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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같이 하나되는 다문화교육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관람객은 행사장 입구에서 여권을 받아 각 구역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륙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경남 지역 이주민 예술가들의 세계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다문화 케이팝 경연대회 수상팀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같이 놀이마당’ 이 이어진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도내 학교와 다문화 관련 기관·대학·기업 등이 참여하는 4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한국의 투호,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베트남의 다꺼우 등 나라별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미디어아트 체험, 세계의상 체험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026년 4월 기준 경남의 이주배경학생은 1만 5077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4.56%를 차지하며 10년 전보다 약 1.9배 증가했다.경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진로·진학 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강점으로 삼아 세계를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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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터넷은행으로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확대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7일부터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토스뱅크 고객이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 대출업무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심사에 필요한 전입세대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토스뱅크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인터넷전문은행인 만큼, 이번 연계를 통해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과정에서 행정정보를 활용한 비대면·간편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입세대확인서’는 해당 건물 또는 시설의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로 주택담보대출과 경매·공매 등에서 소유자·임차인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 전입세대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4년 7월 5대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번 연계로 국민은 대출 심사 기간이 1일 이상 단축되어 심사 결과를 보다 빨리 받아볼 수 있게 된다.은행 역시 해당 건물 또는 시설의 소재지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심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관련 대출사기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서비스를 앞으로 지방은행을 포함한 제1·2금융권으로 확산해 금융기관의 안전한 대출 심사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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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규정 위반 정당현수막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금지 장소 설치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은 신고 없이 읍·면·동별 2개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나,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를 엄격히 금지한다.특히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에는 현수막 아랫부분의 높이를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정당현수막을 제외한 일반현수막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후 지정된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각 지방정부는 공무원과 지역 옥외광고협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현수막 설치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예외 없이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하며 운전자·보행자 시야를 가리거나 강풍으로 인해 떨어질 우려가 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은 즉시 정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적용해 혐오·비방의 소지가 있는 현수막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점검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는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당에 점검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도 규정에 맞게 현수막을 제작·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전신문고’앱으로 불법 광고물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추석 연휴를 계기로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은 예외 없이 철저히 단속하고 즉각 정비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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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빈자리가 부담되지 않도록...”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지방 인력운영 개선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육아휴직 증가 등으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 인력 운영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와 출산 장려 정책에 따라 늘어난 휴직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원활한 인력 충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인건비 제도 등을 개선해 일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지방정부 결원 보충 여건 확충 먼저, 기준인건비 산정 시 육아휴직 수당 지급액 보전 단가를 기존 월 16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이는 육아휴직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했을 때 휴직자에게 지급한 수당액을 기준인건비에 가산해 주는 것으로 지방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체 인력을 채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난임 휴직자에 대한 보수 지급액을 기준인건비 가산 항목에 새로 포함해 저출생 극복을 도모하고 지방정부의 인사 운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정부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인력을 운영할 경우 신규 채용 등을 통한 적극적인 결원 보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해, 모든 지방정부에 ‘기준인건비 자율범위’를 부여한다.각 지방정부의 결원율 수준을 고려해 자율범위를 부여함으로써, 사실상 기준인건비를 추가 배정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통해 적극적인 결원 보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탄력적인 지방공무원 선발 및 임용제도 운영 도모 인건비 제도 개선과 더불어,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선발 및 임용 절차도 유연화한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충원 계획을 수립할 때 휴직 등 예상 결원을 적극적으로 산정하고 반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 추가 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는 사유에 임용유예를 포함하도록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도 추진해, 지방정부가 결원을 보다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조직·인사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대한 유인책 마련 한편 휴·복직 결원을 적극적으로 충원하는 등 조직·인사 운영이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기준인건비 산정 시 혜택과 포상 등 강력한 유인책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과중은 결국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공무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행복이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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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약 이행상황 공유를 위한 공정위-건설업계 민관협의체 출범
