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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개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신약 허가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3번째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를 4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 환자의 전립선암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전립성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의약품이다.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스타뷰주사액)’은 식약처가’ 25년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되는 품목으로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 △임상시험과 제조·품질관리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있는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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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확정 공고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환경 변화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정책을 반영한 ‘2027학년도 충청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계획은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및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고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 공고 시기는 △전기학교 7월 16일 △후기학교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중학교 3학년 학생의 전·편입(재)학 허용일은 10월 30일까지로 제한해 입시 관리의 안정성을 꾀했다.학교별 원서 접수 세부 일정은 참고자료에 작성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3일 공주를 시작으로 28일 논산까지 총 6개 권역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연수’를 마무리했다.이번 연수에서는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과 내신성적 산출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진학 지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윤표중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교사들의 정확하고 촘촘한 진학 지도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입 안내 소책자와 동영상 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등 교사와 학생·보호자가 입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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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 ‘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 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된다.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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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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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시설행정지원’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3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의 사용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학교가 필요할 때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는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시설 업무를 전담 지원하는 제도다.기존에도 교육지원청이 설계도서 검토와 집행을 지원해 왔으나, 학교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시설 현황 사용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학교나 기관에서 시설 관련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메뉴를 통해 요청하면, 시스템 담당자가 접수 검토 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련 문의와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담지원관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과 통합정보망 기반의 사용자 지원이 병행됨에 따라 시설 행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조치는 학교의 시설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는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 행정 지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학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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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하면 도로가 바뀐다 …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 참여를 통한 도로 안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5월 4일부터 모집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도로안심․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해 도로 안전 개선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19년 도입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도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한 신고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참여단 운영 이후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2025년한 해 동안 척척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총 65,761건이며 이 중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건수는 41,835건으로 약 64%를 차지했다.이는 국민참여단이 도로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의 참여가 위험 도로를 안전하게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참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민참여단은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자의 참여도 및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26.5.4부터 5.21까지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1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활동 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내년 6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은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개선에 기여해왔다”며“올해에도 많은 국민이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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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와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와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숙련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우인숙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숙련기술 기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는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숙련기술인연합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숙련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과 협약기관의 상생적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 기관은 제1조에서 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다음 각호의 사항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1.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2.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3. 현장 중심의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4. 기타 상호 협의에 따라 협력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제3조 협약 내용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협약서에 정하지 않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한다.제4조 협약기관은 업무 수행 중 알게 된 상대방과 관련된 정보를 해당 사업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해 서는 아니되며 상대방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해 서는 아니된다.제5조 본 협약서의 효력은 협약기관이 서명한 날로부터 유효하며 상호 합의에 의한 개정 또는 폐기가 발생하지 않는 한 유효기간은 지속된다.본 협약의 성립과 성실한 이행을 위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각 기관의 대표자가 서명한 후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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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협력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단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연계한 촘촘한 방과후 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학생복지팀장 등 관계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돌봄 교육과 통합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광역 기초 현장 단위 방과후 돌봄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통한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 △학교복합시설 내 돌봄 거점 공간의 지역돌봄기관 운영 방안 등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학교, 지자체, 지역돌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교육 지원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은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울 때 가능하다”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꿈을 키울 수 있는 방과후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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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소속 3개 기관·개인 1명,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수상 영예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도내 3개 기관과 개인 1명이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계약 사무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이용하도록 지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 이번 시상식은 전국 교육기관의 학교장터 이용 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권역별로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영남권 시상식은 4월 30일 경주에서 열렸다.영남권 수상 기관 16개 중 경남에서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의령교육지원청과 △경진고등학교가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황산초등학교 정보혜 행정실장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유공자로 선정되어 경남 교육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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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공업고 교육부‘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마이스터고를 중등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지속해서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삼천포공업고를 포함한 전국 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삼천포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융합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핵심 전공 역량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더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확대한다.특히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 운영 △외부 산업 전문가 활용 교육 확대 △교원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실습 기자재 확보 및 스마트 실습실 구축 등을 추진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사천시 등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산업·학계·관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조선·기계 등 경남 전략산업 분야 우수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용상 삼천포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교가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반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이라며 “삼천포공업고가 경남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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