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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 제외 완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모든 학교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12월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 결과, 지난 10일 용인시 내 64교를 마지막으로 도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 대상 학교 1045교 모두에 대한 설치 의무 제외 절차를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합리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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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1,300곳 돌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가 15일 기준 1300교를 돌파했다.‘폰프리 100일의 기적’도 참여 학생이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현장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폰프리 스쿨’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이 친구와 소통하며 RAS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 활동이다.‘폰프리 100일의 기적’은 학생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생활 속 실천 목표와 폰프리 규칙을 스스로 정해 100일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천 과정과 경험을 기록하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학습과 RAS 활동, 친구·가족·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등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한다.특히 100일간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성찰을 중요하게 다룬다.실천이 어려웠던 상황과 이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한 과정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간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조절력을 높이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다.폰프리 실천 캠페인, 챌린지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폰프리 스쿨’과 ‘폰프리 100일의 기적’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실천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폰프리 문화를 조성하고 가정에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지속적으로 격려하며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향후 교육청은 이처럼 학생의 자발적 실천이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교육공동체의 일상 속에 지속 가능한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폰프리 내실화 및 문화 구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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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체험의 시작은‘라스 인성 체조’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을 통한 도내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신체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RAS 인성 체조’를 활용한 경기 유아 문예체교육을 운영한다.16일부터 시작되는 ‘RAS 인성 체조’는 체험교육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던 인성 교육과 연계해 독서·예술·스포츠를 융합한 모든 체험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유아 맞춤형 체조다.유아들은 체험 시작 전 밝고 신나는 인성 노래에 맞춰 체조를 즐기며 신체 감각을 깨우고 교사 및 친구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체조로 몸과 마음을 연 유아들은 △마주봄 책놀이 △느껴봄 예술놀이 △뛰어봄 신체놀이를 즐기며 체조에서 배운 인성 덕목을 RAS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한다.한편 체험교육원은 ‘RAS 인성 체조’ 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작 몰입 확산’ 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짧은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체조와 노래로 인성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 속에서 실천하는 과정은 경기 인성키움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적 성장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 생각이 함께 건강해지는 융합 체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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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학부모와 소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남부지역에 이어 1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AI시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기술을 넘어 사람의 성장을 이끄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 독서·예술·스포츠 교육, 벽깨기 등 민선6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알리고 경기교육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교사들의 적극적 변화를 위해 교권보호를 강조했다.특히 안민석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나눈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은 호응이 매우 높았다.주요 질문으로는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안 교육감은 이에 공감하며 “교육격차 문제를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2부에서는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AI시대, 인성이 실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조 교수는 “AI시대는 자녀에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폰프리, RAS교육 등에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 각 시·군을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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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축소는 지역 생존 문제… 국회가 검증해야”
[한국Q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과 관련해 재정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권 교육감은 이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과 국회 교육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개편안은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감소율을 반영한 새로운 산식으로 교부금을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경상남도교육청은 지방교육세 특례 일몰과 국비 축소 등을 반영할 경우 교부금의 실질 증가 폭은 미미한 반면, 인건비와 필수 고정 지출은 계속 늘어나 교육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재원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어촌 작은 학교 유지와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경남의 특성상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 기초학력 보장과 특수교육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안전망마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재정안정화기금 잔액 감소 등으로 재정 대응 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교부금까지 축소될 경우, 고교학점제 운영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정원 외 기간제 교원 감축이 불가피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경남교육청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국회를 향해 △현행법 대비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 검증 △교육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공동 검증 체계 구축 △개정안을 예산 부수 법률안 지정에서 제외하고 충분한 심사 기간 보장 등을 요구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의 불안정은 결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국회가 경남의 교육 여건과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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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만나는 안전한 배움터, 교육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16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청소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현장 체험학습 위축에 따른 학교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 여행 수요를 선제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전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여행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동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전국 장애 및 일반 청소년 1만 1천 명 대상 문화관광 체험 여행을 지원하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고품질 여행 코스를 개발 및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초등학교에 버스 임차료와 전문 안전요원을 밀착 지원해 교사들의 안전 관리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또한 양 기관은 교육 여행 전문가 현장 교사 등 18명 내외로 구성된 공동 TF를 운영한다.TF는 인천시교육청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읽·걷·쓰’ 와 연계한 전국 체험학습 코스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촘촘한 교육 여행 지원책을 바탕으로 위축된 청소년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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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 보급한다.