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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정기 협의회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아산 일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 및 지역회장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현황과 상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별 운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 조직된 이래 올해로 37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담 지원 활동이다.현재 198명의 봉사자가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상담 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학생과 교사 모두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봉사자의 공감적 경청을 통한 심리적 안정, 학교생활 적응 및 문제 해결에 대한 도움, 학생의 자기 이해와 교사의 학생 이해 증진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충남교육청은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학생과 학교의 상담 수요에 보다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상담 수요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우선 배치해 학교 상담의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 관계 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상담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가까이에서 따뜻한 경청과 공감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학교 현장의 상담 공백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담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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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행안부 공모 사업 최종 선정 폐교의 기억, 인공지능으로 깨어난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됐다.충남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폐교-인공지능으로 다시 여는 충남 학교’ 사업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본 사업은 2026년 1월 개원한 충남교육청기록원을 중심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 환경 구축과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는 △폐교 자료 전산화 및 교육 사진 복원 △학교별 인공지능 화자 구축 △공공 자원 공유 기반 웹·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해 선보인다.이와 함께 △다시 부르는 교가 △마지막 학교의 날 등 누구나 참여하며 폐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충남교육청과 예산군은 지난 2022년 폐교인 옛 대률초등학교 부지를 분할·연계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를 통해 교육청은 대률초 부지에 기록원을 조성하고 예산군은 ‘예산형 전통주 체험단지’를 구축해 폐교를 지역 성장을 유도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억을 인공지능으로 되살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폐교에 남겨진 다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현해 충남만의 특색 있는 폐교 활용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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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사와의 경청 대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유아교육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열어 서산·당진 지역 유치원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경청 대화는 유치원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의 실태와 어려움을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 접수된 유치원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2025년 3건, 2026년 현재까지 0건에 불과한 상황에서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 현장 상황과 그 배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교권보호관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교육활동 침해의 특성과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행 교육활동 보호 제도가 유아교육 현장에 충분히 닿지 않는 지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권보호관은 이날 청취한 현장 의견을 정리해 향후 충남의 교권 보호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경청 대화는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교권보호관 추진에 따라 마련됐다.앞서 충남교육청은 7월 천안·아산, 공주·논산계룡 지역을 대상으로 경청 대화를 진행했으며 8월에는 특수교육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청 대화를 실시했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유아교육 현장의 어려움은 통계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며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 오늘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정책 언어로 옮기겠다”고 말했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충남 교권 보호 정책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모든 선생님이 안심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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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 … 주민공동시설 활성화 주요 사례 소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실시한 현장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우수 활용 사례 및 관련 법령 고려 사항을 안내물로 만들어 지방정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전국 소재 226개 단지 대상 설문조사와 20개 단지 현장 방문, 전문가 면담을 통한 현장 실태 조사 결과, 주민공동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입주민 활용도가 높은 단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요 조사, 공간 최적화, 자율적 입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주민 연령대 및 라이프 스타일 분석, 의견조사·공청회 등을 통해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마련 유휴공간 발굴, 용도변경 가능성 사전 검토 및 예산·인력 등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 입주민 재능기부·자원봉사 활성화, 전담 커뮤니티팀 운영 또는 전문업체 위탁을 통한 서비스 질 제고 이번 안내물에는 주민공동시설을 활성화하는 공간적 접근 방식을 ➊용도 변경 없이 공간 개선 후 활용 사례, ➋용도변경 후 활용 사례, ➌기존 공간의 복합용도 활용 사례로 구분해 담았다.➊ 용도변경 없이 공간 개선 후 활용 사례 1층 유휴 다목적 휴게공간에 용도변경 없이 수경재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팜을 조성했고 생산된 채소를 입주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요리·건강 클래스와 연계했다.1층 유휴 주민공용공간에 조성된 스마트팜 외관 및 내부 모습 기존 쿠킹 스튜디오의 조리 설비를 활용해 별도 용도변경 없이 인테리어 개선 및 전담 직원 채용을 통해 조식 및 브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쿠킹 스튜디오로 조성된 공간을 조·중식 식당으로 개선한 모습 - 1회 50인 이상 식사 제공 시 ‘식품위생법’상 집단급식소 신고 대상이며 공동주택관리법 상 영리목적 운영 금지 규정에 저촉되지 않도록 실비정산 및 별도 회계처리가 필요하다.➋ 용도변경 후 활용 사례 입주민 고령화에 따라 이용이 줄어든 옥외 배드민턴장을 용도변경해 조경·화단 공간으로 재조성함으로써 고령 세대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이웃 간 소통을 지원하는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사용량이 적은 스쿼시장을 음악당·탁구장으로 변경해 층간소음을 해소하고 관리비 부담이 큰 당구장 공간을 주민 수요가 높은 독서실로 변경해 학습 공간을 확보했다.사용하지 않는 스쿼시장 2개소를 음악당과 탁구장으로 변경 이용률이 낮은 당구대 설치 공간을 주민 수요가 높은 독서실로 변경 지하주차장 내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을 입주민을 위한 학습실, 운동실,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용도변경해 입주민의 일상 동선 내에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지하주차장 유휴공간을 학습실·운동실로 조성함. ➌ 기존공간을 복합용도로 활용 사례 기존 경로당을 단순 휴식 공간에 그치지 않고 방문 비의료 건강관리,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운영하고 타 단지 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 단지 내 유일한 아동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지방정부의 온종일 돌봄센터 사업과 연계해 초등 돌봄 공간으로 복합 활용하고 있다.아이돌봄, 방과후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는 작은도서관 특히 이번 안내물에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주거서비스 유형별 운영 방식 및 세부 활성화 사례도 구체화해 수록했다.조중식·케이터링 서비스, 입주민 전용 카드를 통한 무인 카페 운영,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세대별 전용 창고 대여 등 관련 법령: 식품위생법 등 단지 내 체육시설 운영, 관할 보건지소와 연계한 방문 간호 서비스 및 비의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관련 법령: 체육시설법,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무인 스터디카페 전환, 대학·지방정부 연계 평생교육, 입주민 재능기부 강좌, 지방정부 연계 초등 돌봄 교실 운영 등 관련 법령: 도서관법, 학원법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안내물을 통해 각 공동주택 단지가 방치된 공간을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해당 안내물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도 2026년 9월 17일부터 확인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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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개관 20주년 맞아 ‘책으로 잇는 10월 문화의 달’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책으로 잇는 10월 문화의 달: 그림책의 날'행사를 개최한다.10월 10일 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에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유·아동과 가족이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체험하고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도서관은 본 행사를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라스 인성키움 교육에 근거해, R·A·S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R 영역에서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특강을 개최한다.