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책으로 잇는 10월 문화의 달: 그림책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0일 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에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유·아동과 가족이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체험하고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은 본 행사를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라스 인성키움 교육에 근거해, R·A·S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
R 영역에서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특강을 개최한다.
조은영 작가의 '오징어 그림책 만들기'와 박정섭 작가의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운영한다.
A 영역에서는 나만의 볼펜과 키캡을 꾸미는 예술체험이 진행되고 S 영역에서는 미국의 콘홀을 한국형 뉴스포츠로 변형한 '라이스 홀'게임을 도서관 앞마당에서 자율참여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2026년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유준재 작가의 '작가의 선택 : 그림책 소개전'과 그림책 대표작가 도서전 '어서 와, 그림책은 처음이지?'도서전시를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도서관에 전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이벤트와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작가특강 및 예술체험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우리 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유아와 아동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정책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 행사를 적극 기획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부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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