[한국Q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6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8일 19개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의 후속조치로 협약서 제3조에 따라 협약 이행 상황, 모범사례, 하도급법 집행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건설사 대상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 개요’ 일시 : 2026년 9월 16일 10:30 장소 : 전문건설회관 18층 회의실 주요 참석자 : 약 25명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하도급조사과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시공능력 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임원 등 7.24 상생협약을 체결한 30개 건설사와의 민관협의체 회의는 11월 중 예정 ‘주요 협약 이행 실적’ 19개 종합 건설사는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사업자에게 납품단가를 1,343억원 인상하기로 약속했다.협약 당시 340억원을 인상한 상황이었고 협약식 이후 약 737억 4백만원을 추가해 현재까지 총 1,077억원의 납품단가를 인상했다.이는 연내 인상 예정 금액 대비 80% 수준이다. 19개 종합건설사 중 15개 건설사에서 52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연동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이외에도 일부 건설사에서는 협력사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을 실시했다. 19개 종합건설사 중 14개 종합건설사가 하도급분쟁 해결기구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협약 이후 분쟁 해결기구를 활용해 총 14건의 분쟁을 해결했다. 계룡건설산업의 경우 ‘폐기물처리비 전액을 원청사가 부담한다’는 내용으로 현장설명서 문구를 추가했고 이를 반영해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했다.이외에도 종합 건설사는 수급사업자의 안전전담자 인건비를 지원하거나 대금 지급일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등의 모범사례를 공유했다.또한 법 위반 예방을 위해 최근 건설업종에 대한 하도급법 집행 동향을 논의했다.공정위는 “민관협의체를 통해 상생협약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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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심벌마크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체험원의 설립 취지와 안전교육의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재난·생활·교통 등 체험형 안전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학생·학부모·도민이 함께 안전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개원을 앞둔 동부학생안전체험원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체험원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공모전에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독창성 △의미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수상작은 총 5점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0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학생안전체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차선 원장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도민이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새롭게 문을 열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교육의 가치와 체험원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건립되며 어린이 종합안전체험관을 비롯해 8개 교육관, 19개 교육장, 67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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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31일까지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전문채취꾼 및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국가 산림자원의 피해를 막고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재난대응팀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관할 국유림을 대상으로 버섯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와 함께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불을 피우거나 취사하는 행위, 쓰레기와 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하고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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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범정부 안전관리 총력 대응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예년보다 짧아 고속도로 통행과 여객선 이용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귀성으로 빈집이 늘면 화재 위험이 커지고 명절 기간 치안 수요도 증가하며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유행으로 대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도 크다.이에 정부는 지난 9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대책을 논의하고 16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대책을 확정했다.연휴 기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지방정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중앙-지방 상황실 책임자 등 비상연락망을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중에도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재난·사고 상황을 빈틈없이 관리한다.연휴 전에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한다.아울러 지난 7~8월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복구비와 재난지원금을 지방정부에 미리 교부했고 이재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집행을 독려한다.주택 침수와 파손 등으로 장기간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재민에게는 주거시설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돕는다’’ 교통안전 - 귀성·귀경 이동 집중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강화 도로·철도·항공·여객선 등 분야별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연휴 전날부터 5일간 운영한다.고속도로와 국도, 민자고속도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고주의 도로구간 50개소를 선정해 내비게이션과 도로전광판에 경고문구를 표출하는 등 집중 안내한다.철도는 열차와 주요 역사 37곳의 접객시설, 소방시설 등을 특별점검하고 기상악화 시 고속철도 운행을 중지하는 등 선제적 안전운행을 추진한다.복구 자재·장비는 주요 거점 22곳에 미리 분산 배치해 유사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항공은 공항·항행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강풍에 대비해 항공기 소산 주기장을 확보한다.기상악화 시에는 항로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체류객에게 식수·모포·매트리스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여객선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여객선 증선을 통해 수송력을 높인다.