헌화 등을 진행한다.학생들이 기념일의 의미를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표어·사진·영상 공모전도 운영한다.충주·제천·단양교육지원청은 이날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는 ‘협업적 문제해결 토의한마당’을 공동 운영한다.진천교육지원청은 진천고등학교에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과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보은과 옥천에서는 학교별 자체 기념행사와 학생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영동에서는 별도로 모범학생 12명에게 교육장 표창을 수여한다.괴산·증평과 음성에서는 학생 정책 제안과 교육장과의 대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실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며 “학생들이 선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참여와 배려,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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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직원들과 함께하는 상호존중 출근길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본청 국장과 감사관, 총무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상호존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루’, ‘상호존중 신뢰와 화합의 열쇠’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존중이 조직 내 신뢰와 화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상호존중은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와 동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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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건복지재단으로부터 기부금 2,000만원 전달받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기부금 2000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건복지재단이 주최한 ‘청주지역 고교 졸업 50주년 및 칠순 기념 추억여행’출발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이번 추억여행은 1976년 청주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제천·단양 일원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과 우정을 되새기며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한건복지재단은 2003년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회장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어르신 문화탐방과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복지,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2000만원을 2027년 충북형 몸활동 마라톤 축제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학생들의 미래에도 힘을 보태주시는 한건복지재단의 나눔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며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여기며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뜻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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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을 곳 더 찾기 쉬워진다, 스마트폰으로 입지·규제 미리 확인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업과 국민은 공장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보다 쉽게 찾고 관련 규제와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공장을 설립할 때, 후보지에 대한 관련 법령 및 규제사항을 검색·분석해 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현실 지형과 같은 3차원 공간정보에 건물배치, 토공량,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등을 시뮬레이션해 최적 입지를 미리 확인하는 서비스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산업통상부의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을 연계·개발한 후 국민과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5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번에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국민과 기업이 쉽고 빠르게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추어 최적의 공장 설립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고도화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단순 진단에서 공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지 확인 - 공장 설립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산업활력·인구역동성 등의 입지매력도를 분석해 공장 입지 최적지를 자동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입지매력도 : 산업활력, 인구역동성, 지가기반, 지역역량, 생활기반에 가중치를 부여한 분석 지표 - 설립하고자 하는 공장의 종류에 맞는 입지의 위치·면적·지목 및 공시지가 등을 설정하면 세부 입지의 주소까지 한 번에 추천 받을 수 있게 됐다.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입지 진단 가능 - 그간 사전진단은 사무실 등 실내에서 PC로만 이용 할 수 있었으나, 금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조사와 동시에 사전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서비스도 개시했다.스마트폰 조회·진단·추천 서비스는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D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은 사양상 PC에서만 제공 ‘입지 추천 기능 PC서비스 화면 예시’ ‘모바일 웹 환경 서비스 예시’본 서비스의 상세 내용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6 K-Geo Festa’에서 만나 볼 수 있다.두 부처는 K-Geo Festa에서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공장 입지 선정과 허가를 위한 분석 시뮬레이션 등 사전진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기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장 입지 추천 3D공간에서 허가를 위한 입지 분석 및 진단 온라인 인허가 신청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편익성·편리성을 한 단계 높인 대표적 혁신 사례”며 “향후 다른 건축 및 토지 인허가 분야로 확대해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은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공장입지를 찾는 단계부터 인허가 요건 확인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지방정부와 협력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공장 입지선정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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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정영주 주무관, 공직문학상 시 부문 은상 수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정영주 주무관이 3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공직문학상 시상식에서 작품 벽지의 무늬로 시 부문 은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공직문학상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직자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문학 공모전이다.