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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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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6일부터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독서와 토론,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로 구성됐다.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사 토론 수업 ‘사사건건 한국사’독서모임 ‘중원책도독’체험형 강좌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등이다.‘사사건건 한국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책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중원책도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 프로그램이다.‘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책 속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형 강좌이다.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는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이번 야간문화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 책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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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장 중심 민원 대응’ 으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6년 교육활동 민원 대응 관리자 연수'를 개최한다.최근 학교 현장의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학교 관리자의 갈등 조정 역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연수는 '관리자가 학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사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라는 취지 아래,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의 교장 및 교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서부 남부 중부 동부 4개 권역에서 집합 연수와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진행한다.특히 학교의 교육활동 '민원 처리 매뉴얼'을 배포하고 대상별 역할에 맞춰 프로그램을 차별화해 현장 실무 지원을 강화했다.교장 연수는 정책 결정 및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교감 연수는 실무 지침 및 현장 지원 절차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개인이 아닌 학교장 중심의 대응'에 방점을 뒀다.교사가 민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을 교육활동 위축의 계기로 보고 학교장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운영해 학교가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문화를 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공통 과정으로 교육활동 민원 관련 최신 법률 쟁점과 판례를 공유해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인다.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장학사, 변호사, 갈등 조정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민원 상담'을 운영해 학교별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갈등 조정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장 중심의 일관된 민원 대응 기준을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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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와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참가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소속학교 홍보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안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은 3월 16일 오후 1시 부터 4월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 154편을 선발하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학생과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함양해 미래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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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교육 책임 돌봄 강화, 2026학년도 돌봄 방과 후 학교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 경남 돌봄 방과 후 학교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새롭게 도입하고 방학 중 돌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이번 정책의 핵심 과제다.이용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을 이용권 방식으로 지원받아 교내 방과 후 프로그램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이 지원금은 기존의 자유수강권과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어 사교육비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다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별 출석 기준을 달성한 학생에게만 다음 분기에도 지원을 계속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했다.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정책을 연계해 추진한다.학기 중 집중 돌봄에 참여했거나 방학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여름, 겨울, 학년 말 방학에도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나아가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 점심 식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상남도 및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우리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을 펼쳐 학부모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이러한 돌봄 체계 확대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행정 지원 체계도 세심하게 가동한다.교육지원청 산하 '돌봄 방과 후 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민원 대응 등을 직접 지원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인공지능 챗봇과 필수 행정 서식을 갖춘 온라인 지원 플랫폼인 '돌봄 방과 후 업무 이음터'를 운영해 담당자의 실무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업무 처리의 효율을 높였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돌봄 환경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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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본격 가동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장기 발전방향 수립과 주요 사회보장 시책에 대한 심의·조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의 경계를 넘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고 강조하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이 인구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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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와 함께 건강한 노화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와 OECD대한민국정책센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3월 13일 오후 3시 「건강한 노화와 지역사회돌봄 강화」를 주제로 국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와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OECD 관계자 외에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축공간연구원 등 3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였다.이번 행사는 OECD 프란체스카 보건과장의 개회사와 보건복지부 박재만 통합돌봄지원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여, 1부에는 OECD본부 고용사회국에서 건강한 노화정책의 경제적 편익에 대해 최근 OECD가 발간한 보고서*를 중심으로 발표하였다.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가 국내 장기요양제도에 대해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고찰하였다. 3부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박사가 ‘26년 3월 도입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진 4부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방재성 박사가 고령자 주거지원정책 현황, 향후 통합지원과의 연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끝으로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윤병철 사회정책본부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OECD 가입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한국과 OECD가 본격적으로 돌봄정책을 논의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보건복지부 박재만 통합돌봄지원관은 “한국은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이번 OECD 국제 전문가 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OECD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OECD 프란체스카 보건과장은 “건강한 노화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OECD에서도 돌봄 정책의 경제적 편익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향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보건복지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더불어 WHO, ADB 등 주요 국제기구와의 파트너쉽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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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수사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징계 신속 진행 지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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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 교원 역량체계 기반 연수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 '경기형 교원 연수 체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1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역 대표 초 중등 강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 초 중등 강사로 나눠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체계의 탐색, 설계, 성찰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교원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교원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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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리더십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역사 돌아보기'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 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 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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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 업계 판촉비용 온라인 공개, 지출보고서 공개로 투명성 강화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3월 13일 2024년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이 의료인 등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등의 내역이 담긴 지출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업체별 지출보고서 내역을 공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세 번째로 시행된 조사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여 진행하였으며 28,118개 업체*가 지출보고서를 제출하였다. 2차 실태조사 당시에 비해 제출 업체 수는 29.0% 증가하였으며, 이는 지출보고서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제출자료 분석 결과,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한 업체*는 4,778개소로 전체 제출 업체의 17.0%였다. 반면 2차 조사의 경우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한 업체는 3,964개소로 전체 제출 업체의 18.2%였다. 제공한 경제적 이익 규모는 금액 기준 8,427억 원, 제품 기준 2,326만 개로 2차 조사 결과 확인된 8,182억 원, 2,119만 개 제품 제공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가장 많이 제공된 경제적 이익 유형은 의약품의 경우 대금결제 비용 할인, 의료기기는 견본품 제공으로 지난 2차 조사 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업체별로 작성한 지출보고서는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늘부터 향후 5년간 공개된다. 국민 누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업체별 지출보고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인 등이 지출보고서 내역 중에 이견이 있는 경우 작성한 업체에 정정을 요청할 수 있다.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지출보고서 공개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전반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인 만큼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정부도 업계와 함께 투명하고 건전한 의약품·의료기기 유통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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