운항관리자는 출항 전 여객과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 비상상황 대응 등의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유·도선은 동력선과 노후선박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용 장비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정부합동으로 점검한다’’화재안전 - 주택·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산불 대응태세 유지 소방청은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경찰 공동의 119상황관리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특히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조사를 추진하고 반지하·쪽방촌 등 주거 취약시설 안전순찰도 강화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전통시장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와 자율소방대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안전 감시체계를 유지한다.산림청은 산불진화 헬기, 차량, 대원을 비상대기하고 산불 발생시 기관 구분 없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헬기를 즉시 투입한다’’치안 - 생활 주변 범죄 예방과 해상 치안활동 강화 경찰청은 연휴 기간 상황관리관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하고 강도·절도 등 민생범죄 단속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 귀성하지 않는 1인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인 가구 밀집지역의 순찰을 확대한다.명절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는 고위험군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해양경찰청은 선박·양식장 침입 등 해상 강도·절도와 불법 어업 등 서민경제 침해,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해상 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즉시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보건의료 -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감염병 확산 방지 보건복지부는 416개 응급의료기관과 113개 응급의료시설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보도자료와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앱 등을 통해 이용정보를 안내한다.질병관리청은 1급 감염병 등 의심환자 발생 시 24시간 신고접수체계를 운영하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검사, 뎅기열 및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여행건강오피셜’홈페이지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한다’’ 가축전염병 -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추가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전국 축산농장 등을 일제 소독한다.이 외에도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테마파크 및 야영장 등, 가스·전기·수소 시설 등에 대한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함께 추진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고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 등 안전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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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등 76개 촉감 완구 안전성조사 결과, 9개 제품에서 방부제 등 유해물질 검출
[한국Q뉴스]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39개 성인용 제품에 대해서도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시험한 결과,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붕소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거나, 사용금지 물질인 방부제가 검출되어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표원은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촉감 완구 제품의 어린이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유통시장을 집중 점검·단속하고 있다.구체적으로 ➊지난 7월부터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완구업체 밀집거리를 대상으로 KC미표시 제품의 판매 여부를 점검하면서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은 어린이제품 판매대와 분리·판매토록 계도하고 있으며 ➋가을학기를 맞아 8.24일부터는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➌소비자단체와 협력해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성인용 제품을 어린이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하지 않도록 온라인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➍주요 온라인 플랫폼 업체에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제품을 어린이제품 카테고리에서 판매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국표원은 촉감 완구 제품의 구성물질과 표면의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안전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정비할계획이다.국표원은 ‘14세 이상 사용’ 으로 표시된 제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만큼, 어린이 제품 구매 시 KC마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중 유통 중인 완구류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조사와 불법·불량 제품 단속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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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배움을 잇는 오늘, 미래를 여는 내일’을 주제로 교원과 교육전문직, 학생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1만2000여명이 참여해 충남형 미래수업의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혁신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여는 마당 △전시·체험 마당 △나눔 마당 △성장 마당 △울력 마당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수업 공개와 사례 나눔, 인공지능·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연수, 교사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첫째 날은 자율 장학 실천 우수 학교 시상식, 교육공동체 수업 온담, 특별 강연, 수업 공개 및 수업 사례 나눔,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이음, 충남온수업: 수업 이어달리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17일에는 교원의 미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미래 교육 배움터’가 운영되고 수업·학생 이해 진료소, 온기 충전소, 수석교사-저경력 교사의 변화와 성장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야외 공간에서는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수업 조리법 가게’, 교과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교과 체험 놀이터’,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미래 교육 실험실’등 40여 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충남온수업’은 학생과 교사 간 따뜻한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지능 정보기술 기반 온수업을 더해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충남형 미래 수업 모델이다.충남교육청은 수업 연구·수업 공개·수업 나눔이 학교 현장에 자발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은 교사 한 사람의 수업 경험이 동료 교사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교육공동체의 지혜가 충남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이다”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교사가 수업을 통해 보람과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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