지난 6월 현직·퇴직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순수문학 6개 부문과 공직참여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올해는 지난해보다 339편 증가한 총 2051편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금상 6편, 은상 20편, 동상 20편 등 총 47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정 주무관의 수상작 벽지의 무늬는 오랜 시간 한 가족의 삶을 지켜본 벽지를 가족의 기억과 시간을 간직한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자라며 남긴 흔적과 손때, 가족의 일상을 통해 평범한 삶 속에 쌓여가는 시간과 관계의 의미를 담았다.정 주무관은 세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에서 얻은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정영주 주무관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던 평범한 시간이 글을 쓰는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책과 글을 가까이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그 경험을 업무에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AI 가 많은 것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생각하고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은 더욱 소중해진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예술활동이 교육가족 여러분의 공직생활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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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사계절의 이야기를 노래하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정기연주회 ‘계절의 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계절에 머문 우리의 노래’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교직원들이 합창을 통해 화합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교육사랑합창단 단원 41명과 지휘자 이인선이 참여하며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주제로 총 4부에 걸쳐 다양한 합창곡과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부 ‘봄’에서는 ‘금잔디’로 공연의 문을 열고 2부 ‘여름’에서는 ‘Baba Yetu’ 와 ‘Ritmo’등 경쾌한 곡을 들려준다.이어 교사 손진선과 서원초등학교 6학년 강찬우 학생이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협연으로 ‘죽음의 무도’를 선보인다.3부 ‘가을’에서는 ‘청주의 가을’, ‘오래된 가을’, ‘어느 가을 날의 만남’등 가을의 정취를 담은 곡을, 4부 ‘겨울’에서는 ‘하얀 겨울’, ‘Must Have Love’,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등 친숙한 노래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는 대금과 피리, 밴드 협연도 마련돼 합창과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재능 나눔 공연 등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교육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교육문화원 유튜브 채널 ‘예봄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안성표 교육사랑합창단장은 “사계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연주회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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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경기교육대전환, 행정 리더가 변화 이끌어야”
[한국Q뉴스] 안 교육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고 부지런해야 한다”경기도교육청이 2일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3·4급 지방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행정혁신 리더십 과정’을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4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미래를 읽는 리더, 변화를 실천하는 행정’을 주제로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정책방향 공유 △조직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협업 △교육행정 리더의 정책 결정력 및 변화 주도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연수에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인 ‘벽깨기’를 중심으로 정책 이해와 현장 혁신사례, 교육감과의 직접 소통을 연계했다.이를 통해 3·4급 간부 공무원이 정책의 방향을 판단하고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교육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내용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특강 △소통과 협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벽깨기 토크’△교육감 특강 및 대화 △자기개발을 위한 ‘한 달 살이 여행설계소’등이다.‘벽깨기 토크’에서는 수원 청개구리연못 조성과 시흥 배곧상상마을교육특구 사례를 통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을 공유하는 등 조직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모색했다.교육감 특강 및 대화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은 행정 리더가 변화 이끌어야 한다”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리더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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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사무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 소노캄에서 소속 사무관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방사무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교육감 취임 이후 지방사무관 전체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다.경남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며 사무관끼리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경남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이끄는 사무관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어 ‘인공지능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 행정의 변화’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행정 환경 변화를 살펴봤다.둘째 날에는 ‘조직 관계를 빛내는 대화법’강의로 조직 안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리자의 역량을 높인다.