조은영 작가의 '오징어 그림책 만들기'와 박정섭 작가의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운영한다.A 영역에서는 나만의 볼펜과 키캡을 꾸미는 예술체험이 진행되고 S 영역에서는 미국의 콘홀을 한국형 뉴스포츠로 변형한 '라이스 홀'게임을 도서관 앞마당에서 자율참여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2026년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유준재 작가의 '작가의 선택 : 그림책 소개전'과 그림책 대표작가 도서전 '어서 와, 그림책은 처음이지?'도서전시를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도서관에 전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이벤트와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작가특강 및 예술체험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유아와 아동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정책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 행사를 적극 기획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부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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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제항공운수권 수시 배분결과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이번 배분은 우선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 이동편의 제고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배분으로 부산·청주·대구에서는 청두·하얼빈·다롄·샤먼 등 중국 대도시와 연결하는 직항노선 신설이 예상되고 지난 4월 운수권 배분에 따라 올해 말 4년여 만에 국제선 재개가 예상되는 양양공항에서도 추가 배분을 통한 노선확대가 기대된다.부산-청두·하얼빈·항저우 청주-다롄 대구-베이징·샤먼양양-상하이·중국지방 무안-베이징·상하이·중국지방인천공항에서도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주요 노선에서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 등 신규사에도 확대 배분해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다롄,난징, 창사, 항저우또한 올해 신규 확보한 체코 운수권 배분을 통해 중유럽 운항이 확대되고 항공사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톈진·어저우 등 중국 화물 허브공항과 연결하는 운수권도 배분되면서 우리 수출입 기업의 공급망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그간 지방공항 활성화와 수요맞춤형 공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국가와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을 확보해 온 결과, 올해 실제 노선 개설이라는 성과로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26년 신설노선 부산-광저우 구이린 항저우 샤먼, 청주-항저우 샤먼, 양양-상하이 등“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항공업계의 노선운항 부담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국민들께서 실제 넓어진 하늘길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의 원활한 취항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노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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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1개 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맞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오후 4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충북시장군수협의회에 앞서 열렸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도내 1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공모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과 소규모학교 혁신 등을 추진하는 1유형과, 비수도권 기초지자체와 수도권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는 2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충북에서는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이 1유형으로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이 2유형으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교육부는 9월 말까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1유형 30개, 2유형 10개 등 총 40개 지역을 선정해 11월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충북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의 공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교육과정 전문가 등 10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컨설팅단은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분석하고 교육·산업·문화 자원 등을 연계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모델과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작성을 지원한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와 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이 힘을 모을 때 학생들에게 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도 함께 키워갈 수 있다”며 “11개 시·군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충북의 모든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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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도교육청 직원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물건을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상인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삶과 정이 오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추석을 앞두고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부서별로 청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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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청주공업고 찾아 전국체전 준비 학생선수 격려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핸드볼·우슈·태권도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훈련 여건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청주공고에서는 △핸드볼 14명 △우슈 3명 △태권도 4명 등 총 21명의 학생선수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들도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에 힘쓰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대회 참가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려 온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도 함께 힘써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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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초등 핵심교원 38명 인증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6초등 핵심교원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의 초등 핵심교원 38명을 인증했다.초등 핵심교원 인증제는 단계형 교원연수의 기본·심화·전문가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에 관한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핵심교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이번에는 ‘교육과정·수업’분야 20명과 ‘수업·평가’분야 18명이 인증을 받았다.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기본·심화·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원연수를 운영했다.기본과정에서는 개념기반 교육과정, 질문중심 수업,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평가 등 기본 개념과 이론을 다뤘으며 심화과정에서는 질문 수업 설계, 평가문항 개발, 루브릭 설계 등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전문가과정은 ‘교육과정·수업’과 ‘수업·평가’분야로 나눠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와 교육과정·수업 컨설팅,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와 총괄평가 문항 개발, 수업·평가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핵심교원 38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연수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이어 분야별 대표 교사와 진행자, 자문단이 연수에서의 배움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인증받은 핵심교원들은 앞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등에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원 연수와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충북교육청은 인증 이후에도 핵심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년차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성장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핵심교원 인증은 연수에서 배운 것을 교실에서 직접 실천하고 성찰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과정의 결과”며 “한 교실에서 시작된 선생님들의 경험과 지혜가 동료 교사와 또 다른 교실로 확산돼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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