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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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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국민의 품으로,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실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 경상북도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하천부지에서 상습적인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 현장이다.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협의체*를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전면 재조사 ▴조사 누락시 엄중 문책 ▴중앙-지방 협력 이행상황 관리 ▴과징금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두 차례에 걸쳐 8개 유형*의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위성사진, 드론 영상, 수치지도 등 국토공간정보를 총동원해 누락된 시설물이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재조사 이후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단을 구성하여 상‧하반기 감찰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시설을 고의로 숨기거나 조사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지방정부와 담당 공무원을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이행관리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지역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이행강제금은 물론,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병행한다.윤호중 장관은 “항공사진과 위성사진 등 가용한 정보를 모두 활용한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거나 봐주기식 조사를 하는 경우 엄중 문책하고, 필요시 수사를 의뢰해 확실하게 불법 점용을 뿌리 뽑겠다”라며,“올해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께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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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스튜디오’ 시작, 시각예술교육으로 아이들 꿈 키운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된 ‘꿈의 예술단’의 신규사업이다. 지난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 전국으로 확산한다. 아이들이 직접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회화, 조각, 영상, 인공지능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교육을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지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 등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다. 신청 기관은 시각예술 전용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민간 예술인 작업실과 연계한 운영도 가능하다.선정된 20개 거점기관에는 3년 차까지는 1억 원, 4~5년 차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국고를 연속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6년 차 이후에는 지자체가 자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분야별 중심 교육의 틀을 넘어 다각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사업도 운영한다. ‘꿈의 예술단’의 근간인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국악, 합창 등 신규 음악 분야를 더하고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영유아와 가족까지로 그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을 포함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업 운영기관 10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오케스트라와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3월 26일,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꿈의 스튜디오’ 공모 신청은 3월 16일부터 이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3월 25일 오후 2시에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상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역 어디에서나 양질의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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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 시행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하였다.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하였다.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성형 AI 상담 솔루션’ 개발과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이스란 제1차관은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복지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면서, “어르신, 장애인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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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격무 지친 현장 찾아 '커피차' 쐈다
[한국Q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하여 현장점검 및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근 관세평가분류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관세법 개정의 영향으로 품목분류 심사 수요가 급증한 상황이다. 관련 업무량은 ’25년에는 전년 대비 26%이 증가하였으며, 법 개정 직후인 ’26년 2월에는 전년 대비 21%으로 급증하여 직원들의 피로도와 업무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심사 부서 사무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서류에 파묻혀 쉴 틈 없이 일하는 직원들의 책상을 직접 둘러보며 실무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충을 귀담아듣는 등 깊은 공감을 표했다.무엇보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세심하게 배려해, 직접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 효율화 방안부터 개인적인 고충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 자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 하지 않고, 직원들과 호흡하며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품목분류는 우리 수출입 기업의 비용 절감과 직결되는 핵심 서비스이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라고 직원들이 수행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어 "과중한 업무량과 잦은 현장 출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또한 "직원들이 고립감이나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관세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구성원의 사기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곧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급변하는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수출입 기업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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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 최우선’ 추진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분임 토론에서는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운영 체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 보장을 조례에 명문화해 현장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제언과 광주 전남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두 기관의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한 명확한 행정 매뉴얼 정비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대안도 제시됐다.김대중 교육감은 "특별법이라는 큰 그릇을 채우는 힘은 교육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면서 "인사, 조직개편과 관련한 불안감을 잘 알고 있다. 조례 제정의 최우선 원칙을 '공정한 처우'에 두고 현장에서 확신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도출된 제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자치법규 제정 및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를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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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하 무한놀이 체험'을 운영한다.16일부터 운영되는 '아하 무한놀이 체험'은 유아가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체험관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창의적 탐구와 협동의'거꾸로 마을'모험과 도전의 '엉금엉금 정글'책과 놀이가 어우러진'신나는 책마루'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하늘둥둥섬'경기 5일장 주제로 재구성한 '경기온마을놀이터'등으로 구성했다.또한 오후 체험 프로그램 신설과 체험관별 이용 시간 재조정을 통해 더 많은 기관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내 외 체험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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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 거점 돌봄센터 ‘영암늘봄꿈터’ 개관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인 '영암늘봄꿈터'가 16일 영암 삼호서초 별관동에 문을 열었다.'영암늘봄꿈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돌봄 방과후학교 정책의 하나로 영암 지역 학교의 초과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형 돌봄센터다.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영암늘봄꿈터'는 지난해 개소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남형 늘봄 정책의 확산 모델로 주목된다.센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로봇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대학 지역 체육회 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주배경학생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 정서 적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학생 안전 관리 체게도 마련됐다.학생들의 등 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실내외 CCTV 설치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영암늘봄꿈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기까지 운영된다.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열린 '영암늘봄꿈터'개관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지역 거점 돌봄센터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암늘봄꿈터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의미 있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형 늘봄체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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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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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모델링 말고 ‘그린’ 리모델링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에너지 비용까지 줄일 수 있는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3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하여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본격 견인한다.「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로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해왔으나, ’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다.먼저, 기존 4%였던 기본 이자지원율을 0.5%p 상향하고, 에너지 성능개선비율이 높거나 차상위계층·다자녀·고령자·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하여 최대 5.5%까지 지원한다.비주거 대형 건축물에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도를 기존 50억에서 200억으로 대폭 확대하고, 성능개선비율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잡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사업 신청 절차를 개선하여 신청자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예비 건축주가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건축물 에너지 성능 사전 진단, △예상 공사비용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 분석, △최적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이와 같은 양질의 컨설팅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역량 있는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신청 업체들의 컨설팅 역량 등을 평가하여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한 후, 상반기 중으로 희망 건축주를 모집하는 등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혜택과 무상 컨설팅의 결합 지원은 비용 부족과 정보 부재로 그린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국민들의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도 리모델링을 할 때 그냥 리모델링이 아닌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본 사업의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3월 17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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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해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 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사용서식 등 6개 영역으로 개편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로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한층 효율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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