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면 모리마을, 다가오는 추석 명절 맞아 ‘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주민 자발적 참여로 귀성객 맞이 대청소 및 풀베기·영농폐기물 수거

김덕수 기자
2026-09-21 13:47:43




청덕면 모리마을, 다가오는 추석 명절 맞아 ‘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청덕면 모리마을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 마을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추석맞이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모리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화합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하천변과 마을 공용 공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기분 좋게 마을에 들어설 수 있도록 가시권 내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옥란 모리마을 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가족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덕면 모리마을은 평소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서는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청덕면사무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각 마을별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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