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3164개의 행정·업무 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9월 1일 자 최신 지침과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던 도움자료 현행화 방식을 수시 체계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지침이나 법령이 변경될 때마다 관련 자료를 신속하게 수정·보완해 학교 현장에 더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교직원이 변경된 법령이나 지침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업무 도움자료는 교직원들이 행정 업무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업무 도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법령과 지침의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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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어 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콘래드호텔에서 ‘스파크업 창업경연대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초기 창업가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월 8일 ‘스파크업 창업경연대회’참가자 모집공고를 시행한 데 이어 주관기관인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연대회 지원방법, 우수참가자 혜택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부터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가이다.우승자에 대해서는 상금 2억원을 포함해 주관기관·후원기관의 다양한 후속지원이 준비되어 있다.참가신청은 10월 2일까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총괄 주관기관을 맡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방법, 모집 분야와 함께 사업화·조언·기업홍보 등 상금 외 후속지원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또한, ‘스파크업: 모두의 에너지’는 연말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오늘 설명회에서는 방송으로 송출될 본선의 경연방식, 심사·평가 기준 등 제작 방향에 관해서도 설명한다.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한국에너지공단·한국수력원자력·한전케이디엔·한전케이피에스 등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설명회가 광주·대구·부산 3개 지역에서 이어진다.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파크업’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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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경찰청에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한국Q뉴스] 경찰청은 개정 형소법에 따라 경찰 보완수사를 내실 있게 진행하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2026년 9월 ‘검사 요구사건 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한다.또한, 뇌물, 공무상비밀누설 등 직무수행과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는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설치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찰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1. 검사 요구사건 전담부서를 신설해 경찰 보완수사의 신속성·완결성 강화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에 시·도 경찰청의 수사심의계를 ‘총경급’의 ‘수사심의과’로 격상 개편하고그 산하에 검사의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 사건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전담해 관리·지원하는 부서인 ‘수사협력계’를 신설한다.경찰은 전국 시·도 경찰청 ‘수사협력계’에 총 144명을 배치해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의 요구사건에 대한 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분석할예정이다.권역별 또는 경찰서별로 담당자를 두어 검사 요구사건 접수시부터 이행통보시까지 집중 관리하며 검사 요구사건의 수사 방향·결과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지원업무도 병행한다.또한 광역·지방 공소청별 외근 협력관을 두어 결과 통보 전에 필요시 수사팀과 검사 간의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완결성 있는 수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하는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전담부서 신설과 함께 경찰 보완수사 관리체계도 촘촘해진다.경찰서장이 매일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 요구사건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수사지휘를하는 한편 시도청장도 매월 사건관리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내의 검사 요구사건 접수 및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해, 검사 요구사건의 누락·불이행 사례가 없도록 감독할계획이다.2.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신설, 경찰서 수사심사관 배치 등을 통한 사건 축소 및 은폐 등 직무 비위를 사전 차단 수사과정상 비리·유착 방지, 사건 축소·은폐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 국가수사본부에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신설해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활동하며 경찰관서 내 수사 비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적발된 비위 경찰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계획이다.한편 경찰은 불입건, 관리미제 사건 등 경찰 자체 종결사건을 집중 점검해 부실 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주요 송치사건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법리검토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경찰서에 법률전문가 위주로 ‘수사심사관’을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설치 등을 통해 신속하고 완결성 있는 경찰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하고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해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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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학술상,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대한민국학술원은 9월 17일 대한민국학술원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최은옥 교육부 차관,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인문학 부문 1명, 사회과학 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 부문 1명, 자연과학응용 부문 1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이다.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국내외에 산재한 방대한 자료를 발굴·분석해 김규식의 생애와 활동을 종합적으로 복원했다.이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국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확장했다.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남형두 연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개발사의 대규모 저작물 이용으로 제기되는 저작권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법의 새로운 논의를 이끌었다.권형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 발전국가의 변화와 지속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해, 비교정치경제 연구의 이론적 논의를 확장했다.자연과학기초 부문 수상자인 박홍규 서울대학교 교수는 위상학적 결함을 적용한 초소형 나노레이저를 구현해, 차세대 광통신과 첨단 반도체 등 미래 광기술의 가능성을 넓혔다.자연과학응용 부문 수상자인 사동민 충북대학교 석좌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의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육을 개선하는 원리를 규명했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농업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대한민국학술원상은 1955년에 제정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2025년까지 총 2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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