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사무관들에게 늘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더욱더 높여, 경남교육의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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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예산안 24조 7,772억원 편성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본질 회복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2027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본예산’ 24조 7772억원을 편성해 11월 2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본예산안은 2026년도 본예산 22조 9259억원보다 1조 8513억원 증가한 규모이다.2026년도 본예산은 세입 여건 악화로 필수사업비 일부를 반영하지 못했던 긴축예산으로 2027년도 예산의 실질적인 규모와 재정 여건상 본예산 대비 증가액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필수사업비가 보완된 올해 제1회 추경예산과 비교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2027년도 본예산안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4조 8927억원보다 1155억원 감소한 규모이다.가용재원 제약 속 필수사업 보호와 재정 효율화 추진 2027년도 본예산의 주요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9조 8745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조 7525억원 △기타이전수입 3365억원 △자체수입·기타 7310억원, △기금전입금 827억원 등이다.세입 여건은 보통교부금이 전년 본예산 대비 1조 5133억원 증가했으나, 고교무상교육 경비의 국가부담 축소, 기금 활용 여력 감소 등 실질적인 가용재원은 축소되어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세출 여건 또한 인건비 인상 및 법정·의무지출경비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필수 교육사업을 보호하면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육 본질 회복, 교육활동 중심 재원 우선 투자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화를 추진했다.우선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법정·의무지출 등 필수사업을 보호하고 운영비성 경비 일괄 20% 및 시설임차료 전액을 감액했고 시설사업비는 2026년도 본예산 수준 유지, 기타 사업은 단기·일회성 여부, 집행률, 성과평가, 유사·중복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조정해 50개 사업을 일몰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정책에 집중 투입했다.또한, 본청 중심의 사업·통제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치사업을 증액해 교육장 예산 권한을 확대했고 공모 중심 목적사업비를 50% 이상 감축해 총액교부사업, 표준교육비 등으로 전환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했다.이러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 대응분을 반영한 학교 기본운영비, 숙박형 체험학습비, 방과후과정 유아 건강 간식 등은 최대한 반영해 학교 현장의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학생복지가 후퇴하지 않도록 노력했다.2027년도 주요 세출예산 편성 방향 - 경기교육 대전환 5대 정책 중심으로 정책1. ‘AX 교육대전환으로 대한민국 교육 선도’7696억원 편성 △폰프리 스쿨 운영 9억원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경기문예체교육 1143억원 △한국형 바칼로레아 교육모델 개발 4억원 △AI 기반 교수학습 지원 37억원 등을 반영해 배움의 기본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정책2. ‘교사를 지키고 가르침을 살리는 교육’4940억원 편성 △교권보호 59억원 △학교업무 개선·현장 지원 8억원 △교원연수·전문성 신장 247억원 △AI·디지털 교원 전문성 강화 29억원 등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수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정책3.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하는 학교’ 2조 9522억원 편성 △학생 마음성장 지원 93억원 △피해교원 치유·마음건강 지원 47억원 △안심에듀버스 운영 779억원 △장학재단 출연금 52억원 등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 교육복지를 지원한다.정책4. ‘자율을 키우고 책임을 더하는 교육자치’ 2조 9806억원 편성 △학교기본운영비 1조 5628억원 △교육지원청 교육자치사업 1595억원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459억원 △학부모교육·정책소통 10억원 △학교·유치원 신설 8147억원 등을 반영해 학교·지역의 자율성을 높이고 과밀 해소를 지원한다.정책5. ‘벽깨기로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교육’1조 6982억원 편성 △벽깨기 협력체계 7억원 △누리과정·무상교육·보육 1조 1416억원 △공백 없는 방과후·돌봄 1895억원 △지자체 교육협력 964억원 △학교복합시설 조성 107억원 △경기형 교육산업 인턴십 5억원 등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 교육과 산업이 함께 학생의 성장 기회를 넓히도록 했다.이 밖에 교직원 인건비와 법정부담, 민간투자사업 상환·관리, 기관운영 등 공통경비에 15조 8826억원을 반영했다.5대 정책 예산 8조 8946억원과 공통경비를 합한 전체 편성 규모는 24조 7772억원이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재원을 우선 배분해 경기교육 대전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도교육청 윤소영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도는 교부금 개편 등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가 둔화, 기금 활용 여력 감소, 고교무상교육 국가부담 축소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재정 여력이 그 어느 해보다 축소된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며 “관행적·비효율적 지출을 과감히 혁신하는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절감된 재원을 AI 교육 대전환과 교권보호,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산의 최종 수혜자인 학생과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본예산안은 다가오는 제39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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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239명 채용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7개 직종…11월 9~12일 온라인 원서 접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남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7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과 교육 복지, 특수교육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해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채용 예정 인원은 모두 7개 직종 239명이다.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사 33명 △조리실무사 168명 △교육복지사 10명 △전문상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원 22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1명 △치료사 3명이다.응시자는 시험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에 있으면, 지역 구분 없이 원하는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또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조리실무사 직종에서 4명을 구분 모집한다.응시 원서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4일 동안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받는다.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으며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는 9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채용 시험은 12월 5일 1차 필기시험, 2027년 1월 9일 2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채용해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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